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시대정신] “연말정산으로 세금 12만원 늘었다? 이것 참 멋지네!”

지역

[시대정신] “연말정산으로 세금 12만원 늘었다? 이것 참 멋지네!”

익명 (미확인) | 수, 2016/03/09- 10:23

희망제작소‧허핑턴포스트코리아 공동기획
시대정신을 묻는다④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001

“누리과정 파행의 궁극적 목적은 무상급식 정당성 훼손이다.”

복지정책 전문가인 오건호(52)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과의 인터뷰 중 이 말이 귀를 확 잡아끌었다.

누리과정 파행 사태는 볼수록 이해하기 어렵다. 정부는 누리과정 예산을 못 주겠다고 하고, 교육청은 어서 내놓으라고 하는 사이에 어린이집은 교사 월급을 못 준다 하고, 학부모들은 가계 부담이 늘게 됐다고 아우성친다. 국가 예산이라는 게 실시간으로 증감하는 것도 아닐진대, 왜 이런 파행이 벌어지고 장기간 공방만 오가는지 시민들로서는 알 수가 없다.

오 위원장은 “무상급식의 정당성, 즉 보편복지의 방향을 훼손해서 기존의 선택적 복지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도가 정부에 있다”고 분석했다.

“공방을 계속하다가 불가피하게 서로 타협한다고 가정해보죠, 정부가 누리과정 어린이집 몫 필요 예산의 절반, 약 1조원만 교육청에 떠넘겨도 자체 수입이 거의 없는 교육청은 아주 힘듭니다. 다른 사업을 먼저 줄이더라도 결국은 무상급식을 선별지원 방식으로 바꾸라는 압력을 받게 될 겁니다.”

학부모들도 “정부가 돈이 없다는데 어쩌겠나, 여유 있는 집에서 급식비 조금씩 내는 게 학교 시설 못 고치고 기본 교육 사업들이 파행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하고 현실적 판단을 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경상남도 무상급식 중단 국면의 여론조사에서 학부모들이 그런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오 위원장은 “이렇게 무상급식 정당성을 훼손하면 진보 교육감들이 가져간 교육 현장의 행정 권력을 되찾아 올 수 있다는 보수 진영의 노림수도 엿보인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복지 없는 증세’는 사실과 다르다

애초에 이날 인터뷰의 초점이 여기 있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이 분석은 핵심적인 문제의식과 이어진다. “진보 세력은 뭘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2010년 무상급식 논쟁으로 보편복지 의제가 다소 갑작스럽게 대두된 이래, 이 의제를 내실화하는 데 무슨 노력을 했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오 위원장은 “이제부터라도 아래로부터 벽돌 쌓듯 복지 의제를 만들고, 복지 세력을 형성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002

희망제작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공동 기획한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를 위해 오건호 위원장이 희망제작소를 방문한 것은 지난 2월 3일이었다. 인터뷰는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 진행했다.

사회학 박사인 오 위원장은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을 지냈고 2012년부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인터뷰 바로 전날(2월 2일) 출범한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추진연대'(이하 어린이병원비연대)의 공동대표직도 맡고 있다.

이렇게 직함만 보고 무슨 일을 해왔는지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오 위원장의 모든 활동의 지향점은 ‘복지국가'(welfare state)에 있다. 복지국가는 복지 수준이 높은 국가 정도로 이해해도 틀리지는 않지만 사회보장제도와 최저임금, 고용 제도 등이 잘 갖춰진 서구권, 특히 북유럽과 같은 국가를 일컫는 용어이기도 하다. 오 위원장은 이 복지국가의 관점에서 정부의 정책, 선거 공약 등을 조목조목 분석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자임해 왔다.

그런 오 위원장이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에 대해 ‘증세 없는 복지가 아니라 복지 없는 증세’라는 야권의 비판은 동의할 줄 알았다. 반대로 그는 “책임 있는 위치라면 그런 부정확한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요 몇 년 사이 대한민국 복지 시스템은 상당히 나아졌고 수혜자도 꽤 늘었다고 했다.

중간계층 불안 원인은 ‘사회안전망 부재’

그 자세한 설명을 듣기 전에, 그럼 우리가 왜 복지가 늘어났다고 느끼지 못 하는지를 들어보자. 이 답은 ‘시대정신을 묻는다’ 인터뷰의 첫 질문인 “대한민국 현실에 진단을 내려 본다면,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의 답이기도 하다.

003

“지금 한국 사회를 사로잡고 있는 건 불안입니다. 어느 계층에나 불안은 늘 있지만 시대적 징후로써 강하게 느껴지는 건 중간계층의 불안입니다. 특히 현재에 대한 불안보다는 미래 불안이 큽니다. 앞으로 자신이 하향 이동하리라는 불안, 노후가 위태롭고 자식세대의 앞날도 깜깜하다는 불안입니다.”

중간계층이 불안을 느끼는 건 시스템이 희망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1980~1990년대 초반만 해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봤으니 계층 상향의 꿈이 있었고,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자기 삶도 나아지리라 여겼는데, “기업이 언제든지 나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 믿음이 깨졌다는 것이다.

