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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나누는 상큼한 점심, 냉우동샐러드

가볍게 나누는 상큼한 점심, 냉우동샐러드

익명 (미확인) | 목, 2015/12/10- 11:45
재료우동/면(우리밀생면, 쫄면사리) 340g, 방울토마토 10개, 양파 1/2개, 어린잎채소 50g, 다양한 제철 채소 소스 맛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토마토식초 4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땅콩버터 1큰술 방법❶ 양파는 곱게 채 썰고, 토마토와 나머지 채소는 한입 크기로 썬다. ❷ 면은 끓는 물에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❸ 분량의 소스 재료를 잘 섞어 소스를 만든다.❹ 넓은 볼에 2의 면과 1의 채소들을 둘러 담는다. ❺ 4를 소스에 비벼 먹는다. ※ 야외에서 요리해 드실 경우에는 미리 소스를 만들어 가면 편리합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한살림요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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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 

 

마음을 담아 차린 건강 밥상

칡소스목심살스테이크

 

 

한살림요리-칡소스목심살스테이크

 

겪어보지 않으면 쉽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쉽고 간단했던 일도 막상 현실에서 몸으로 부딪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을 만나곤 하지요.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기 전에는 모른다는 어른들의 말씀에는 그런 뜻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타인이 되어본다는 것일 터인데 사실 그 일이 완벽히 되는 것은 요원한 일이니 말입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알지 못해도 이해하고 보듬으려는 마음, 그것이 가족을 지탱해주는 힘이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것, 몸에 좋다는 것, 또 맛보여 드리고 싶은 계절 별미….

서투르지만 당신이 흡족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담아 당신께 드립니다. 제 곁에 계셔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칡소스목심살스테이크, 이렇게 준비하세요!

 

한살림 요리 – 칡소스목심살스테이크 재료

 

재료 

돼지목심살 600g, 사과 1/2개, 방울양배추100g, 양파 1개, 현미유

*돼지고기 밑간 : 다진 마늘 3큰술, 미온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칡소스 : 생칡즙 1/2컵,설탕 1큰술, 미온 1큰술, 토마토식초 1큰술, 진간장 1큰술, 유기쌀올리고당 2큰술

 

만드는 방법 

1
돼지목심살에 잔 칼집을 넣고 분량의 밑간 양념에 15분 정도 재운다.
2
방울양배추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
3
양파는 1cm두께로 링 모양으로 썰고, 사과는 1cm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4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돼지목심살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④의 팬에 생칡즙을 따르고 1/2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졸이다가 나머지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6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방울양배추, 양파, 사과를 굽는다.
7
접시에 ④의 돼지목심살과 ⑥의 채소를 담고 칡소스를 곁들여 낸다.
월, 2017/05/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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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임자수탕은 궁중의 보신 냉국으로 깻국탕 또는 백마자탕이라고도 불립니다. 보통의 냉국처럼 냉수를 기본 국물로 하지 않고, 닭국물과 깨, 잣 등 고소하면서도 지방이 풍부한 재료를 국물로 써서 여름철 영양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손이 제법 가는 요리지만, 국물 한 숟갈을 떠먹는 순간 혀부터 시작해 온몸이 알아챕니다. 순간의 시원함을 안기며 혀끝에서만 노는 음식이 아니라 정성이 듬뿍 들어간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참깨와 잣이 닭국물과 어우러져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감돌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소면에 얹어 먹으면 씹을수록 담백한 것이 참 얌전합니다. 그 모양새만큼이나 맛도 참 귀한 음식입니다. 한 그릇 비워내고 나면 마치 나 자신을 대접한 듯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뜨거운 태양 아래 차가운 음식이 자꾸만 당기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쳐 무작정 차가운 것만 찾다 보면 쉬이 몸이 상합니다. 영양을 골고루 담은 좋은 음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정미희 편집부

 

재료

닭 1마리, 물 10컵, 파 1뿌리, 마늘 5톨, 생강 1톨, 볶은참깨 1컵, 잣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
[고명] 오이 1/3개, 표고버섯(불린 것) 2개, 생감자전분 1큰술
[완자] 한우분쇄육 50g, 두부 30g, 유정란 1개, 소금 1/2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현미유
[지단] 유정란 2개, 소금 약간, 현미유

 

