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최고의 맛을 위해 오늘도 커피를 볶는다

지역

최고의 맛을 위해 오늘도 커피를 볶는다

익명 (미확인) | 토, 2017/11/11- 08:00

I love coffee I love tea 괴산자연드림파크 '에코푸드'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작은 저수지와 그 둘레에 옹기종기 사는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이곳은 괴산자연드림파크 1단지에 위치한 '에코푸드' 다. 사실 주변은 단지조성을 위한 공사중이라 횡한 느낌이지만 에코푸드에 들어서면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직원이 커피 주문을 받는데 카페를 따로 운영하는 건 아니고 커피공방을 찾아온 방문자를 위한 하나의 배려라고 한다. 커피향과 함께 멋진 자연 풍광을 내다보며 잠시 여유의 시간을 가져본다. 에코푸드는 원레 쿱푸드시스템내에 커피팀으로 있었다. 쿱푸드시스템과 분리되.......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가을이 시작되는 9월,맛있는 집밥 이야기 더위에 부엌에 서는 것조차 힘들었던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는 9월입니다.솔직히 집밥보다 밖에서 한 끼 때우는 게 더 좋았던 주부의 마음이었습니다.나름의 게으름이라고 이야기해야 할까요?그 게으름의 끝은 두어 번의 장염과 원인 모를 피부발진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지요.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집밥을 열심히 챙겨 먹은 9월이 되었다는 웃픈 사족을 남기며9월의 집밥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육류보다는 해산물과 야채 위주로 장을 봅니다.이른 아침이 아니면 유정란을 사는 게 어려운 요즘입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식재료에서 단백질을 찾으려고 노력 중... 큰 아이가 좋아하는 담백한 지.......
목, 2017/09/21- 08:00
98
0
지금 아이쿱 생산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아이쿱 생산지에는 어떤 일어나고 있을까요? 며칠 전 생산지 몇 곳을 다녀왔는데요,수확은 하는 곳은 하는대로, 농사를 준비하는 곳은 준비하는 곳대로 바쁘고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자연드림 매장에서 흔히 보는 유기 농산물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건강한 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벌레를 잡고, 병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한번 가 보실까요? 천안에 위치한 배농장 선림 농원입니다. 유기농이 농약보다 힘이 세다는 것을 많은 수확량과 우수한 품질로 증명해내신 김.......
일, 2017/09/24- 08:00
151
0
추석 차례상에 올라가는 문어손질법부터 남은 문어 활용까지 文漁 먹물을 가지고 있어 글자 그대로 '글을 아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문어는경상도 지방에서는 차례상과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음식이기도 합니다.타우린이 풍부해 예로부터 심장 등 순환기 질병에 문어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간의 해독작용과 시력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가족 건강에도 이로운 식재료랍니다. 일단 심호흡부터 하고 시작할게요 ^^;(나이가 먹어도 문어는... 너무 무섭게 생긴 것 같아요 ㅠ) [문어 손질법] 점액질이 많은 문어는 깨끗하게 손질해야 미끈거림과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대부분 소금이나 밀가루로 밑손질을 하는데요,소금의 경우.......
화, 2017/09/26- 08:00
106
0
몸 언어로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기 생활 활법(㓉法)으로 몸 구석구석을 깨우는 방법 예로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의 배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기보다는 엄마 손으로 배를 살살 만져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낫곤 했다. 엄마 손은 잘 쓰면 배탈뿐 아니라 감기, 두통, 팔다리 통증, 아토피 등 아이들 질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엄마 손이 약손이 되려면 엄마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해야 육아도 잘 돌볼 수 있게 된다. ▲함께 가는 몸길 상생활법연구소 김창이 소장 아이들 키우다 보면 허리, 등, 어깨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생활습관도 문제지만 육아에 전념하느라 내 몸 돌보고 쳐다볼.......
일, 2017/10/01- 08:00