‘중간계층의 위기’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이중화‧극화가 심해지면서 서유럽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도 공통으로 겪고 있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의 불안이 더 큰 이유가 바로 ‘복지’에 있다.

오 위원장은 “40~50대가 힘든 이유가 우리 사회에서는 한 번 삐끗하면 미끄럼틀을 탄 듯이 내려가고, 다시 오를 계단은 없기 때문”이라면서 “거기다 사회에는 받아줄 최소한의 안전판이 없다보니 계층 변화를 극도로 두려워하게 된다”고 했다.

사람들이 사회의 안전판, 즉 복지 시스템 강화를 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오 위원장은 “실제로 2010~2014년 우리나라의 복지 확대 과정은 서구 복지국가 형성과정과 비교해도 굉장히 빨랐다”고 했다.

무상급식이 시작된 지 3~4년 만에 전국으로 확대됐고, 무상보육도 논의가 시작된 지 2~3년 만에 전면화됐다. 기초노령연금이 2008년 도입된 뒤 7년 만에 두 배인 20만원으로 올랐다. 국민연금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차등은 생겼지만 말이다. 대학 등록금도 애초에 과도하게 높은 것이 문제였고, 계층별 차등 지원 방식이지만 총액으로 보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오 위원장은 이런 내용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지난 4~5년 간 복지의 양적 확대는 대단했다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004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일자리를 잃더라도, 잠시 사정이 나빠져도 복지가 있으니까 괜찮겠구나” 하는 안정감은 생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위원장은 그 이유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사회보험 복지의 취약입니다. 최근 보육과 기초연금 영역에서 복지가 확대됐지만 우리나라 복지체계의 근간은 질병‧노후‧실업 등에 대비하는 사회보험입니다. 아직 이 영역에선 복지가 제자리걸음이고 사각지대도 심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복지가 빠르게 늘어도 생활에 안정감을 줄 정도에는 이르지 못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복지 확대과정에서 형성돼야 할 사회적 연대와 협동이 빈약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오 위원장은 “복지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종합적 안전망”이라며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안전망까지 돼 줘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복지가 안전망이 되지 못 하는 것은, 지극히 물량주의적으로 정치권에 의해 위에서부터 선사되는 방식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2010~2014년 복지 확대는 정치권에 의해 ‘포퓰리즘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복지 확대를 요구해 온 쪽에서 가장 불편해 할 말이 ‘포퓰리즘’일 것 같은데, 오 위원장은 거리낌이 없었다. “복지는 선물처럼 받는 것, 주면 좋고 안 주면 아쉬운 것이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복지는 선물이 아니라 연대해서 만드는 것”

복지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일까? 복지와 연대‧협동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는 것인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오 위원장은 어린이병원비연대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어린이병원비연대는 “어린이 병원비를 국가가 전액 보장하라”는 운동을 펼치기 위한 단체다. 오 위원장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 누적흑자가 17조원에 이르는 것을 감안하면 어린이 병원비 전액 보장에 필요한 연간 5,000억 원은 큰 부담이 아니다”라면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만 이뤄지면 당장이라도 ‘어린이 무상의료’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역시 ‘위’에서 결정해서 도입하는 방식이라면 그 다음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오위원장은 어린이병원비연대 운동에 기대가 컸다. 이 조직은 기존의 사회운동단체보다는 복지시설‧사회복지사‧어린이지원기관 등 일반 시민조직을 주축으로 한다. 이후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지역조직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래로부터 함께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 병원비 해결을 넘어서 공공의료를 향한 시민주체도 형성하겠다는 포부다.

물론 공공의료, 무상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원이 필요하다. 오 위원장은 “우리부터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했다.

005

“무상의료가 하늘에서 떨어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특히 직장 건강보험은 노사가 5대 5로 내는데, 사측은 보험 수혜자가 아니다보니 이 비용이 커지는 데 강력히 저항합니다. 그럴 때 노동자부터 ‘우리도 더 낼 테니 기업도 더 내자’고 할 수 있어야 건강 보험 보장성을 올리는 데 대한 합의가 가능해집니다.”

그러지 않고 건강보험료 인상을 다 같이 반대만 한 결과가 사보험 시장 성장이다. 어린이 대상 사보험만 해도 4조원 규모다. 오 위원장은 “무상의료는 좋을 것 같긴 하지만 경로가 보이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사보험을 선택하게 된다”면서 “공적 건강보험으로도 무상의료가 가능한 경로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그 힘을 키우자고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말정산으로 자녀공제 축소? 한 번 더 하자!”

‘건강보험료를 더 내자’는 것은 ‘세금을 더 내자’는 주장과 같은 방향이다. 오 위원장은 증세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무상의료‧무상보육과 같은 보편복지를 위해서는 증세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선별복지는 재정을 따지지 않아요. 정해진 재정을 놓고서 선별된 대상에게 복지 혜택을 주는 겁니다. 보편복지는 모두에게 가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재원이 늘어야 합니다. 세입과 세출의 두 바퀴가 같이 가야 하는 것이죠. 무상급식 국면에서 서구에서 보편복지 담론을 급히 들여오긴 했지만 증세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없다 보니 세출 바퀴만 돌고 세입 바퀴는 제자리인, 제자리에서 맴돌면서 땅을 파고 들어가는 수레가 된 겁니다. 이대로는 복지가 더 확대되지 못하고 피로감을 주는 논란만 되풀이될 우려가 큽니다.”

