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충격과 파란의 4·13> ⑤진흙탕 총선 후폭풍

월, 2016/04/18- 14:1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을 무소속 채현 후보 선거캠프 사무장 곽모(24)씨 등 5명이 무소속 김영순 후보에 대한 비방 전단 1700장을 뿌린 혐의로 체포됐다.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 전단을 붙이고, 또 승합차를 타고 다니며 전단을...

Tags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