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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 새우얼큰탕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요리, 새우얼큰탕

익명 (미확인) | 목, 2015/12/10- 11:50

재료

자연산대하 4~5마리, 새우살 150g, 멸치다시마맛국물 3컵, 무 1토막, 양파 ⅓개, 파 ½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½개,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 고춧가루 1.5큰술, 국간장 1큰술, 미온 1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방법 

❶ 대하는 이쑤시개로 등 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❷ 무는 나박썰고, 양파는 얇게 저미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썬다. 

❸ 냄비에 우려낸 멸치다시마맛국물, 무,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센 불에서 한소끔 끓인다. 

❹ 3에 대하, 다진마늘, 양파, 청주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❺ 4에 대파와 고추를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불을 끄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 대하는 구이를 한 뒤 머리와 껍질을 모아 맛국물을 따로 내지 않고 맛국물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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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 오셨나요? 아직까지 일상은 너무나 덥네요. 일상에 적응이 안되고 또 떠나고 싶은 맘이 들 땐, 집에서 캠핑 기분을 내보세요.캠핑요리로도 좋은 오징어통구이재료 준비와 만들기 얼린오징어 1봉, 애호박 1/2개, 양송이버섯 5개, 가지 1/2개, 옥수수 1개, 카레 1/2큰술, 소금, 후춧가루, 현미유 4큰술 1 손질한 오징어 몸통에 칼집을 군데군데 내고 다리는 반으로 자른다.2 애호박, 가지는 어슷하게 썰고 양송이는 껍질을 벗기고, 옥수수는 토막 낸다. 3 볼에 1과 2를 넣고 카레, 소금, 후춧가루를 고루 뿌린뒤 현미유를 뿌린다. 4 달군 그릴 팬에 오징어, 애호박, 가지, 버섯, 옥수수를 올려 굽는다. ※옥수수는 먼저 찐 후에 구우면 조.......
수, 2016/08/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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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 가족들에게 선사하고픈 가을의 맛 육전·더덕전·표고버섯전명절을 떠올리면, 고소한 냄새부터 생각납니다. 엄마 옆에 붙어 앉아 일러준 순서대로 버섯, 고기, 파 등을 꼬치에 꽂으며, 갓 부쳐낸 전을 홀랑홀랑 집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부엌을 드나들며 좋아하는 동태전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친가와 외가를 오가며 할머니만의 특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지요. 일 년에 한 번 정도 만날 수 있는 친척 어르신들이 몇 살인지 확인하며 쥐여주시는 용돈도 빼놓을 수 없고요. 이제 명절이라는 것이 마냥 즐겁기보다는 해야 할 일이나 챙겨야 할 일.......
월, 2016/09/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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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선사하고픈 가을의 맛
육전·더덕전·표고버섯전

559호 표지 모듬전 완성3

명절을 떠올리면, 고소한 냄새부터 생각납니다. 엄마 옆에 붙어 앉아 일러준 순서대로 버섯, 고기, 파 등을 꼬치에 꽂으며, 갓 부쳐낸 전을 홀랑홀랑 집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부엌을 드나들며 좋아하는 동태전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친가와 외가를 오가며 할머니만의 특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지요. 일 년에 한 번 정도 만날 수 있는 친척 어르신들이 몇 살인지 확인하며 쥐여주시는 용돈도 빼놓을 수 없고요.

이제 명절이라는 것이 마냥 즐겁기보다는 해야 할 일이나 챙겨야 할 일이 더 많은 날이 되었지만, 가족과 더불어 지내는 시간은 점점 더 소중해집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건강한 한살림 재료로 맛있는 추석 음식을 만들어 계절의 맛을 함께 즐기는 것도 그런 기쁨 중 하나일 겁니다. 가을이라 더 별미인 더덕과 표고버섯으로 전을 부치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전도 만들어야지요. 손은 바쁘지만, 마음만은 보름달 뜨는 풍성한 추석되세요.

