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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김동철 님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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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03:10
광주 광산구 김동철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노동개혁으로 비정규직 철폐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노동의 가치로 평가받는 세상)
무주택 국민들의 주거문제 국가가 해결 (주거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 국가가 의무적으로 주거문제 해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 (경제의 실핏줄인 골목상권 활성화)
우산·월곡권 도심재생사업 추진 및 도시철도2호선 지선 신설 (안전과 복지 인프라 갖춘 스마트 도시재생사업 추진, 2호선 운남~월곡·우산~광주송정역 지선 신설)
광주송정역을 국토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로 육성 (선상역사로 전면 재건축, 금호타이어 이전, 복합환승센터 건립, 송정역세권 개발, 송정전통시장 현대화)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 확대 및 군공항 이전 매듭 (소음피해 보상 범위 확대 및 보상 현실화, 군공항 이전 완전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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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새만금 반도체·AI 벨트 조성 및 RE100 기반 산업 유치
농림축산식품부 전북 이전 및 농협중앙회 유치 추진
금융도시 전주 조성 (금융중심지 지정, 핀테크 육성, JIFC 완공, 금융인재 복합단지 조성)
미래형 문화 IP 산업 육성 및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 실현
전주에너지공사 설립을 통한 반값 전기료 및 에너지 복지 실현
특례보증 확대, 공공배달앱 전환, 서민금융센터 조성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 전주교통공사 설립, 100원 버스 도입
대한방직 부지 공공개발 전환 (자광 특혜 중단 및 시민 공유형 모델 도입)
전주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및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동일노동 동일임금, 노동전담 부서 강화 등 공정 노동 환경 조성
농민수당 2배 확대 및 필수농자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성평등 노동공시제 도입,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성평등 전주 실현
보건의료 예산 확충, 공공주치의제 도입,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급
무분별한 벌목 중단, 도심 녹지축 보존, SRF 발전소 문제 해결 등 환경 보호
방중 초등 돌봄 도시락 및 청소년 '천원의 식사' 제공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 및 1인 가구 주거 지원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신중년·어르신 재취업 지원 강화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다문화·이주민 지원 강화 등 포용 도시 구현
저상버스 100% 도입, 장애인콜택시 대기시간 단축 등 이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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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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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특권 내려놓기 (해외연수 사비 추진, 행사장 의전 정중히 사양)
제천시 청년 천원 임대주택 추진
교통약자(18세 미만 학생·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를 위한 제천시 맞춤형 무료 시내버스 시행
모산비행장 작약 랜드마크 조성
주민 삶의 질을 챙기는 '행정해결사' (청전 주공·시영아파트 도시재생 연계형 재건축 추진)
디자인 특화 거리 및 청전 예술인 거리 조성
공원 내 통행로 재정비 (휠체어, 유모차 자유로운 이동 보장)
유휴부지 활용 '포켓 스마트 주차장' 확충
야간 취약지역 '안심 바닥 태양광 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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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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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분동 추진
치안센터·보건소·우체국 신설 추진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고운동 축제 추진 (실개천 주변 유휴부지 활용)
청소년 전용 체육 문화 아지트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확대 및 드롭존 설치
경로회 지원 현실화
로컬푸드 매장 추진
실개천로 공용 화장실 설치
아파트 층간소음 분쟁위원회 구성
투명한 예산감시
주민 소통의 날 운영 및 의견 수렴
고운뜰 공원 숲체험 공간 조성
고운뜰 공원 생태체험장 추진
고운뜰 공원 청소년 야외 버스킹 공연장 추진
시립도서관 옆 빈 공터 활용 도심 속 고운 가족 힐링 쉼터 조성 (잔디 피크닉 광장, 숲속 독서존, 어린이 자연 놀이터, 주민 커뮤니티 정원, 황토 맨발 산책로 포함)
실개천 사이길 및 단독주택지 주변 봄 유채꽃, 가을 코스모스 꽃 축제 추진
주민 화합의 장 확대 및 지역 상가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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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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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김천, 일자리와 경제가 살아나는 도시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도시 김천, 아이와 청년이 성장하는 도시
돌보는 김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김천의 미래 100년 전략: AI 데이터 클러스터 도시 김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바로 체감되는 변화
철도·광역교통: 김천 접근성을 바꾸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 머물고 싶은 도시
안전·환경: 안심하고 사는 도시
시민소통·책임행정: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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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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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의 현장 의정 실천
도시정비 및 재개발 사업의 투명성과 소통 강화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대 (주차, 가로등, CCTV 등)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활성화 대책 논의
감시와 견제를 통한 투명한 정책 추진
주거환경 및 안전 개선 (주차난 해소, 안심 귀갓길 조성, 재개발·재건축 지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복지 구현 (공공 키즈카페, 옐로카펫, 어르신 일자리, 1인 가구 서비스)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 (전통시장, 골목상권, 주안 미디어 문화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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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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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스포츠·레저 특화지구 조성 및 전국·도 단위 대회 유치와 사계절 스포츠 전지훈련 확대
