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청와대의 ‘4대강 보 우선조치 지시’ 환영한다
[취재요청서]
난지 쓰레기 산에서 시민 품으로 돌아온 노을공원에
자연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시민이 일군 노을공원에 체육시설 건립계획 즉각 철회하라
- 일시 : 2015. 10. 5. (월) 오전 11시 30분~12시
- 장소 : 마포구청 정문 앞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축구장 등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 철회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최근, 마포구가 추진 중인 ‘노을시민생활체육공원 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따르면, 마포구는 노을공원 상부 약 36,000㎡ 공간에 축구장 3개, 풋살구장 2개, 다목적구장 2개, 관리건물, 주차장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 노을공원은 시민들이 지난 10여 년간 골프장 건립계획을 막아 자연생태를 복원하고 있는 소중한 공원입니다. 이를 위해서 많은 시민과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나무를 심어 난지도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에 숲을 조성하며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마포구가 추진하는 축구장 등 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복원중인 노을공원의 자연성을 상당 부분 훼손할 것입니다. 또한 2013년에 실시한 ‘마포구민 선호 운동순위-마포구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들은 축구가 아니라 걷기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마포구가 추진 중인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을 반대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2015. 10. 5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문의/ 김동언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기자회견문]
시민의 요구다. 마포구는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 즉각 철회하고 환경복원에 적극 나서라!
지난시기 난지도 골프장 공사가 강행되었을 때 난지도 골프장 백지화 시민연대가 발족해 시민들과 함께 난지도 가족공원화 운동을 추진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당시 많은 시민들은‘노을공원을 시민의 품으로’돌려달라며 거리로 나섰다. 시민 98%가 난지도를 소수 특권층을 위한 골프장이 아니라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고 가족공원으로 조성하는데 찬성하며 함께했다. 그 결과 2008년 11월 노을공원은 가족공원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최근 마포구가 추진하는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은 지난시기 골프장사업과 다르지 않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겠다는 것이고 시민모두를 위한 가족공원이 아니라 일부 소수를 위한 시설을 만들어 표심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이용활성화를 핑계삼아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이다. 실제 마포구는 노을공원 체육시설을 건립해 축구, 풋살, 농구 강습프로그램으로 월수입 1천6백만원, 대관료 월수입 4천4백만원을 올릴 계획이라고 연구용역을 한 바 있다. 개발의 압력으로부터 시민들이 피땀흘려가며 지켜낸 땅을 정치․경제적인 논리로 또다시 개발하려는 게 마포구의 속셈이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에서 다시 태어난 노을공원은 시민모두가 즐길 권리가 있는 공적공간이다. 소수 특권층을 위한 골프장을 반대하며 공동체의 터전으로 만들고자 시민모두의 힘으로 지켜낸 역사문화적인 공간이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지에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생물서식지를 복원해 자연성을 회복시킨 환경복원의 현장이다. 일부 정치인들의 표심이나 구청장의 선심성 행정으로 무분별하게 개발할 수 있는 사적공간이 아니다. 마포구는 난지도 노을공원이 시민모두의 공적자산임을 명심하고 경제적으로 따질 수 없는 역사문화적인, 환경적인 가치와 의미가 있는 공원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분명히 밝히지만,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최근 마포구가 추진하는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을 적극적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다. 마포구는 조속히 노을공원 개발계획을 철회하라!
난(蘭)과 영지(芝)가 자생했던 아름다운 섬 난지도는 쓰레기매립지라는 개발시대 환경파괴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여년간 시민들의 노력으로 자연성이 회복되면서 인간의 훼손에서 자연치유가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자연생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곳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은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로 지정된 종 5종, 천연기념물 4종,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동물 8종, 서울시지정 관리야생동‧식물 13종 등을 비롯해 1,100여종으로 그야말로 자연의 보고이다.
