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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백승재 님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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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3:25
전북 백승재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전북과 광주·전남의 호남대통합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호남권 초광역 경제권 실현
용인 반도체 단지의 전북 분산 이전 강력 추진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갖춘 반도체·이차전지 특화단지로 글로벌 기업 유치
완주·군산(모빌리티), 익산·순창(바이오·헬스케어), 전주(AI 실증)를 잇는 산업 벨트 구축
분산에너지법에 근거한 특구 지정으로 지역 중심의 자립형 전력 체계 구축
전북에너지공사 설립, 도민과 기업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기 공급
재생에너지 생산 수익을 전체 도민에게 배당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입
내연기관 노동자 전직 지원 및 노후 산단의 스마트·생태화로 일자리 질 개선
전기·수소 및 자율주행 기술 인프라 확충 등 미래형 자동차 기반 고도화
특장차 전문단지 확대 및 전기차·수소차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집적화
자동차 튜닝, AI 로봇 모빌리티,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확충으로 부가가치 창출
연 200만 원 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및 폐교 등을 활용한 무상 창작 공간 지원
전북의 문화 행사(영화·소리·비빔밥 축제 등)를 글로벌 축제로 브랜드화
디지털 문화 보물창고 구축 및 스마트 관광 시스템 ‘JB 컬처 패스' 도입 등 디지털 K-컬처 선도
동학·5.18 등 4대 역사 정신 계승과 추모 공원 조성, 세계적 지식 컨퍼런스 개최
전주-완주-익산-군산-새만금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전북교통공사 설립, 14개 시·군 버스 노선 효율화 및 2030년까지 단계적 버스 무상화 추진
농어촌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대폭 확대
지역 대학 연계 ‘R&D 거점화' 및 ‘전북 과학기술 인재숙' 운영으로 고급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및 첨단 기업의 지역 인재 40% 채용 의무화 및 참여 기업 세제 혜택
시·군별 특화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고 활성화 및 현장 실습 기반 교육 강화
농촌형 돌봄-교육 통합 모델, 이주민 정주 여건 개선등 작은 학교 살리기
상시 해수 유통 및 갯벌 복원으로 생태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새만금
기후정의 예산제·조례 개정을 통한 환경권 보호
1만 원 기후패스 도입, 탄소 배출 감축으로 교통비 부담 경감
거주지 인근에서 심리 상담과 케어 받을 수 있는 일상적 마음돌봄 추진
부서별 칸막이 없애는 통합 행정, 돌봄사각지대 제로화
돌봄조례 전면개정으로 인력 확충 및 처우 개선
‘퇴원환자 의료·돌봄 연계' 구축 및 ‘지자체형 케어안심주택' 확충
보건의료 예산 확대 및 응급실 뺑뺑이 없는 필수의료 안전망 확보
남원 공공의대 설립, 전북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군산·남원·진안의료원의 공익적 적자 해소 및 운영 안정화 지원
심야 달빛 어린이 병원·약국 지정 확대 및 1시·군 1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소상공인 금융 3종 세트: 무담보·무이자 특례보증, 이차보전 확대,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전북공공은행 설립으로 든든한 금융 버팀목 마련
전북형 공공배달앱으로 수수료 인하 및 청년 창업가 임대료 월 30만 원 지원
노동전담 부서 신설 및 상시·지속 업무의 직접고용·고용승계 원칙 확립
공무직·비정규직 임금 및 복지 차별 해소, 학교비정규직 방중 생계지원금 지급
지방공기업·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원청교섭 추진
도내 산재 질병판정위원회 설치 및 노동안전지킴이 대폭 확대
2028년부터 단계적 ‘농어촌기본소득(월 30만 원)추진.
비료, 사료 등 필수농자재 확대 및 농기계 임대 확대
전북 푸드플랜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축산과 경작이 공생하는 전북형 경축순환 농업 확대
공공기관 및 기업체 ‘성평등 임금공시제'로 차별 해소
도지사 직속 성평등위원회 및 성평등 정책관 신설
디지털 성범죄 등 피해자 상담부터 법률·의료까지 ‘원스톱 지원' 강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확대(급여, 4대보험 등)
무등록 경로당 포함한 ‘7,200개 경로당 무상급식' 실현
어르신 100원 택시 및 무상 버스 확대
노인 일자리 15만 개 창출(현재 약 9만개)
세탁물 수거·배달 서비스 및 단독주택 정화조 청소 등 실질적 가사 지원
아동·청소년 대상 100원 버스 확대 및 무상화 도입
아동 청소년 천원의 저녁밥 및 방학 중 초등 식사 지원 확대
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조성, 문화·진로 바우처 지급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감 해결 ‘청소년 마음건강 케어'
반값 공공임대 및 전북형 사회주택 확대, 보증금 이자 및 월세 지원
1인 가구를 위한 ‘동네 관리사무소' 잔수리 서비스 및 안심 홈세트(이중잠금 등) 보급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마을 조성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확대 (공공기관, 문화, 체육시설 경사로 100% 설치, 장애인콜택시 확대 운영)
눈치 안 보고 갈 수 있는 발달장애인 체육시설 설립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24시간 맞춤형 돌봄, 장애인 지원 주택 공급 등)
365일 24시간 다국어 긴급콜센터 운영 및 공공형 기숙사·주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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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성상품화 광고 삼진아웃제