559호 내지 모듬전2

추석 모듬전, 이렇게 만드세요!

추석 상을 더 풍성하고 고급스럽게 만드는 세 가지 전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좋은 육전, 씹을 때마다 더덕 향과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는 더덕전, 쫀득하고 탄력있는 표고버섯 속에 숨겨진 감칠맛이 좋은 표고버섯전입니다. 생신상이나 손님초대상에도 잘 어울려요.

559호_모듬전_재료

육전

재료
한우샤브샤브 300g, 부침가루 1/2컵, 유정란 3개, 현미유 밑간 마늘즙 3큰술, 설탕 1큰술, 진간장 2큰술
방법
❶ 한우샤브샤브는 종이행주로 핏물을 제거하고 밑간하여 20분 정도 재워둔다.
❷ ①의 고기에 부침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내고 달걀물을 묻혀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지져낸다.

1

559호 육전 과정1

고기는 한우샤브샤브나 한우불고기가 적당합니다. 밑간한 양념은 쪼르르 따라버린 후 사용합니다.

2

559호 육전 과정2

샤브샤브용 고기는 얇아 두 장 정도 겹쳐서 부쳐내도 좋습니다.
은은한 불에 올려 자주 뒤집지 않고 노른자가 익었을 때 한 번 뒤집어 익힙니다.
오래 굽지 않아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더덕전 

재료
깐더덕 200g, 부침가루 1/2컵, 유정란 2개, 현미유, 소금 약간
방법
❶ 깐더덕은 30분 정도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❷ ①의 더덕을 칼로 반을 갈라 밀대로 밀어 얇게 편다.
❸ ②의 더덕에 부침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내고 달걀물을 묻혀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지져낸다.

1

559호 더덕전 과정1

더덕을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10초간 담갔다가 건집니다.
찬물에 재빨리 담가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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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더덕전 과정2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때 더덕이 잘 부숴지므로 밀대로 미는 것이 낫습니다.

표고버섯전

재료
생표고버섯 10~15장, 한우분쇄육 100g, 두부 50g, 유정란 1개, 밀가루
(고기양념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톨,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방법
❶ 생표고버섯은 모양이 예쁘고 일정한 것을 골라 밑둥을 제거하고 겉면에 칼로 십자 모양을 낸다. 밑둥은 앞뒤로 꺾은 뒤 약간 힘을 주어 잡아당겨 떼어낸다.
❷ 다진 쇠고기는 종이행주로 감싸 핏물을 제거하고, 두부는 물기를 짠다.
❸ ②의 고기, 두부에 고기 양념을 넣고 잘 치댄다.
❹ ①의 표고버섯 속에 밀가루를 살짝 뿌린 뒤 ③의 양념한 고기를 채워 넣는다.
❺ ④의 표고버섯에 고기가 보이는 부분만 밀가루, 달걀 순서로 입혀서 현미유를 두른 팬에 지져낸다.

1

559호 표고버섯전 과정1

칼이 사선으로 되게 조금 깊숙이 넣어 얇게 홈을 내어 십자 모양을 만듭니다.

2

559호 표고버섯전 과정2

속재료는 고기동그랑땡을 만들고 남은 반죽을 넣어 만들어도 좋습니다.

