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해시, ‘조선총독부 식 시각’ 보도자료 냈다가 수정
[보도 그 후] 일제강점기 기록물 ‘사적조서’ 발굴 관련 … ‘모범’ ‘공적’ 등 표현 없애
▲ 1932년 옛 김해군이 작성했던 “사적조서” 문서 표지.ⓒ 김해시청
경남…
[보도 그 후] 일제강점기 기록물 ‘사적조서’ 발굴 관련 … ‘모범’ ‘공적’ 등 표현 없애
▲ 1932년 옛 김해군이 작성했던 “사적조서” 문서 표지.ⓒ 김해시청
경남…
“일본에 법적 배상 책임·역사적 책임 구분 대응 필요” VS “피해자가 배제될 수 있어”
▲ 지난 6월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讀李白行路難
大富享皆樂(대부향개락)
長歎豈若斯(장탄기약사)
貧民嘲汝筆(빈민조여필)
詰問經寒飢(힐문경한기)
李白의 ‘行路難’을 읽으며
큰 富者라 모든 쾌락 누렸으면서…
강대운 강은구 강인균 강태봉 고경옥 고민정 고신애 고혜영 공미영 구미성 국세현 길은지 김가빈
김덕순 김문호 김미자 김미형 김민아 김민호 김병일 김선기 김선영 김성전 김성탁 김성현…
聞人君言對日本嚴重警告
問君知日本(문군지일본)
豈滅顧朝鮮(기멸고조선)
經濟依支久(경제의지구)
衆嘲敢比肩(중조감비견)
나라님이 일본에 대해 엄중 경고를 말씀하심을 듣고
…
問答業與佛錢寺住持
不滅還來業(불멸환래업)
衆生豈可量(중생기가량)
貪錢欺聖佛(탐전기성불)
遂作半癲狂(수작반전광)
佛錢寺의 주지와 業에 대해 묻고 답하다
業이란 것 滅하지…
讀李白名詩選集
書中逢李白(서중봉이백)
意外笑詩仙(의외소시선)
對酌相酬和(대작상수화)
檐端半月懸(첨단반월현)
이백의 名詩選集을 읽으며
책 속에서 저 이태백을 만났더니…
勸無子息夫婦養一犬
休歎無子息(휴탄무자식)
或語却天恩(혹어각천은)
養犬生忠義(양견생충의)
終成禦盜垣(종성어도원)
자식 없는 부부에게 개 한 마리를 기르길 권하다
자식…
老友及其妻別居乃戱吟笑贈
杵臼相嫌忌(저구상혐기)
空腸每苦吟(공장매고음)
穀逢衰兩具(곡봉쇠양구)
共樂合陽陰(공락합양음)
늙은 벗과 그의 아내가 별거하기에 장난삼아 읊어 웃으며…
李白至愛月
湖心誰捉月(호심수착월)
衆讚可詩仙(중찬가시선)
豈有非狂死(기유비광사)
如斯入九泉(여사입구천)
달을 지극히 사랑한 李白
호수 가운데서 누가 달을 잡았나
가히…
自戒文(자계문)
昨友今爲敵(작우금위적)
夫妻互殺傷(부처호살상)
愚哉焉盡信(우재언진신)
盛夏又飛霜(성하우비상)
스스로 경계하는 글
어제의 벗님이 오늘 원수가 되며
부부가…
隣人歎無子息聽此笑詠
誰歎無子息(수탄무자식)
未見悖倫家(미견패륜가)
殺父傷親母(살부상친모)
多男不喜誇(다남불희과)
이웃 사람이 자식 없음을 탄식하기에 이를 듣고 웃으며 읊다…
題受贈奇畵
日暮三飛鶴(일모삼비학)
漁翁泛片舟(어옹범편주)
江邊風起處(강변풍기처)
一客上危樓(일객상위루)
선물 받은 기이한 그림에 쓰다
저물녘 세 마리 두루미가 나는데…
笑李杜長詩
長詩嫌惡甚(장시혐오심)
五絶詠三千(오절영삼천)
李杜吾嘲笑(이두오조소)
何如聖亦仙(하여성역선)
李白과 杜甫의 긴 詩를 비웃다
긴 詩를 싫어하고 미워함이 심해…
山僧不許一宿乃笑吟
浮遊嘲幻世(부유조환세)
昨北此宵南(작북차소남)
俗客如雲水(속객여운수)
山僧豈不慙(산승기불참)
山僧이 하룻밤 묵음을 허락치 않기에 웃으며 읊다
떠돌면서…
日 정부·기업에 대법원 판결 이행 촉구…”시민 서명운동 나설 것”
▲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강제동원 피해자 입장 발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5일 서울 종로구 주한…
憂韓日關係惡化
相爭誰勝負(상쟁수승부)
此弱彼强邦(차약피강방)
向主愚民問(향주우민문)
祈望日本降(기망일본항)
韓日 관계 악화를 걱정하며
상쟁하면 누가 이기고 누가 질까…
非信者說敎爲狂信者
爲己祈求者(위기기구자)
耶蘇甚忌嫌(야소심기혐)
隣家貧困久(인가빈곤구)
懇勸作光鹽(간권작광염)
狂信者를 위한 非信者의 설교
자신을 위하여 빌고 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