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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마력’을 상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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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마력’을 상실하다

익명 (미확인) | 월, 2015/10/19- 01:36
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마력’을 상실하다– 박 근혜 대통령의 “창조 경제” 큰 도움 못돼– 한국, 세계 무역 침체 선두– 임금동결,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 값, 높은 가계 부채 등 국내 상황 암울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이 한 때 아시아 경제에 있어서 호랑이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그 마력을 잃어버렸다고 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해 보도했다.기사는 국제통화기금을 인용, 5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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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논평, 최근 한반도 사태 집중 분석 – 아버지 후광입은 두 지도자의 충동적 리더십의 대치 – 장기적으로 윈윈할수 있는 남북관계 모색 제안 가디언지는 24일 논평에서 최근 한반도 사태에 대해 색다른 분석을 했다.영국 리즈 대학교 사회학 및 현대한국학 명예 선임연구원 에이든 포스터-카터 (Aidan Foster-Carter)는 논평을 통해 현재의 한반도는 안무가(감독)가 없는 즉흥적 발레를 추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카터는 ...
목, 2015/08/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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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日韓 동맹 기존 정책과 대충돌? -기존 정책 유지 전망 속 트럼프 동아시아 정책 예측 불가능 전망도 -팀 쇼락 기자 트럼프 정부 동아시아 정책 변화 가능성 집중 조명 -한국 촛불, 오키나와 미군기지 반대 시위가 새로운 변화 이끌 수도 1월이면 새로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정권 아래에서 미일한 동맹을 중심으로 한 미국의 동아시아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그 어느 ...
화, 2016/12/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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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과 김숙영 서울본부장은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과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을 전격 방문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지혜원 지부장과 함께 메르스 환자를 직접 간호하고 있는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한 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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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위원장이 한상균 위원장에게 국립중앙의료원 주차장에 설치된 음압격리텐트를 설명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은 조합원과의 면담에서 감염병과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공공의료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메르스 발병이후 우리 노조는 정부의 문제를 중심으로 많이 이야기 해왔다. 이번 주부터는 보건의료노조의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의 3대캠페인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의료진의 노동과 안전, 그리고 공공병원의 확충에 대해 사회적 문제제기를 중점적으로 하겠다며 향후의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의료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지금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와 싸우는 최전선이라 듣고 왔다. 하지만 정부가 골든타임을 놓쳐 대응에 실패한 채로 우왕좌왕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필드에 있는 우리 조합원들의 고충이 제대로 못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조합원 동지들의 건강과 현장상황의 파악을 위해 달려왔다. 동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 조합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다양한 사례를 보고했다. 환자가 격리치료중인 음압병상에서는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간호하는데, 사전 장비점검에서 찢어진 방호복이 발견되거나, 현장 투입시 내장배터리가 방전되어 공기필터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위기의 사례도 있었다. 한 조합원은 “입는데만 2~30분이 걸리고, 한 번 입으면 호흡과 열기 문제로 1시간 이상 투입되는 것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인력 투입의 문제도 지적되었다. 현장 조합원은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는 것은 아무 인력이나 투입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숙련도가 높고 전문성이 있는 의료진이 투입되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 의료의 현실이 숙련도 높은 간호인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의료진들의 3교대 문제등 노동강도를 현실화 시켜 숙련도 높고 우수한 베테랑 간호사들을 많이 양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되었다.

병원 인력에 대한 사회적 배제와 차별 문제도 제기되었다. 현장조합원들은 부모가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는 이유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자녀의 등교가 거부당하는 사례, 간호사들이 시험장에서 격리되어 시험을 치르는 사례, 택시 승차거부를 당하는 사례 등을 전했다. 현장 조합원들은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발생병원이 아니라 치료병원으로서 의료진들이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 근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보건당국이 메르스 방어의 최전선에 투입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지원, 보상이 외면함으로서 안타까운 일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병원 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한 고용불안과 병원 정상화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도 표출되었다. 수년간 공공의료축소와 의료민영화를 추진한 정부가 메르스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한 병원들의 재건을 지원할지에 대한 현장조합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유지현 위원장과 한상균 위원장은 조합원과의 간담회를 마친 뒤 바로 이어진 안명옥 원장과의 면담에서 현장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의료진의 안전과 치료장비의 원활한 공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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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조합원 간담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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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료원장과의 면담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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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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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원 국립중앙의료원지부장이 한상균 위원장에게 현장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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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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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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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일, 2015/06/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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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연자

  • 진행 :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 고정출연 : 한상희 교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 이슈손님 : 박진 공동상황실장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다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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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팟 62회 / 광장의 축제, 퇴진 행동이 승리하는 이유

 

지난 10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100만이 넘는 시민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시민의 함성에도 불구하고 버티기에 들어간 대통령을 진짜 '퇴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의 힘이 더 필요합니다. 11월 26일 5차 촛불집회에서는 서울집중으로 200만의 인파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퇴진행동이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박진 공동 상황실장(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과 함께 얘기 나눴습니다.

또한 '탄핵'에 대한 이야기도 정치권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의 법적 과정에 대해 한상희 교수(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부터 들어봤습니다.
참석자들은 탄핵이 진행된다고 해도 결국 대통령의 퇴진을 끌어내는 것은 시민의 힘, 촛불의 힘이고 더 열심히 퇴진 운동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장의 축제, 퇴진 행동이 승리하는 이유", 지금 들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Ial88f

 

 

같이보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참여연대 팟캐스트 

수, 2016/11/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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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2월 9일 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열린 12월 3일(토) 6차 촛불집회에 전국 232만 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했다. 서울 광화문 170만 명, 부산과 대구, 광주 등 62만 명이 모인 것이다. 이는 5차 촛불집회보다 40만 명 정도 늘어난 것으로 헌정 사상 최대 집회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시민들은 3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사 집회를 시작으로 저녁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에 이어, 청와대 앞 100미터 앞까지 행진하며 “박근혜 즉각 퇴진”, “새누리당 해체”, 그리고 “즉각 탄핵”를 외쳤다.

시민들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면서, 다음주 국회 표결에서 탄핵안이 가결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새누리당 의원들이 탄핵에 반대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헌정사상 최대 인원이 모여 즉각 퇴진을 외친 ‘직접 민주주의’의 함성이 다음주 국회 탄핵안 표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 박중석
취재 이유정, 조현미, 이보람
촬영 김기철, 김수영
편집 윤석민

토, 2016/12/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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