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락앤락(樂 and 樂) 파티
안녕하세요? 안산환경운동연합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현재 400ppm에서 지구의 생명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350ppm으로 낮추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350캠페인은 지난 5월에 시작하여 현재 5번째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월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을 잘 찍어서 보내주신 두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 진행한 ‘자전거 타기 불편한 환경’은 참가자 분들의 사진이 비슷하여 우수자 선정이 어려웠습니다. 8월에 ‘우리집 전기사용량 알아보기’는 사진 보내는 미션이 아닌 관계로 우수자 선정을 못하였습니다. 이에 7,8월은 별도의 우수자 선정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9월부터 온도측정과 ‘환경실천 인증샷’을 잘 찍어서 보내주시는 분들 중 우수자를 선정하여 다시 공지 및 소정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세초록 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2016년 9월 20일(화) 18:30
장소 : 좋티좋은
참여 : 6명
내용 : 9월 환경스터디 세초록 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소모임의 새로운 회원 2명도 함께하여 인사나누기 및 세초록 소개, 안산환경운동연합 소개도 함께 하였습니다.
새로운 회원이 늘어난 만큼 에코패미즘을 알아가기 위해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책의 내용도 얘기하고 분량을 나누어 읽고, 매달 환경이슈를 조사해서 얘기 나누기로 정하였습니다.
9월 미션보내주신 명단입니다_ 2016.09.21.수 기준
* 9월 1일(목)~21일(수) 까지 환경실천 미션 보내주신 명단입니다.
* 확인하신 후 누락된 분은 031-486-5105로 연락주세요.
* 9월 미션은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 사진(숲, 나무, 강, 꽃 등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꼭 본인 이름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사진을 2장 찍어 보내주세요!(1. 환경실천 장면 사진 2. 본인이 찍힌 환경실천 사진)
* 사진 X : 김나현, 유소현 > 사진이 안들어왔습니다. 메일로 다시 보내주세요.
김관우 김대훈 김성현 김소정 김은영
김하연 박민지 배현준 손인규 우연수
이나림 정인우 조민주 최원호 하강연



풀꿈환경강좌 6번째 강의가 9월 21일에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주최단체 중 오늘은 생태교육연구소 ‘터’ 김태종 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의초록실천이야기에서는 생태교육연구소 ‘터’의 변미경회원이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불을 끄는 소등행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께서 멸종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멸종이란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울, 심각, 무서움 등이 떠오를 겁니다~
하지만 멸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생명이 적응하면서 진화해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합니다.
무수한 멸종과 대멸종 덕분에 우리 인류가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으며 지금은 여섯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말씀 한 것이 멸종과 대멸종의 차이입니다
멸종이 빈자리를 몇개 만들어 새로운 생명을 등장시키는 기회라면, 대멸종은 생태계를 거의 텅 빈 공간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열어놓는 사건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대멸종 때 최고 포식자는 반드시 멸종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포식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인류입니다.
인류가 사라지는데 새로운 생명의 찬란한 역사를 시작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인류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다른 생명들과 같이 살아가야지만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생명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야기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2시간을 꽉 채워 강의해 주신 이정모 관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강좌는 10월 19일 (수) 7시 상당도서관에서 장이권 교수의 “야외생물학자의 우리 땅 생명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9월 19일(월), 영산강 하구둑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영산강 네트워크 16개단체, 배종범 전남도의원,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참여했습니다. 목포해양대 호남씨그랜트센터에서 용존산소량과 수질측정 장비를 준비해주었고 목포시에서 조사를 위한 선박을 대여해주었습니다.
