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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15 체인지리더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를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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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15 체인지리더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를 상상하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07/30- 19:12


[체인지리더 소개]

- KYC 체인지리더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합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공개채용프로젝트,
커피파티, 청춘토크파티, 20‘s 정책 Choice를 진행했습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과 테이블 토크를 진행하여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정책 실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청년정책 기자단 활동을 통해 청년예산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기관 방문, 인터뷰 등 취재를 바탕으로 청년정책 기획기사를 작성합니다.

- 2015 체인지리더 5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들입니다.
& 도대체 청년들이 살기 힘든 이유가 뭘까 궁금하신 분들,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사용되는 1조가 넘는 예산이 어디에 사용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싶은 청년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두근두근 열정이 넘치는 청년 모두 다 환영 합니다.

[2015체인지리더 활동 과정]

기본 교육(7)

8/22~9/12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9~10

청년정책 발표회

117(예정)

 

기본 교육

누구나 청년문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문제 노답사회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함께 찾아갑니다.
청년중심의 경제, 사회, 정치를 고민하는 학자, 평론가, 정치인, 청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테이블 토크를 통해 청년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
!
강연 1시간 + 테이블 토크 1시간으로 구성 됩니다.

 

청년정책기자단

청년 일자리를 위해 세금 약 1조 4천억을 쓴다고 하는데 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은 없을까요?
청년들이 직접 발로 뛰어 현장을 찾아 청년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확인해 봅니다.
정부는 왜 청년 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면서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금 주는 정책만 만들까요?
청년들은 왜 고용안정센터를 찾지 않을까요? 이용한 대학생들은 왜 만족도가 낮을까요?
발로 뛰는 체리 청년정책기자단은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청년정책 발표회

KYC 체인지리더 5기 활동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정부 청년정책 현황 조사 내용 및 평가내용을 발표하고, 개선 방향을 발표 합니다.
새로운 청년 정책을 만들어갈 체인지리더 5기의 발표회 이후 활동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본 교육 세부 내용]

- 일정 : 822일(토)~912일(토)

차시

날짜

주요 내용

강사명

장소

1

822

오후 2~ 5

- OT

- 강연 : 좀 놀아본 언니와 함께 하는 톡톡!! talk!! ‘청년 행복 조건

- 테이블 토크 : 내가 생각하는 청년 행복 조건

장재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왕언니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2

825

오후 7~ 9

- 강연 <선거제도 개편이 청년들에게 중요한 진짜 이유>

- 테이블 토크 : 국회의원 300, 늘려야할까요? 줄여야할까요?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전임연구원

서울NPO지원센터

3

827

오후 7~ 9

- 강연 <내가 청년 버스비 할인 정책을 제안한 이유>

- 질의응답

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NPO지원센터

4

91

오후 7~ 9

- 강연 <최저임금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본 새로운 청년정치>

- 테이블 토크 : 내가 기획하는 청년 페스티벌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5

93

오후 7~ 9

- 강연 <청년중심의 새로운 정치는 어떻게 가능할까?>

- 질의응답

이범

교육평론가,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6

99

오후 7~ 9

- 영상 시청 :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강연 <청년 사회안전망 확대를 위한 새로운 상상>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마이크임팩트 스퀘어_종로

7

912

오후 3~

7

- 현장답사 : 국회 본청 투어

 

국회

- 테이블 토크 : 내가 청년 국회의원이라면 만들고 싶은 청년 법안

- 강연 <정치가 청년을 주목하지 않는 이유 VS 주목하는 이유>

박홍근

국회의원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식

 






[참가신청]

- 참가대상 :대학생,취업준비생,직장인(취업초년생)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는 활동에 심쿵하는 청년
              청년정치와 제대로 썸타고 싶은 청춘남녀

- 신청 방법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클릭!)

- 모집 기한 : 2015730일(목)~819일(수)자정까지

- 참가자 발표 : 2015820일 오후 홈페이지, 이메일, SMS를 이용해 발표

- 수강료 : 5만원 (서울KYC 회원 40% 할인, 3만원)

- 교육 수료 조건 : 기본 교육 7강 중 4강 이상 참여

 

[특전]

* 교육 수료시 : 체인지리더 기본교육 수료증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명함 발급

* 체리 기자단 활동 및 발표회 참여시 : 체리 청년정책기자단 활동 증명서 발급, 자원봉사확인서 발급,
우수활동자 NGO 및 국회 인턴 지원시 추천서 발급 가능(요청시), 모임공간 지원(KYC 사무실)

 

[문의]

- 주최 및 주관 : 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 KYC 사무국/ 02-2273-2205, [email protected],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

- 교육장소

(1)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 종각역 9번출구, 도보 2분 내외(1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2) 서울시NPO지원센터 : 을지로입구역 1-1번출구, 도보 5분 내외(2층), 다음지도 보기(링크)
                            시청역 4번출구, 도보 10분 내외

                             

※ 개별강좌 수강도 가능합니다.

- 수강료 : 강좌당 1만원
- 신청 : 구글_개별강좌 신청서 작성(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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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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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진하게 물들었던 지난 가을에 시작한 도성길라잡이 8기 기본교육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이 드디어 첫번째 관문인 기본교육을 모두 이수하여
지난 1월09일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 11월0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5회의 실내강의와 4회의 현장답사로 기본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0명의 교육생이 기본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한명의 낙오자 없이 20명이 모두 기본교육과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도성길라잡이 8기 발대식은 '기본교육'라는 작은 언덕을 넘고,
수습활동이라는 또하나의 새로운 언덕을 오르기 위한 숨고르기 시간입니다.
어떻게 숨고르기 시간을 가졌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선생님 어서오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선물입니다.
새해인사와 한양도성이 멋지게 그려진 한양도성 달력선물로 선생님들을 맞이합니다.
한양도성 달력은 도성길라잡이에게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에서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__)


도성길라잡이 7기로 활동하시는 이혜성 선생님의 사회로 발대식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정확히 3시에 시작하는 "새로운 경험"을 맛보았습니다.  
(훔..부끄럽지만, 매년 10분 15분 늦게 시작할때가 많았었거든요..ㅜ.ㅜ )
첫번째는 환영인사부터~
바닷물이 썩지 않는 이유는 3%의 소금때문인데, 내삶의 1%참여, 1%의 나눔, 1%의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있는 서울KYC의 우미정 사무국장의 축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소개가..좀..부담스럽긴했네요.--')
그리고 이어진 2016년 도성길라잡이 대표이신 홍은영 선생님의 환영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멀고 힘들지 모르지만, 함께 하는 많은 도성길라잡이들이 있으니,
그분들과 함께 오래도록 그리고 신나게 함께 하자는 아주아주 유익한 말씀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경과보고...눈물겨운 기본교육과정을 조인숙 활동가가 소개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8기 교육기획부터 모집, 기본교육의 출결사항은 물론 도성길라잡이 8기의 자랑까지..


