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는 예천 시골 마을 길가에 커다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1983년 8월 안기부에 끌려가 불법구금과 온갖 구타 및 고문으로 조작하여 간첩으로 누명썼던 암천 김성환의 셋째 김상원이 2013년 12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형사부에서 재심하여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무죄선고 직후 마을 입구마다 걸었던 현수막. 그는 이렇게라도 자신의 무죄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한다. "이걸 직접 만드셔서 길에다 거신 거예요?" "그럼, 명색이 간판쟁인데 이 정도야 뭐, 원래는 더 큰 현수막을 걸려고 했는데 봐준 거야. 이런 걸 4군데 걸었어. 동네 들어오는 입구란 입구에는 몽땅 걸었다니까. 하하하." http://www.ohmyne.......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922"지난 6일 국회에서 민주평화당과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여성신문 공동주최로 ‘5.18과 여성 성폭력’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열린 자리였다. 1980년 광주에서 자행된 성폭력을 국가폭력으로 규정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성폭력을 명시한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오고 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1601071039310001행안부 관계자는 “서훈 등을 취소하는 건 일종의 권리 박탈 행위이기 때문에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며 “이번 조치는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내 과거사청산위원회 이상희 변호사는 “간첩 조작 사건은 공권력을 이용한 범죄임에도 오히려 정부 포상을 주는 등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8·15 광복 이후 ‘반민족행위자처벌법’과 4·19 혁명 이후 ‘반민주행위자 공민권 제한법’ 등이 뒤이은 독재 권력에 의해 유야무야되었던 곡절을 청산, 극복하기 위해 이런 헌법 부칙 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하여 헌정질서 유지와 안정을 꾀하고, 악행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의 기록사업 역시 역사 법정에서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162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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