 559호 내지 모듬전

추석 전 만들 때 이렇게!
• 내용물에 밀가루를 묻힌 뒤 날가루를 충분하게 털어야 달걀물이 착 달라붙고 전체적으로 색이 조화롭습니다.
• 밀가루-달걀물 순서로 튀김옷을 입힐 때는 밀가루를 바른 뒤 수분이 올라오기 전에 달걀물에 담궈야 식은 뒤 껍질이벗 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전을 구울 때는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한 면을 충분히 익힌 다음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부쳐집니다.
• 완성된 전을 빨리 식히려면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채반 등에 겹치지 않게 올려 재빨리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그. 래야 식은 다음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월, 2016/09/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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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상큼한 밤오이생채 밤과 오이, 양념만 있으면 새콤달콤 생채를 만들 수 있어요. 명절에 생긴 밤으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깐밤 8개, 오이 1개, 양파 1/2개, 통깨 조금 양념 고춧가루 1/2큰술, 토마토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참기름 조금씩 1 깐밤은 3mm 두께로 썬다. 2 오이는 3mm 두께로 반달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썬다. 3 양념을 만든 뒤 밤을 먼저 무치고 오이, 양파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생밤은 냉장보관을 해도 밤 속에 벌레가 있으면 계속 썩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하려면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서 말려 냉장보.......
화, 2016/09/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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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고운 빛깔, 은은한 단맛 단호박 식혜노란 빛깔이 고운 단호박 식혜는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난 우리 전통 발효 음료입니다. 항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식사 후 소화를 돕고, 유산균이 많아 장 운동에도 좋은데요. 단호박을 넣기 때문에 보통 식혜에 비해 설탕을 조금만 넣어도 자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어요. 재료 엿기름가루 500g, 단호박 500g, 설탕 2/3컵, 물 4L, 잣 1 엿기름을 요리용면주머니에 넣고 물에 담가 1시간 정도 상온에서 충분히 우려낸다. 2 ①의 엿기름을 뽀얀 물이 빠질 때까지 주무른 다음 1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 3 ②의 엿기름물이 맑아지면 윗 물만 천천히 따라 부어 냄.......
월, 2016/09/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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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속 편한 영양죽 황태죽명절을 맞아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곤 합니다. 특히 명절 음식은 고기, 잡채, 각종 전 등 대부분 기름에 굽고 지지고 볶는 경우가 많아 지방이 많죠. 이러한 음식들은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설사, 소화불량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추석 연휴 내내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다면, 오늘은 속을 따뜻하게 달래 줄 황태죽 어떠세요? 재료 쌀 1컵, 황태채 50g, 참기름 1작은술, 국간장 1/2큰술, 다시마물 7컵, 달걀노른자 1개, 송송 썬 파, 깨소금 1 쌀은 30분 이상 불려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황태채는 물에 넣어 조물조물 주무른 후 물기를 꼭 짠다. 3 ②의.......
월, 2016/09/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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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박한 밥상제철채소 듬뿍 들어간 영양식 라타투이프랑스 사람들의 소울푸드라 불린다는 ‘라타투이’. 프로방스 지방에서 즐겨먹는 전통 야채 스튜라고 하네요. 제철채소를 듬뿍 넣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라타투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침식사 대용이나 샌드위치, 파스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재료 가지 1~2개, 양파 1~2개, 미니파프리카 130g, 당근 1개, 애호박 2/3개, 양송이버섯 140g, 토마토 3~4개, 마늘 5~8톨, 농축토마토 1봉, 통밀또띠아, 현미유 2큰술, 소금·후추 조금1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모든 재료를 한입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현미유를 두르고 마늘을 1~2분 정도 향나게 볶는다. 3 ②에 양파를.......