화천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구축, 농·축·임업 자재 지원 확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인력난 해소
거주 군인 지원 조례 제정, 신혼부부 지원 개선 및 군인가족 정착 지원 제도 정비를 통한 군인가족 정착 지원 강화
곡운구곡 인문관광 및 힐링관광 조성, 지역 축제 부활 및 개설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경로당 운영환경 개선, 실버타운 조성 및 무료 셔틀버스,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을 통한 어르신 복지 및 편의 증진
상서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공시설관리공단 신설, 임신여성 무료택시 지원 및 광덕터널 조기 개통 협력 강화를 통한 생활 불편 해소 및 안전 강화
제대군인,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행복일자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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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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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목포 국제문화도시 조성 및 4대 문화·경제 벨트 구축
목포역, 원도심, 해양, 신도심을 잇는 체류형 문화도시 구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유치 추진
시민 이동이 편안한 이동혁신도시 목포 조성
시내버스 공영화 및 생활권 주차 시스템 개선
통합 이동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교통행정 도입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부흥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지역 일자리 확대
모든 시민의 삶이 존중받는 생애주기 맞춤 정책 시행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예산 확대 및 정책제안 제도 운영
투명하고 열린 시정 운영 및 시민 공론장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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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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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과정의 소음·분진·통행불편 점검 및 민원 대응 체계 강화
공사장 주변 보행안전·통학안전 우선 점검
골목상권 현장형 지원 확대 및 소상공인 홍보·판로·환경 개선 지원
관광·문화·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상권 활성화 기반 확대
위험한 골목길·교차로 개선 및 야간귀갓길 안전관리 강화
공사구간·관광밀집지역 보행환경 집중 점검
등하굣길 안전 점검 강화 및 돌봄 공백을 줄이는 생활밀착 지원 확대
공원·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환경 확대
청년 취업·창업·주거 지원 연결 강화
1인 가구 생활 안전·관계망 지원 확대
어르신 건강·고립 예방·생활 지원 강화
주민과 더 자주 만나는 현장 의정 및 예산과 사업을 끝까지 확인하는 책임 의정
생활민원을 빠르게 해결하는 실천 의정
이태원1동: 이태원로·세계음식거리·골목상권 일대 보행안전 특별관리 및 혼잡시간대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한남동: 재개발 주민불편 최소화 및 주차 보완대책 합리화, 생활기반시설(학교·돌봄·공원) 반영 촉구, 유엔빌리지 마을버스 노선 신설
서빙고동: 서빙고역~주거지~공원 보행동선 정비 및 생활주차/보행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확충, 역세권 개발 주민 편익 반영
보광동: 보광역(가칭) 신설과 교통대책 반영 촉구, 재개발 인접 주거지 주차난 완화, 보행안전시설·조명·도로정비 우선 반영, 현장 중심 주민소통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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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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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아파트 및 소규모 행복 주택 건립
소상공인이 웃는 상권 활력 시스템 구축
꿈을 키우는 청소년 행복 아지트 조성 및 롤러스케이트장 확대
농기계 임대 사업소 임대 기계 파격 확대
365일 안심하는 장수하는 둘레길과 행복 버스
장수몰 연계 똑똑한 관광 포인트 도입
타 지역 쓰레기 매립장 건립 결사반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센터 및 숙소 건립
작은 목욕탕 장계 2호점 추진
장계의 미래, 전북형 반할주택 장계면 제2단지 유치 추진
장계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36홀 증설
역사와 별빛이 흐르는 장계 테마 1박2일 관광
만남의 광장 장수 웰컴센터 구축
사곡 귀농인 임시거주시설을 쉬어가는 체류 공간으로 전환
계남~장계 소통의 벽남제 힐링 둘레길 완성
계남형 명품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
계북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토마토 스마트팜 및 수박 특화 단지 조성
기다림 없이 계북면 전용 행복버스 상시 운행
마을과 학교가 상생하는 계북형 농촌 유학 교육 공동체 구축
소외 없는 품, 희망이 건강하게 자라는 계북면 희망 하우스 지원
천천면의 지방하천 국가하천 승격 강력 추진
천천 다슬기 축제의 부활 천천 맑은 물 축제
승마대회-와룡휴양림-지역상권을 잇는 천천 힐링 벨트 구축
레저 스포츠의 중심 천천! 복합레저 스포츠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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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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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보은군 도내 1인당 GRDP 3위 달성
제3산업단지 완료 및 제4 AI기반산업단지 준비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보은국가산업단지를 활용한 방산클러스터 조성
100년을 내다본 사회간접자본 구축(광역상수도, 철도)
제2차 정부 공공기관 유치
스마트농업육성핵심지구 조성으로 농업 대전환
보은형 스마트 농업 1,500농가 600ha 보급
주민수익형 햇빛연금마을 50개 조성
제값 받는 보은 농산품(통합RPC 운영, APC 고도화)
보은대추 기능성 인증 및 유통센터 건립 및 브랜드가치 제고
속리산관광 200만 달성 및 속리산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속리산 말티재 산림레져 타운조성(패러글라이딩, 루지)
민자유치를 통한 구병산 관광지 활성화 사업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확대 추진
소상공인 노후자금 1억 마련 프로젝트
어르신 문화 복지센터(보건, 복지, 여가를 한 번에) 통합 지원
어르신 백내장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65세 이상 어르신 간병비 지원
장기요양보호사 복지수당 지급
한화 계약학과 AI방산기계과 신설
삶이 행복한 1인 3기 다재다능 보은교육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1인당 300만원)
청소년 목돈마련 희망저축 지원
온-종일 돌봄 보은군 책임제 시행
청소년 쉼터 조성
청년, 일자리 특화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
보은읍 도시경관 리뉴얼
파크골프장 및 헬스장 개설
광역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회종목별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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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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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적격심사제도 악용 방지책부터 마련해야

