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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캠페인 - 라오스 푸딘댕팀 11일차 활동 및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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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캠페인 - 라오스 푸딘댕팀 11일차 활동 및 회의

익명 (미확인) | 일, 2015/07/26- 21:41

15년 7월 25일 토요일

 

(1) 오늘 활동 내역

- 공정무역 캠페인

- 식품안전교육

- 청소년 YMCA 교육

 

(2) 팀 회의

- 350PPM 준비하기

- 최후의 만찬 준비

- 아산YMCA 활동 영상 준비 및 PPT 준비하기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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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식품안전 교육을 들으면서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다시 내 생활로 돌아가서 일회용품이나 패트병을 절대 안 쓴다는 보장을 하지는 못할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정도는 정해서 지켜보자는 약속은 지켜볼 생각이다. 청소년 YMCA와의 만남은 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캠페인을 하면서 요즘 사람들은 텀블러를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조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고 공정무역이라는 주제에 약간 벗어나서 장사를 하는 느낌이었지만 단원들과 최대한 공정무역을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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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글로 하는 식품안전 교육이 아닌 실제로 사탕을 녹여보고 이온음료와 똑같은 것이라 하니까 조금 놀랬다. 식품을 사먹을 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시간이었고 준비를 하면서도 우리가 봐도 어려운 영화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어려워했고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봐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맙고 기특했다. 그리고 공정무역 캠페인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정무역을 아는 분들이 많았고 긍정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하는 동안 힘들지 않고 즐겁게 잘 참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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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오전에 식품영양학 수업을 듣고 비밀 봉지와 패트병은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 몸에 해로운 식품도 많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많았지만 우리가 그것을 다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몇 가지 만 이라도 정해서 끝까지 정하자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청소년Y와의 만남은 즐거웠었고 생각보다는 아이들이 낯을 많이 가려서 아직 어린 친구들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공정무역 캠페인을 할 때는 감기 때문에 목이 아파서 캠페인을 하는데 온힘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웠던 점은 커피를 사주셨던 몇 분들이 이미 공정무역을 아시는 분이었던 것이다. 공정무역을 모르셨던 분들이 조금 더 참여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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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이전에 교육이 지구를 위해서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 였다면 오늘 들은 식품안전 교육은 온전히 나를 위해서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여서 더 와 닿았다. 또 간사님께서 라오스 사람들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듣고 우리가 식품안전 교육과 같은 것도 그분들에게 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청소년 YMCA친구들이 우리 수업을 유익해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수업내용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공정무역 캠페인을 할 때 더운데도 2시간동안 함께 해줘서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동민간사님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어른들과 나의 대한 진지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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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고양파주 지역살림사업단 1호점으로 문을 연 ‘카페 봄’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2015_한살림고양파주_주엽매장_카페 봄

플레이스 한살림 조합원들이 만든 친환경 공정무역카페 ‘봄’

2016-04-01 11:09:52 게재

착하게 사 온 지구촌 친환경 커피를 마셔 ‘봄’

주엽동 카페 ‘봄’은 한살림 조합원 다섯 명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친환경 공정무역카페다. 이들은 2014년 한살림 지역살림사업단으로 만나 공정무역 카페를 열기로 뜻을 모으고 다온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자세히 보기 한살림고양파주 바로가기

금, 2016/04/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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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7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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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활동 내역

- 외암리 민속 마을에서 이상희 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음잇기 대화법

- 김성림 이사장님과의 두 번째 만남

- 공감만세 고두환대표님 공정여행 강연

 

 

(2) 팀 회의

- 내일 생협 장보기 준비하기

- 최후의 만찬 준비하기

- 아가야센터 프로그램 회의

 

(3) 개인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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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 : 오전에 이상희 이사님과의 만남에서 라오스에서 할 수 있는 많은 놀이들을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날씨가 더움에도 불구하고 이사님과 서희가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 또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가 만나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후에 만난 김성림 이사장님과의 만남에서 이사장님의 말씀 중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으며, 첫 만남에서 본 김성림 이사장님과 두 번째 만남에서 본 김성림 이사장님이 다르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잊고 있던 일들이 생각나서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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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 오전에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놀이를 배웠는데, 어린 시절 동네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나 좋았다. 선물해 주신 사진과 액자가 무척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한옥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암리 민속마을의 분위기와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방문해야겠다. 수피아 김성림 이사장님이 장애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은 그들의 장애는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었다. 장애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할 때 말문이 막혔던 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그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에코백을 선물로 주신 김성림 이사장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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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더운 날씨에 우리를 위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이상희 이사님께 감사했고, 더웠지만 라오스도 이와 같은 날씨라고 생각하고 활동을 했던 것 같다. 또 수피아를 방문하기 전에 장애인들이 일한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색안경을 끼고 방문했던 것 같다. 장애인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도 난 당연히 정신지체 장애를 생각하고 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 것에 대해 반성이 들었다. 또 김성림 이사장님께서 해주신 말로 인해 ‘라온아띠는 왜 라온아띠라는 이유로 사랑을 받는가?’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다. 우리의 작은 영향력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과 센터 편에 서서 세상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시고 사랑해주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주신 사랑에 우리의 작은 변화의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과 예쁜 가방을 주신 이상희 이사님과 김성림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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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이상희 이사님께서 마지막에 선물해주신 사진과 액자의 들어있는 의미가 마음에 들고, 우리를 생각해주신 만큼의 깊이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 꼭 라오스가 가져가고 싶다. 혹시 라오스에 가게 되었을 때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고 불안하고 초조할 때 그 선물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 같다. 김성림 이사장님을 두 번째 뵙는 것인데 첫 번째 뵜을 때보다 훨씬 더 반가웠다. 나 역시도 장애는 선택이라는 말을 두고두고 새길 것 같다. 다시한번 느꼈지만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있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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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5/07/2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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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단체 오리엔테이션

