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참여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핵심 논점 정리·삼성합병 관련성 등 분석
일시 및 장소 : 5월 14일(월) 오후 1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1. 취지와 목적
- 2017년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감리를 착수한 금융감독원은 내부감리절차를 통해 ‘회계처리 위반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2018년 5월 1일 조치사전통지서를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감사인에게 통지함.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금융위원회는 사안의 파급력과 시장의 혼란을 고려하여 오는 17일 감리위원회(임시회)를 개최하고,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힘.
-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잠정결론을 내린 이후, 분식회계 등이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에 반하는 심각한 시장교란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사안의 본질과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음.
- 이에 2017년 2월 16일 금융감독원에 특별감리를 요청하는 등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 김경율 회계사)는 1)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핵심적인 논점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정리하고 2) 이에 대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의 해명과 주장을 반박하고, 3)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의 관련성 및 금융위원회 결정의 공정성 담보 방안 등을 짚어보는 기자간담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함.
2. 개요
○ (행사)제목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관련 기자간담회
○ 일시와 장소 : 2018.5.14.(월) 오후1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주최 :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 패널
- 사회 : 김경율 회계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
-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홍순탁 회계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 이종성 회계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
※ 참여연대 대응 과정 (각 링크로 연결)
- 2016.12.21. [질의서] 금감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 등 질의
- 2017.02.13. [논평]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은 분식회계와 특혜의 산물
- 2017.02.13. [기자회견] 삼성 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관련 공동기자회견
- 2017.02.16. [보도자료] 금감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특별감리요청
- 2017.03.28. [질의서]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분식 의혹 관련 질의서
- 2017.04.14. [논평]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 2017.12.28. [질의서] 금융감독원에 삼성바이오로직스 특별감리 진행 정도 질의
- 2018.05.03. [논평] 금감원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위반’ 결론 당연, 금융위도 상식적 결론 내려야
- 2018.05.04. [질의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2자 기자설명회 자료 관련 공개질의
기자간담회 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 기자간담회 자료집 목차
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의 핵심 논점은 무엇인가?
1) 삼성바이오로직스와 Biogen Therapeutics Inc.(이하 ‘바이오젠’)와의 주주간 약정에 대한 공시 누락
2) 삼성바이오에피스 기업가치 평가에 대한 적절성 문제
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 변경 근거 및 그에 관한 회계처리의 적절성 문제
4)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이 체결한 콜옵션에 대한 공시와 측정문제
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을 변경해서 얻은 이익은?
6) 바이오젠의 Letter는 삼성에 유리한 증거인가?
2.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이 불변이었다면 어떻게 되는가?
1)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판단
2) 지배력 판단이 불변일 경우 추정 재무제표
2-1) 취득시점부터 계속하여 관계기업으로 분류하는 경우
2-2) 취득시점부터 계속하여 종속기업으로 분류하는 경우
3.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1)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가치추정의 문제 및 그것이 합병비율에 미친 영향
2) 통합 삼성물산 합병회계에서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평가문제
3) 합병 후 삼성물산 연차보고서 상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의 관계변화 및 회계처리의 문제
4) 회계법인의 가치평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가?
4. 금융위원회 판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어떻게 할 것인가?
1) 감리위원 선정의 공정성 확보
2) 감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국민연금 석탄 투자 제안 기준 마련 촉구 기자회견 ⓒ환경운동연합[/caption]
‘탈석탄’ 선언 후 2년이 다 되도록 실질적 이행을 미뤄 온 국민연금이 국내 기후 단체들로부터 ‘연기 대상’을 받았다. 이들 단체들은 국민연금이 선언에서 밝힌 대로 기후변화 대응 및 안정적 기금 운용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연금은 2021년 5월 28일 기후변화 대응 및 강화되고 있는 국제 환경규제에 맞춰 탈석탄 운영 정책을 선언하고, 위험 관리 측면에서 기금운용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 석탄 투자 제한 기준안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를 받고도 현재까지 투자 제한 기준안 의결을 미루고 실효성 있는 석탄산업 투자 제한 정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 빅웨이브, 기후솔루션, 플랜1.5등 11개 기후단체는 5월 24일(수)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사 및 5개 지역 국민연금 사옥 앞에서 국민연금에 ‘연기 대상’을 수여하고 탈석탄 선언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동시에 진행했다.
환경운동연합 권우현 에너지기후팀장은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은 2년 전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와 국제 사회의 흐름에 맞춰 탈석탄을 선언했지만 말뿐이었다. 어떤 구체적인 투자 제한 기준도 마련하지 않은 선언은 금융 기관으로서는 신뢰도를 깎아 먹는 일이고, 공기관으로서는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28일이면 국민연금의 탈석탄 선언이 나온 지 2주년이 되지만, 올해 기금운용위에서는 석탄 투자 제한 논의를 단 한 차례도 진행하지 않았고, 25일에 있을 제2차 기금위 회의에도 석탄 투자 제한 전략은 안건으로도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국민연금을 상징하는 활동가가 레드 카펫을 걷는 대신, 석탄을 상징하는 검은 바닥에 돈을 뿌리며 등장하며, 국민연금이 여전히 막대한 자금을 석탄에 투자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수상대에 선 ‘국민연금’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석탄 투자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행동을 하지 않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훈식 의원실(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을 통해
국민연금 석탄 투자 제안 기준 마련 촉구 기자회견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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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석탄 투자 제안 기준 마련 촉구 기자회견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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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석탄 투자 제안 기준 마련 촉구 기자회견 ⓒ환경운동연합[/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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