이러한 곳을 마포구가 개발하겠다고 한다. 70억원을 들여 또다시 난지도 노을공원의 자연을 파괴하고 체육시설로 바꾸겠다고 한다. 노을공원 상부에 축구장 3개와 풋살구장 2개, 다목적구장 2개, 관리건물, 주차장 등을 만들어 대규모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한다. 지난 10여년간 쓰레기 산을 복원하며 골프장을 막아 가족공원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느닷없이 서울시민 건강 100세 시대에 맞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노을공원을 개발하겠다고 한다.
노을공원 체육시설은 마포구민이 원하는 사업도 아니다. 마포구가 실시한 ‘노을시민생활체육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따르면 마포구민 선호 운동순위로 걷기가 1순위, 헬스에어로빅이 2순위, 자전거인라인이 3순위로 11개 항목 중 축구는 9순위에 불과하다. 구민들도 축구장이 아니라 자연을 즐기며 걷기를 원한다. 구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을 100여m 높이의 노을공원 상부를 개발해가며 추진하겠다는 것은 일부 소수를 위한 특혜나 다름없다.
거듭 밝히지만, 노을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지 골프장을 반대하며 많은 시민들이 얻어낸 소중한 생태공간이다. 쓰레기 산에서 자연치유를 통해 기적처럼 살려낸 도심 속 생태복원의 상징이다. 노을공원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노력은 개발 지상주의로 달려온 과거에 대한 반성이며, 더 쾌적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난지도가 완전한 자연의 일부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울시도 이곳을‘환경파괴를 묵인한 고도성장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며, 동시에 생태복원과 환경재생을 향한 도전과 의지의 실현이며, 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된 공원은 세계인에게 환경재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난지도가 완전한 자연의 일부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시민사회도 자연을 되돌려주고자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난지도 노을공원에 생명을 되찾아주고 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마포구가 추진하는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계획을 반대하며 다시한번 촉구한다.
– 난지도 노을공원은 자연생태계가 살아있는 생명의 공간이다. 온전한 환경복원과 야생동식물보호를 위 해 마포구는 노을공원 체육시설 건립사업을 즉각 철회하라!
– 마포구는 난지도 노을공원 환경복원을 위해 관련예산을 편성하고 ‘난지도 노을공원 환경복원 TF’를 구성, 운영하라!
자연성을 회복하고 있는 노을공원에 더 이상의 인위적인 시설은 필요 없다. 서울환경연합은 개발의 압력으로부터 노을공원이 온전히 지켜지고 자연성이 복원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연대하고 시민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난지도 노을공원의 생태복원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서울시도 책임있게 대응해 주길 촉구한다.
2015년 10월 5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찬 최회균
사무처장 이세걸
문의 : 김동언 생태도시팀장 010-2526-8743
[취재요청서]
미세먼지의 주범, 반환경적인 기업 폭스바겐
판매차량 중 68% 배출가스 ‘조작’ ‘위조’
19만여대 여전히 운행중
| ◎ 일시 : 2016년 8월 29일(월) 오전 11시
◎ 장소 :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앞 ◎ 내용 : 반환경기업 폭스바겐 퇴출 퍼포먼스 |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8월 29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배출가스조작 등 불법을 자행한 폭스바겐 규탄 및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엽니다.
○ 폭스바겐은 지난해 배출가스재순환장치 임의설정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데 이어, 검찰조사결과 배출가스 및 소음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등 불법기업이자 환경파괴기업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하지만 폭스바겐은 환경부의 인증취소, 판매정지, 결함시정명령(리콜명령)을 묵살하고 차주와 시민에게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행정적인 보상을 포함한 어떠한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폭스바겐이 2007년부터 판매한 차량 총 30만 7천대 중 68%에 해당하는 20만 9천대가 불법조작 및 위조임이 밝혀졌습니다.
○ 이미 불법조작이 드러난 차량이지만 여전히 규제받지 않고 운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차주와 시민들은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대기오염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반환경적인 기업으로 드러난 폭스바겐을 규탄하고, 무능한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합니다.
