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박윤희 님의 공약
의정부시 박윤희 님의 공약
공공의료 확대 및 간병비 지원 조례 제정
필수 예방접종 및 건강지원 확대 조례 제정
24시간 어린이 진료체계 구축
권역별 공공통합돌봄센터 설치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돌봄자 및 돌봄노동자 지원 강화
재난·감염병 대응체계 및 생활안전 강화
안전한 통학·보행환경 조성
범죄예방 생활안전 시스템 확충
어르신 존중받는 노후, 활기찬 삶 지원 (경로당, 일자리, 서비스 개선)
아이·청소년 함께 키우는 마을 조성 (등하굣길 동행, 정신건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장애인 평범한 일상 지원 (무장애 시설, 주거지원, 장애친화 의료)
청년·신혼 미래 준비 도시 (창업공간, 생활SOC 확대)
환경 친화적 탄소중립도시 (RE100, 다회용기, 재활용 개선)
소상공인 버팀목 강화 (시장 활성화, 지역상품 우선구매, 원스톱 행정지원)
의정부시 생활임금 인상 및 노동 존중 (이동노동자 지원, 공공부문 고용노동자 직영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필수 예방접종 및 건강지원 확대 조례 제정
24시간 어린이 진료체계 구축
권역별 공공통합돌봄센터 설치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돌봄자 및 돌봄노동자 지원 강화
재난·감염병 대응체계 및 생활안전 강화
안전한 통학·보행환경 조성
범죄예방 생활안전 시스템 확충
어르신 존중받는 노후, 활기찬 삶 지원 (경로당, 일자리, 서비스 개선)
아이·청소년 함께 키우는 마을 조성 (등하굣길 동행, 정신건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장애인 평범한 일상 지원 (무장애 시설, 주거지원, 장애친화 의료)
청년·신혼 미래 준비 도시 (창업공간, 생활SOC 확대)
환경 친화적 탄소중립도시 (RE100, 다회용기, 재활용 개선)
소상공인 버팀목 강화 (시장 활성화, 지역상품 우선구매, 원스톱 행정지원)
의정부시 생활임금 인상 및 노동 존중 (이동노동자 지원, 공공부문 고용노동자 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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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는 환경적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즉각 청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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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지난 9월에 이어 10월 25일(수)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문화재위원회 심의가 다시 열립니다. 이에 문화재위원회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부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루전날인 24(화)에 열었습니다. 지난 달 심의에서는 ‘보류’ 결정이 났고, 보류사유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현상변경 검토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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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지난 심의와 마찬가지로 이번 또한 설악산천연보호구역의 ‘문화 향유권 등의 활용적 측면을 고려해 케이블카 설치의 허가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설악산천연보호구역은 이미 운영 중인 권금성케이블카 외 71개의 이용시설을 기반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충분한 문화향유권과 이용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의 향유수준은 문화재보호법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관리기준에서도 과도한 상태로 제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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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평창올림픽에 맞춰 설악산 케이블카를 추진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환경적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작년 12월 문화재위원회의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문화재현상변경허가 건’을 부결시켰고, 사업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작년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던 천만 촛불시민의 외침에 답하는 역사적인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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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그러나 아직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청산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적폐잔당세력들은 기어이 올해 6월 15일 무산되었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중앙행정심판제도의 악용을 통해 사업재개로 돌려놓고야 말았습니다. 문화재위원회의 처분이 보존과 관리 측면에만 치우쳐 ‘문화향유권 등 활용적 측면’을 고려 못한 부당한 결정이라는 이유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양양군의 부당결정청구를 인용한 것입니다. 이는 명백히 문화재보호법이 명시하고 있는 ‘문화재 원형보전의 원칙’을 철저히 무시‘하고 ’잘못된 문화향유권‘을 주장하면서,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의 ’과도한 이용현실‘을 무시한 개발주의에 치중한 반 생태적이고 편향적인 결정입니다. 문화재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심각히 침해하면서 까지 벌인 케이블카 적폐세력들의 막장촌극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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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설악산천연보호구역은 이미 운영 중인 권금성케이블카 외 71개의 이용시설을 기반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충분한 문화향유권과 이용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의 향유수준은 ‘문화재보호법’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관리기준에서도 과도한 상태로 제한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색케이블카는 설악산천연보호구역의 개발압력과 이용강도를 가중시키는 이용수단에 불과합니다. 케이블카 사업은 적폐세력들의 돈벌이 수단일 뿐이라는 걸 역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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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caption]
적폐세력들이 벌이는 막장촌극 앞에 문화재위원회는 다시 한 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결’이라는 결과로 단호히 응수해야 합니다. 또한 이를 전화위복삼아 천연보호구역의 ‘보존과 이용의 조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검토를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가 가능한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문화재위원회는 적폐 청산의 역사적 흐름에 함께 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화, 2017/10/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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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7/07/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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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다를 건너 제주에 사는 사람을 만나러 온 사람. 제주 곳곳에 흩어져 살다가 얼굴도 모르는 서로를 만나러 제주사람들이...