경과보고를 마치고 그 눈물겨웠던 영상도 함께 보았습니다.
오병이어 같은 간식이 줄을 이었고,
열정적인 교육생 못지않는, 열정적인 강사선생님들의 10시까지 이어진 강의와
선배 도성길라잡이들이 준비한 현장강의와 여러 메세제들...
성곽이라는 선을 이어 한양도성이라는 면을 만들어 입체적인 한양도성을 이야기하는
도성길라잡이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발대식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구간발표와 신분증 전달식입니다.
그럼 백악구간부터 시작해볼까요?
백악구간에는 총 5명의 선생님이 배정되었습니다. 저마다 백악을 선택한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한양도성 백악으로 이어진 인연의 끈은 질기고 강할것입니다.


사람, 삶 그리고 한양도성이 잘 어우러진 낙산구간
엄마의 품처럼 넉넉한 낙산구간에서 포근한 한양도성의 매력을 알아가는
그런 낙산구간의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입니다.



아프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를 도성길라잡이의 입으로 이야기 하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어렵지않습니다. 함께 하는 든든한 도성길라잡이들이 떡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손내밀어 주세요.


뭐든 길은 인왕으로 통한다. 조용필은 늘 무대 마지막에 나오듯,
순성의 마지막은 인왕이 책임진다는 책임감 강한 인왕구간 선생님들..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일단 인왕구간은 사람부터 넉넉합니다.
사람향기 찐한 인왕구간...무려 6명의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이 함께 하니
더욱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인왕산처럼요..

이렇게 열심히 하겠다는 8기 선생님들과 함께 손잡은 선배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덕담들 ~


이제 새로운 출발선, 수습활동에 대한 자세한 소개의 시간입니다.
아..역시 8기 선생님들은 무척 진지하십니다. 형광펜 손에 들고 수습활동 하나하나에 체크하시는 저 진지함.
수료식이 있는 7월30일 우리 20명의 8기 선생님들 그자리에 꼭 함께 해요~~


다함께 한목소리로 '우리의 다짐'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새로운 시작을 생각해봅니다.
물론 기존 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은 그때 그시절의 첫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겠지요.


구간별로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 책상을 정리하는 동안 도성길라잡이 8기 기장을 뽑았습니다.
기장은 동기들과 함께 수습활동을 건강하게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독려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입니다.
늘 큰복을 나누어 주고 계시는 이한복 선생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8기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고 건강한 수습활동 만들어요~


기존도성길라잡이 선생님들이 열심히 손은 내밀었는데, 어떻게 잡아줄지..궁금하시죠?
먼저 각 구간별로 2016년 운영진 선생님들 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갖는 구간별 인사나눔과 수습활동상세설명의 시간..시기별 수습활동부터 앞으로 구간별 상세한 계획까지..
그 어느 시간보다 진지...(8기 선생님들은 진지함이 뼈속까지 있으신가봐요..뭘 해도 진지하심..)


구간별 모임까지 마치고, 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
역시 시원한 웃음,
새해부터 이렇게 웃을 일이 생겼으니, 1년 내내 웃는 일들만 가득하였으면 합니다.



어떤분께서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못한다는 도성길라잡이 자원활동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시민에서 자원활동가로의 변신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참여하고 나누다보면 그안에서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그런 도성길라잡이 활동입니다.
2016년 도성길라잡이 8기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도성길라잡이의 모습 무척 기대됩니다.

*사진제공:양승수,조인숙,신미정,전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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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1/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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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첫날에는 별도의 유인물을 배포함으로 교재는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 문의 : 사무국 _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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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1/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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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 체인지리더]

- KYC 체인지리더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변화를 상상하고 창조합니다.

- 2009년부터 시작된 체인지리더 활동 : 청년정책 FGI(Focus Group Interview), 서울시장 공개채용 프로젝트, 커피파티, 20‘s 정책Choice, 정부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기사 작성 등을 진행했습니다.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청년문제들을 살펴보는 학습과 청년문제 해결을 상상하는 테이블 토크를 진행합니다.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기본교육 수료 후 내년 420대 총선에서 유권자운동을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 2016 체인지리더 6기는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만들기 위해 학습하고 행동하는 청년활동가입니다.




[참가신청]

- 참가대상 : 함께 공부하고 행동하고 싶은 모든 청년!

             청년이 모여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고 싶은 청춘남녀 누구나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사회초년생)

- 신청 방법 : 구글 양식으로 신청(신청하기)

- 등록 절차 : 신청서 접수 -> 수강료 입금 -> 확인 문자 -> 등록완료

* 수강료를 입금하셔야 등록이 완료됩니다.

