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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전때 총살당한 독립운동가 최능진씨 65년만에 무죄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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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전때 총살당한 독립운동가 최능진씨 65년만에 무죄 (2016.03.25)

익명 (미확인) | 금, 2016/03/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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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는 기사 입니다. - 출소한 김씨는 법원에 재판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박 열사 고문에 가담한 경찰관들의 재판을 방청하게 됐다고 한다. 김씨는 “무슨 재판인가 보니 박종철 열사 고문경관 재판이었어요. 법정으로 죽 들어오는데 날 고문했던 사람이 거기 있더라고요. 순간 공포스러웠죠.”라고 말했다. 김씨는“날 고문한 경찰관 중 가장 졸병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거기 있더라”며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저 사람이 날 고문했다’고 중얼거렸다”고 말했다. 해당 경찰관은 1987년 1월 고문치사사건 발생 직후 구속된 조한경 경위·강진규 경사 외에 그해 5월 천주교 정의구현사.......
월, 2018/02/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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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았다. 믿기 어려웠다. 잠시 후 다시 눈을 떴다. 그대로였다. 엄연한 현실이었다. 가늘고 긴... 누가 봐도 어린애의 유해였다. 다리뼈 옆에 작은 구슬이 놓여 있었다. 죽은 아이가 평소 가지고 놀던 구슬로 보였다. 발굴팀 관계자는 "8~9세 아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031
금, 2018/03/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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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63457.html"국정원이 요구하는 애국심은 어떤 것일까? 인성검사 시험 질문 중엔 이런 것도 있었단다. “친척들이 모였는데, 한 명이 북한 핵은 북한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어떻게 대답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까? 강태진의 만화 <조국과 민족>(비아북)은 국정원이라 특정하진 않지만 국정원과 국군기무사령부 등의 통합 내지 혼합 이미지의 정보기관 범죄행각을 기막히게 그려냈다. 물론 다 그랬을 리는 없지만, 그 높은 경쟁의 벽을 뚫고 들어간, 애국심 충만했을 그 ‘정예요원’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도대체 무슨 짓을 했던가. 픽션이지만 실.......
금, 2018/03/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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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하는 놈들은 꼭 국물 없는 짜장면이나 볶음밥을 먹고 난 꼭 짬뽕을 시켜줘요. 왜 그 놈들은 물고문을 할 때 맹물이 아니라 꼭 짬뽕 국물을 부을까요? 맵고 뜨거운 국물이 콧구멍,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 그 고통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 뒤로 매운 음식은 못 넘겨요. 그렇게 좋아하던 닭갈비도 안 먹을 정도가 되었으니..."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2577&CMP…
금, 2018/03/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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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뒤집어보기 위해 팔을 잡아 다녔더니 팔이 쑥 빠졌다. 유정순은 시신의 팔이 빠지면서 뒤로 발랑 넘어졌다. 시아버지가 다가와 부축을 했다. 정신을 차리고 계속 찾다보니 드디어 남편이 있었다. 정수환(1915년생)은 온 몸에 피칠갑을 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정원필과 유정순은 시신을 붙안고 한참을 울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7554&CMP…
금, 2018/03/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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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현기영 소설가는 1978년 <창작과 비평>에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순이 삼촌>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그는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고문을 당했다."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91
금, 2018/03/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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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의 조국이 가장어두웠던 시대에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청춘, 아름다운 시기를 바쳤습니다. 저의 청춘은 조국의 감옥에 묻혔습니다. 하지만 그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99645&utm…
금, 2018/03/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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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은 '폭동'이라는 오명에 '부마사태'로 불리다 25년 만에 공식적으로 그 정신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진상규명위가 3년 만에 내놓은 보고서는 총체적 부실 지적을 받고 있다. 1979년 10월 마산과 부산에서 박정희 유신체제에 저항한 부마항쟁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0293
월, 2018/03/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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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들은 5~6겹으로 쌓여 짓이겨진 채 뒤엉켜 있었다. 좁은 구덩이에 259구(두개골 기준)의 유해를 묻은 뒤, 공항 확장과 함께 그 위에 흙을 덮고 장비로 눌러댔기 때문이다. 전체 발굴에 1년 넘게 걸린 터라 중간중간 현장을 공개하는 현장설명회도 열었다. 이때 발굴 현장을 방문한 이들은 대부분 숙연해졌다. 4·3을 부정하던 이들도, 발굴을 회의적으로 보던 이들도 처참한 죽음 앞에서 고개를 떨군 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들은 1949년 10월 불법 군법회의로 사형당한 희생자들이다.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 채 잡혀 있다가 살해됐다. " http://v.media.daum.net/v/20180320101807970
목, 2018/03/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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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대통령 개헌안 헌법전문(前文)에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항쟁 등 3가지 민주화 운동의 이념이 담겼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0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개헌안 전문을 발표하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짐은 물론 법적 제도적 공인이 이뤄진 4·19혁명과 함께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10항쟁의 민주이념을 명시했다"고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2000…
목, 2018/03/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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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제주의 여성에게 4.3이란, 학살이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엉키고 뒤엉키는 4·3의 광풍을 피해 일본으로 떠난 사람들 가운데는 “좋은 세상이 곧 올 줄 알았다”며 주체적으로 활동했던 여성들도 있다. 오사카에 사는 조은숙은 어려서 본 동네 학살 장면을 잊지 못한다. “그땐 총 맞아 죽는 사람은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여성은 “학살 모습을 봐선지 꼬챙이에 꿴 고기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다."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5063.html
목, 2018/03/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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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1601071039310001행안부 관계자는 “서훈 등을 취소하는 건 일종의 권리 박탈 행위이기 때문에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며 “이번 조치는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내 과거사청산위원회 이상희 변호사는 “간첩 조작 사건은 공권력을 이용한 범죄임에도 오히려 정부 포상을 주는 등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 2018/03/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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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이후 부정선거관련자들은 모두 재판에 회부됐으며 당시 내무부장관이었던 최인규는 발포 명령을 내린 책임자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관련자들도 실형을 받았지만 이후 감형 및 특사로 거의 풀려났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041<315부정선거 관련 반헌법행위 집중검토대상자 명단> #이기붕 (부정선거 총괄) #최인규 (부정선거 기획·총괄/사형->집행) #이강학 (경찰 동원한 부정선거, 1심 사형) #한희석 (부정선거 기획) #박용익 (불법선거자금 조달) #임흥순 (부정선거자금살포) #송인상 (부정선거 기획 6인위원회 위원) #이성우 (부정선거공모) #최병환 (투표결과조작) #이존화.......
목, 2018/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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