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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주간 및 국민대회(2015.8.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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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주간 및 국민대회(2015.8.29.토)

익명 (미확인) | 화, 2015/08/25- 20:19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 주간이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29()에는 국민대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민대회 당일 전교조 대의원대회가 예정되어 있지만

집행 임원 일부와 조합원 선생님들은 국민대회에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진실이 속히 인양되어 새로운 사회가 열릴 수 있도록

언론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 세월호 참사 500일을 맞아 전교조가 기획한 활동의 내용은 8월 26(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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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14일 열린 제 3차 청문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히는 자리였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 대통령의 행적이 헌법 8조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무를 위해했다’고 명시돼 있다. 탄핵 사유에 세월호 참사에 대응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이 포함된 만큼 대통령의 7시간을 규명하는 것은 진실규명 차원에서도, 또 헌재의 심판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청문회가 진행되는 시각 세월호 안산합동분향소에서는 단원고 유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청문회를 지켜봤다. 유가족들은 계속되는 증인들의 ‘모르쇠’나 ‘떠넘기기’ 에 헛웃음 짓거나 한숨을 내뱉었다. 특히,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참사 당시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구조에 최선을 다했다’는 증언이 나오자 일부 유가족은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김 전 청장은 취재진의 이같은 발언의 의도를 묻는 질문에 ‘죄송하다’면서도 대통령과 10시 30분 통화한 것이 사실이냐는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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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김영재 원장…의문투성이 4.16 알리바이

이날 청문회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이 미용시술을 받은 것이 아닌가에 대한 국조위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특히, 이날 관심을 끈 증인은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 원장이었다. 김 원장은 청와대 관저에 신분확인 절차 없이 들어가 박근혜 대톨령을 만날 수 있는 이른바 ‘보안손님’이었다. 그는 이날 자신이 5회 이상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을 만났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을 만나서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그는 ‘아내와 함께 가서 가져간 색조 화장품 등에 대해 설명하고 피부에 트러블 상담하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의원들이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서 대통령을 시술했는지 묻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며 ‘그날 친구들과 골프를 쳤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제출했다. 그런데 그날 고속도로 통행료 영수증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제출한 영수증의 요금이 다르다. 톨게이트는 단일 요금제인데 갈 때는 7600원, 올 때는 6600원이다’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도 ‘통행료 영수증의 발행일이 2014년과 2015년 두종류’라며 ‘세월호 참사는 2014년에 벌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영재 원장은 ‘위증한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사코 ‘그런 일 없다. 청문회장에서 증언한 것이 전부’라는 대답만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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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밝혀지는 대통령의 7시간

대통령의 7시간 행적도 윤곽을 드러냈다. 김장수 전 청와대 안보실장은 ‘사고 당일 대통령 서면보고를 할 때 집무실인지 관저인지 대통령의 정확한 위치를 몰라 두군데 모두 보고서를 보냈다’면서 ‘당시 문서를 전달한 직원의 말로는 집무실에는 없는 것으로 보였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즉, 대통령이 집무실이 아닌 관저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 당시 의무동에 근무했던 전 간호장교 신보라 씨도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점심 시간 전에 의료용 가글을 관저에 가서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이 오전 내내 청와대 관저에 머물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세월호가 8시 52분 맹골수도에서 기울었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되고 30분 후 청와대에 긴급상황 문자가 전파됐다. 하지만 대통령은 이 긴급문자를 받지 못했다. 대통령에게 첫 보고가 이뤄진 것은 오전 10시 김장수 전 안보실장의 서면보고였다. 하지만 김 실장은 ‘대통령이 이를 확인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10시 30분 대통령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러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고 하지만, 이 시각 세월호는 구조를 기다리던 승객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채 바닷속에 잠긴 뒤였다. 그동안 제대로 된 청와대의 지시가 없었던 셈이다.

청와대의 이후 행적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세월호가 뱃머리만 남고 물에 잠긴 오전 11시 4분, 청와대 안보상황실은 해경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한다. 당시 해경은 ‘승객들이 남아있는 상태로 세월호가 바닷물에 잠겼다. 승객들은 바다에 있지 않고 배안에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청와대 직원에게 전했다. 오전 11시 23분,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대통령에게 이 내용을 보고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약 두시간 후인 오후 1시 13분, 김장수 전 안보실장은 대통령에게 ‘추가로 190명이 구조됐다’고 서면보고 한다. 잘못된 정보를 보고한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전 실장은 ‘지금보면 이해가 안되겠지만, 당시는 급박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 상황실이 직접 해경과 통화해 세월호 안에 승객이 갇힌 채 바다에 잠겼단 사실을 확인한 것을 번복한 것이 청와대의 대응을 무력화시킨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잘못 보고한 사람은 감사원이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만 얘기하자’는 말로 더이상의 답변은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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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지켜보던 세월호 유가족들은 김장수 전 안보실장과 김석균 전 해경청장의 ‘최선을 다했다’는 답변에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청문회 종료 후 두 증인은 유가족들이 있는 자리를 찾아 고개숙여 사과했지만, 유족들은 여전히 참사 책임자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헌법상 대통령 의무 위반했으면 탄핵 사유”

세월호 7시간에 대해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될 책임을 지고 있는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일을 하느라 세월호 7시간을 소홀히 했다면 헌법상 의무위반이고 탄핵사유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금씩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무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청와대는 16일 금요일로 예정된 국정조사 특위의 대통령실 현장조사를 국가기밀 보안상의 이유로 거부했다. 이에 국조특위는 현장조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 송원근, 박중석, 김성수, 이유정
촬영 : 김기철, 김수영, 최형석
편집 : 윤석민

목, 2016/12/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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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7()  13시 세종시 소재 교육부 앞에서 있었던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공동 주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3천명 학부모선언의  기자회견문입니다

 

선언 참여 학부모 명단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 일시 : 2015년 9월 7(오후 1
❏ 장소 세종시 정부청사 앞
❏ 사회 고유경(참교육학부모회 수석부회장)
❏ 주최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 기자회견 순서
        1. 모두발언 최은순(참교육학부모회 회장)
        2. 규탄발언 :
   - 고춘식(전국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 박준영(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표),
   - 강혜승(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
        3. 기자회견문 낭독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3천명 학부모선언 기자회견>
 
정권의 입맛에 맞는 거짓역사가
국가와 아이들을 망친다!!
 