- 수강료 : 개별강좌 신청시 강의당 1만원. 강의 전날까지 입금

           [신한은행] 100-014-292108  예금주 : ()KYC한국청년연합


[문의]

- 주최 및 주관 : KYC(한국청년연합)
- 문의 : KYC 사무국 / 02-2273-2205, [email protected],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5층
- 교육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도보 5분 이내)


* 체인지리더 개별강좌 신청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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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1/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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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공동대표 선거 후보등록 기간 연장 공고

지난 1월 19일(화)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선거 공고에 의해
2월 2일(화)까지 후보등록 기간이었으나,
현재 등록한 후보가 없는 관계로 후보 등록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합니다.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 선거 후보 등록기간 연장 공고

등록기간 : ~ 2월 14일(일) 18시
*관련문의(연휴 및 주말도 가능)  


[참고]

-후보 등록 서류
후보자 사진 파일1개 / 이력서 1부/ 선거권자 15인 이상이 기명날인이 있는 추천서 1부

-후보 등록 서류 접수 방법
서울KYC 선거관리위원회(사무국) 방문 접수 또는 우편접수(당일 도착 분 까지만 유효)  

-입후보자 공고
2016년 2월 15일(월) 오전 11시  

-선거운동기간
2016년 2월 15일(월) 오후 1시 - 2016년 2월 17일(수) 24시까지

-투표 기간  : 2016 서울KYC 총회
2016년 2월 18일(목) 오전 11시 -  2016년 2월 25일(목) 오후 6시  

-당선자 공고
2016년 2월 25일(목) 총회 종료 후



서울KYC 공동대표 선거관리위원장 이명난 


*공동대표 후보 추천인 명부(양식)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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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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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KYC 온라인 정기총회를 시작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생활속에서 참여와 나눔 그리고 성찰을 실천하는 서울KYC 회원여러분
2월18일 오전 11시부터 2016년 서울KYC 온라인 정기총회를 시작합니다.

2016년 총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2015년 서울KYC가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온 다양한 모습도 살펴보시고,
총회 네가지 안건에 대한 투표참여도 부탁드립니다.
2월25일 18시까지 계속되는 서울KYC 정기총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회기간 : 2016년 2월 18일(목) 오전 11시 ~ 2016년 2월25일 18시

총회안건
[안건1] 2016~2017 감사 선출의 건
[안건2] 2015 결산안 승인
[안건3] 2016 운영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안건4] 2016 사업계획 및 예산안 운영위원회 위임 승인의 건

서울KYC 온라인 총회장 바로가기 (www.seoulkyc.or.kr/vote2016)

로그인 방법
아이디: 회원이름
비밀번호: 생년월일 (6자리)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사무국(02-2273-2276)으로 문의해주세요.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 선거 무산에 대한 공지

1. 경과 보고
 - 1월 19일(화) 공동대표 선거 공고
 - 2월 2일(화) 후보 등록 마감 / 미등록
 - 선관위와 운영위원 논의를 통해 2월 14일(일)까지 등록기간 연장
 - 2월 14일(일) 후보 등록 마감/ 미등록

2. 결과
 - 한차례 후보등록 기간을 연장하였으나, 최종적으로 미등록
 - 후보 미등록으로 인해 선거 무산
 - 2016년 정기 총회 안건 상정 불가능
정기 총회 총회 후, 임시운영위원회를 통해
2016~2017 서울KYC 공동대표 재선거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함.





[참고] KYC 선거에 관한 규정
KYC "선거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투표권은 아래 회당하는 회원들에게 주어집니다.
(1) 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2) 선거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 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단, 투표에 참여한 자를 투표의사를 밝힌 것으로 간주하여 투표 정족수에 포함 시킨다.

2016년 1월 19일 정기총회 공고일 기준으로
-2015년 7월 19일~2016년 1월 19일 기간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누구나
-2015년 7월 19일~2016년 1월 19일 기간에 1회 이상의 회비를 납부한 후원회원중 투표의사가 있는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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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2/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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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 불리는 우리 사회. 청년들이 가만히 앉아 자조에 빠져있을 수만은 없는 때입니다.
지난 여름과 가을 활동했던 체인지리더 5기에 이어 1월부터 새로 시작한 체인지리더 6기는

헬조선? 포기할래? 바꿔볼래!”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바꿔보고자 모인 청년들이 모여 기본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기본교육에서 체인지리더는 청년을 둘러싼 여러 사회문제를 학습하고,
이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불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 상황,
적은 소득에서 지나친 주거비용을 부담해야 하고 청년 주거 빈곤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문제,
경영학적 접근법만 통용되고 다른 학문은 권력을 잃어버려 능력주의를 심화시키고 있는 대학 문제를 살펴보았고
청년수당 논란을 살펴보면서 지금까지의 정책과는 다른 새로운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청년 유권자는 수도 적고 선거 결과에 미칠 수 있는 힘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청년 유권자가 가진 힘으로 선거 결과를 충분히 바꿀 수 있다는 점 또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서 "왜 분노해야 하는가?"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장하성 교수,
"진격의 대학교",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의 저자인 오찬호 박사,
팟캐스트 <서복경의 정치생태연구소>를 진행하고 있는 서복경 박사와 같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권지웅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처럼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활동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체인지리더의 특징적인 점 중 하나는 테이블토크 시간인데요,
강사의 말을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매시간 강의 전 또는 후에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체인지리더 6기는 첫 시간에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과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통해
좋은 회의란 무엇인지, 우리의 생각을 나누고 모으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배웠고,
이를 기반으로 매시간 스스로 진행자가 되어 팀별 테이블토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헬조선이라는 데 청년인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부터
청년정책에는 무엇이 있고, 정책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무엇인지까지.
그날 주제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더 넓게 생각하고 나누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인지리더 6기 기본교육은 선거를 앞두고 "내가 투표한다고 달라질까?"와 같이
청년들이 느낄 수 있는 궁금한 점들을 확인해보는
서윤기 서울시의원의 강의와 수료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체인지리더 6기 활동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테이블토크를 통해 청년정책, 그리고 생각을 나누고 모으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
체인지리더들은 이후 총선 청년 참여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청년이 바라는 삶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테이블토크를 통해 현재 청년정책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청년이 바라는 청년정책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내가 투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찾아보고 4월 총선 투표를 약속하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
체인지리더 외에도 총선과 관련해 KYC는 다른 청년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총선을 앞두고 청년이 바라는 공천기준을 각 정당에 제시하는,
이런 사람은 공천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천불가 기준을 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을 폄훼하고, 청년을 팔아 노동개악을 촉구하고, 채용 비리 및 사학 비리에 연루되고,
최저임금인상 반대, 청년 주거 문제를 외면하는 사람이 공천받아도 되는 것일까요?