보편복지가 북유럽 등에서 성공한 것은, 중상위 계층 이상에게까지 복지를 제공하고, 그 이점을 체험한 사람들이 증세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재정이 확대되니 전체 복지 수준을 다시 올릴 수 있는 선순환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오 위원장은 이를 “코르피라는 학자가 말한 ‘재분배의 역설’, 즉 부자에게 복지를 주는 것이 재분배의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06

문제는 증세를 거부하는 데는 보수‧진보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연말정산에서 일부 계층에서 세금이 늘어난 사태를 ‘세금폭탄’이라고 공격한 야당과 진보 언론들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말정산 사태에서 논란이 된 건 자녀 관련 공제였어요. 출산을 했거나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 있을 때 세금이 늘어난 것으로 나왔지요. 제가 마침 여기에 해당되는데 두 아이가 6세 이하여서 12만원이 늘었습니다. 물론 ‘안 그래도 양육비 많이 드는데 이게 웬 세금폭탄이냐’하고 화 낼 수 있지요. 하지만 ‘이거 멋지다! 한 번 더 하자’라고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게 대체 무슨 말일까? 오 위원장은 “자녀 관련 세금 혜택을 왜 주겠느냐?”고 반문했다. 양육비가 많이 드는데 그에 대한 사회보장이 빈약하니까 세금으로나마 혜택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2013년부터 전 계층에 무상보육이 시행됐으니 이를 감안해서 세금혜택을 줄인 것이다. 오 위원장은 “저로서는 두 아이로 인해 연간 500만~600만 원의 무상보육 혜택을 받고 세금은 12만원 늘었으므로 반가운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이거 멋지네!’ 한다면 다른 것도 시도해 보자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세액공제로 전환된 의료비‧교육비 지출 항목들을 무상의료‧무상교육을 조건으로 아예 없앨 수도 있다. 더 나아가 현재 상당 규모로 존재하는 근로소득공제‧인적공제 항목 등으로 이야기를 발전시킬 수 있다. 아동수당 도입‧기초연금 인상‧주거복지 등 다수 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와 연동해 이러한 공제까지 단계적으로 손보자고 말이다.

오 위원장은 “세금을 더 낸 대신 복지로 돌려받는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줄 수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더 있다. 그 혜택을 각자의 이득으로만 해석해서는 한계가 있다. 무상급식이 처음 화두가 되었을 때 “가난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듯이 ‘함께 잘 살자’는 생각, 공동체 중심의 관점에서 복지 확대와 증세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보편복지 성과가 ‘한여름 밤 꿈’ 안 되려면?

007

하지만 증세에 저항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들이 있다. ‘직장인만 유리지갑’이라는 논리가 대표적이다. 고소득 자영업자들은 탈세를 일삼는데 직장인들만 꼼짝없이 세금을 다 낸다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이에 대해 “이제 어느 사업장이나 신용카드 사용 비율이 무척 높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정도까지 불합리하지는 않다”고 했다.

불요불급한 정부 지출을 줄이면 되지 왜 국민에게 세금을 더 걷느냐는 논리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도 오 위원장은 “제일 답답한 게 증세 얘기만 하면 ‘4대강 사업 안 하면 되지’라는 반응”이라면서 “4대강 사업은 이미 끝났는데 지금 그 얘기만 해서 어떻게 진지한 논의를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지출 구조조정으로 조성할 수 있는 재원은 한정적이라는 게 오위원장의 판단이다. 이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덜 알려진 정보가 세금에 대한 것”이라면서 “강의 등으로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나면 증세 동의로 생각을 바꾸는 시민들이 많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정리하면, 오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불안, 특히 중간계층이 무너진다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복지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야 하며, 이는 정치권에 요구해서 선물 받듯이 받을 것이 아니라 어떤 복지를 원하는지 뜻을 모아서 요구하고, 그에 필요한 증세에도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지 못 하면 앞으로 한국 사회는 어떻게 될까? “2010~2014년 사이 잠깐 경험한 복지국가의 비전은 한여름 밤의 꿈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당장 해 나가야 하 것은 ‘복지국가’를 위해 진지하게 의제를 기획하고 전략을 짜고 확산시킬 ‘복지세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안타깝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는 복지세력이라고 부를 만한 주체는 미약하다”고 했다. 야권 정치인들이 2010~2012년 정치적 국면에서 무상급식 정당성을 주장하고 지켜 오기는 했지만 위에서 말한 연대와 협동, 함께 만드는 복지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박근혜 정부가 막 던져 놓은 복지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고, 축소 방침을 막는 데만 급급했다는 것이다.