○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28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홍승권
사무처장 이세걸
※ 문의/ 한자원 서울환경연합 기후에너지팀장 010-7593-2050

노동개악 위안부합의 입학금 아니되오!!
청년들이 대통령께 바치는
상소문 백일장 대회
언제 : 이천십육년 시월 스물둘째날 미시(14시)요
어디 :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1 연풍문 앞이오
시제 : 노동개악 위안부합의 입학금 3대 불가론을 펴시오
상소문, 시 자유롭게 쓰시오
준비물 : 한복 (경복궁역 주변에 빌려주는 곳 많소 필수요)
대회진행
- 14시00분 : 상소문 백일장 대회 개회
- 14시30분 : 현장심사 및 장원발표
- 14시50분 : 시상식 및 우수작품 낭독
- 15시00분 : 단체사진 및 바이짜이찌엔
문의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 02-723-4251
![[보도자료]환경운동연합, 2018년 예산 평가](http://kfem.or.kr/wp-content/uploads/2017/12/보도자료환경운동연합-2018년-예산-평가.jpg)
환경운동연합, 2018년 예산 평가
“원자력·석탄 발전과 토건 기조 여전”
□ 환경운동연합(대표 권태선, 장재연)은 오늘(8일) 지난 6일 새벽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정부 예산을 분석·평가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 결과 문재인 정부 첫 예산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추진하던 개발 사업들이 반성 없이 계승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표방한 탈핵·에너지전환 의지를 읽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1월 6일 <2018년 정부 예산안 평가·의견서>(이하 의견서)를 통해 5개 부처(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산업부, 과기부) 37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의견서를 통해 삭감을 요구한 반환경 예산은 1조6천억에 달한다. 그러나 지난 6일 새벽 본회의를 통과한 국회 수정안을 검토한 결과 환경운동연합이 지적한 37개 문제 사업 중 단 3개 사업만이 감액되었고, 삭감액은 388억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환경운동연합이 정기국회 대응으로 삭감한 반환경 예산 1,241억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 환경운동연합 권력감시팀 장하나 팀장은 “민주당은 대선 공약집에서 생태계 보전을 국정의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약속했지만 내년 예산을 보니 빌 공자 공약이었던 것 같다. 새 정부 예산도 환경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낙제점”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장 팀장은 박근혜 정권 때보다 반환경 예산 삭감 성과가 낮은 원인에 대해 “보수 정당이 제1야당일 때 국회의 행정부 견제·감시 기능이 떨어지는 점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할 것 없이 지방 개발 사업들을 무분별하게 추진하는 점”을 들었다. □ 분야별 예산 평가 ○ 수자원분야 - 환경연합이 지적한 수자원분야 문제 사업은 총 9개 사업(국토부 6, 문체부 1, 환경부 2)이고 삭감해야할 예산 규모는 최소 7,563억이다. 특히 박근혜 정권에서 실패한 국책사업에 대한 반성 없는 예산요구가 문제시 됐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국토부 수자원공사지원(3,150억 원)예산과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예산(635억 원)을 들 수 있다. - 감액 의견을 냈던 9개 사업 중 6개 사업이 정부원안대로 통과되었고, 2개 사업은 도리어 증액되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시절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투자 실패 원리금 12조 4,000억 원(원금 8조원) 중 6조 8,000억 원을 국민 혈세로 대납해주는 국토부 수자원공사 지원 사업 예산은 정부안 3,150억 원에서 186억 감액된 2,964억 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 2,778억 원보다 186억 원 늘어난 규모로 수자원공사입장에선 사실상 증액된 것과 다름없다. (단위 : 백만원)| 부처 | 사업 | 정부안 | 의견 | 증감 | 국회 수정안 |
| 국토부 |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사업 | 800 | 전액삭감 | - | 800 |
| 남강댐치수능력증대 | 900 | 전액삭감 | - | 900 | |
| 수자원공사 지원 | 315,000 | 전액삭감 | △18,600 | 296,400 | |
| 지방하천정비(생활) | 542,520 | 대폭삭감 | 9,100 | 551,620 | |
| 지방하천정비(제주) | 12,060 | 대폭삭감 | - | 12,060 | |
| 지방하천정비(세종) | 5,420 | 대폭삭감 | - | 5,420 | |
| 소계 | 876,700 | △9,500 | 867,200 | ||
| 문체부 | 관광레저기반구축 | 11,966 | 부분삭감 | - | 11,966 |