국회 앞 릴레이 1인시위와 더불어,
공천반대 기준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http://bitly.com/이런사람공천반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결과는 총선을 50일 앞둔 23일 발표되고, 같은 날 총선청년네트워크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청년들은 말로는 청년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청년을 기만하는 모습을 계속 봐왔고,
청년이 투표에 참여하면 내 삶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효과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KYC는 앞으로 '2016년 총선청년네트워크(가)'를 통해
이번 총선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과정을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과정에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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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리더 6기 교육 자세한 강의 내용과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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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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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길라잡이 교육답사-겨울, 종묘와 창덕궁을 다녀왔습니다.

도성길라잡이에게 매년 1월과 2월은 3월에 시작하는 정기시민안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답사, 워크숍, 스터디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올해는 1월과 2월에 종묘와 창덕궁을 각각 답사하였습니다.  

한양도성과 관련하여 태조실록 6권에 의하면
종묘는 조종을 봉안하여 효성과 공경을 높이는 것이요,
궁궐은 국가의 존엄성을 보이고 정령을 내는것이며,
성곽은 안팎을 엄하게 하고 나라를 곧게 지키려는 것으로,
이 세가지는 모두 나라를 가진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한다 라고 합니다.

조선을 상징하는 종묘,궁궐, 성곽을
현재 한양도성과 종묘 그리고 궁궐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홍순민 교수님을 모시고,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종묘답사는 1월30일 오전 10시부터외대문 앞 광장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궁궐과 다른 종묘의 삼도 그리고 시대별로 종묘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옛지도를 들고 하나하나 확인해보며 내내 진지하고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도성길라잡이 8기 권혁준 선생님의 후기로 그날의 생생한 기억을 더듬어보겠습니다.

권혁준 (도성길라잡이 8기 ) :
10시에 시작된 외대문에서부터의 종묘답사.
감동적이었고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신 홍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납작엎드려서 가야만 하는 문부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왕의 권위도 발휘될 수 없는 곳이지요.
몸과 마음을 모두 깨끗이 하고 들어가야 하는 곳. 전날 불금을 보낸 찌그러진 몸뚱아리가 부끄러웠습니다.

정전의 동쪽에서 바라본 신실,
반복된 단순한 구조들이 소실점을 향해 멀어져 가는 풍경은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아찔했습니다.
회랑은 그저 대청마루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담장과 성벽이 안과 밖, 피아를 물리적으로 구분하고 경계하는 시설이라면
회랑은 안과 밖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구조물입니다.
그 회랑을 신들을 초대하여 성과 속, 이승과 저승, 혼과 백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탈바꿈시킨 지혜에 감탄하였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이 잡지에 기고한 <파사쥬 프로젝트>라는 글이 있습니다.
19세기의 파리에 근대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등장한, 아케이드(독일어로 파사쥬)를 방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봉건제가 성벽을 쌓음으로써 피지배자를 배척하고 제압하는 사회구조였다면,
근대 자본주의로 이행하는 과정에 생긴 회랑은 피지배자를 '소비자'로 인식하여 유혹하고 불러들이는 구조입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 외부와 내부의 경계가 사라진 공간, 투명한 유리안에는 상품들이 진열되면서,
봉건제 안에서는 성 '밖'에 있던 사람들이 회랑(파사쥬)에서는 끌어들여야 할
'평등한' 아니 어쩌면 더 상위에 위치한 '고객'으로 초대받게 되는 구조인 것이죠.

벤야민은 그것을 자본주의적 평등한 욕망이 표출되는, 계급없는 사회에 대한 집단적 표상의 저장고라고 불렀습니다.
누구나 돈을 쓸 수 있는 곳.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유혹하는 곳.
전우용 교수님께서 강의 때 말씀하신 자본주의의 신전, 백화점이 탄생한 것이지요.

그런데 종묘의 그 곳. 아케이드와 똑같이 생긴 그 곳 회랑에서는,
신전이 처음 생겼던 고대보다 더 경건하고 신성한 의식이 치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영혼을 즐겁게 해주는 장소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 참. 점잖은 양반들입니다. 성리학자들 말씀입니다.

신전의 가장 정석적인 기능을 발휘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회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회랑의 '본래적' 기능이 무엇이었는지 더 연구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또한 맞배지붕이 장엄하게 100미터 이상을 질주한 모습에서도 장엄함과 경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설명 중, 너구리가 (토끼였나요?ㅎ) 정전 뒷마당에서 뛰기 시작하면
백두산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설명,
건물이 하나의 세트가 아니라 한양은 도시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세트였다는 부분에서도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자꾸 감동해서 죄송하지만....TT)
부디 백두대간에서 내려오는 지맥이 끊기지 않고 종묘까지 완벽하게 이어지도록 자연,
풍수적인 장치들이 다시 복원되어 기능하기를 빌어봅니다.

그날이 오면,
온통 돌로 구성된 광활한 월대의 자기장 위에서 백두산에서 내려오는 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며 왕가의 조상님들도 기뻐하시겠지요.

아. 또 하나. 종묘제례는 밤새도록 계속되는 아주 힘들고 고된 일이었다는 일.
실용적이지 않고 폐단일 수도 있지만, 편리와 예의라는 것은 동전의 앞뒷면 같은 것.
존경을 표시하는 것은 어찌 보면 불편을 감수하는 일일 것입니다.
편리함만 찾는 요즈음 한번쯤 와서 되새겨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밤새도록 이어지는 강행군에 찬물로 목욕하고 고기와 음식과 제례주를 준비하던 조상들께 경의를 표합니다.-끝-

2월 13일 오후 1시, 설명절을 보내고 다시 한번 창덕궁에 모였습니다.
전날부터 비가 내렸고, 이날은 큰비가 올것이라는 예보로 답사를 진행할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비가오더라도 넉넉한 처마밑, 회랑에서 강의를 진행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홍순민 교수님을 모시고 돈화문 앞 소맷돌과 월대를 시작으로
보현봉과 돈화문의 축, 숙장문-진선문 그리고 금천교로 이어지는 축, 그리고 이 축의 복원과 왜곡...
이렇게 창덕궁의 큰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위엄가득한 인정전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인정전을 둘러싼 나무병풍과 저 너머 인왕 자락 그리고 그걸 가로막은 주변의 빌딩과 집들..
문화유산을 관리보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역사경관을 어떻게 지킬것인가에 대한 고민거리도 함께 던져주셨습니다.




