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341] 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 영남 패권주의와 '더 많은 민주주의'
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 영남 패권주의와 '더 많은 민주주의'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지난 번 "호남이 세속화되어야 한다고?"라는 제목의 나의 '시민정치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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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 영남 패권주의와 '더 많은 민주주의'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지난 번 "호남이 세속화되어야 한다고?"라는 제목의 나의 '시민정치시평…
호남이 '세속화' 되어야 한다고? 야권, '미래의 분열을 위한 연대'가 필요하다 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시민과 세계》 편집위원 더 크게 하나가 되어도 이기기 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