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던 한 ‘편의점 알바’의 죽음
정의로운 사회를 꿈꿨던 A씨(36)가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학교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던 A씨는 사교육 없이도…
정의로운 사회를 꿈꿨던 A씨(36)가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학교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던 A씨는 사교육 없이도…
"당신에게 위험한 일이면, 알바에게도 시키지 말라" (오마이뉴스) 이들은 "비용절감 논리의 끝은 알바노동자에게 위험한 노동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이번 구의역 사고 피해자에…
<민선영(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장), 구현모(청춘씨:발아), 이가현(알바노조), 박상훈(정치발전소) ⓒ청년참여연대> 청년유권자파티 <이생망, 이대로 죽을…
청년유권자파티 <이생망,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이런데도 우리 꼭 투표해야 하니?! 이번 총선 정말 핵.노.답.이라고 생각하는 지옥불반도 청춘남녀들의…
[참여사회포럼] 20대 총선과 청년정책, 제안과 대응전략 ○ 개최 일시 및 장소 - 일시: 2016년 2월 22일(월) 오후 7~9시 - 장소: 참여연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