광고 심의에 성평등다양성감독관 배치
다양한 의류사이즈 표준·의무화
광고 심의 과정에 성별영향평가 포함
기업 내 복장·외모규정 금지
성별임금격차 해소 (남녀고용평등법 개정)
선출직/임명직공무원 다양성대표제
모든 가족을 인정하라! 생활동반자법
공공임대주택, 1인가구 전용면적 확대
사기업임원 다양성 쿼터제
국회의원 임금 감축, 의석수 확대
차별금지법
페미니즘 교육 교과과정에 포함
스탤싱 / 스토킹 처벌법
성폭력 성립 기준 '동의여부'로 변경
안전한 인공임신중단 권리 보장
산부인과를 여성의학과로
안전한 월경용품 무상제공
HPV 백신 무료화 및 남성 접종 의무화
반려동물, 가축에 기본 주거면적 보장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 이수 의무화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및 공개 의무화
요식업계 채식메뉴 1가지 이상 제공 의무화
탈성매매여성 자활 지원
청량리역 주변 변종성매매업소 규제
성폭력 관련 사학법 개정
대학 내 여성주의학과 및 학제 개설
대학교의 기숙사 설립 보장
초-중-고 학급별 인원 축소
'자취방 골목' 치안 강화
반려동물 산책로/공원마련
단체급식 채식메뉴 의무화
주민참여 복지 시설인 의료생활협동조합 신설
공유부엌을 통해 취약계층에 양질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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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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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지·일자리 1석3조 그린뉴딜 추진 (2030년 재생에너지 40%, 전기차 1천만대, 그린리모델링, 일자리 20만개)
국회의원부터 투기근절 및 서민 주거안정 (다주택자 중과세, 고위공직자 2주택 제한, 전월세 상한제 도입)
임금 불평등 완화 및 자영업자·농어민 소득 보장 (최고임금법 제정, 골목상권 활성화 3법, 농어민 기본소득)
모든 청년에게 사회찬스 제공 (청년기초자산 3천만원, 학자금 대출 완화, 채용 공정성 확보)
모든 노동자를 위한 「전태일 3법」 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보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평등한 나라, 여성이 당당한 나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비동의강간죄 도입, N번방 해결, 성별임금격차 해소)
광주 경제 활성화: 광주형 일자리 전기차 생산, 그린리모델링 사업 기금 조성
광주 전력자립도 50% 향상 및 대중교통 완전 공영화, 무상교통 실시
코로나 뉴딜: 모든 국민 100만원 재난기본소득, 해고금지/임대료 인하, 종합부동산세 국토보유세 대체
녹색 뉴딜: 2030년까지 석탄발전 폐쇄, 재생에너지 40%, 전기차 1천만대, 그린 리모델링, 지역 재생에너지/순환경제 활성화, 정의로운 전환 프로그램, GDP 3% 녹색투자, 그린뉴딜 특별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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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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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없는 서울
지하철 화장실부터 귀갓길까지, 여성이 안전한 서울
첫 직장부터 은퇴까지, 여성의 내일이 보장되는 서울
수영장부터 경로당까지, 여자가 모여 살기 좋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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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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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서부선 공공사업 즉각 전환 및 마을버스 공영제 무상교통 추진
아동 1년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도입 및 구립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설립
서대문노동공제회 설립으로 노동자 4대 보험 안정 지원 및 공공기후돌봄 일자리 1,000개 창출
1인 가구 원스탑 지원센터 동별 설치 및 공공 복덕방 운영 (집 찾기, 이사, 복비 지원)
서대문구 포괄적 차별금지 인권 조례 제정 및 성평등 임금공시제 도입
백련산 등 자연환경 무분별 개발 중단 및 재자연화 프로젝트 추진
반려동물 공공병원 설치 및 1인 가구/저소득층 반려동물 무상 의료 지원
내란세력(국민의힘) 청산 및 시민이 만드는 직접 민주주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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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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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병원 조기 신축!
적폐정치 청산! 국회의원 특권폐지
재벌적폐 청산! 소득, 자산 상한제
친일 반민족행위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6조 인상 반대
비정규직 임금을 정규직의 1.5배로!
농민수당 법제화! 주요농산물 공공수급제 도입
청년무상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채용단계별 성비공개제도, 성별임금격차해소법 제정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그루밍 성범죄 처벌법 제정
유아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실시
만16세까지 선거권 확대, 학생 ㆍ청소년 인권법 제정!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려동물 의료보험, 반려인 자격제 도입
진주시내 전체를 조선시대역사문화관광특구로!
진주형 남북경제교류협력사업, 통일실크 추진
KBS진주방송국 통폐합 저지