처마밑으로 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모두가 소년, 소녀가 되어 감성촉촉한 눈길로 비에 젖은 선정전의 청기와도 바라보았습니다





1시에 시작한 창덕궁 답사는 서궐내각사의 규장각을 끝으로 6시가 다되어서 마쳤습니다.
왕의 권위만큼 전각에서도 권위가 느껴졌던 인정전,
왕권과 신권의 견제와 균형의 장소 대청과 빈청 , 그리고 일상적 업무공간인 선정전
일제강점기 불타버린 내전을 경복궁의 강녕전과 교태전을 헐어다 다시 세운 희정당과 대조전
각각의 궐내각사의 위상과 의미...
궁궐의 훼손과 복원 그리고 활용의 안타까운 현장들..
그리고.....
궁궐 처마와 낙수물, 그리고 성정각에서 바라보는 인정전과 인왕산자락을 볼수 있는 뷰포인트..
비가 오는 와중에도 무엇하나 빼놓지 않은 홍순민교수님의 꼼꼼한 현장강의..

궁궐은 국가의 존엄성을 보이고 정령을 내는것이라는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고 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회에 걸친 종묘와 창덕궁 답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 해주신 홍순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지하지만 모두가 흥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지금 도성길라잡이 활동이 재밌죠? 그 마음이 변치 않고 5년후에도 10년후에도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세요'라는 격려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2016년 한양도성 정기시민안내가 3월06일부터 시작합니다.
답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배움이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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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2/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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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한양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생태 도시 서울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한양도성을 통해 해설하는 시민자원활동가입니다.

사람, 마을,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한양도성
과거와 현재가 만나 살기좋은 서울을 꿈꾸고 상상해보는 한양도성

한양도성의 역사와 아름다움, 가치를 매주 일요일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도성길라잡이의 해설은 매주 일요일 2구간씩 진행됩니다. (*5주차 일요일 제외)

-1주차 : 백악구간 (창의문~혜화문) / 목멱구간 (광희문~숭례문)
-2주차 : 낙산구간 (혜화문~광희문) / 인왕구간 (숭례문~창의문)
-3주차 : 목멱구간 (광희문~숭례문) / 백악구간 (창의문~혜화문)
-4주차 : 인왕구간 (숭례문~창의문) / 낙산구간 (혜화문~광희문)

▶집결시간 및 소요시간 :13:30 집결/ 13:30 ~ 17:30 (구간에 따라 소요시간은 변동 될 수 있음)

▶집결장소 정보
-백악구간: 창의문 집결 /경복궁역 (3호선) 3번출구 지선(초록)버스 1020,7022,7212번 자하문고개 하차 후 걸어서 1분 창의문 앞
-낙산구간: 혜화문 집결/한성대입구역(4호선) 5번출구 걸어서 5분 혜화문 앞
-목멱구간: 광희문 집결/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3번출구 걸어서 5분 광희문 앞
-인왕구간: 숭례문 집결/서울역(1,4호선) 시청역(1,2호선) 걸어서 15분 숭례문 앞

▶주의사항 필독
-각 구간별 인원은 80명 선착순 모집입니다.
-백악구간 답사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 입니다. (학생일 경우 학생증 제출 가능)
-백악구간과 인왕구간은 다른구간에 비해 산이 험준한 편입니다.
-초등학생 미만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운동화,등산화 등 편한 복장과 마실 물은 필수입니다.
-우천 및 기상특보 시(태풍,호우,폭염 등)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발당일 오전중 진행여부 통보 예정 )
-안전상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여행자보험 미가입)
-여행사등 영리목적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문의 : 서울KYC 사무국 / 02-2273-2276

신청방법 : 서울KYC 신청페이지 => http://goo.gl/forms/OwHu4aB96V

종로구청 홈페이지 => http://goo.gl/tqYDQN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한양도성에서 따뜻한 새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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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2/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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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KYC 온라인 정기 총회 결과를 공고합니다.

1. 총회기간
-2016년 2월18일(목) 오전 11시 ~ 2016년 2월25일(목) 18시


2. 총회의 성립과 의결  
-정회원 402명 중 154명 투표
-후원회원 30명 중 0 명 투표

※총유권자 정회원 402명+(투표참여한) 후원회원 0명 = 402명
※투표참여 회원 154명
※투표율 38.3 %


서울KYC규약 3장 총회 13조 1항에 따라 2016년 서울KYC 온라인 총회가 성립되었습니다.  

[참고]서울KYC규약  3장 총회
제13조(성립과 의결)
① 총회는 정회원으로 구성하되 재적회원 1/3의 참석과 위임이 있을 때 성립한다.
② 의결은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

3. 2016년 서울KYC 온라인 총회 결과

서울KYC 규약 3장(총회) 13조(성립과 의결) ②항에 따라 4가지 안건이 모두 승인되었습니다.

2016년 서울KYC 온라인 정기 총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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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2/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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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로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햇볕만큼은 따뜻한 것을 보니 봄은 봄인것 같습니다.

느낌적으로 3월이 되면 새학기, 새출발이 연상되고,
또 새학기, 새출발을 위해, 늘 그렇듯 책상정리나 방정리 등등이 떠오릅니다.

사무국도 총회도 끝나고, 새봄 3월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을 위해 사무국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는 늘 그렇듯, 바닥쓸고, 대걸레로 빡빡 닦고, 화장실청소하고 먼지 닦고 ...
그리고 걸레질로 젖은 바닥에 신발자국 안나도록 신문지를 깔아둡니다.
평상시는 이것으로 청소를 끝냈는데....이번엔, 봄맞이 대청소~!!!  