“시민의 힘 믿고 복지의제 과감하게 기획해야”

008

그렇다고 부정적이지는 않다. 오 위원장은 “우리에게는 복지국가 세력의 씨앗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했다. 2008년 촛불 시위 때 조직되지 않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광장에 나왔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이때 외쳤던 ‘함께 살자 대한민국’의 구호에서부터 경쟁보다 협동‧연대를 지향하는 시민성이 새롭게 발견됐다”는 것이다. 2008년 이후 지금까지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이 확산돼 온 것도 새롭게 발견된 시민성이 바탕이 된 것으로 오 위원장은 해석했다. 물론 2010년 이후 확대된 복지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도 소중한 밑거름이다.

또 다른 근거도 있다. 지난해 연말정산 이전까지 여러 여론조사나 학계 조사 결과를 보면 “복지가 늘어난다면 세금을 덜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찬반 응답이 절반씩 나왔다는 것이다. 오 위원장은 “단순히 세금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저 조사에서 ‘있다’고 답한 50%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원하는 복지 수준이 가능하려면 세금을 더 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한 사람들이 ‘우리 자식 세대가 살아가는 사회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승자독식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비참한 나락에 빠지지 않는 대한민국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응답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바로 ‘복지국가 세력’의 씨앗이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정치권도 보다 과감하게 복지 의제를 기획하고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오 위원장은 강조했다.
“이전까지 복지 정책에서 관전자‧수혜자였던 사람들이 이제 직접 토론하고 참여하며 의제를 쌓아 간다면 더 이상 정부도 정치권도 정책이나 공약을 막 던지고 ‘안 되면 말지’식으로는 하지 못 합니다. 더 이상 시민들이 그냥 보아 넘기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렇게 하나 둘 쌓아 나가야 합니다.”

009

인터뷰는 두 시간 남짓으로 그리 길지 않았지만 분량은 상당했다. 말투가 온화해서 잘 느껴지지 않을 뿐 말이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최대한 쉽게 말하려 했고 사안마다 배경을 일일이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게 해야만 상대의 공감을 구할 수 있는 분야에서 오래 일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고 오 위원장은 다음 회의 일정을 위해 바삐 희망제작소를 떠났다. 듣는 내내 생소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었지만 지나고 돌아보니 아주 보편적인 이야기였다. 세금을 내는 사람과 세금의 혜택을 받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결국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정리 : 황세원 | 사회의제팀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사진 : 권하형 | 사진작가
영상 : 이윤섭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비디오에디터