 
 
우리는 지난 2013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교학사 교과서 파동을 겪으면서 학부모들로서 아이들이 배울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함을 깨달았다다행히도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거의 없어 한숨 놓았다 싶었는데 정치권과 교육부에서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하면서 9월말 고시를 앞두고 있다이에 우리 학부모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거짓된 역사를 우리아이들이 배우게 내버려둘 수 없고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 학부모13천여 명(6일 5시 기준)을 대표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왜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하는가!
 
황우여 교육부 장관교실에서의 역사는 한가지로아주 권위 있게또 올바른 역사를 균형 있게 가르치는 것은 국가 책임이다라고 했다올바른 역사를 균형 있게 가르치겠다고 하는 의도에는 동의한다그러나 국정화 교과서로 균형 있는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겠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실제로 국정교과서를 사용하는 나라는 몽골베트남북한스리랑카방글라데시 등 몇몇 국가에 불과하다정부가 그토록 따라 하고 싶어 하는 OECD 어느 국가도 국정화된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선진국을 자처하면서 왜 역사를 거꾸로 되돌려 가며국정화를 시도하려는지 그 숨은 뜻이 의심스럽다우리 학부모는 아이들이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다양한 교과서를 통해 역사인식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역사관을 지닌 당당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가기를 바란다정권의 입맛에 맞는 교과서로 우리아이들이 역사의 주체로 우뚝 서는 것을 방해하거나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진 일베로 자라게 될 소지를 제공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학부모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거짓된 역사를 배우며 진실된 역사를 세울 수 없다!
 
정부와 교육부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려는 의도는 자명하다대통령을 비롯하여 새누리당의 많은 국회의원들의 가족사가 친일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가 가장 앞장서고 있는데이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조상들의 친일 행각을 덮고군사독재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하여 그 토대 위에서 자신의 정당성을 인정받으려 하는 것이다.
 
김무성 대표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공공연하게 역사에는 공과 과가 있는데 그동안 과만 너무 크게 생각했다이제는 공만을 봐야 한다면서 이제는 부정의 역사가 아닌 긍정의 역사를 봐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긍정의 역사는 과를 덮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과를 정확히 평가해서 과를 불러온 세력에 대해 단죄하는 데서 나온다독일의 나치들에 대한 처벌이 현재 진행형인 것은 그 좋은 예이다그런데도 김무성 대표는 역사를 도대체 어떻게 배웠기에 이런 막말을 거침없이 해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이것만 봐도 정부와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가 정녕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정권의 입맛에 맞게 고쳐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선친들의 친일족적을 미화하기 위해 억지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우리 학부모들은 거짓된 역사를 배우는 우리아이들이 진실된 역사를 만들어가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는 것에 절대 반대한다.
 

오늘은 내일의 역사이다우리들은 아이들의 역사이다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고 싶다!

  
E.H.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보면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부단한 과정이며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했다이는 역사가 어떤 정권에 의해서 규정되는 개념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해석 속에서 미래가 희망적으로 진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하다는 것이다지금 현재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우리 아이들이 배울 내일의 역사의 현장이다우리는 지난 2013년 국정교과서 음모를 심판한 바 있다당시 많은 단체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학사 고등학교 교과서를 편찬했는데 다행히 각 학교에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았다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역사의 심판의 기로에 섰다오늘 역사를 자신의 입맛대로 가르치려는 이 정권의 오만함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고 말 것이다역사 앞에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우리아이들의 역사의식을 왜곡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맞서 국정화 집필을 주도하는 학자와 관계자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2015년 9월 7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학부모 13천명을 대표하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13,042의 학부모들
월, 2015/09/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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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현장을 찾아 어두움의 시대를 밝히는
촛불교회 249차 촛불기도회 안내]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

특조위가 가동되었지만

아직 제대로 조사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 철저하게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진상조사와 함께

다시는 이같은 참사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선

세월호 참사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중에 하나,

단원고 희생자 학생

들의 교실를 영구존치해야 합니다.

정부는 어떻해서든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지워버릴려고

희생자가 아닌 학부모들을 이간질하여

단원고 희생자 학생들의 교실을 없애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촛불교회 촛불기도회는 매월 첫주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아이들을 이름을 부르며

단원고 희생자 학생들의 교치존치를 외치며

질실규명과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인양을 위해 촛불을 밝히고자 합니다.

 

함께 하여주셔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

행동하겠다는 약속을!...

 

 

 

일시 : 2015년 10월 1일(목) 저녁7시30분


장소 : 광화문 세월호 광장

 

 

- 세월호 참사 진실규명과

  미수습자를 찾기위한

  훼손없는 조속한 인양을 위한 기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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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9/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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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서명전]
일시 : 2015년 9월 4일(금) 오후 6시~8시
장소 : 동명상가
내용 : 매주 금요일마다 동명상가.중앙동. 상록수역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위한 서명전을 진행합니다.
서명전은 416가족협의회부모님들과 세월호안산시민대책위회원들과 함께진행됩니다.
9월 4일은 안산환경연합도 함께 피켓.선전문.노란팔찌로 서명전에 동참하였습니다.

 

 

토, 2015/09/0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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