검사 퇴출사유에 품위 추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 악용 소지 많아


오늘(5/16) 검사적격심사제도 개선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 발의 검찰청법 일부개정안(의안번호 1912018)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서보학 경희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사적격심사제도의 문제점을 드러낸 일련의 사건들을 면밀히 검토해 검사적격심사제도가 남용, 악용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한다.

 

2012년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상부 지시에 따르지 않고 무죄를 구형했다는 이유 등으로 임은정 의정부지검 검사가 심층적격심사 대상에 올랐었다. 이는 검사적격심사제도가 소신수사와 소신기소를 고집하는 검사들을 솎아내는데 악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제도를 남용하여 일선 검사들의 의기를 꺾고 순치화시키는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검사적격심사제도의 개선책 논의는 필요하다.

 

그런데 이번 검찰청법 개정안은 앞서 언급한 우려에 대한 해결책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적격심사기간을 7년에서 5년으로 줄이고 검사부적격 사유를 구체화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 역시 검사 하나하나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심사제도가 오남용될 가능성을 방지하기에는 미흡하다. 오히려 적격심사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검사의 소신을 시험에 들게 할 기회는 더 잦아든다고 볼 수도 있다. 또한 ‘검사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또한 징계위원회 사안으로 해결가능하며, ‘품위’라는 모호한 기준이 오히려 기준에 대한 혼란과 불신을 가중시키고 그만큼 남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법무부는 향후 인사권을 악용해 검사 직무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 이번 정부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 검사와 박형철 전 검사 등 외압에 맞서 소신 있게 직무를 수행했던 검사들이 좌천성 인사발령을 받았고 박 검사는 결국 사직하기도 했다. 인사권을 남용해 소신을 발휘한 검사들을 솎아낸 대표적인 사례이다. 

 

국회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충분한 논의를 하여야 한다. 검찰청법 개정안은 19대 국회에 반드시 처리되어야 할 시급한 법안이 아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검찰인사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책과 대안을 마련한 뒤 20대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

월, 2016/05/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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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즉각 사퇴하라!- 자정능력 상실한 검찰에는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가...
수, 2016/07/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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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수사기구(공수처) 설치, 더 이상 좌초 안돼


연이은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와 고위공직자 비리사건, 공수처 필요성 증명한 꼴
새누리당, 검찰 대변할 것이 아니라 검찰개혁 국민적 요구 따라야

 

 

홍만표, 진경준에 이어 우병우 민정수석에 이르기까지 검찰출신 고위공직자 비리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그러나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며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이 독립적이며 원칙적인 수사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이제 권력형비리사건을 전담할 독립적인 상설수사기구 도입을 반대할 근거도 명분도 없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서보학 경희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여야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를 즉각 도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과거 대통령의 측근이나 고위공직자의 부패와 권력 오남용 의혹 사건이 불거져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한 사례는 한두 건이 아니다. 참여연대는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할 수 있는 독립된 수사기관이 필요함을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이 주장해왔지만 매번 검찰의 완강한 반발과 국회의 의지 부족으로 좌초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독립적인 수사기관의 설치가 더 이상 좌초되어서는 안되는, 시급히 실현되어야 할 당면과제임을 검찰과 청와대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야당은 8월 공수처 법안 처리를 목표로 입법 공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소야대 진영을 만들어준 20대 총선 유권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법안 통과에 힘써 줄 것을 촉구한다. 반면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공수처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명하긴 했지만, 언론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공수처 설치에 반대한다고 한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부패 지킴이와 검찰의 방패막이 노릇을 해서는 안된다. 검찰의 비대한 권력을 혁파시키고,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못하는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구 설립을 열망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공수처 반대 이유로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 제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더 이상 19대 국회 때 통과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상설특검’이라고 억지 부리지 말라. ‘상설특검’이라는 것은 없다. 사안별로 특검을 임명해야 하고 이것도 국회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만 특검 수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설’이 아닐뿐더러, 특검의 독립성 또한 담보되지 못한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행 특검법의 한계는 이미 세월호 참사, 성완종 리스트 특검 논란 등에서 충분히 드러났다. 특별감찰관제도 또한 유명무실한 상태에 있다.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 범위가 협소하고, 특별감찰 개시 시 대통령에게 보고의무를 가지는 등 독립성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울뿐인 이 제도들에 대해 모를 리 없는 새누리당이 옥상옥이라며 공수처 도입에 반대하는 것은 참으로 염치없고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동이다.