시민들의 의견

신역세권 내 다기능복합문화센터 설치
천전동(약골)~경상대 후문 간 도로개설사업
가좌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신역세권 공영주차타워 건립
천전동 문화예술 특구 지정
현 고속터미널 이전부지 공공주차타워 건립
경찰서 천전지구대 신설
소방서 119 안전센터 청사 이전
망경한보타운 주변 공영주차장 설치
진주시 제2청사 원도심 배치
새 서부시장 환경개선사업
원도심 활성화 사업추진
폐교 한국국제대학 기숙사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활용 추진
거점 경상국립대학교 서울대 10개 만들기 핵심사업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1
0
0
거창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및 역세권 개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의료복지타운 조성
농촌특화형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거창출장소 유치
첨단산업단지(바이오·식품·건강)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추진
치유관광산업지구 유치 및 거점 호텔·숙박형 컨벤션 플랫폼 추진
거창 자체 청년 창업기금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
거창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1
0
0
천호대로에 중견기업·강소기업 유치로 비즈니스 타운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센터 설치, 상시 지원 시스템 구축
전통시장과 맛의 거리를 지역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조성
광진 관광벨트 조성(아차산·용마산-어린이대공원-전통시장)
만 18세 사회진출 축하금으로 광진사랑상품권 지급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 시행
세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광진세무서 유치
위기가구에 복잡한 증빙 생략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 시행
지역별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설치(식당, 카페, 물리치료실 등)
공공사우나 설치 및 사회적 약자에게 목욕탕 이용 바우처 지원
청년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취업, 창업, 보건, 복지, 금융)
높은 빈곤율을 보이는 어르신, 장애인의 일자리 발굴
보훈예우수당 인상 및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지급
교통약자 무료셔틀 및 전기·수소 마을버스 확대
저렴하고 좋은 시설의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마을 곳곳에 아이들의 실내놀이터인 공동육아방 확충
영유아 장난감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 사업 확대
민간·가정 어린이집 인건비 및 운영비 보조 확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광진교육지원센터 설치(상시적인 1:1 맞춤 진학·진로 상담)
광진인재육성재단 설립(해외연수·유학 프로그램 시행)
불합리하게 설정된 노후 저층주거지의 종 상향
재건축·재개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주차난이 심각한 주거 밀집지역과 시장 주변에 공영주차장 확충
아차산, 용마산 인근 해충 방역 사각지대 해소
단순한 마을놀이터를 넘어 ‘머물고 싶은 놀이공간' 조성
관내 지하철역 및 공공시설에 스마트도서관 확대
냉난방,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 전면 확대
중곡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중랑구 경계까지 확장
동일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중곡동까지 확대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에 공영주차장과 복지·편의시설 복합개발
화양변전소 부지에 주거시설·지식산업센터·문화시설 등 복합개발
중곡역 1번출구와 내부 계단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중곡동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봉제산업 활성화 지원
면목로 19번길 불법주점을 없애고 MZ세대가 찾는 트렌디한 음식문화거리로 조성
동일로와 천호대로를 잇는 버스노선 신설
중곡제일시장 시설개선 및 생활+관광시장으로 조성
긴고랑 종점과 용암사 뒤를 잇는 등산로에 둘레길 데크 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중랑천 명품 수변공원 조성(수영장, 공연장)
중곡동 일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재건축·재개발을 신속·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중곡4동 일대 불합리한 1종지역의 종 상향
천호대로 일대에 업무·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고밀도 복합개발 추진
면곡시장 아케이드 설치 및 시장 활성화 지원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을 지방이전 고려 대상에서 제외시키겠습니다.
신성시장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영화사로 인근에 공영주차장 설치
복개천길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맛집·카페가 어우러진 특화 상권으로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복지·교육·취업 선순환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 운영
복지·교육·취업 선순환 구축: 은퇴자 위한 제2의 인생복지센터 구현
복지·교육·취업 선순환 구축: 청년·신중년·노인 일자리 창출 확대
건강한 삶 종합복지센터 건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식·레져·운동 및 인문·문화예술 종합적 운영
건강한 삶 종합복지센터 건립: 건강한 맞춤형 금융·주식·보험·회계 교육 상담
건강한 삶 종합복지센터 건립: 삶의 주기에 따른 문제해결 및 위험 예방 컨설팅
건강장수도시(Active Aging) 정책 실현: 대기업-중소기업 연계 퇴직준비교육 지원
건강장수도시(Active Aging) 정책 실현: 저출산고령화 대응 사회적 기여 일자리 창출
건강장수도시(Active Aging) 정책 실현: 노인대학 건강·레져·인문교육 확대 실행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사회복지사 수당 지원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장기요양기관협회 사무국 운영지원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거제시 장기요양원 지원센터 설치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종사자 교통지원금 지원
특별공약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장기요양시설 식대비 지원
소득증대 활력 공동체 지원: 거제시민 통신비 부담 인하