봄맞이 대청소에 맞게 창문 청소를 하자는 사무국장의 제안~!!
아...우리 5층인데...창문청소를 어떻게 하지했는데,
어디선가 찾아온 긴 청소도구와 오래된 수건들...
그러더니, 창문틀로 올라가 창문 안과 밖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팔이 안닫는 곳은 긴청소도구로 닦긴 했으나...생각보다 이 도구활용이 쉽지 않네요.
세제로 한번 닦고, 마른신문지로 한번 더 닦고....



조립식 의자의 흔들거림과 길기만하고 힘없는 긴청소도구로 창문청소와 바닥청소까지 하고 나니
저 베란다가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차한잔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말이죠..

봄햇살 참 좋네요 ^^*



겨우내 햇살이 그리웠을 식물들은 볕이 잘드는 곳에서 요양시키기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창문을 닦고 나니, 햇살이 잘 드네요.
낮은 천장때문에 겨우내 목을 구부리고 있었던 키큰녀석도 천장이 높은 복도로 옮겼습니다.
생각해보니 저 큰 녀석은 비를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비느낌 받으라고...분무기로 열심히 비온것처럼 뿌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영양제 하나씩 꼽아주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겨우내 잘 버텨줘서 고맙다는 속삭임과 함께요.

사무국 봄맞이 청소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2부도 조만간 하려고 합니다.

안하면 티나고, 하면 티안나는게 청소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6년 새봄 언제나 열려있는 너른마당 서울KYC입니다.
너른마당 서울KYC 사무국에 오셔서 새봄의 싱그러움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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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3/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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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KYC 도성길라잡이 한양도성 정기시민안내가 3월 6일 첫안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난해 11월 안내를 마지막으로 하여 동절기 12월부터 2월까지는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정기시민안내는 휴지기에 들어가지만,
도성길라잡이들은 그 기간동안 한양도성과 관련된 스터디와 답사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겨우내 충전된 역량을 갖고 첫안내를 맞이했습니다.

올해의 첫안내의 시작은 평소와는 다르게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꿈에서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서울시의 협조로 우리활동에 대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고, 또 적절한 시기에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다보니,
첫안내시작도 하기전에, 무려 6월까지!!! 신청탐방객이 각 구간별 80명으로 마감되는 ...
그런 흥분된 경험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더 긴장되고, 설레고 그런 마음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첫 안내를 맞이하였습니다.



첫주는 백악구간과 목멱구간이, 두번째주는 낙산구간과 인왕구간이 진행되었습니다.
해설과 진행 선생님들은 정기안내가 시작되는 13:30 보다 30분 일찍 현장으로 옵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탐방객을 맞이합니다.
신청확인도 하고, 지도도 나눠드리고, 또 장소문의전화 응대도 하고....
30분의 시간이 굉장히 빠르고 혼잡하게 지나갑니다.
이렇게 60~70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니 더 혼잡하지만, 2015년 급감한 탐방객으로 의기소침했던
예전을 생각하니,이 혼잡함 마저 기분좋습니다.

13:30 정시에 시작을 알리고, 우리단체 소개와 도성길라잡이 소개,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을 공지하고,
3팀으로 팀을 나눕니다.
한양도성 초심자팀과 한양도성을 그래도 한번은 와본 팀으로 나누어 적당한 간격을 주고 출발합니다.



2016년 첫안내에 대한 부담감을 기꺼이 즐기며 안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준비한 시각자료
새롭게 시도해본 첨단기기를 이용한 청각자료등등....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이 있으니, 흥미롭습니다.
시민분들도 흥미로운지 질문도 많고, 웃음도 많습니다.



시민분들이 즐겁게 도성길라잡이의 안내를 통해 한양도성의 매력에 빠져드는 동안  
겨우내 변화된 한양도성을 모니터링 해보았습니다.

작년에는 백악 탐방로 정비로 탐방로가 수시로 변하며 늘 긴장되었는데,
올해는 그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서, 매끄러운 손잡이와 잘 다듬어진 계단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청운대에서 암문까지 가는 그 길은 마사토가 많아서 미끄러워 늘 안전사고가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보니 바닥에 미끄러움을 방지할수 있는 것이 깔려있어서 훨씬 다니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성곽노후검사로 통제된 곳은 취병으로 통제되어, 통제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자연스러웠습니다.
다만 암문 주변의 군부대 관련 통신선,전기선, 수도관은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미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주변을 둘러둘러 도성길라잡이의 해설을 들으며,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얼굴에 땀이 조금 날 정도의 기분좋은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역시 한양도성은 그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직접 와보지 않으면 그 멋진 장면장면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멋진 사진이  내 눈, 내 발, 내 가슴으로 직접 만난 한양도성의 아름다움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 도성길라잡이의 해설이 더해지니, 한양도성의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내를 끝내고, 평가시간을 통해 서로의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좀더 나은 활동을 위해 서로의 의견도 나눕니다.
진행자끼리의 역할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진행자와 해설자간의 호흡을 어떻게 맞출것인지,
간격조정을 어디까지 어떻게 진행할것인지,
해설자의 정확한 용어사용과 명확한 근거자료에 대한 보충을 더 해야겠다는 다짐 등.
나누고 참여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도성길라잡이들의 모습이 2016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2016년에도 많은 시민들이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한양도성을 돌아보며
한양도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삶 가까이에 이렇게 소중한 문화유산이 공존하고 있고,
이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도 도성길라잡이와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도성길라잡이 안내는....