성역 없는 전면재수사로 잃어버린 바다와 봄을 다시 되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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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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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산 및 사회대개혁 실현
안산시 워킹스쿨버스 전면화 및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안산형 국제학교 설립 및 동네별 열린공공학습센터 설치
공공배달앱·다온카드 확대 및 공동주택 전기료 Zero
1인가구 지원센터, 달빛 어린이 병원, 시립 반려동물 병원 설치
산업단지 안전 노동 기준 강화 및 공공기관 성평등 공시제 도입
지역별 교통(자이역 유치, GTX-C 착공) 및 주거(노후아파트 관리)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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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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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만금 반도체·AI 벨트 조성 및 RE100 기반 산업 유치
농림축산식품부 전북 이전 및 농협중앙회 유치 추진
금융도시 전주 조성 (금융중심지 지정, 핀테크 육성, JIFC 완공, 금융인재 복합단지 조성)
미래형 문화 IP 산업 육성 및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실현
전주에너지공사 설립을 통한 반값 전기료 및 에너지 복지 실현
특례보증 확대, 공공배달앱 전환, 서민금융센터 조성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 전주교통공사 설립, 100원 버스 도입
대한방직 부지 공공개발 전환 (자광 특혜 중단 및 시민 공유형 모델 도입)
전주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및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동일노동 동일임금, 노동전담 부서 강화 등 공정 노동 환경 조성
농민수당 2배 확대 및 필수농자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성평등 노동공시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성평등 전주 실현
보건의료 예산 확충, 공공주치의제 도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급
무분별한 벌목 중단, 도심 녹지축 보존, SRF 발전소 문제 해결 등 환경 보호
방중 초등 돌봄 도시락 및 청소년 '천원의 식사' 제공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 및 1인 가구 주거 지원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신중년·어르신 재취업 지원 강화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다문화·이주민 지원 강화 등 포용 도시 구현
저상버스 100% 도입,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 단축 등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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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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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인하 및 서민 금융 강화(청소년 무상버스, 공공버스 확대, 지역공공은행 설립)
저렴한 주택, 공공병원,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및 지자체 책임 강화
간병의 사회적 책임 전환(간병비 급여화, 무상간병 도입)
재생에너지 이익 주민 공유 및 비용 경감
사람 중심 AI와 직무 전환 지원으로 노동자의 일할 권리 보장
남지읍 자전거 도로 개설
소아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원동행 500원 콜택시 운영
경상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실시
농가 경영부담 완화(농자재 비용 지원, 인력 시스템 구축, 농업용수 개선)
성평등 농정 실현(여성 농민 전담부서 설치, 공동급식·돌봄 확대, 여성 친화 농기계 확대)
마당개 행복하우스 보급 및 남지읍 반려견 놀이터 조성
창녕 자율주행 특구 조성(규제 해제, 시험장 유치, 무상 교통 보험, 무인택시·드론배송 무료)
자율주행 도입으로 인한 직업군 고용 보장 및 농기계 도로진출 허용
자율주행 통합앱 개발 및 어르신 편의성 향상(콜버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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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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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목포 국제문화도시 조성 및 4대 문화·경제 벨트 구축
목포역, 원도심, 해양, 신도심을 잇는 체류형 문화도시 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치 추진
시민 이동이 편안한 이동혁신도시 목포 조성
시내버스 공영화 및 생활권 주차 시스템 개선
통합 이동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교통행정 도입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부흥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지역 일자리 확대
모든 시민의 삶이 존중받는 생애주기 맞춤 정책 시행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예산 확대 및 정책제안 제도 운영
투명하고 열린 시정 운영 및 시민 공론장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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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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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호 죽음의 호수로 치달아