194
0
한국인의 떡, 송편 진심을 담아 '송편'을 빚 어리라 손안에서 굴려 만든 송편 지금쯤 시댁에 도착하셨나요? 벌써부터 신문지 깔고 기름을 붓고 지글지글 부침개를 부치고 애들 치다꺼리에 시댁 식구들 술상 본다고 며느님들 마음도 몸도 바쁘다. 바쁜 와중에 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 하고 물으면 너나없이 '보름달' '송편' 이라고 외칠 것이다. 추석은 한 해중 가장 풍성하고 가득함으로 채워지는 시기며, 옛 조상들은 떡을 하고 술을 빚어 나누어 먹으면서 수확을 서로 축하했다. 하지만 요즘 가정에서는 떡을 만드는 대신 떡집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송편을 빚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여유가 있다면 모.......
화, 2017/10/03- 08:00
158
0
추석음식의 느끼함, 아삭함으로 날려요.우엉김치와 연근김치 우엉과 연근은 땅속 친구지요. 땅 속 기운을 가득 받은 이 두 친구는 가을철 영양 채소랍니다.보통 이 친구를 단짠단짠하는 조림으로 많이 만나는데요.조림 말고, 아삭한 식감을 살려 김치를 만들었답니다. 우엉김치와 연근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김치가 아닙니다. 겉절이처럼 조금씩 햇김치로 담가먹는데요,김치 담그는 날은 따뜻한 밥 한 공기만 있으면 된답니다^^ 우엉김치와 연근김치는 주재료만 다를 뿐 양념은 김치양념과 같기에, 두 김치를 같이 만들어 볼까하는데요.고기, 전 같은 느끼한 추석음식이 지겨울 때, 손쉽게 뚝딱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엉김치 재료 우.......
수, 2017/10/04- 08:00
319
0
명절음식과 먹기좋은 음식 두 가지-홍시소스를 얹은 야채과일샐러드와 해파리냉채 길고 긴 명절연휴도 이제 끝이 보일 듯 하네요~아직 기름냄새가 가시지 않은 듯한 주방에서, 내 몸에서, 내 입에서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언가 시원하고 아삭하며 상큼한 무언가가 없을까... 홍시소스를 얹은 야채샐러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명절 장볼 때, 하나 더 장바구니에 넣은 것이 샐러드야채였습니다. 양상추를 비롯하여 하나하나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알뜰하게 골고루 담긴 샐러드 야채가 있으니까요~ 조금 더 저렴하게 많이 살 수 있을까 싶어 여러가지 샐러드 야채를 하나하나 직접 구입해 준비해 봅니다만, 부지런히 먹.......
토, 2017/10/07- 08:00
229
0
우연히 맞은 새벽, 귀한 시간을 보내는 나의 방법- 고요한 찻자리에 황차 한 잔 긴 연휴는 마냥 지겹고 지출은 끝도 없고, 제사음식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기도 전에 하루 세끼 가족들 식사준비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오고 있습니다.초등저학년과 미취학 어린이가 있는 우리집은 특별한 예외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9시엔 아이들을 재우려는 원칙 하나를 가지고 있는 엄마에게 시간개념, 요일개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사촌을 만나는 하루하루는 12시에 잠을 자도 놀 시간이 부족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가는 날보다 더 일찍 일어나 놀고 또 놉니다. (학교갈땐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일어나는 녀석들.......
일, 2017/10/08- 08:00
174
0
며느리별곡나에게는 귀가 뚫려있으니 듣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즐겨 들을 수 밖에 없는 팟캐스트 방송이 있다. 불금쇼라는 팟캐스트인데 남편이 침대 머리맡에 두고 즐겨 들으니 어쩔수 없이 듣게 되는 방송이다. 가끔 괜찮은 케스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며칠전에는 바른음원협동조합 신대철이사장이 나왔다. 록그룹 시나위의 리더인 신대철 등 음악인들이 만든 바른음원협동조합은 음악을 만드는 사람보다 음악을 파는 사람이 더 많은 수익을 얻는 우리나라의 음원유통구조를 바꿔보고자 만든 협동조합이다. http://bmcoop.org/index.asp 그런데 또 며칠전에는 참으로 뜬금없는 게스트가 나왔다. 전원주였다. 그것도 연휴 마지막 날, 그는.......
수, 2017/10/11- 08:00
99
0
가을엔 솥밥...불고기 솥밥을 해 보았어요..'가을비 한번에 내복이 한벌'이라는 말이 있듯 비가 온 후에 날씨가 꽤 쌀쌀해졌어요.이제 여름의 기운은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의 냄새가 납니다.가을은 사계절 중 밥맛이 가장 좋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밥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중 하나가 솥밥이라고 생각해요.해물이나 고기 채소 어떤 종류라도 좋아요. 새우나 오징어를 넣어 해물솥밥도 좋고, 버섯이나 뿌리채소를 넣은 영양밥도 좋지요.말린 홍합을 불려서 참나물을 넣어 밥을 해도 맛이 좋아요. 차돌박이와 가지는 또 어떡구요.. 오늘은 아이가 좋아하는 불고기를 가지고 솥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불고기는 참 유용하죠..그냥 볶아도.......