▶도성길라잡이의 해설은 매주 일요일 2구간씩 진행됩니다. (*5주차 일요일 제외)
-1주차 : 백악구간 (창의문~혜화문) / 목멱구간 (광희문~숭례문)
-2주차 : 낙산구간 (혜화문~광희문) / 인왕구간 (숭례문~창의문)
-3주차 : 목멱구간 (광희문~숭례문) / 백악구간 (창의문~혜화문)
-4주차 : 인왕구간 (숭례문~창의문) / 낙산구간 (혜화문~광희문)

▶집결시간
및 소요시간 :13:30 집결/ 13:30 ~ 17:30 (구간에 따라 소요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참가신청 : 종로구청 홈페이지 => http://goo.gl/tqYDQN

신청문의 : 서울KYC 02.2273.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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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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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C와 다른 청년단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에서
4월 총선 과정에서 목소리를 함께 내고 모아갈 청년유권자 위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년유권자위원은 총선 과정에서 선거 소식, 후보자 정보, 정책 분석 등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전국에서 벌어지는 2016총선청년네트워크의 오픈테이블에 참여합니다.
또한, 4월 2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캠페인을 기획하고 함께 참여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첫 모임은 3월 18일 금요일,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간단한 청년유권자위원 오리엔테이션과 더불어 함께 모여 총선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청년의 목소리로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
또래 청년들과 함께 정치 얘기 해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 초대합니다.


청년유권자위원 신청: http://bit.ly.com/청년유권자위원0413 또는 바로 위 이미지 클릭!

청년유권자위원 모임 신청: http://bit.ly/청년유권자위원첫모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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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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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총선. 여기저기서 청년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정작 청년은 청년 정책을 알고 있을까요? 알고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지난달 기본교육을 마친 체인지리더 6기는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총선을 앞두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모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인지리더가 진행자가 되어 주위 청년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열고 있는데요,
현재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청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삶의 변화를 위해 4월 13일 투표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3월에 체인지리더가 진행하는 모임은 총 3번 진행되었는데요,
5명~9명의 청년들이 모여 각 정당에서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 청년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서 내세우고 있는 청년 공약들이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청년 일자리 공약으로 청년희망아카데미와 벤처장학제도,
더민주당은 72만 개 일자리 창출과 공공임대주택 공급,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국민연금을 활용해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이런 정책들에 대해서 테이블토크에서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는 좋게 생각하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격차 해소, 지역 균형 발전 등 근본적인 해결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은가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방안 또는 재원을 명시하지 않고 어떻게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공약을 실현할 것인지 의문스럽고
청년 세대의 표를 받기 위한 총선용 립서비스로 그치는 것이 아닌지 하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요즘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청년 문제를 이야기하면서도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청년 문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을 공공임대주택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정책도 그렇기는 하지만 국민연금은 청년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양한 투자를 모색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1만원 인상,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심각한 청년 문제와 그 해결방안 등의 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우리 스스로가 느끼고 있는 삶의 문제점이 나타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업무량은 많고, 월급은 적고, 불안정한 일자리인데 곧 취업은 해야 해서 느끼는 불안함.
비싼 등록금 때문에 느끼는 부담과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집을 구하기가 힘들고, 집을 구해도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험...



주거문제를 주제로 이루어진 테이블토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평소 주거 문제는 내 개인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하고 정책으로 내 삶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얘기해보니 정책이 바뀌면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정치라고 하면 멀게만 느껴지고, 정치가 과연 내게 도움이 되는지 의문을 가질 때도 많지만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야기하면서 청년 정책이 내 삶, 또는 내 친구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제이며,
결국 정치와 정책을 통해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테이블토크의 마지막 순서는 4월 13일 총선에서 삶의 변화를 위해 투표할 것을 약속하는 과정인데요,
"민주 시민의 의무이자 권리이기 때문에 투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등록금 인하", "6시 칼퇴근", "가족과의 시간" 등 정치로 이끌어낼 수 있는 내 삶의 변화를 생각해봅니다.



체인지리더 6기들은 매회 다른 청년정책을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테이블토크 시간에 못다한 이야기는 진행했던 체인지리더와 참가자들과 함께 커피 한잔 하면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음 모임은 어떤 주제로 진행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요.
따로 팀끼리 만나 테이블토크 외에 청년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알릴 것인지 아이디어를 모을 때도 있습니다.
4월 초까지 계속해서 의견을 나누고, 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청년 문제를 고민하려고 합니다.



체인지리더 6기는 앞으로 4~5회의 테이블토크를 더 진행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청년정책과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www.facebook.com/youthvote2016)를 통해
매회 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체인지리더의 "청년이 투표하는 이유" 테이블토크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KYC로 연락주세요.
(02-2273-224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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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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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YC 회원 분들과 함께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번 달에는 도성길라잡이 1기로, 상근 활동가로

오랫동안 서울KYC와 함께 해오신 하준태 회원님의 이야기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하준태 회원님!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준태입니다.

상근대표이면서, 도성길라잡이1기로 오랜 시간 서울KYC와 함께 해오셨는데,
그 처음이 궁금합니다. 어떻게 서울KYC를 만나게 되셨나요?

제가 학생운동을 하다 군대를 조금 늦게 갔어요. 대학 졸업도 조금 늦었구요.
제대와 졸업 후 사회 생활을 1년 정도 했었는데, 생활이 엉망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당장 생활이 조금 어렵더라도 다시 사회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중 KYC(한국청년연합)의 공채를 봤습니다.
2001년 당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만들어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홈페이지의 활동 내용, 역사를 살펴보면서 저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님과 지금 아내가 된 여자친구에게는 많이 미안했지만,
하고 싶은 활동을 더 늦기 전에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고, 면접을 거쳐 공채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KYC 첫 번째 공채로 알고 있어요^^

서울KYC와 오랫동안 함께한 만큼 많은 순간을 간직하고 계실텐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KYC가 만들어왔던 자원활동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
좋은친구만들기운동, 우리궁궐길라잡이, 평화길라잡이, 도성길라잡이 등 참 많죠.
프로그램 기본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활동들이죠.
활동을 통해서 마을과 지역, 사회를 돌아보고, 이웃들을 만나는 소중한 활동입니다.
1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이 이어지고 있고, 여전히 KYC를 새롭게 만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상근활동을 하면서 여러 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활동을 통한 보람과 만족으로 회원 분들이 해주시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활동을 이어오는 에너지이기도 했죠.
"좋은 활동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아쉬웠던 기억도 있으신가요?