2015년 최악의 수질, 6급수로 악화

 

수질개선사업 15년, 이제 새만금에 응답할 때

새만금호에 대한 수질 중간평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호의 수질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전북녹색연합의 확인결과 2015년 1월부터 5월까지, 새만금호의 중간지점에서 수질이 6급수를 나타내 최악의 수질등급을 나타냈다.

새만금호의 중간지점인 ME2지점에서의 수질은 화학적산소요구량(COD)기준으로 10.88mg/L 기록하였으며, DE2지점에서는 11.96mg/L를 기록해 두 지점 모두 6급수(10mg/L초과)의 최악의 수질등급을 나타냈다. 두 지점에서 6급수 이하의 수질을 나타낸 것은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 지고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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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평균 수질뿐만이 아니라 지난 15년간, 1~5월 기간중에 새만금호 중간지점에서 수질이 6급수 이하로 악화된 것도 새만금방조제가 만들어 지고 처음있는 일이다. 수질이 6등급으로 악화됐다는 것은 물고기가 살 수 없을 정도로 물이 오염됐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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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호가 아직도 바닷물이 유통되는 가운데서 이처럼 수질이 악화된 것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며, 완전 담수화를 추진할 경우의 수질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어서 특단의 수질관리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5년 ME2지점과 DE2지점에서의 염도는 각각 13.2‰ 과 19‰를 기록해 여전히 바닷물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새만금호의 수질이 중간지점에서 6급수의 최악을 보인 가운데, 상․하류를 포함한 13개 전 지점(2007~2010년, 12개 지점)의 수질평균도 COD기준으로 8.14mg/L를 기록해 5급수의 수질을 나타냈으며, 새만금호 전체의 수질평균이 5급수 이하로 악화된 것도 처음있는 일이다.

 

3

 

환경부는 오는 6월까지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오는 10월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호 담수화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와 전북도는 지난 15년간 2조 5천원억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새만금호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였다. 그럼에도 새만금호의 수질이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죽음의 호수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당초 새만금호의 담수화를 통해 새만금호 상류에서 4급수, 하류에서 3급수의 수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질계획은 불가능한 것이라는 것이 이미 확인되고 있으며, 시화호가 이를 증명하였다. 정부와 전북도는 아직도 수질개선사업이 부족하다고 변명할 수 있는지? 겸허하게 반성해야 하며, 이제 책임 있는 결단을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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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별첨_ 2015년 1~5월 새만금호 수질 평균

 

2015년 6월 16일

녹색연합 ‧ 전북녹색연합

문의: 전북녹색연합 한승우 사무국장 (010-6253-8951)

화, 2015/06/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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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새만금 새만금 수질 중간 평가를 앞두고 있는 2015년, 지난 13년간 수조 원을 쏟아 붓고도 새만금 유역의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호소 내 수질 또한 악화 일로를 걷는 상황입니다. 또한 매립토 확보, 관광이나 산업단지 등 내부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현재의 새만금 마스터플랜은 지속가능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대안적인 상생 발전 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선진적인 하구역 수질관리 기법인 해수유통으로 수질 개선 부담을 줄이는 대신 재생가능에너지•산업·관광단지 집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마스터 플랜을 변경하도록 촉구하고자 합니다. 국내는 조력자원은 풍부하지만 가로림만과 강화도 조력발전은 해양생태계 및 어업 영향에 따른 논란과 갈등으로 현실화가 어려운 반면 새만금 조력발전은 조력 자원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수질 환경을 개선하고 해양 생태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15. 7.9(목) 14:00 ~ 17:00 □ 장 소 : 전북대 진수당 3층 회의실 (361호) □ 주 최 : 환경운동연합,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 주 관 : 전북환경운동연합 •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프로그램
구 분 시 간 내 용
개회식 (인사말, 축 사) 14:00~14:20 인사말 _ 윤형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박재묵(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축 사 _
발 표 14:20~14:40 발표 1.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와 내 외측 수질 관리 대책
박덕배 _ 전)농림식품수산부제2차관,(사)한반도수산포럼대표
14:40~15:10 발표 2. 시화호 조력발전과 새만금 조력발전 타당성 검토
이광수 _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위원
15:10~15:20 휴식 시간
지 정토 론 15:20~16:20 좌장 _ 오창환(전북대교수·전북환경연합 대표)
김민호 k-water 차장 : 시화호 수질 및 생태계 개선사례
김강주 군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유기하 전주MBC 국장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이성호 전북대 산학협력단 교수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객석토론 16:20~16:40 참가자 자유 토론
폐 회 16:40~16:50 정리
문의: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010-3689-4342)  
수, 2015/07/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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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환경운동연합로고_원색  