세상의 중심에서 '청소년다움'을 외치다 

 

 

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 2016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이하 청자발)에 선정된 10개 단체 청소년들이 서울 NPO 지원센터 대강당에 모였다. 가장 멀게는 삼천포에서 올라온 팀을 포함해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골고루 모여든 터라, 10개 단체의 출발지만으로도 국내지도가 그려진다. 야심차게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긴장과 설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진중한 고민의 흔적이 매순간 교차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10개 모둠 청소년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10개 모둠 청소년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발표

  

  

청소년이 RE 디자인한 삶의 무늬  

 

 

오픈소스 '뚝딱뚝딱 재미있는 기계과학' 사업내용 발표 중오픈소스 '뚝딱뚝딱 재미있는 기계과학' 사업내용 발표 중

 

지난 해 발군의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전북 기계공업고등학교 동아리 오픈소스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직접 자동차를 조립해온 변준하 군은 시종일관 재치있는 화술로 웃음을 선사했다. 교육의 정의와 평등을 추구하는 오픈소스는 올해도 작년처럼 배움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과학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택한 수업 교재는 과학상자다. 

 

AD FOCUS '우연히 마주친 시선' 사업내용 발표 중AD FOCUS '우연히 마주친 시선' 사업내용 발표 중

 

서울영상고등학교 광고제작 동아리 AD FOCUS는 직접 만든 광고를 통해 세상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을 보여주고자 한다.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형태의 광고 제작을 기획 중이며, 영상광고 및 지면광고를 관공서와 학교에 무료 배포하고 SNS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AD FOCUS는 숱한 광고전을 휩쓸며 화려한 수상경력에 빛나는 동아리답게 입단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후문.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AD FOCUS를 검색하면 이들의 반짝이는 감각을 엿볼 수 있다. 9, 서울영상고등학교 축제 때 진행할 광고전도 눈여겨 볼 일이다.

 

AD FOCUS 활동 보러가기

  

용궁문지기 '내 친구를 삼천포에 초대합니다' 사업내용 발표 중용궁문지기 '내 친구를 삼천포에 초대합니다' 사업내용 발표 중

 

청자발 선정 단체 중 가장 먼 길을 온 팀은 삼천포에서 상경한 용궁문지기. 삼천포 수산물시장인 용궁시장에서 착안한 모둠명과 내 친구를 삼천포에 초대합니다라는 프로젝트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삼천포 홍보대사를 자임하는 청소년들이다. 열네 명의 모둠원 모두 삼천포에 단 하나뿐인 산부인과에서 같은 해 태어나, 같은 유치원과 같은 목욕탕을 다니며 형제처럼 어울려 자랐다는 것. 이른바 동네친구들끼리 내 고향 삼천포를 아끼는 마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논길 프로젝트가 있다. 폭이 좁고 돌부리가 많은 초등학교 주변 논길을 예쁜 그림으로 단장하는 것. 아이들의 시선을 끌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즐거운 등하교길을 만들기 위함이다. 또한 삼천포 지역축제를 알리는 플래시몹, 사천8경을 포함한 인기 관광지와 지역민들만 아는 비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UCC를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용궁문지기의 활약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 1000개를 예상한다고. 유쾌한 삼천포 친구들의 발표는 큰 호응을 이끌었다. 플래시몹, UCC 제작과 관련하여 AD FOCUS로부터 콜라보 제안을 받았을 정도. ‘내려오시면 무조건 숙식제공!’을 외치는 삼천포 친구들의 호쾌한 장담 속에, 서울-삼천포 간 장거리 우정의 연대를 가늠해본다.

