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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와 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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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와 재래기

익명 (미확인) | 일, 2017/10/22- 08:00
겉절이와 재래기 갑자기 재래기가 먹고 싶었다. 그게 뭐지?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경상도 사람이라면 겉절이를 대신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겉절이와 재래기는 같지 않다. 배추를 막 썰어 담근 김치를 배추 겉절이라고 한다.김장 전, 요즘 나오는 배추로 담그기 좋은 '배추 겉절이' 레시피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icoopkorea/20197417131 그리고 겉절이라하면 봄동 같은 채소에 고춧가루, 액젓, 깨 마늘 참기름등을 제대로 된 비율로 딱 맞춰 내야한다. 적어도 내 기준에는 그렇다는 말이다. 새콤달콤 누구라도 좋아할 겉절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비율로만 외워두면 두고.......

시민들의 의견

댓글

익명 (미확인)
26 08/12 17:13

과거 경상도에서는 배추 겉절이도 재래기라고 불렀고, 아직도 나이 많은 경상도 어른신들은 겉절이를 재래기라고 부른다. 배추로 만들면 겉절이라고 부르고 상추로 만들면 재래기라고 부르는 구분은 20세기 말에 표준어와 방언이 섞이면서 일부 사람들이 임의로 구분하여 부르는 것 일 뿐 전통적인 언어 사용 방식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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