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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왠지 더 따뜻합니다. 우리 함께하기에

올 겨울은 왠지 더 따뜻합니다. 우리 함께하기에

익명 (미확인) | 금, 2018/12/07- 16:33
한살림 소식지 612호 [우리동네 한살림]_한살림천안아산 농산물위원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한살림천안아산 농산위원들은 현미핫팩을 만들 준비로 분주해집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재래시장 포목점에서 순면 원단을 구입해, 사무국 회의실에 모여 재단하고, 재봉틀로 박고, 현미를 담은 다음, 재봉질로 마감합니다. 보기에는 간단하지만 400개를 만들려면 농산위원 7~8명이 4~5일은 만나 작업을 해야 합니다. 몇 해 동안 계속 손발을 맞추다 보니 이제는 제법 일이 손에 익었습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은 위원회의 막내입니다. 재봉 상태를 꼼꼼히 검수한 막내 위원이 “다시”를 외치면 다 뜯고 다시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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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88호 중 '우리동네 한살림'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한살림성남용인 꽃살림마을모임꽃살림마을모임은 올가을 시작한 새내기 모임입니다. 한살림성남용인에서 성남에 사는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한 어르신아카데미 ‘모여라! 60+, 꽃보다 시니어’ 수강생들이 모여 마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멋진 사람들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모임을 이어가게 되었다”고 후속 모임에 참여하게 된 동기를 밝힌 김정혜 조합원의 바람대로 꽃살림모임을 꾸린 뒤 9월부터 떡케이크 만들기, 오곡강정 만들기, 강원 원주 무위당 기념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11월에 다녀온 무위당기념관 방문은 조합원.......
수, 2017/12/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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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살림몸 노동을 통해 선물을 건네는 삶경기도 일산 목수협동조합 ‘신나는공장’“나무가 싫다는 사람을 본 적 있나요? 철은 차갑다, 플라스틱은 인공적이다 말들 하지만 나무에서는 다들 따뜻함, 부드러움을 느끼잖아요.” 목수협동조합 신나는공장(이하 신나는공장) 문병원 이사장의 나무 예찬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하기야 그런 이였기에 하던 일을 내려놓고, 나무와 벗하는 것을 평생 직업으로 삼았으리라. 기자이자 운동가로 글을 쓰고, 시민단체를 조직하는 등 한때 세상을 바꾸는 데 자신을 던졌던 그는 지인들과 함께 2009년 신나는공장의 문을 열었다. “우리는 높이 날면서 세상을 빠르게 바꾸려 했던 세대였어요. 근.......
금, 2018/06/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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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한살림매장이 차로 1시간 걸리는 곳,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는 매달 한번씩 조합원이 모입니다. 원삼마을모임에서는 조합원이 매달 돌아가며 마을모임 진행을 맡고, 집 한켠을 모임 장소로 내어줍니다. 지난 9월 10일, 주변이 논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을 찾았습니다. 울창한 나무 숲길과 논 사잇길을 지나 도착한 원삼면 두창리. 시간이 되자 하나둘 조합원이 모였습니다. 전교생이 110명 정도인 용인 두창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중엔 한살림 조합원이 많아서 마을모임에도 자연스럽게 학부모 조합원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마을 모임에서도 한살림과 이어진 마을 이야기와 학교 이야기가 오갑니다. 작.......
금, 2018/10/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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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90호 중 '우리동네 한살림'생명살림의 되먹임고리, 철새를 살리며 되새깁니다한살림경인지부 김포지구 운영위원회협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지부 또는 지구 운영위원회는 한살림의 주인인 조합원의 의견을 모으 고, 한살림 활동을 꾸려가는 주요 단위입니다.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김포지구 운영위원회는 올해 특별한 사업을 꾸렸습니다. 염분이 없는 음식쓰레기 즉, 생쓰레기를 이용해 철새를 지키는 프로그램을 환경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한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김포지구 전 영역의 마음을 모아 일년간 진행되었습니다. 경인지부 6개 매장에서 나온 파손물품 중 야채·과일 등 생쓰레기를 이용해 퇴비를 만들고, 그것.......
화, 2018/01/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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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612호 [한살림매장 이모저모]_한살림서울 상계매장본래 지닌 소명을 다했지만 왠지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추장, 잼 등이 담겨 있었던 유리병입니다. 본래 먹을 것을 담던 용기이니 안전성 면에서도 믿을 만하고, 크기도 알맞아 잘 씻기만 하면 몇 번이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 다시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 모아둔 유리병이 주방 찬장 여기저기에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쌓인 것 같으면 한 번씩 분리수거함에 내놓는데 그때마다 쓰임새가 남은 것을 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날 한살림 상계매장에 들렀다가 한쪽 벽에 붙은 병재사용캠페인 포스터를.......
금, 2018/12/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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