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의 ‘白鷺鶿’에 次韻하다
次李白白鷺鶿韻
失心漂浪客(실심표랑객)
似夢十星霜(사몽십성상)
一鷺來何處(일로래하처)
輕飛曲水傍(경비곡수방)
이백의 ‘白鷺鶿’에 次韻하다
마음 잃고서 이리저리 떠도는 손…
次李白白鷺鶿韻
失心漂浪客(실심표랑객)
似夢十星霜(사몽십성상)
一鷺來何處(일로래하처)
輕飛曲水傍(경비곡수방)
이백의 ‘白鷺鶿’에 次韻하다
마음 잃고서 이리저리 떠도는 손…
勸詩朋訪日本
先知能克日(선지능극일)
渡海訪如何(도해방여하)
洞察相同異(통찰상동이)
其情一首哦(기정일수아)
詩朋에게 일본 방문을 권하며
먼저 알아야 능히 일본을 이기니…
偶逢舊冶郞
久不爲人價(구불위인가)
方知已白頭(방지이백두)
蒙恩焉可忘(몽은언가망)
與我訪靑樓(여아방청루)
우연히 옛적의 건달을 만나
오랜 세월 사람값 하지 못했는데…
[YTN 인터뷰]합의란 어떤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한일청구권협정은 식민지배의 불법성이란 가장 첨예한 사안을 제대로 정리하지…
평화지지 일본 시민 등 400여명 ‘아베 퇴진’ 구호 외쳐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돈을 달라는 게 아니에요. 이름 석 자를 빼달라는 건데….”
야스쿠니(靖國) 합사…
야스쿠니 반대 도쿄 촛불행동, ‘식민지 책임’ 심포지엄“후기 식민주의 체제 반복…1965년 이전 인식으로 후퇴”“강제동원자, 재판 없이 총살당한 사례도”김세은 변호사 “국가 간…
[앵커]
다음 주면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로부터 독립한 8월 15일은 다들 아는데, 정작 나라를 빼앗긴 날은 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1910년 8월 29일,…
경주 최부잣집은 조선 시대 손꼽히는 부자 가문이면서 늘 주변의 가난한 이웃을 챙겨 존경받아 왔는데요, 경주 최씨 가문이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며’ ‘독립운동에도’…
過光陵叱世祖
問君人或獸(문군인혹수)
弑逆罪衝天(시역죄충천)
豈解端宗恨(기해단종한)
空虛五百年(공허오백년)
光陵에 들러 世祖를 꾸짖다
묻노니 사람인가 혹은 짐승인가…
不信者反問牧師
不信憎嫌甚(불신증혐심)
奚云愛怨讐(해운애원수)
某人懷殺意(모인회살의)
讚鬼又歌謳(찬귀우가구)
不信者가 목사에게 反問하다
믿지 않는다고 미워함 심하면서…
移居十二年
寂林爲大道(적림위대도)
人馬盡縱橫(인마진종횡)
鳥去花無跡(조거화무적)
嗚呼罪不輕(오호죄불경)
居處 옮긴 지 십이 年
고요하던 숲이 크고 넓은 길 되니
사람과…
愛國高聲(애국고성)
高聲號愛國(고성호애국)
日本却無言(일본각무언)
借問誰强弱(차문수강약)
難期守自尊(난기수자존)
나라 사랑의 드높은 소리
高聲 지르며 나라 사랑…
論本源與大人
爲人非大器(위인비대기)
瑣事每多煩(쇄사매다번)
夢裏無休雜(몽리무휴잡)
懷疑我本源(회의아본원)
大人과 본디 근원을 논하며
사람의 됨됨이 큰 그릇이 아니니…
※관련영상
[내가역사의증인이다] 8. 조선여자근로정신대 故 유찬이 할머니[내가역사의증인이다] 7.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故 여운택 할아버지[내가역사의증인이다] 6. 하이난도…
포항시는 2019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화책 ‘구름빵’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연 ‘구름빵’을 오는 31일 오후2시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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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한다고 목청 돋우어 부르짖기는 쉽다. 그러나 실천은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병역과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직장에서 맡은 바…
낮과 밤으로 여름의 열기가 더해지는 계절입니다. 연구소 직원분들의 건강을 다시금 빌어 봅니다.
최근에 언론에 회자된 인물에 대해서 문의 합니다.
이영훈 서울 경제학부 교수의…
서울 공립중, 교사·학생·학부모 의견수렴해 교체 결정서울서 교가 변경 최초…개학 후 변경 작업 진행 예정서울교육청 “학교측 요청시 예산지원…확보예산 있어”
▲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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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역사의증인이다] 6. 하이난도 강제동원 피해자 故 고복남 할아버지[내가역사의증인이다] 5.…
조은빛나 앵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일제 강점기 역사의 현장에는 한 일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일 간 아픈 역사를 되돌아…
홍난파·주요한·노천명 등 작품 새긴 비석 6개 철거
▲ 부천 상동 시와 꽃이 있는 거리에 설치된 대표적 친일문학인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가 새겨진 시비. 현재는 서정주의 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