목, 2017/09/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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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기의 그 섬에 가고 싶다]는 격주로 연재됩니다.
섬의 새로운 삶: U-turn과 I-turn현상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귀향운동으로 유턴(U-turn)을 들 수 있다. 농촌에서 태어나 공부를 위해 도시로 진출한 섬 유학파들. 예전 본인의 고향인 인천에도 주변 영흥도, 대부도 등 섬에서 유학 온 친구들이 많았다. 도시 학생들 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하여 대학 진학률도 높았고, 또한 사회 적응력도 높았다.
이들은 도시에서 성공하여 나라 경제가 고도성장궤도에 진입하는데 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급속한 경제성장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심지어 IMF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섬 유학파들의 세대가 몰락하는 시기가 왔었다. 이 때 많은 40대들이 직장에서 물러나 제3의 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바로 귀농생활이다.
고향인 섬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도 적지 않았고, 또한 연고가 없는 사람들은 아애 타지로 떠나게 된다. 일본에서도 70-80년대 급속한 경제성장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농촌과 섬을 떠나서 도시로 집중하였다. 그러나, 90년대에 들면서 성장속도가 둔화되고 있고, 장기 침체된 일본 경제는 큰 변동 없이 저성장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되돌아 가고 있다. 마침 인구 도시 집중화 현상으로 공동화되어가고 있는 농어촌에서는 “다시 고향으로“라는 캠페인으로 떠난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제도개선과 지원을 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대에 들면서 상당수 인구가 농촌으로 유입되는 유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더욱 흥미로운 것은 아이턴(I-turn) 현상이다. 이것은 도시에서 바로 농촌이나 섬에 들어와서 정주하여 사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섬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I-turn을 Island turn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아이턴은 도시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섬이나 농촌으로 들어가서 사는 경우이다. 따라서 이전의 유턴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본정부에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일부 섬을 선정하여, 2년간 매달 15만엔씩의 정주금을 지원하면서 젊은 세대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턴 프로젝트는 대도시에서 황량하게 살아야 하는 젊은 세대들이나 농어촌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활동가들에게는 매우 적절한 삶의 대안이 되고 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책인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의 저자 아베 히로시도 대도시에서 바로 섬으로 아이턴을 한 당사자이다. 이들은 정부 지원금을 받지만, 각 지자체로부터 활동금과 정착금 등을 받으면서 섬의 지역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제는 원래의 자기 고향을 찾는 유턴과 달리 초면의 도시 청년이 유입되는 아이턴의 경우, 전통 사회를 유지해 온 섬 지역 주민들과 마찰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이다. 도시 젊은이들이 공동체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나 섬의 기본 산업인 어업이 아닌 관광이나 농업 등 다른 사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원주민들과의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더욱이 2년간의 정부 지원금이나 지자체 정착금만을 위하여 무턱대로 달려드는 도시 젊은이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나름 면밀한 콘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령화, 인구감소 현상이 매우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일본의 섬이다. 산업의 둔화, 마을 공동화, 자연 황폐화 등 환경적인 파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회복은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러나 I-turn현상과 같이 의외로 도시 젊은이들이 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또한 정주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하는 상황에서 섬은 다시 활기를 찾고 젊어지고 있다. 일본 매스컴에서 섬에서의 생활과 관광, 자연, 그리고 정착에 대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하고 있는 것도 섬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분위기 조성일 것이다. 경제가 어려운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I-turn현상은 언제쯤 올 것인지.(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홍선기 교수)
목, 2015/10/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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