소득증대 활력 공동체 지원: 마을자치연금 제도 도입
소득증대 활력 공동체 지원: 청년 인턴 지원사업 증대
소득증대 활력 공동체 지원: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 확대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아이 낳아 잘 기르는 믿음 정책 실현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자녀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산후조리, 육아휴직 체계화 도입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유치원 중심 책임돌봄 체계구축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유치원 오전 간식비 공공지원 확대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확대 지원
출산·육아·보육·교육 지원책 강화: 어린이집 급간식비 점진적 인상
장애인복지 정책: 바우처택시 운행시간 제한 (20시~06시) 해제
장애인복지 정책: 신장장애인 이동지원센터 운영
거제시 민생경제복지단 신설: 중소기업 소상공인 민생경제 활성화
거제시 민생경제복지단 신설: 시민 체감 민생회복 정책 추진
거제시 민생경제복지단 신설: 고향사랑기부금 특색있는 사업 발굴
거제시 민생경제복지단 신설: 농산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확대
거제시 민생경제복지단 신설: 은퇴자 자립 경제공동체 마을 조성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공동주택 관리비 다이어트 지원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공동주택관리 지원센터 설립 운영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실질적 운영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소규모 아파트 지원 정책 강화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공동주택 관리 감사제도 개선
특별공약 안전한 주거환경 공동주택 정책: 공동주택 관련 주체 교육지원
거제형 랜드마크 '옥포 라키비움' 조성: 남해안 해상복합 문화공간 창출
거제형 랜드마크 '옥포 라키비움' 조성: 이순신 테마 미디어아트 체험관 건립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성장축: 장목 기업혁신파크 통합개발 승인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성장축: 동남권 조선해양벨트 성장 동력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성장축: 관광휴양 해양산업 연계 컨벤션센터 유치
가덕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성장축: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통과
지방자치시대 민관협치 정책 실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점진적 확대
지방자치시대 민관협치 정책 실현: 면·동 주민자치회 위탁사업 강화
지방자치시대 민관협치 정책 실현: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건립
거제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남해안 국제해양 문화관광산업특구 조성
거제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용역 추진
거제지역 향토무형유산 지정: 전통민속문화예술 전수관 건립
거제지역 향토무형유산 지정: 유무형문화재 육성 지원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국도5호선 거제~마산 해상구간 착공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거제~통영 고속도로 착공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국지도 58호선(송정IC~문동) 개통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거제역 - 가덕신공항 연결 광역철도계획 반영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도약: AI기반 수요 응답형 버스·택시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도약: 거제관광 테마별 인공지능 정보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도약: 도심지역 및 주요 관광지 주차정보 제공
거제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해양플랜트 클러스트 전문인력, 생산설비, 연구개발 구현
거제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중소조선 함정 MRO 클러스트 구축 지원
거제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조선산업 인력 직업훈련군 특례제도 확대
거제 조선산업 부흥 프로젝트: 한화오션 차세대 구축함(KDDX) 수주 지원
연초댐 상수원 보호구역 점진적 해제: 옥포지역 남강댐 광역상수도 공급
연초댐 상수원 보호구역 점진적 해제: 연초댐 주변 유원지 개발
연초댐 상수원 보호구역 점진적 해제: 연초댐 정수장 교육시설 활용
하청면 공약: 하청 스포츠타운 전지훈련장 확장
하청면 공약: 맹종죽테마 거제대표 축제 승화
하청면 공약: 유계항 국가어항 승격 조기추진
하청면 공약: 칠천량해전 위령탑 건립
하청면 공약: 칠천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착공
하청면 공약: 칠천연육교 조명경관 조성
하청면 공약: 하청북사지 시굴조사 용역
하청면 공약: 유계천 생태복원사업
하청면 공약: 하청 파크골프장 27홀 개장
하청면 공약: 하청삼거리 회전교차로 광장 조성
연초면 공약: 연초천 시민체육공원 조성
연초면 공약: 건강증진형 연초보건지소 개관
연초면 공약: 거제소방서 연초 119안전센터 이전 신축
연초면 공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연초면 공약: 국도5호선 도로 4차선 확포장
연초면 공약: 오비 노을전망대 관광지 추진
연초면 공약: 연초삼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연초면 공약: 아우름센터 공영주차타워 건립
연초면 공약: 죽토어린이공원 신설
연초면 공약: 연초댐 상수원보호구역 단계적 완화
연초면 공약: 하송마을 연결도로 개설
연초면 공약: 한내시온 숲속의 아침뷰 임차원 보호대책
아주동 공약: 거제시 종합레포츠센터 건립
아주동 공약: 아주천 문화예술 생태극장 조성
아주동 공약: 아주공영주차타워 준공
아주동 공약: 현진에버빌 APT 뒤편 산복도로 도시계획 반영
아주동 공약: 옥녀봉·국사봉 트래킹 코스 개설
아주동 공약: 아주동 근린공원 개장
아주동 공약: 아주동 도시가스 조기 공급
아주동 공약: 서당골천 가족문화쉼터 확장
아주동 공약: 노동복지회관 활성화 추진
아주동 공약: 아주도심 쌈지공원 신설
아주동 공약: 아주터널 진출로 조기 개설
장목면 공약: 장목항 국가어항 활력화 추진
장목면 공약: 외포항 동편방파제 연결도로 개설 착공
장목면 공약: 신공항 배후도시 문화관광산업특구 조성
장목면 공약: 국도5호선(거제-마산 구간) 해상부 착공
장목면 공약: 거제 - 가덕신공항 연결철도 장목역 신설
장목면 공약: 장목예술중학교 교육 정주여건 지원
장목면 공약: 매미성-시방항 연결 해안데크 설치
장목면 공약: 상유항 방파제 TTP 보강 및 외항방파제 신설
장목면 공약: 관포항 노후 부잔교 신규 설치
