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409] '문자 행동'에 관한 단상: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하여
'문자 행동'에 관한 단상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하여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 덕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한…
'문자 행동'에 관한 단상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하여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출범 덕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한…
야당, 계산기 두드리지 마라 '이익의 정치'가 아니라 '가치의 정치'를!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시민 혁명이 시작되다 시민 혁명의 불길이 치솟았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다시 호남이 '단일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 호남, 새로운 연합 정치의 중심이 되어야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야권 분열이라는 역사적 통과 의례 지난 4.13 총선은…
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 영남 패권주의와 '더 많은 민주주의'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지난 번 "호남이 세속화되어야 한다고?"라는 제목의 나의 '시민정치시평…
호남이 '세속화' 되어야 한다고? 야권, '미래의 분열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시민과 세계》 편집위원 더 크게 하나가 되어도 이기기 쉽지…
교과서 전쟁, 야권이 놓치고 있는 것은… [시민정치시평] 한국판 '보이텔스바흐 합의'가 필요하다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정부와 여당이 뜬금없고 어처구니없는 '역사…
[시민정치시평 308] 무능한 정치는 나쁜 정치만큼 위험하다 제7공화국'을 위한 연대 ②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주주의의 외관을 한…
[시민정치시평 307] 87년 체제, 민주주의 가로막는 반동의 원천 제7공화국'을 위한 연대 ①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작년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