지속가능한 새만금을 위한 2차 정책토론회
새만금 선진적 하구역 관리 도입과 풍력 발전 확대


모시는 글

새만금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변화를 모색하면서 동시에 새만금과 주변에 분포한 재생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지역사회는 관심이 매우 큼니다. 재생에너지 활용과 연계하는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개발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와 환경운동연합은 새만금 해수유통과 연계한 새만금 조력발전에 이어 새만금의 풍력 자원 활용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와 주변은 풍황이 양호하고 주거지역과 충분히 떨어져 있으며 상당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풍력자원을 활용하기에 좋은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하는 세계적 규모의 서남해 해상풍력도 새만금 지역이 배후 기지가 될 예정입니다. 새만금 주변에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의 연구 및 산업 시설, 그리고 군산의 풍력산업이 새만금과 인근 서해 바다의 풍력 개발과 연계된다면 풍력 보급 및 산업 진흥에 새로운 전환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만금과 인근 바다의 풍력자원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새만금 수질 변화를 관찰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하는 것은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출발점입니다. 나아가 새만금과 인근 바다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새만금의 미래를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해양환경, 수질, 재생가능한 에너지 전문가, 새만금 바깥 쪽 피해 어민, 새만금의 다른 길을 모색해온 시민환경단체 등이 한계 상황에 직면한 새만금 문제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5.9.15
오창환
(전북환경연합 공동대표) 윤형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회장) 박덕배(사)한반도수산포럼대표


토론회 개요

□ 일 시 : 2015. 9.23(수) 14:00 ~ 17:00
□ 장 소 : 전북대 진수당 3층 회의실 (361호)
□ 주 최 : 환경운동연합•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사)한반도수산포럼
□ 주 관 : 전북환경운동연합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 토론회 계획

구 분 시 간 내 용 비고
개회식
(인사말,
축 사)
14:00~14:20 20 인사말 _ 윤형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
박재묵(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박덕배(사)한반도수산포럼대표
축 사 _ 김광수 전라북도의회의장
발 표 14:20~14:40 20 발표 1. 선진국의 하구역 관리와 이용형태, 그리고 새만금의 미래
전승수 _ 생태지평 연구소장,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14:40~15:10 20 발표 2. 새만금 및 서남해안 풍력발전 타당성 검토
이장호 _ 군산대 풍력기술연구센터장
15:10~15:30 20 발표 3. 새만금 내측 환경악화와 외해 환경 변화 예측
장원근 _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15:30~15:40 휴식 시간
지 정
토 론
15:41~16:20 좌장 _ 오창환(전북대교수·전북환경연합 대표)
7 김은정 전북일보 선임기자 _ 선진국하구역관리와 문화 관광
7 김택천 새만금 외해역환경정책협의회 위원장 _ 외해 환경
7 김재병 전북환경운동연합 생태디자인센터소장
7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생태사회처장 _ 해외 사례
7 심문식 부안군 해양수산과장 _ 수산업 영향
7 이상훈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소장 _ 풍력발전 가능성
7 최진용 군산대 교수 _ 새만금 내측 준설과 수질 환경
7 최훈열 전라북도의원
7 함한희 전북대교수/무형문화연구소장 _ 지역, 문화
객석토론 16:20~16:40 20 참가자 자유 토론
폐 회 16:40~16:50 10 정리
목, 2015/09/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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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새만금을 살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척사업이 시작된 후 새만금에서 사는 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세워지고 새끼를 벤 상괭이 100여마리가 집단 떼죽음 당하기도 하고

주요 산란장인 곳이었던 곳이 사라지면서 실뱀장어나 백합과 같은 어패류가 없어졌습니다.

새만금 장승

환경운동연합은 육지화가 되어가는 새만금을 지키고 흐르게 하려합니다.

이전에 갯벌이었으나 지금은 육지가 되어버린 그 장소에 새만금을 지키는 장승을 세우고 왔습니다.

새만금 장승2

땅을 파고 장승을 들어 옮기고 세웠습니다.

새만금 장승3

24기 서울 활동가들입니다.

새만금 전체사진

” 죽어가는 새만금 해수유통으로 부활하라 ! “

수, 2016/05/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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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복지

 

전북희망나눔재단_
새만금 내국인카지노 허용 ‘새만금특별법개정’ 관련 토론회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약인가? 독인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1)와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20일(화)에 전라북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김관영 의원(국민의당)이 발의한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허용을 골자로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을 주제로 전북지역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서 카지노의 폐해가 집중 거론됐다. 