| 소계 | 11,966 | - | 11,966 | ||
| 환경부 | 수질 및 수생태계 측정조사 | 45,781 | 증액 | - | 45,781 |
|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 63,253 | 전액삭감 | 300 | 63,553 | |
| 소계 | 109,034 | 300 | 109,334 |
| 부처 | 사업명 | 내역사업 | 정부안 | 증감 | 국회 수정안 |
| 국토부 | 지방하천정비(생활) | 542,520 | 9,100 | 551,620 | |
| (화순천) | - | 500 | 500 | ||
| (안산천) | - | 500 | 500 | ||
| (동화천) | - | 500 | 500 | ||
| (강진천) | - | 500 | 500 | ||
| (풍서천) | 2,000 | 1,000 | 3,000 | ||
| (응천) | - | 500 | 500 | ||
| (광산천) | - | 500 | 500 | ||
| (경기도지방하천) | - | 1,100 | 1,100 | ||
| (목감천) | - | 2,600 | 2,600 | ||
| (운흥천) | - | 500 | 500 | ||
| (마북천) | 1,200 | 900 | 2,100 |
| 부처 | 사업명 | 내역사업 | 정부안 | 증감 | 국회 수정안 |
| 환경부 |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 63,253 | 300 | 63,553 | |
| (물융합허브육성 타당성조사비) | - | 300 | 300 |
| 부처 | 사업 | 정부안 | 의견 | 증감 | 국회 수정안 |
| 국토부 |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 | 16,788 | 전액삭감 | 1,000 | 17,788 |
| 제주 제2공항 건설 | 1,160 | 전액삭감 | - | 1,160 | |
| 소계 | 17,948 | 1,000 | 18,948 |
| 부처 | 사업 | 정부안 | 의견 | 증감 | 국회 수정안 | ||||
| 산업부 | 청정화력핵심기술개발사업 | 23,857 | 전액삭감 | - | 23,857 | ||||
|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사업 | 214,941 | 부분삭감 | - | 214,941 | |||||
|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 | 185,842 | 부분삭감 | - | 185,842 | |||||
| 특별지원사업 | 78,600 | 전액삭감 | - | 78,600 | |||||
| 원자력핵심기술개발사업(R&D) | 62,137 | 전액삭감 | - | 62,137 | |||||
| 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사업 | 융 34,334 | 전액삭감 | - | 34,334 | |||||
| 전력산업홍보 | 6,993 | 부분삭감 | - | 6,993 | |||||
| 전력해외진출지원 | 3,028 | 부분삭감 | - | 3,028 | |||||
| 원전현장인력양성원 | 3,016 | 전액삭감 | - | 3,016 | |||||
|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건설 | 57,660 | 전액삭감 | - | 57,660 | |||||
| 방사성폐기물홍보 | 2,307 | 부분삭감 | - | 2,307 | |||||
| 사용후핵연료관리시설확보 | 200 | 전액삭감 | - | 200 | |||||
| 소계 | 672,915 | 0 | 672,915 | ||||||
| 과기부 | 핵융합기초연구사업(R&D) | 융 6,264 | 전액삭감 | - | 6,264 | ||||
| 우주핵융합연구기획심사평가사업 | 융 1,520 | 부분삭감 | - | 1,520 | |||||
| 우주원자력국제협력기반조성(R&D) | 파 8,043 | 부분삭감 | - | 8,043 | |||||
| SMART 고도화공동개발 | 6,840 | 전액삭감 | - | 6,840 | |||||
| 국가핵융합연구소 연구운영비 지원(R&D) | 융 83,429 | 전액삭감 | - | 83,429 | |||||
|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운영비 지원(R&D) | 파 144,190 | 부분삭감 | △4,733 | 139,457 | |||||
| 수출용 신형 연구로 개발 및 실증(R&D) | 800 | 전액삭감 | - | 800 | |||||
| 국제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사업 | 융 35,736 | 전액삭감 | - | 35,736 | |||||
| 원자력기술개발사업 | 파 129,582 | 부분삭감 | △15,500 | 114,582 | |||||
| 원자력연구기반확충사업 | 파 8,441 | 부분삭감 | - | 8,441 | |||||
| 소계 | 424,845 | △20,233 | 405,112 | ||||||
수 신: 각 언론사 기자
발 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 목: [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항소심 무죄 판결 환영
발 신 일: 2016년 10월 18일
문서번호: 2016-보도-016
담 당: 박승호 전략캠페인팀(070-8672-3393)
국제앰네스티,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항소심 무죄 판결 환영