장목면 공약: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추진
장목면 공약: 장목면사무소 신축
장목면 공약: 거제시 컨벤션센터 건립
장목면 공약: 대구수산물축제 육성 강화
옥포1동 공약: 충무공이순신만나러가는길 팔랑포 연장
옥포1동 공약: 옥포항 수변공원 문화예술 상설무대 신설
옥포1동 공약: 이순신 승전 순례길 조성
옥포1동 공약: 옥포 도심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
옥포1동 공약: 경남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개관
옥포1동 공약: 해양조선 MRO복합산업단지 조성
옥포1동 공약: 옥현상가 시설 현대화 사업
옥포1동 공약: 옥포진성 관광지 조성
옥포1동 공약: 행복어울림센터 완공
옥포1동 공약: 옥태원 국제문화관광 특화골목 지정
옥포1동 공약: 옥포항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
옥포1동 공약: 그린파크아파트 진입로 정비
옥포2동 공약: 옥포2동 복합 주민자치센터 신축
옥포2동 공약: 옥포대첩정 궁도장 완공
옥포2동 공약: 옥포국제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옥포2동 공약: 덕포해수욕장 방파제 완공
옥포2동 공약: 옥포중앙공원 전망대 건립
옥포2동 공약: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
옥포2동 공약: 옥포대첩 해양관광단지 추진
옥포2동 공약: 팔랑포마을 주민회관 신축
옥포2동 공약: 옥포덕산아파트 재건축 지원
옥포2동 공약: 옥포항 상징 조각상 설치
옥포2동 공약: 비암섬 야간 경관조명 설치
옥포2동 공약: 옥포2동(7~10통) 경로당 신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경부선 지하화 및 만안구의 리니어파크 청년문화복합공간 추진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안양시청 이전 및 공공복합개발 추진
만안구 외곽 순환형도로 신설 (냉천로·양화로) 도로확장 추진
만안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용적률 확대 추진
안양1번가 활성화를 위한 복합콤팩트시티 추진
안양1번가 스마트 안심 공중화장실 신설 및 상권 편의 인프라 확충
안양 전통시장 명소화 프로젝트 및 스마트 안심 인프라 구축
안양형 착한 배달(배달특급) 상생 프로젝트 전면 확대
소상공인·창업자 자립 성공 토탈 패키지 구축
안양형 신중년 이모작 행복 캠퍼스 고도화 및 일자리 매칭 시스템 구축
만안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확대 및 양질의 일터 조성
만안구 주차 스트레스 제로(ZERO) 빈틈없는 주차 공간 확충 및 맞춤형 대책
사계절 든든한 안양형 스마트 쉼터 승강장 전면 확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현장 확대
광역버스 만안구 전용 출퇴근 전세버스 전격 확대 및 안양역 배차 최적화
안양의 밤을 지키는 스마트 안심 귀가망 전면 구축
안양형 교통복지 패키지 완성 및 맞춤형 정책 패스 전격 도입
안양형 착한수레 ㆍ 바우처택시 365일 안심 운행 및 서비스 전면 혁신
만안구 24시간 긴급 시간제 보육 서비스 고도화 및 안심 돌봄망 확대
안양형 경력 보유 여성 리스타트(Restart) 생태계 전면 구축
24시간 깨어 있는 AI 스마트 돌봄 안심망 구축
만안구 장애인 자립·돌봄 든든 패키지 전면 확대
만안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Community Care) 시스템 완성
만안형 가족·이웃 돌봄 수당 전격 도입 및 하원 후 돌봄 공백 제로화
만안구 어린이 건강과일 100% 보급 및 제철 과일 꾸러미 확대
4차 산업혁명 선도 교육특구, 안양형 미래통합학교 및 AI 마이스터고 신설
아이 중심 안심 생활권 AI CCTV·보행자 감지 신호 도입 및 통학로 전면 정비
만안구 청년 취업 하이패스(Hi-Pass) 패키지 및 실무 체험 대폭 확대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및 월세 특별 지원 패키지 확대
만안구 친환경 프리미엄 무상급식 완성 및 식재료 품질 혁신
만안구 펫(Pet) 프렌들리(Friendly) 생태계 구축 및 의료비 부담 완화
안양천 명품 지방정원 조기 완성 및 시민 힐링 파크 조성
만안 맨발 힐링로드(어싱길) 촘촘한 확대 및 프리미엄 인프라 구축
병목안 시민공원 조기 완공 및 명품 테마공원 조성
AI 무인 자원회수기 전격 확대 및 스마트 재활용 생태계 구축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1
0
일자리가 많은 도시 조성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 실현
문화와 경제가 있는 관광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로 통합 돌봄 강화
안전하고 시원한 교통 인프라 확충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대학입시 추첨제 및 대학까지 무상교육 실시
판문점 UN본부 유치로 영구 평화 유지
신혼부부 및 출산가정에 영구임대주택 제공
창의력 교육 강화로 국가경쟁력 향상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입법 추진
정당 국고보조금 연 1천억 원 삭감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초과이익 환수법 폐지 및 사업 기간 단축
서민·청년 우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4차 산업 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생계 지원 강화
보건 위생 선진화 및 질병 예방 강화
방범용 CCTV 증설 및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서초 구현
어린이집 국·공영제 추진 및 손주 돌보미를 통한 안심 출산 장려
교육 환경 개선 (폭력 없는 학교, 체험학습 확대, 사교육비 제로 방안)
정보사 부지를 정보공원으로 전환하여 지역민 쉼터 조성
공공기업 낙하산 인사 근절 및 투명한 제도 확립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양재·우면·내곡 주차난 해결 프로젝트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강화 정책
48시간 민원 응답 시스템 도입
양재IC·양재대로 상습정체 개선
우면·내곡 대중교통 확대
초등 돌봄 강화
양재·우면 교육특화 프로그램 확대
청년 정책 확대
어르신 복지 확대
장애인·발달장애 가족 지원
1인가구·중장년 지원
생활안전 강화
침수·재난 대응 강화
친환경 도시 조성
우면 열린문화센터 활성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양재 시민의숲·카페거리 활성화
소상공인 실질지원 확대
로컬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투명한 예산 공개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재건축·재개발 법적 제도 정비 및 용적률 상향 조정
광명·철산뉴타운 조합원 대출규제 완화
지하철 1호선 구일역 출구 신설 및 제3광명교 신설
「목감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4차 첨단산업 육성 지원센터 및 스마트교통연구소 신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확대
24시간 공공기관 인증 보육시설 도입 및 운영
어르신·장애인 전용 복합 체육시설 신설 및 어르신 주치의제도 도입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교통 혁신을 위한 부산항선 트램 신속 착공 추진