 

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김진용 고한·사북·남면·신동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사무처장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탄광지역의 감산정책을 시행할 때는 보통 많게는 30~50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인구감소 대책이나 대체산업 창출 노력을 함께 하는데, 강원랜드는 무조건 폐광정책을 시행하면서 탄광근로자와 주민들이 급감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원랜드가 공기업으로 출발했음에도 실제 주민들이 경제 활성화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전당포, 유흥시설, 마사지숍 등의 성행과 도박중독 문제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떠안고 있다”면서도 “새만금 카지노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여러 가지 복잡성이 있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면밀하게 검토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것이 폐광지역 카지노에 대한 전면 재검토부터 이루어져야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새만금을 주목하는 것은 특정지역 국회의원이 지역구를 염두에 두고 법안을 발의했기 때문”이라면서 “국가적으로 다뤄져야 할 문제를 지역 현안사업으로 다루다 보면 갈등과 분열이 불가피하며, 무엇이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올바른 길인지 따져 물을 때”라고 지적했다.

 

공동 발제를 맡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김남규 정책위원장은 지난 8월 법안을 발의(국민의당 의원 29명과 여야 의원 45명이 공동 발의)한 김관영 의원의 해명을 촉구했다. 김위원장은 “새만금을 통해서 다시 촉발된 내국인 카지노 법률개정은 지금 시작된 게 아니라 이미 이명박 정부 이전과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까지 법률적 장벽이 계속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관영의원은 법무법인 김앤장 출신이고, 김앤장은 카지노 진출을 희망하는 샌즈그룹의 투자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지 여부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외국인 카지노 자본의 국내 리조트 사업 투자를 위한 최적의 해결방안으로 김의원이 특별법 개정을 시도하는 것이 아닌지 답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박재만 의원(전라북도의회)은 “새만금특별법이 개정된다 해도 다른 지역에서 가만있을 리 없어 결국 ‘내국인카지노의 전국화’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국주영은 의원(전라북도의회)은 “온라인 불법도박에 손쉽게 접근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성인이 됐을 때 새만금 카지노에 어떻게 접근할지를 생각해 보면 두렵기까지 하다”면서 “경제활성화에 가려 있는 도박산업의 폐해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정현 사무처장(전북환경운동연합)도 “카지노를 경제적 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으로 본다면 마약도 산업으로 보는 것과 다를 게 없다”면서 “새만금에 내국인 카지노를 허용하면 국부 유출은 물론 전국의 카지노 유치 붐을 부르는 등 역기능이 도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재임 사무처장(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은 “김관영 의원의 특별법 개정안 발의 이후 군산의 분위기는 찬반으로 팽팽히 갈려 부안 방폐장 사태를 연상케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의 개발문제를 도박산업으로 풀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_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참여, 반면 천안시는 소통의지 부족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9월 20일(화) 천안축구센터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만든 복지정책 15건을 제안하는 ‘권리로 요구하는 천안시 사회복지정책 제안대회’가 열렸다.

 

제안대회는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발표자들은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하지만 실제 그렇지 못한 삶을 풀어놓았다. 발표는 시민과 네트워크 실무자 등 5명이 자신의 경험과 삶을 나누며 정책의 문제점을 나누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15건의 정책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북한이탈주민, 자활참여주민 등과 함께 삶에서 결핍된 점을 찾는 워크샵, 원탁회의 등 여러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안한 정책의 내용은 저소득층 MRI·CT 촬영비 지원 현실화, 저소득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 취약계층 고위험군 안전체계 강화, 정신건강관리 체계 강화(정신질환, 우울증 등), 지역아동센터 급식교사 인건비 지원, 장애인 자립생활과 생존을 위한 24시간 활동보조서비스 실시, 천안시 저상버스 운영 개선 등이다.

 

제안발표에 이어 주제발표로 ‘권리로 분석한 사회복지예산’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지정토론은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김선태 의원과 좋은예산센터 오관영 이사가 참여하였다.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는 이날 제안대회에 앞서 8월말 시청 각 해당부서에 시민들의 의견이 담긴 정책제안서 15건을 공문을 통해 전달하고 각 정책에 대해 부서검토의견을 요청하여 각 담당부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 향후 계획 등 반영여부가 포함된 답변서를 회신하였다. 그러나 시민들의 삶, 복지제도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있는 천안시 복지정책과 소관 4개 정책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았으며, 토론자로 섭외된 복지정책과 과장은 제안대회에 불참하였다.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는 3년 전부터는 제안정책에 대해 부서검토의견을 회신받는 과정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부서에서 비응답으로 처리한 건은 처음이다. 

 

이는 천안시 시정방향 첫 번째인 “찾아가는 희망복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이며,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슬로건과도 맞지 않는다. 앞으로 천안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담아 시민의 삶을 보장하길 바란다.