국제앰네스티는 금일 한국 정부가 항소 법원의 중대 결정을 유념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처벌을 중단해야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남서부 소재 광주지방법원 형사항소3부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 조락훈, 김형근에 대한 유죄판결을 번복했다. 항소 법원이 병역거부자 사건에서 유죄 판결을 뒤집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히로카 쇼지(Hiroka Shoji)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은 “오늘 항소 법원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가 범죄가 아니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다. 정부는 이 판결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양심상의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젊은이들에 대한 처벌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 쇼지 조사관은 “한국에서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대체복무제를 도입하는 일은 오래 지체되었다.”고 말했다.
위 병역거부자들은 각각 2015년 6월과 2016년 5월에 원심에서 징역 18개월을 선고받았다. 또, 법원은 2015년 5월 원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다른 병역거부자 김혜민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도 기각했다.
한국에는 전세계 모든 병역거부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병역거부자들이 수감되어 있으며, 대부분 20 ~ 24세의 남성으로 현재 수감자 수는 최소 399명이다. 한국 정부는 의무 군복무에 대한 순수 민간 성격의 대체복무제 도입을 거부함으로써 국제기준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헌법재판소는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처벌하는 법률 조항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곧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끝.
South Korea: Appeal court victory for conscientious objector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must take heed of a major appeal court ruling and stop criminalizing conscientious objectors, said Amnesty International today.
Appeal court judges in Gwangju, south-west Korea, overturned the guilty verdicts of two conscientious objectors, Cho Rak-hoon and Kim Hyung-geun. It is the first time an appeal court has reversed guilty verdicts in a conscientious objectors case.
“The appeal court has sent a clear message that conscientious objection is not a crime. The government needs to act on the ruling and stop punishing young men who refuse military service on grounds of conscience,” said Hiroka Shoji, East Asia Researcher at Amnesty International.
“It is long overdue for South Korea to have an alternative to military service which respects freedom of thought, conscience and religion.”
The young men were sentenced to 18 months in prison for refusing military service at their original trials in June 2015 and May 2016, respectively. The appeal court also rejected prosecutors’ calls to convict a third conscientious objector, Kim Hye-min, who was found not guilty at his initial trial in May 2015.
More people are imprisoned in South Korea for their conscientious objection than the rest of the world put together, with at least 399 men, mostly aged between 20 and 24 years old currently in jail. The government continues to fail to comply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by refusing to introduce a genuine civilian alternative to compulsory military service.
South Korea’s Constitutional Court is expected to rule soon as to whether the law which criminalizes conscientious objection violates the country’s constitution.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