2008년 미국산 소고기 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뛰쳐나와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문제해결을 촉구했죠.
물론, 결과가 달라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시민단체의 역할, 활동가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KYC가 만들어왔던 시민참여, 참여와 나눔, 정치참여 방식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를 했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의 사회적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 나눔 등 시민사회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어떻게 공론화 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인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서울KYC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서울KYC 활동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강점은 역시 회원들이 아닐까요?
회원들은 후원만 하고, 1년에 한두번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함께 공부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단체의 지향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교육을 통해 회원들과 공유하고,
활동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수 있는 활동 방식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참여하는 회원들은 봉사, 참여, 학습을 꾸준히 할 수 있고,
활동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메시지, 새로운 기획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구조를 앞으로도 잘 살렸으면 합니다.

현재 서울KYC를 둘러싼 사회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헬조선이라는 자조가 만연한 이 시기에 청년들(혹은 시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뭐 이런 어려운 질문을 주시나요^
2015년 청년문제를 주제로 많은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최소한 청년실업이란 키워드에서 청년문제로 주제가 바뀐 것이 그동안 KYC를 비롯한 많은 청년단체들의 활동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시 청년수당이나 성남시 청년배당을 포퓰리즘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던 정부가
그동안 중소기업에게 주던 장려금을 줄이고 대신 청년들에게 취업보조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네요.

작년 KYC는 체인지리더 활동을 통해 대학청년고용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실태조사 등을 진행하며
2조원이 넘는 정부의 청년일자리예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직접지원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장을 해왔습니다.
또한 실업부조 도입, 사회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도요.
20대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청년들의 표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 남발일 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입장을 바꿔 청년직접지원정책을 실행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새롭게 발표될 정부의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행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감시와 비판활동이 꾸준히 요구됩니다.



민주주의, 평화, 인권 등 시민사회가 함께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가치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항상 감시하는 활동이 필요하지만,
요즘은 먹고사는 삶의 문제, 일상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대학, 주거, 취업, 보육, 결혼, 통신비 등 삶의 단계에서 무수히 많이 일어나는
비합리적이고 요소들, 관행, 갑의 횡포로 표현되는 비민주적 요소들을 발견하고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내는 게 여전히 시민단체의 몫인 거겠죠.
KYC가 청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표현할 수 있는 너른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서울KYC가 지속적으로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더 채워나가야 할까요?
서울KYC에 바라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글쎄요. 더 채워나갈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2016년은 1999년 창립한 KYC가 17살이 되는 해입니다.
KYC가 벌써 나이를 먹어 청년이 되어 가고 있네요.
지금보다 더 멋진 20살, 30살 KYC로 성장하길 기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KYC 대표 임기가 2월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어떤 일들을 해나갈 예정이신가요?

요즘 그 어느때보다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선거캠프라는 곳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거든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지켜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캠프활동이 끝나면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19개월 된 사과랑 놀러 다니면서요.

하준태 회원님께 서울KYC란 _______다?


서울KYC는 너른마당입니다.
제 자신이 KYC를 통해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걸 배운 곳입니다.
또한 KYC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활동에 참여하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KYC의 회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갑작스럽게 활동을 정리하게 된 것 같네요. 정해진 일정이긴 했지만, 제가 2월에 좀 바빠져서요.
그동안 좋은 일이나 힘든 일이나 항상 KYC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달에 한 번씩 내는 회비를 통해, 한달에 한 번 하는 안내활동을 통해,
그리고 함께 해주신 든든한 여러분들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활동 공간에서, KYC 사무실에서 반갑게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너른마당 KYC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씀하시는 하준태 회원님.
더 멋진 KYC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회원 활동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하준태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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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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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무국에는 여성활동가만 4명 있습니다.
3명의 활동가는....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 체질이고,
오로지 한명의 활동가만 이세돌처럼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빠지는 체질입니다.
그 세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지, 살이...점점..찌기 시작하여..
뭘하든 입고갈 옷이 없어서 걱정이 한가득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덧 본격적인 현장활동의 시기를 맞이하였고,
점점 노쇠해지는 무릎과 어깨 그리고 허리를 이대로 두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결심....
다이어트 시작전에 먹고싶은 것들을 마지막으로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만찬을 사무국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마지막 만찬답게 쉐프를 한명 모셨습니다.
만찬 메뉴는 쓰끼야끼, 1643년에 간행된 일본 요리서에도 나온다는 그 쓰끼야끼입니다.
우리가 모신 쉐프는 우 ! 미 ! 정! 쉐프.
재료는 손질 후 전골냄비에 가지런히 담고,
그 안에 소고기를 넣어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라며,
두팔 걷어부치고 우쉐프가 요리를 시작...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시식의 시간


우쉐프는 정말 쉐프다웠습니다.
요리라는게 어렵게 하면 한없이 어려운데, 주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도구를 활용.
절대 위험한 칼따위로 요리를 하지 않겠다는 나름의 요리철학을 갖고 있는 우리 우쉐프....



이 익힌 채소와 고리를 날달걀에 묻혀서 먹으니...
햐~~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그리고 채소와 고기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는..그런 요리였습니다.
호호호 불려 먹다보니, 어느덧 다 먹어갔고 마지막 우동코스가 남아 있었습니다.



남은 육수에 우동을 넣어주었고, 우동까지 먹고나니 세상이 참 아름답더군요.
저 쫄깃한 우동까지 먹고나니 설겆이가 한가득입니다.
그러나...우리 쉐프는 쉬지 않고. 이왕하는것 쉐프는 마무리도 잘해야 한다며...
직접 설겆이를 했습니다. 우와~ 멋지죠?



물론 뒷설겆이는 다른 활동가들이 나눠서 했습니다.
앗..그런데 우리 우쉐프 마지막 실수 한가지...장보기를 너무 간만에 하다보니....



쑥갓사러 가더니 치커리 사왔길레, 우리 샐러드까지 해먹는거냐 했더니,
쑥갓아니냐며...앟하하하하...귀엽...

여하튼 사무국은 오늘 점심 마지막 만찬을 끝으로 다음주부터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물론 건강해지기 위해 하는 다이어트입니다.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서울KYC 너른마당에서 만나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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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3/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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