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6/03/11- 07:56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기자] 김씨는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일대의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1주일에 2~3번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손님처럼 제품을 둘러보다 옷이나 가방으로 가린 뒤 매장을 빠져나왔고 범행 후에는 지하철에 무임승차하면서 경찰의... 링크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1/2016031190013.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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