화, 2016/09/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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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요리 제철재료로 꾸민 건강 가을밥상 1 한살림 물품이 좋은 건 아는데, 어떻게 요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한살림지기인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하핫;;; 그래서 오랫동안 한살림 물품을 이용해온 채송미 선생님에게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재료를 이용한 <제철재료로 꾸민 건강 가을밥상>. 자연의 입맛을 살리고 누구나 손쉽게 만들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한살림 요리를 기대해주세요!! 통곡물과 색색의 채소로 만든 ‘잡곡샐러드’몸에 좋은 건 알지만 평소에 잘 먹지 않게 되는 것이 잡곡이죠. 흔히 잡곡하면 밥에 넣어 먹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상.......
금, 2016/09/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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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요리제철재료로 꾸민 건강 가을밥상 2적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 만드는 간장치킨강정밤이면 야식의 유혹에 못 이겨 배달음식을 시키곤 하는데요. 막상 자극적인 맛과 기름 가득한 치킨을 먹고 나면 부대끼는 배를 부여잡고 후회를 하곤 합니다. 건강한 재료로 적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 만들어 부담이 덜한 간장치킨강정. 간장치킨으로 유명한 교O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맛인데요. 오늘 밤엔 배달 시키지 말고, 국민 간식 치킨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재료 닭날개 1봉(500g), 감자전분 5큰술, 포도씨유 1/2컵, 매운고추(견과류)     ※ 밑간 : 청주 1큰술, 소금 1/2작은술, 후추 약간 ※ 소스 : 진간장 2큰술, 조청 2큰술, 꿀.......
금, 2016/09/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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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박한 밥상달달·쫄깃·고소, 단호박버섯들깨덮밥노오란 단호박은 고구마나 밤 못지 않게 달달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해요. 찜통에 찌기만 해도 훌륭한 간식이 되니 만들기도 편리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죠. 주로 샐러드나 수프, 조림 등에 넣어서 먹는데요. 오늘은 버섯과 들깨를 함께 넣어 만드는 덮밥을 소개할게요. 단호박의 달달함, 버섯의 쫄깃한 식감, 들깨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재료 단호박 1/2개, 양파 1/3개, 만가닥버섯 한 줌, 양송이버섯 7~8개, 어린잎채소 한 줌, 현미유 1큰술, 다 진마늘 1큰술, 들깨가루 5~6큰술, 어간장 2/3~1큰술, 다시마 5×5cm, 물 3컵,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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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 마음에 찬바람 부는 날에는 콩비지돼지갈비찌개“그것참 진하다.” 한살림 콩비지로 비지찌개를 끓이면 이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살림 콩비지야 콩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워낙 진하고 구수하지만, 돼지갈비를 넣으니 그 묵직하고 깊은 맛이 한결 더합니다. 김치나 고기 없이 콩비지에 새우젓만 넣어 끓여도 그것대로 수수하니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콧물이 찔끔 나오고 목이 칼칼할 때, 비지찌개를 끓여 드셔보세요. 든든하게 먹고 한잠 푹 자고 나면 초기 감기몸살쯤은 뚝딱 하고 사라질 겁니다. 이것이 바로 뜨끈한 찌개와 쌀밥 한 그릇이 주는 든든한 힘이지요. 힘 빠지고, 헛헛했던 마음이 든든한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화, 2016/10/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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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진하다.” 한살림 콩비지로 비지찌개를 끓이면 이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한살림 콩비지야 콩을 그대로 갈아 만들어 워낙 진하고 구수하지만, 돼지갈비를 넣으니 그 묵직하고 깊은 맛이 한결 더합니다. 김치나 고기 없이 콩비지에 새우젓만 넣어 끓여도 그것대로 수수하니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콧물이 찔끔 나오고 목이 칼칼할 때, 비지찌개를 끓여 드셔보세요. 든든하게 먹고 한잠 푹 자고 나면 초기 감기몸살쯤은 뚝딱 하고 사라질 겁니다. 이것이 바로 뜨끈한 찌개와 쌀밥 한 그릇이 주는 든든한 힘이지요. 힘 빠지고, 헛헛했던 마음이 든든한 식사 후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듯 의연한 마음으로 돌아서곤 하잖아요.

