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0년째 풀지 않은 숙제
2017년 3월 28일 반올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이종란 노무사가 새로운 직업병 제보자를 만났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2011년부터 14년까지 삼성 반도체…
2017년 3월 28일 반올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이종란 노무사가 새로운 직업병 제보자를 만났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2011년부터 14년까지 삼성 반도체…
법원 “삼성반도체 보고서 영업비밀” 판결 논란(한겨레) 백혈병 등 산업재해가 발생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의 안전보건실태를 지적한 정부 보고서를 삼성의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다발성경화증'도 삼성 직업병으로 인정받았다 (미디어오늘) 희귀질환 '다발성경화증'이 삼성전자 반도체·LCD 공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질병으로 최초 인정됐다. 이 판사는 "(…
규제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 식판…'친환경' 세척제 성분은 영업비밀? (환경TV)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판세척제 대부분이 ‘영업비밀’로 유해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삼성반도체 노동자 또 사망···“산재신청도 보상도 못 받아” (경향신문) 악성림프종으로 4년간 투병해온 삼성반도체 공장 노동자가 숨졌다. 반올림은 “황씨는 업무 중 취급한…
강병원 의원, ‘노동자의 작업환경 알권리 보장법’ 발의 (안전신문)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동자의 알권리 보장법’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0일 발의했다고…
삼성, ‘안전진단보고서’ 가리고 고치고… (한겨레) 고용노동부의 안전진단 명령에 따라 실시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안전보건진단 보고서 가운데 영업비밀과 관련성이 없는 부분을…
강병원 의원, “보호구 지급이 삼성디스플레이 영업 비밀?” (뉴스민) 삼성디스플레이가 국회의 안전진단보고서 제출 요구에 노동자의 건강관리, 보호구 지급 상황 등을 ‘영업 비밀’…
‘삼성 청문회’ 한 번 열지 못했던 19대 국회 (한겨레) 피해자들을 옥죄는 덫은 산재의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는 현행 산재보험법 체계다. 회사가 영업비밀을 이유로…
“가습기살균제 사건 후 4년 넘게 PHMG·PGH 취급 사업장 안전점검 전무”(투데이신문) 원인미상 폐질환의 주요 요인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PHMG와 PGH가 확정된 지난…
‘있으나 마나’한 환경부 성분 공개 사이트 (경향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 환경부는 생활화학제품 15종의 성분 표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기업이 공개를 원치 않는…
환경운동연합, 옥시레킷벤키저 생활화학제품 성분 숨기지 마라 (환경매일신문) 이들 4개 기업 중 옥시레킷벤키저만이 전체 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품의 물질안전보건자료(…
양향자 후보는 반올림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미디어오늘)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자 가족이 삼성전자 상무 출신의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에게 삼성 반도체·LCD…
[표류 끝에 나온 삼성전자 직업병 예방안] 외부전문가 참여 옴부즈맨위원회, 삼성전자 작업환경 들여다본다 (매일노동뉴스) 삼성전자 LCD·반도체 사업장의 직업병 발병을 예방하기…
비밀을 없애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은 게속된다. -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글 : 현재순 (일과건강 기획국장)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