 

현 특검법 전면 개정이든, 공수처 도입이든 핵심은 그 어떤 정치세력이 집권을 하더라도 정부·여당으로부터 독립하여 권력형 부패사건을 즉시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독립수사기구가 설립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검찰개혁에 항상 반대해온 여당 의원들이 여럿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검찰개혁에 의지가 있는 의원들로 입법권까지 부여한 ‘검찰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서라도 신속히 공수처 도입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 

 

 

 

목, 2016/07/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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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기소독점주의 깨고, 권력형 비리수사 위해 독립적인 수사기구 반드시 설치해야

반부패 빛 검찰개혁 시민단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촉구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등 반부패 및 검찰개혁운동을 진행해온 6개 시민단체는 오늘(7/25)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 단체는 “검찰이 대통령의 측근이나 고위공직자의 부패사건에 대해 권력의 눈치를 보며 정치편향적인 수사 결과를 내놓거나, 검사들의 비리행위에 대해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형식적인 수사결과를 내놓을 때마나 권력과 검찰로부터 독립된 수사기구 도입이 요구되었으나 검찰의 반발과 국회의 의지 부족으로 매번 좌절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이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을 반대할 근거도 명분도 없다며, 검찰비리로 검찰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고, 여소야대 국면으로 입법화하기 좋은 만큼 이번 8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지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류홍번 한국YMCA전국연맹 기획실장, 성창익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법위원장, 양세영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위원,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하태훈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했다.


<기자회견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홍만표 전 검사장의 법조비리, 진경준 검사장의 뇌물수수 사건에 이어 검찰출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각종 비리의혹이 쏟아지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다.

 

특히 각종 비리의혹에 검찰수사가 시작되었음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을 보더라도 권력과 검찰로부터 독립된 수사기구의 필요성은 다시금 확인된다. 검사의 인사권을 쥔 권력의 핵심을 일선 수사검사가 그것도 까마득한 후배 검사가 제대로 수사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거 대통령의 측근이나 고위공직자의 부패사건에 대해 검찰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정치편향적인 수사 결과를 내놓거나, 부패행위의 당사자가 된 검사들에 대해도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형식적인 수사결과를 내놓을 때가 한두 건이 아니었다. 최근 홍만표 검찰로비 부실수사 뿐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배임, 민간인 불법사찰 직권남용,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의혹 등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여 검찰 스스로 별도의 독립 수사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증명한 바 있다. 이런 이유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20년간 독립적인 수사 기구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으나 검찰의 반발과 국회의 의지 부족으로 매번 좌절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이를 반대할 근거도 명분도 없다. 
야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에 공조하기로 합의하고, 8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다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는 검찰비리로 검찰개혁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고, 여소야대 국면으로 입법화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야당은 이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일부 의원들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상설특검과 특별감찰관제도가 있다는 이유로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은 특별검사에게 수사를 맡기는 것으로 여야가 모두 동의하는 경우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절차를 규정해 둔 것일 뿐만, 상설화 된 독립 수사기구가 아니며, 특별감찰관제도 또한 감찰대상 범위가 협소하고 독립성이 확보되지 못해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이를 모를리 없는 새누리당이 공수처 도입에 반대하는 것은 검찰조직을 정파적 이익에 활용하려는 심리 때문일 것이다.


연일 터져 자오는 검찰비리로 인해 검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지금, 더 이상 공수처 도입을 반대할 명분은 없다. 검찰의 비대한 권력을 혁파시키고,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기구 설립을 국민들은 요구하고 있다. 신뢰를 잃은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깨고, 검찰개혁을 위해서라도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16. 7. 25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투명성기구,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월, 2016/07/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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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빛 검찰개혁 시민단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촉구 공동 기자회견>   &nb...
화, 2016/07/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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