요리방법

① 냄비에 닭과 파, 마늘, 생강을 넣고 푹 무르게 삶은 뒤 살을 결대로 찢어 소금과 후추로 양념하고, 국물은 차게 식혀 기름을 걷는다.
② 볶은참깨와 잣은 닭육수를 한꺼번에 붓지 말고, 조금씩 부어가며 곱게 갈아 체에 밭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차게 해둔다.
③ 한우분쇄육에 물기를 짠 으깬 두부를 섞어 완자양념을 하여 잘 치댄다.
④ ③의 반죽을 직경 1cm의 완자로 빚어 녹말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지진다.
⑤ [고명 준비하기] 유정란 2개로 황백지단을 부쳐 1×4cm골패형으로 썬다. 오이, 불린 표고버섯, 홍고추를 황백지단과 같은 크기로 썰어 녹말가루를 씌워 끓는 물에 데쳐 바로 찬물에 헹궈 건진다.
⑥ 그릇에 닭살과 준비한 황백지단, 완자, 채소 등 고명을 고루 얹고 ②의 육수를 붓는다. 삶은 국수를 함께 내어도 좋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화, 2016/06/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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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재료로 만드는 간편한모둠샐러드시중에서 흔히 코브샐러드라고 불리는 모둠샐러드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채소, 과일, 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있을 때는 별 쓸모없어 보이던 것들이 한 접시에 담겨 제 나름의 색깔을 빛내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그랬구나, 너희들 모두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가진 귀한 것들이었구나 하며 소박한 기쁨이 찾아듭니다. 플레인요구르트와 마요네즈를 더한 달콤상큼한 소스와 함께 버무리면, 각자가 가진 고유의 맛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입안 가득 기분 좋은 풍성함이 스며들지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시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기 생명.......
월, 2015/12/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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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재료로 꾸민 건강 가을밥상 5땅의 기운을 품은 뿌리채소 연근초밥여름이 풋것들의 세상이라면 가을은 뿌리채소의 계절입니다. 식물은 모든 영양을 알곡에 모아 다음 세대를 준비하거나, 잎과 줄기로 뻗치던 기운을 뿌리에 저장한 뒤 겨울 날 준비를 하기 때문이라네요. 뿌리채소는 보통 볶음, 조림 등 밑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연근초밥을 소개하려고 해요. 연근은 출혈을 멈추게 하고 어혈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항염 효과가 있어 염증도 방지해주고, 기침을 다스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해요. 여러모로 몸에 이로운 채소죠?!! 연근초밥은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고 요.......
수, 2016/11/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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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주머니
배추만두

 

563호 배추만두찜 표지1

어릴 적,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백 포기 가까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어 김칫소를 만드는 일은 가족 모두가 동원돼야 할 집안의 큰 행사였지요. 시끌벅적한 집안을 돌아다니며 잔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기억. 김장하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김치 보쌈을 빼놓을 수 없지요. 노란 배추잎 한 장 뜯어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뻘겋게 버무려진 김칫소를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삭아삭 씹히는 고소한 배추와 맛깔나게 매운 김칫소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김장을 떠올리면, 침부터 고이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지요. 그 후 잘 익은 배추 한 포기가 상에 오르기 전까지 생채, 쌈, 국 등 다양한 요리로 밥상 위에 오르던 배추. 이번 김장하실 때도 속이 꽉 찬 배추 한 포기 남겨 두세요. 배추 한 포기가 선사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배추만두처럼요.

김장하느라 힘든데 웬 만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배추 몇 잎과 한살림 돼지고기동그랑땡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장 담그시고, 한숨 돌린 뒤 만들어 보세요. 그 맛법 제법이다, 하실 겁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그릇 청강도예 푸른햇살접시 대

 

배추만두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563호 배추만두찜 재료

 

재료

배추 잎 12장, 한재미나리 12줄, 돼지고기동그랑땡 400g, 청·홍고추 1개씩, 후추, 밀가루, 건대추

(소스 식초 1.5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5큰술, 전분물 2큰술, 물 1컵)

 

1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1

 

배추 잎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잎사귀만 잘라둔다. 한재미나리는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Tip. 배추 잎을 데칠 때는 줄기 쪽부터 넣고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데쳐야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돼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2

돼지고기동그랑땡은 해동한 뒤 손으로 으깬 뒤 다진 청고추와 홍고추, 후추를 섞어 반죽한다.

 

Tip. 두부, 불린 당면 등을 더하여 반죽하거나 동그랑땡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3

 

②의 만두소를 완자형태로 둥글게 빚는다.

 

Tip. 기호에 따라 전분가루나 수분을 제거하여 으깬 두부를 조금 더해 반죽해도 좋아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4

 

①의 배추 잎 한쪽면에 밀가루를 뿌린다.

 

Tip. 만두 모양을 내기 쉽도록 줄기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배추 잎부분만 사용합니다. 남은 줄기부분은 배춧국으로 이용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5

 

④의 배추 잎에 ③의 소를 넣고 주머니 모양으로 싼 다음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Tip. 배추로 만두소를 감싸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어줍니다.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6

 

⑤의 배추만두를 김이 오른 찜기에 담고 쪄낸다.

 

Tip. 찜기에 쪄낸 뒤 초간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7

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전분 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접시에 ⑦의 소스를 붓고 배추만두를 담아낸다.

 

한살림 배추가 맛있는 이유?!!

 

한살림 배추는 7월 말에서 8월 초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한 90일 배추입니다. 속성 재배한 45일, 60일 배추나 수확 전 물대기를 하는 배추, 비료를 사용한 배추와 달리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속이 노랗고 수분 함량이 적어 김치를 해두고 오래 저장하여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벌레와 해충을 손으로 잡아가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한살림 김장배추. 겉잎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갈무리해 맛있게 드세요.

 

배추부위별

 

 

월, 2016/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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