목, 2017/10/12- 08:00
134
0
10월, 부엌살림_ 냉장고에서 장보기 역대급의 긴 연휴 뒤 일상에 복귀하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생활한 탓일까요?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10월입니다. 갑자기 매서워진 가을바람에 가족들의 이불과 옷가지를 정리하고냉장고까지 정리 모드...안 그래도 박은주 기자님의 '사람의 부엌 _ 냉장고 없는 부엌을 찾아서'라는 기사에 자극받아맥시멈리스트 투성이의 생활패턴을 냉장고에서만큼은 미니멀로 살아보자... 마음먹었기에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남은 10월은 되도록이면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서 애타게 '구해줘'를 외치고 있는식재료들로 가족 밥상을 차려볼까 합니다. 먼저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낙지를 구해냈어요 ㅎ미리 손질해서.......
월, 2017/10/16- 08:00
80
0
 친환경 만능세제! 정말 만능이네~ - 만능세제 만들기 - 가을입니다. 가을은 어디든지 놀러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외부활동 뿐만 아니라 마음의 양식 쌓기, 독서를 하기도 좋다고 하지요.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에게는.....청소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덥지도 춥지도 않은 이 좋은 가을날, 사부작사부작 청소를 시작합니다. 청소를 하려 마음먹으니, 만능세제가 ‘나를 사용해봐~나 만능이야~’라고 하네요.이 세제는 며칠 전 생명평화축제에 참여했었는데요, 우리집 청소년이 마산iCOOP생협 부스에서 만들어 온 것입니다. 바디버든 줄이기 캠페인 중 만능세제 만들기가 있었거든요. 아이가 받아온 전단에 화학물질을 줄이는 친.......
화, 2017/10/17- 08:00
93
0
 icoop 활동가 기금 라오스 공정여행 라오스의 숨결을 느끼다. 나에게 라오스 소비가 세상을 건져 올리다 상상하고 고민하고 배우는 여행 출발! 새벽같이 출발해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에야 라오스의 옛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루앙프라방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전히 어둠을이고, 어둠을 걷어내지 않고, 별과 달을 벗 삼아 자연 그대로인 채 루앙프라방은 숨 쉬고 있었다. icoop 활동가 기금으로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라오스 공정여행, 14명의 활동가들이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공정여행자가 되었다. 헉! 웬 비 말씀이십니까? 아침, 꽝시폭포에서 만난 비는 일몰을 보기 위해 300개의 계단을 오른 푸시.......
수, 2017/10/18- 08:00
71
0
겉절이와 재래기 갑자기 재래기가 먹고 싶었다. 그게 뭐지?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상도 사람이라면 겉절이를 대신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겉절이와 재래기는 같지 않다. 배추를 막 썰어 담근 김치를 배추 겉절이라고 한다.김장 전, 요즘 나오는 배추로 담그기 좋은 '배추 겉절이' 레시피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icoopkorea/20197417131 그리고 겉절이라하면 봄동 같은 채소에 고춧가루, 액젓, 깨 마늘 참기름등을 제대로 된 비율로 딱 맞춰 내야한다. 적어도 내 기준에는 그렇다는 말이다. 새콤달콤 누구라도 좋아할 겉절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비율로만 외워두면 두고.......
일, 2017/10/22- 08:00
165
0

명절에 빠질수 없는 우리전통과자 강정 찬바람이 불면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곤 한다. 하지만 국물요리 말고도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강정이다. 더운 여름에는 강정을 만들지 못한다. 이유가 너무 더워서 잘 굳지 않기 때문이다. 강정은 언제부터 먹게 된걸까? <사진:네이버지식백과> 강정의 유래는 한나라 때의 ‘한구(寒具)’라는 음식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한나라에서는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하여 ‘한구’라는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었는데, 이것이 고려시대에 널리 확산된 것으로 추측한다. 1819년 《열양세기시》에 의하면, “인가(人家)에서는 선조께 제사 드리는데 있어 강정을 으뜸으로 삼았.......

금, 2017/10/27- 08:00
1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