 

우리복지시민연합_
대구시립희망원의 인권유린, 사망사건 은폐, 이중장부 작성 등 비리 의혹으로 얼룩

 

2016년 1월 중순 편지 한 장이 우리복지시민연합으로 배달되었다. 500여명의 천주교 신부, 수녀에게 보냈다는 이 편지는 4월까지 7통의 편지가 배달되었고, 이후 대구시립희망원(이하 희망원) 사건들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익명의 제보편지는 2년 전부터 오기 시작했는데, 2014년 10월에는 희망원에 친인척을 고용한 대구시 공무원들이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일명 관피아 사건은 희망원 사건의 시작에 불과했다.

 

직원의 생활인 폭행, 생활인 간의 폭행으로 인한 사망사건 은폐, 인사채용비리 의혹 등

제보편지에는 직원들의 생활인 폭행, 생활인 간 폭행 및 사망사건 은폐, 대구시 공무원과 희망원간부들의 친인척 인사채용비리 등에 대해 폭로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의 은폐, 축소가 반복되자 곪을 대로 곪아온 고름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것일까?
16년 2월 중순에는 제보편지로 인한 대구시 특별점검이 있었지만 희망원노조는 부실감사를 주장했고, 희망원 비리의 은폐, 축소 관련 제보편지는 4월 까지 오게 된다. 이후 희망원노조는 경찰의 부실 수사를 비판하며 추가폭행사건 등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했다. 국가인권위는 8월에 두 차례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10월 중순 3차 조사까지 진행했고, 지역 및 전국 언론에 보도되자 ‘국민의당’은 ‘희망원 인권유린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20대 국회 첫 국감을 앞두고 9월 19일, 28일 두 차례의 현장조사를 진행했고, 국감 증인으로 대구시 관계자 2명과 희망원 관계자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이후 정의당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상황이다. 추가로 드러나고 있는 각종 비리와 인권침해 논란의 중심에 있는 ‘희망원’의 문제점을 정리해 본다.

 

2010년 ~ 2016년 까지 생활인 312명 사망 사건 은폐, 축소

희망원측은 “노숙인들이 입소할 때부터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사망자가 많다.”라고 해명했지만 전국의 노숙인생활시설 대비 사망률은 높은 편이다. 현재 희망원은 노숙인재활·요양시설, 정신요양·장애인시설 4개로 분화되어 있어 노숙인 시설만으로 사망통계를 언급하지만, 장애인시설의 사망률은 대구에서 제일 높다. 그리고 사고 사망자 중에는 ‘기도폐쇄’, ‘생활인간 폭행’의 원인이 눈에 띈다. 이 사건들은 주로 토, 일요일 등 한 건물에 1명의 당직자만 근무하는 주말에 대부분 발생했다. 희망원은 2016년에 들어서야 대구시의 시정조치로 주말 당직자가 1명에서 고작 2명으로 확충되었다. 이 인력배치로 어떻게 1,200명에 가까운 생활인(일부는 병원 입원)을 보호했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특정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로 사망사건이 발생해도 그 특정음식물의 개선조치는 이뤄지지 않았고 목욕탕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쳐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재발방지 노력보다 후속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한 해 40 ~ 50명이 사망한 셈이다. 이들 중 몇몇 죽음은 제대로 절차를 밟지 않고 은폐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중장부 작성으로 연 13억 원의 생활인 식비를 매년 4억 원 정도 빼돌린 의혹

희망원 측은 사망자가 많은 이유가 “입소하는 노숙인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라고 해명했다. 그렇다면 먹는 음식으로라도 생활인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어야 했다. 하지만 희망원측은 이중장부 작성으로 연 13억 원에 달하는 생활인의 주부식비를 ‘허위·과다청구’하여 매년 3 ~ 4억 원에 가까운 돈을 횡령했다는 제보가 시민단체에 접수되었다. 여러 자료와 대조해서 분석한 결과 사실임을 확인하고 ‘대구희망원대책위’는 10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시 감사와 검찰고발을 촉구했다.

이후 국민의당 진상조사위가 희망원 측에 주부식비 관련 자료를 제출요구에 제출 된 자료가 허위자료일 가능성이 많아 10월 14일 국정종합감사에서는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요청을 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희망원은 시설 내 생활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판기, 매점의 연간 수익 약 5천만 원의 일부도 직원들의 ‘휴가비’ 등으로 사용하였다.

 

가족적인 분위기라고 자랑하는 희망원. 그래서 월 용돈 4만원의 가정부로 생활인을 고용?