마음에 찬바람 부는 날에는 뜨끈한 밥의 위로를 받아보세요. 수고했어요, 오늘도.

정미희 편집부

 

재료

콩비지 400g, 돼지찜갈비 500g, 신김치 300g, 대파 3대,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참기름 1큰술, 새우젓 1큰술 반, 후춧가루 약간, 다진 마늘 2큰술, 돼지찜갈비육수 3~4컵
[돼지찜갈비 삶을 때] 마늘 3개, 생강 1개, 대파 1대, 물 5컵

요리방법

① 돼지찜갈비는 찬물에 담가 1시간 이상 핏물을 뺍니다. 끓는 물에 마늘, 편으로 썬 생강, 대파, 핏물 뺀 돼지찜갈비를 넣고 뚜껑을 닫아 1시간 정도 끓입니다.
② ①에서 돼지찜갈비를 건져내고 국물은 체에 걸러 육수로 사용합니다. 이때 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싶으면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이용해도 좋습니다.
③ 배추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 고추는 어슷 썹니다.
④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송송 썬 배추김치를 넣고 중불로 볶습니다. 김치가 들어가는 요리는 김치를 잘 볶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속 주걱으로 저어가며 정성스레 볶아주세요.
⑤ ④에 다진 마늘을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콩비지를 넣어 섞습니다.
⑥ ⑤에 익힌 돼지갈비와 돼지갈비육수를 넣고 푹 끓인 뒤 후춧가루, 새우젓을 넣어 간을 하고 어슷 썬 대파, 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입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
화, 2016/10/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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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담백하게 입맛 돋우는 밥반찬 자반고등어찜찐 단호박에 꿀과 요거트를 넣으면 샌드위치 속(단호박스프레드)이 완성! 한살림 샌드위치 식빵에 단호박스프레드를 바르면 간단하게 한 끼 식사도 만들 수 있답니다. 재료 제주자반 1마리, 쌀뜨물 4컵, 미온 2큰술, 양파 2개, 생강술 4~5큰술, 감자전분 1큰술, 파채 간장양념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2개, 다진 파 1작은술, 생강즙 1큰술, 진간장 2큰술, 깨소금 1작은술1 자반고등어는 물에 살짝 씻고 쌀뜨물에 청주를 섞어 10여 분 담가 짠맛과 비린 맛을 일차적으로 제거한다. 2 양파는 채썬다. 3 밑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양파를 고르게 펼쳐 깔고 생강술을 뿌린다. 4 1의 자반고.......
화, 2016/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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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가을 맛 듬뿍 담긴 건강 샐러드 구운버섯샐러드가을 맛이 담긴 채소를 굽기만 해도 훌륭한 샐러드 고명이 됩니다. 각종 버섯(새송이, 표고, 양송이 등)과 소금, 피망을 들기름과 소금으로 밑간해서 구운 후 들깨샐러드소스를 곁들이면 건강한 샐러드 한 접시 완성입니다. 재료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3개, 양송이버섯 4개, 가지 1개, 피망 1개, 들기름 2큰술, 소금 1/3작은술, 어 린잎채소 한줌 소스 들깨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매실청 2큰술, 생강술 2큰술 1 버섯과 가지,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들기름과 소금을 넣고 밑간한다. 2 그릴에 재료들을 앞뒤로 굽는다. 3 소스 분량대로 소스를 만든다. 4 어린잎채소와.......
화, 2016/10/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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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달콤산뜻한 맛에 든든함까지 단호박스프레드샌드위치찐 단호박에 꿀과 요거트를 넣으면 샌드위치 속(단호박스프레드)이 완성! 한살림 샌드위치 식빵에 단호박스프레드를 바르면 간단하게 한 끼 식사도 만들 수 있답니다. 재료 우리밀샌드위치식빵 4장, 미니단호박 2개, 떠먹는요거트 2큰술, 꿀 1큰술, 견과류, 소금 1 미니단호박은 반으로 잘라 속의 씨를 파내고 삶는다. 2 1에 떠먹는요거트, 꿀, 견과류를 넣고 으깬다. ※ 단호박의 수분량과 당도에 따라 플레인요거트, 꿀의 양을 조절한다. 3 식빵을 살짝 굽는다. 4 3의 식빵에 2을 바른 후 식빵을 덮어 지그시 누른 뒤 썬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 ·사진.......
화, 2016/10/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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