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서] 임종룡 후보, 우리금융지주의 수장으로 부적격
NH금융 금융사고 빈발, 금융위 시절 일방적 규제 완화 등 논란 많아내부통제시스템·절차 준수, 금융소비자 보호 책임 다할 인사인지 의문노동시민사회단체, <우리금융지주 회장(…
NH금융 금융사고 빈발, 금융위 시절 일방적 규제 완화 등 논란 많아내부통제시스템·절차 준수, 금융소비자 보호 책임 다할 인사인지 의문노동시민사회단체,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1년, 금융정상화·금융개혁에 대한 의지도 성과도 없어 오히려 대선공약 위반하는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만 매달려 이건희 삼성 회장 차명계좌, 삼성바이오로직스…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소비자단체 연대회의 (약칭 ‘금융소비자 연대회의’) 출범 기자회견 채권자 중심의 정책 기조 탈피·서민금융 6법 개정·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케이뱅크의 계속된 유상증자 실패, 대주주 자본확충능력 무시하고 인가 내준 금융위 잘못 은행은 향후 3년간 자본확충 방안 제시하고 심사 통과해야 인가 가능 금융위의 부실한 인가…
은행권 금리조작, 밝히려는 금감원과 발목 잡는 금융위 은행들의 부당한 이자율 조작에 따른 금융소비자 피해 발생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해야 할 금융위원장의 문제 축소 발언 부적절…
금융감독·검사 제재 프로세스 혁신 TF 권고안 지지하고 이를 수용한 금감원 높이 평가 검사관행 효율화·대심제 전면도입·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 핵심 내용에 공감 앞으로 본격적인…
목표와 구성 간 불일치 심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위원회, 업계 편향 우려 불식해야 할 최흥식 금감원장이 우려 자초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위해 노력해 온 학계, 시민단체 인사…
금융소비자 보호는 외면한 금융위, 무분별한 빅데이터 활용 계획 즉각 중단하라 -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원칙마저 무시한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 계획 - - 금융소비자의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