희망원 측은 생활인들 끼리 가족처럼 생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1988년 희망원에 입소해 2011년 12월 27일에 사망한 서○○씨는 당시 희망원 부원장의 집으로 매일 출근해 가사도우미로 일했다. 부원장 김씨는 생활인 서씨를 ‘우리 딸’이라고 하고, 서씨 또한 부원장 김씨를 ‘아빠’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댓가로 서씨에게는 월 4만원이 지급됐다. 국민의당 2차 현장조사에서 서씨의 노동착취와 사망 건에 대해 질의하자 ‘가족적인 분위기’를 지향한다던 임○○ 사무국장은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지만 본인이 조치할 수 있었던 입장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서씨 사망당시의 정황을 묻는 질문에 당시 당직간호사는 “한 두 명도 아니고 5년 전의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여하튼 건강하던 서씨는 감기증세에서 폐렴증세로 악화되어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무슨 영문인지 2차병원으로 ‘재이송’되어 2주 만에 가족이라던 직원도 없이 쓸쓸히 사망했다. 이것이 희망원이 추구한다는 ‘가족’의 의미인가?

 

대규모 문서파쇄, 부정선거개입, 노동착취 등 계속 드러나는 의혹들

1월 17일 두 번째 제보편지에는 생활인을 폭행한 직원의 실명이 언급돠고, 대구시는 2월 16일 희망원 특별감사를 실시한다. 하지만 하루 전인 15일에 희망원에서는 대규모 문서파쇄를 했다. ‘국민의당 진상조사위원회’ 현장조사에서 희망원 측은 “문서보관 공간도 없고, 기한이 지난 문서들이고, 중요한 건 없었다.”고 해명했는데 어떤 서류를 파쇄했냐는 질문에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문서파쇄는 내부결재처리 후에 해야 한다. 하지만 희망원은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문파쇄를 했다. 절차도 무시하고 특별감사 하루 전날 급하게 서류를 파쇄한 이유는 뭘까? 희망원의 공식적인 마지막 서류파쇄는 1998년에 있었다. 국민의당 진상조사위원회는 국정감사가 끝나는 10월 14일 전까지 서류대조를 해서라도 어떤 서류를 파쇄했는지 제출하라고 했다. 그리고 추가로 희망원에서 선거투표 당시 도우미가 생활인이 선택한 후보와 다르게 투표하는 부정투표 의혹 사건이 발생해 추가 조사 중에 있다.
보호를 받아야 할 생활인이 다른 생활인을 간병하고, 희망원 시설의 출입정문을 지키고, 생활인 관리를 위해 동·방장 제도를 만들어 용돈수준의 급여로 노동을 착취했고, 생활인 간 ‘완장’을 채우는 구조가 위계질서로 이어져 희망원은 직원이 아닌 생활인이 지탱하는 비민주적인 구조로 변질되었다.

 

모든 것을 밝히고 처벌받아야...

대구시립희망원은 대구시가 1958년 개원했고 1980년부터 천주교대구대교구의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10월 14일 국회법 위반으로 희망원 관련자들에 대한 고발요청을 했고, 앞서 직권조사를 하여 결과를 미루고 있던 국가인권위도 부담스러운지 추가 조사(10월 11 ~ 13일)를 실시했다. 대구시도 10월 10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특별감사를 실시중 이다. 10월 8일(토)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희망원 문제를 방영하여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현재 천주교대구대교구는 10월 13일 교구장 이름으로 사과문을 발표했고 ‘교구쇄신위원회’를 구성하여 대구희망원대책위의 요구안 세 가지(1. 사망건 은폐조작, 생활인 노동착취, 폭행, 공무원 친인척채용, 생계비 횡령, 문서파쇄, 부정선거 등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 2. 희망원 원장, 간부, 사건관계자 직무정지, 3. 운영권 반납)를 원론적으로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혀 10월 안에 입장발표를 할 예정이다. 희망원의 모든 비리와 인권문제는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밝히고 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이번 사건은 일단락 될 것이다.

 


1)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소비자정보센터(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익산참여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YWCA협의회,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전북민족예술인총연합, 시민행동21, (사)전북희망나눔재단,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화, 2016/11/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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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입니다. 새만금의 도약은 전북을 품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뛰어 넘는 새만금의 역사를 창조해 내겠습니다. 

 

미래로 통하는 새만금5대 공약

1) 새만금개발청 현장 이전
2) 동북아 최고의 새만금 경제 특구 조성
3) 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철도 및 도로 인프라 건설
4) 새로운 먹거리, 늘어나는 일자리! 미래산업 육성
5) 동북아 최고의 관광지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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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02/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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