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타임스,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장급 협의 열려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대통령이 물러나야할 이유 추가돼
검찰, 최순실씨 ‘긴급체포’해 진실은폐 기회 없애야해
검찰이 어제(10/29) 청와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지만, 청와대는 쓸모없는 자료만 제출하고 핵심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검찰이 재차 압수수색을 실시한다고 하지만,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다. 이는 수사대상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특검이 임명되어도 똑같이 압수수색을 거부할 것이다. 수사의 진행을 막는 이런 행위는, 대통령이 물러나야 할 이유를 하나 더 추가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10/30) 오전 최순실 씨가 전격적으로 귀국했다. 하지만 검찰은 그의 신병을 확보하지 않았다. 늑장 수사로 청와대 등에게 증거인멸 시간을 벌어준 검찰이 최순실 씨를 긴급체포하지 않은 것은 최 씨가 관계자들과 입을 맞추거나 증거인멸을 시도할 시간을 또 다시 벌어주는 것으로 검찰의 수사의지를 다시 한 번 의심케 한다. 검찰이 시늉내기를 할 것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에라도 형사소송법 200조의3에 따라 긴급체포해야 한다. 최 씨가 진실을 은폐할 시간을 더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현재의 압수수색 진행 상황, 그리고 최 씨의 귀국상황 등이 이미 사건을 꼬리자르기를 위해 공모자들의 협의 하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의심되기까지 한다. 그것은 또 하나의 범죄가 되고 더 큰 화를 불러올 것임을 경고한다.
국민의 집회 시위의 자유 보장해야 할 경찰의 책무 확인
교통소통 핑계로 집회 금지하는 관행 바꾸는 계기 되어야
오늘(11/5) 서울행정법원(제4행정부 김국현 부장판사)은 경찰이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집회 행진에 금지통고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참여연대가 어제(11/4)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참여연대는 법원의 신속하고도 당연한 결정을 환영한다.
법원은 어제 집회 주최 측의 행진을 경찰이 교통소통을 이유로 금지하는 것은 “집회·시위가 불법집회·시위로 보여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법원은 “피신청인(경찰)도 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질서유지의 책무가 있다”고 보았다.
경찰은 이 같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위 참여와 행진을 보장하고,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찰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그 동안 도심에서의 대규모 집회에 대해 집시법 제12조, 즉 교통소통을 이유로 자의적으로 집회, 시위를 금지해왔던 관행과 태도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2016. 11. 5. 서울행정법원의 결정문 일부 (개인정보를 위해 편집된 이미지입니다)


0130 한일합의 무효선언 국민행동의 날
일시 1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시청앞 서울광장
# 모두의 준비사항
하나. 편지와 재단 출연금(1만원 이상) 준비해주세요!
노란봉투를 드립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손잡는 100억 모으기 재단이 열렸습니다.
소정의 출연기금과 출연 사연이 담긴 편지를 가져오세요.
모두의 마음을 받을 노란봉투는 전국행동이 드립니다.
두울. 단체의 경우 놀나나비소품을 준비해주세요!
나비 머리핀, 나비 깃발휘장은 전국행동이 나누어 드립니다!
1월 30일 노란 봉투를 채워주세요!
[정의기억재단]은 12.28 한일 합의를 무효화하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기금을 모아 만들어집니다. 10억엔과 역사의 진실을 바꾸려한다면 우리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역사를 지켜나가요!
1월 30일 2시 시청광장 국민행동의 날에서 노란봉투를 나누어드립니다!
재단 출연기금과 사연이 담긴 편지를 준비해 주세요!
주최 ㅣ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전국행동
문의 ㅣ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회원님, 영화<귀향> 함께 봐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영화 <귀향>이 14년 만에 시민의 힘으로 지난 2월24일에 개봉 됐습니다.
조정래 감독은 “영화 상영 때마다 소녀가 돌아온다는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혀주셨는데요.
참여연대도 보다 많은 시민, 회원들이 영화를 보고 공감하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3/9(수) 저녁, 회원님과 함께 보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가족, 지인, 친구분들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우리 함께 안아주세요!
• 개요
- 일 시 : 2016년 3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 9시40분
- 장 소 : 서울극장 6관 '인디스페이스' (종로3가역 14번 출구,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
- 참가비 : 1인당 6천원 (국민은행 995701-01-057713 예금주 참여연대로 사전입금해주세요)
티켓은 3/9일(수) 상영관 앞 티켓배부처에서 수령 (입장은 7시20분까지)
- 신 청 : https://goo.gl/QnpBCZ (선착순 100명)
- 문 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02-723-4251, [email protected]
• 관련 기사 및 입장
- [기사] 영화 <귀향> 24일 개봉 “잊혀지지 않도록 도와달라”
- [성명]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뜻을 왜곡말고 12.28 합의 전면 무효화하라!
• [캠페인] ‘위안부’ 할머니와 손잡는 3가지 방법
① 정의기억재단 설립추진위원회 회원가입 하기 (클릭)
②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운동 참여 (클릭)
③ 평화의 소녀상 배지 구입해서 달기 (티켓배부시 현장에서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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