전날 비가 약 200mm가 내렸기 때문에 용존산소량과 수질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하구둑 주변의 녹조와 악취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비가 오면 정체되어있던 물이 뒤집어져서 일시적으로 산소가 발생하게 되고 수질이 개선되는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중순에 2차로 하구둑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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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조사지점/전체수심) |
DO |
PH |
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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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대교 아래 (하구둑 상류방향 약 10km지점) |
8 / 12 m |
3.9 |
8.3 |
22.4 |
|
무영대교 아래 (하구둑 상류방향 약 10km지점) |
4 / 12 m |
3.6 |
8.3 |
22.4 |
|
대불연락수로(하구둑 상류방향 약 5km지점) |
8 / 12 m |
3.1 |
8.0 |
23.1 |
|
대불연락수로(하구둑 상류방향 약 5km지점) |
4 / 12 m |
3.5 |
7.9 |
23.9 |
|
하구둑 앞 바다(약 5km지점) |
12 / 18m |
5.4 |
7.8 |
24.3 |
|
하구둑 앞 바다(약 5km지점) |
6 / 18m |
5.7 |
8.0 |
24.0 |
지난 9월 24일 토요일, 2016 하반기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물품판매 157팀, 총 15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열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검은새 물떼에게 엽서쓰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매듭 팔찌 만들기, 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부스와 환경영화제&환경강연회 사전신청 부스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달은 2016년 마지막 장터로 10월 22일(토)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 장터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지난 9월 23일(토)~25일(일)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별 책임을 약속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던 일본 교토에서 제 5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이 열렸다. 동아시아 기후포럼을 주최한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11월, 광주에서 한중일 3개국 기후, 환경NGO가 함께 전 세계 온실가스의 1/4가량을 배출하는 한중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하고 다양한 기후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제 5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은 지난해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약속된 내용을 한중일 정부가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실천 사례, 그리고 탈 석탄운동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3가지의 중심섹션으로 이루어졌다.
산촌에서 에너지자립마을의 현장을 투어하고, 한중일 3개국의 NGO들이 동아시아 공동활동을 위한 토론의 시간들도 있었다.
이러한 3일간의 활동의 결과, 동아시아 기후교육의 교재 및 교구 개발, 기후교육 교사들의 공동 연수, 탈석탄운동을 위한 동아시아 탈석탄워크숍 등의 공동활동을 진행키로 하였다.
* 관련 자료집은 용량의 한계로 인해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한 점을 양해 바랍니다. 메일과 전화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9월 27일(화)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들이 새별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110명을 대상으로 광주천 상류인 장수교 인근에서 생태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광주천 수서곤충, 어류, 수생식물,둔치식물 등을 관찰하고 체험했습니다.
풍영정천 인근에 위치한 새별초등학교의 아이들은 광주천을 보고 풍영정천과 비교해서는 깨끗하다고 했지만,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올려보낸 펌핑수가 나오는 무등폭포나 하수관과 우수관이 분리되지 않은 문제점때문에 악취가나서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천에서 맑은 물이 흐르고 다양한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자연형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바뀌기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성명서] 정부는 화장품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전반에 확실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
오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각질 제거나 연마 등을 위해 스크럽제나 세안제 등에 사용되는 5mm 이하 크기의 고체 플라스틱을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에 사용 금지하는 것을 내용으로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9월 29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세 플라스틱’ 정의를 ‘5mm 크기 이하의 고체플라스틱으로 각질제거나 연마 등을 위해 스크럽제, 세안제 등에 주로 사용하는 작은 알갱이’로 신설하고 이를 사용금지 대상 원료로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내년 7월부터 화장품 제조업자와 제조판매업자가 제조 또는 수입(통관일 기준)하는 화장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8년 7월부터는 미세플라스틱 사용 화장품의 ‘판매’도 금지한다.
여성환경연대는 지금이라도 화장품에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식약처의 발표를 환영한다.
여성환경연대는 2015년부터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FACE to FISH’를 진행하여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시민인식을 확산했다. 2015년 약 9,000여개의 화장품의 전성분을 조사하여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446개의 제품을 선별하여 화장품 업체에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중지하거나 대체성분을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 공문을 보내 일일이 답을 받았다. 지난 2016년 5월에는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기업의 자율 규제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미세 플라스틱은 크기가 작아 하수처리 과정 중 여과되지 않으며,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생물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의 최정상인 인간에게까지 유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식약처의 규제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첫 움직임이며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에 잔류하여 해양생물 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치약, 욕실세제 등 광범위한 생활용품에 사용될 수 있어 미세 플라스틱 금지가 화장품에서만 이뤄질 경우 완전한 사용 차단이 어렵다. 현재 치약 등 의약외품은 품목허가 시 미세플라스틱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하나 완전한 사용 차단을 위해서는 규제 법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성환경대는 생활용품 전반에 적용되는 미세 플라스틱 규제 법안을 정부와 관련 부처에 촉구한다. 향후 여성환경연대는 안전하고 생태적인 생활용품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