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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새만금을 살리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척사업이 시작된 후 새만금에서 사는 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세워지고 새끼를 벤 상괭이 100여마리가 집단 떼죽음 당하기도 하고
주요 산란장인 곳이었던 곳이 사라지면서 실뱀장어나 백합과 같은 어패류가 없어졌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육지화가 되어가는 새만금을 지키고 흐르게 하려합니다.
이전에 갯벌이었으나 지금은 육지가 되어버린 그 장소에 새만금을 지키는 장승을 세우고 왔습니다.
땅을 파고 장승을 들어 옮기고 세웠습니다.
24기 서울 활동가들입니다.
” 죽어가는 새만금 해수유통으로 부활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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