남부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추진 및 복합공간 조성
용호동에 금융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유치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 적극 지원
시니어 복합문화공간 조성
용호만 일원, 별빛공원 활성화 및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
용호골목시장, 이기대연합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조성
쿨링포그 확대 설치를 통한 여름철 더위 및 미세먼지 저감
남부 파크골프장 신속 조성
섭자리 일원 정비 추진 (용호어촌계 지방어항 지정 등)
노후 보도블럭 교체로 안전한 거리 조성
용호2동 복합청사 건립 (돌봄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조성)
용호동 일원 하수도 정비 사업으로 폭우시 침수 방지
등산로 정비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등산로길 조성
오륙도 인생 후반전 지원센터 조성 (재취업, 여가활동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1
0
작은 민원도 크게 듣고 강서의 생활을 더 크게 바꾸겠습니다.
강서로 노후 보도 정비 및 수명산근린공원 노후시설 정비
강서구 도로교통 안전시설 정비 및 공원 내 지능형 CCTV 설치
발산동 및 화곡3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전면 정비 및 개선
영유아 양육 가정 이동수단, 재활용품 수집인, 폭염·한파 지원, 빗물받이 관리, 주차장 설치, 공중케이블 정비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
대장-홍대선 적기 개통 지원
강서구민회관 리모델링 및 우장산 복합 문화체육 거점 조성
서서울문화플라자(시립복합문화시설) 조기 완공 추진 (발산1동)
발산어르신행복센터 재건축을 통한 노인 여가 복지 향상 (발산1동)
송화벽화시장 고객주차장 및 공유센터 건립 (발산1동)
푸른들청소년도서관 전면 재건축 완수 (화곡3동)
수명경로당 전면 리모델링 (화곡3동)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2
0
0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확대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심승하차존 확대
보호구역 안전시설 전면 개선
민원담당제 도입
퇴원 환자 단기 돌봄 시설(중간집) 제안
1인가구·고립가구 지원 사업 확대
취약계층 주거 수선 지원 예산 편성 및 확대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전 세대 맞춤 교육·문화 프로그램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홍보 지원 확대 및 맞춤 교육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선
아동·청소년 문화 여가 공간 조성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 발의
청년 문화·예술 참여 프로그램 확대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3
0
0
경부선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재생 및 만안 발전
안양시청 만안 이전 확정 및 신 행정 중심지 조성
박달스마트시티 신성장 산업 거점화 및 연계철도망 유치, 터널 연결 등 자립형 경제 도시 만안 조성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 댕리단길, 지하상가 등 골목상권 활성화 및 통합 브랜드 추진
어린이와 청년이 행복한 교육문화도시 만안 조성 및 지역문학관 건립
안양시청 이전 부지에 초등학교 설립 추진
안양역 앞 원스퀘어 개발, 주민 편의시설 및 버스터미널 확장 추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추진
서이면사무소 이전 및 일번가 중심 상권 활성화
장애인 인권 존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3
0
0
신천동, 효목동 지역 현안을 확실히 챙기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골목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주차난 해소, LED 안심거리 조성, 생활 쓰레기 관리 강화).
우리 동네 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시설 보수 및 현대화, 골목상권 주정차 유연화 검토).
어르신은 편안하고 아이들은 즐거운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경로당 환경 개선, 어린이 통학로 안전 시설 재점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오수관로 설치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한평정원 조성 및 신천·효목 철도변 녹지 정비 등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3
0
0
숙원사업 및 민원처리 끝까지 해결
죽도, 중앙, 용흥, 양학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 확보
죽도시장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화재 방지 시스템, 복지 건강센터 건립, 공영주차타워 추가, 야시장 및 해산물 축제 활성화,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저소득층 주거 환경 클린 사업)
중앙동 원도심의 자부심 회복 및 해양과 문화가 공존하는 거점 조성 (스마트 안심 조명, 화재 예방 시스템, 디지털 시니어 복합 커뮤니센터, 구 포항역 부지 개발 연계 원도심 재생 고도화, 소상공인 인큐베이팅 및 상권 활성화 지원, 청년 창업 허브 조성,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용흥동 지형 특성 고려 안전 대책 마련 및 숲세권 프리미엄 극대화 (경사지 옹벽 및 축대 정밀 점검 및 보강 공사, 대규모 단지 내 어린이 도서관 및 키즈카페 복합 센터 건립, 구 포항역 뒤편 유휴 부지 주민 편의 시설 및 공원화 사업, 학교 외 교육 환경 정비 및 진로 체험 센터 유치, 산림 자원 활용 도심 속 둘레길 조성 및 숲속 작은 도서관 건립, 생활 밀착형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육성, 급경사지 취약 계층 동절기 난방비 특별 지원 및 주택 안전 점검)
양학동 만성적 교통 문제 해결 및 쾌적한 명품 주거 단지로 도약 (상습 침수 구역 정비 및 스마트 배수 시스템 확충, 장애인 등을 위한 양학 나눔 보행로 정비 및 쉼터 개선,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광역 교통망 조기 완공 추진, 양학초·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및 방과 후 돌봄 교실 확대, 등산로 정비 및 주민 쉼터 '치유의 숲' 테마파크 조성, 양학시장 현대화 및 소규모 점포 경영 환경 개선 지원)
청년 국군장병 복무환경 개선 및 청년들이 살기 좋은 포항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23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