 

  YG 공정무역 연구회 '세계와 함께하는 소셜 앙트러프러너십 찾아가기' 사업내용 발표 중YG 공정무역 연구회 '세계와 함께하는 소셜 앙트러프러너십 찾아가기' 사업내용 발표 중

 

세계 경제의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공정무역을 주목한 YG공정무역연구회. 여강고등학교 전교생의 반 이상이 참여할 만큼 인기 많은 동아리로, 공정무역에 대해 공부하며 학내 및 여주 지역 내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공정무역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공정무역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위한 공정무역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


공정무역이란 단어 자체가 왠지 접근하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공부하고 알아갈 수록 우리 생활 속에서 공정무역을 지지하는 활동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정무역 커피, 초콜릿 등을 소비하는 것도 한 방법일 테니까요. 윤리적 소비의 보람도 있지만 맛도 좋습니다.” 

YG 공정무역 연구회 활동 보러가기

 

  짜금짜금 '± 삶 디자인'사업내용 발표 중짜금짜금 '± 삶 디자인'사업내용 발표 중

 

부천 지역 중학생들로 구성된 짜금짜금2016년 청자발 선정 단체 중 최연소 팀이다. 모둠명 짜금짜금은 입맛을 짭짭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표현한 말이다. 모둠원 모두 잘 먹고, 먹는 데 관심이 많아 붙인 이름이다. 스마트폰과 TV만 들여다보던 주말, 친구들과 재미있게 어울려 놀 방법을 궁리하다 모였다는 이들은, ‘±삶 디자인프로젝트를 기획했다. 6, 7월 중 진행할 ±삶 디자인 1탄은 골목길에 버려진 재활용품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쉴 수 있는 의자를 만든다거나 공용 쓰레기통을 제작해 비치하는 등 동네를 가꾸는 골목길 RE디자인프로젝트. 가을부터 진행할 ±삶 디자인 2탄은 부천지역 내 농장을 방문해 제철채소로 직접 제철밥상을 차려 먹는 이야기가 있는 밥상, 이름 하여 밥상 디자인프로젝트다.

 

짜금짜금 활동 보러가기

 

인기투표에서 다른 모둠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용궁문지기'인기투표에서 다른 모둠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용궁문지기'

 

인기 투표 공동 2등을 한 '우물 밖 청개구리'와 '나다wom'인기 투표에서 공동 2등을 한 '우물 밖 청개구리'와 '나다wom'

 

10개 단체의 프레젠테이션과 재단 측의 사업 수행 가이드로 3시간 남짓 이어 달린 오리엔테이션은 인기투표에 대한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 프레젠테이션 역량과 발표자의 매력지수 를 감안한 인기투표에서 1위를 거머쥔 팀은 즉석 콜라보 제안까지 이끌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킨 용궁문지기였다. 가장 멀었던 상경 길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한 몫 했을 훈훈한 결과에, 모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우물밖청개구리와 나다wom은 동점자로 나란히 2등상을 받았다. 청소년 잡지를 만든다는 공통점 외에 수상의 기쁨까지 공유한 셈.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매체에 대한 응원으로 봐도 좋을 듯 싶다. 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를 돋운 팀에게 주는 참가상은 자동차를 조립해온 오픈소스와 콜라보 제안으로 활기를 불어넣은 AD FOCUS에게 돌아갔다.

 

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를 돋은 참가상을 받은 'AD FOCUS'와 '오픈소스'적극적인 참여로 분위기를 돋은 참가상을 받은 'AD FOCUS'와 '오픈소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뛰놀고, 교육의 기회가 재정 형편과 무관하게 균등하게 주어지고, 낙후된 골목과 지역이 생기를 되찾은 세상. 2016년 청자발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아주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얼마나 바뀌었는가라는 결과보다는 질문을 멈추지 않고 완주하는 과정의 작은 변화들을 주목할 일이다.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RE디자인한 세상을  기대해본다.

 

글 고우정 | 사진 조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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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세상의 중심에서 '청소년다움'을 외치다


 



 

숨요 변화사업국 변화사업전서영

 아이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꿈꾸는 다음세대'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 2016/06/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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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 일

1-1. 생각의 전환 (이효희 선생님)

(1) ‘진실사실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각자 진실사실을 보는 시각이 달라서 오랜 시간 이야기했으나 답은 내려지지 않았다.

(2) 지금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다들 익숙했지만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바로 말하기 어려워하는 일이 많았다.

(3) 단어를 가지고 연상되는 생각 및 느낌을 나누었다. 같은 단어를 가지고도 조원들은 다들 생각과 느낌을 말했다.

 

1-2. 아가야 오리엔테이션 (강숙연 선생님)

(1) 아가야 센터가 언제 설립됐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배웠다.

(2) 영유아들의 특성에 대해 배웠다. 아이들은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며 집중 시간은 10분 정도고 칭찬을 무척 좋아하는 특성이 있었다.

 

1-3. 식품 안전 교육 (한성숙 선생님)

(1) 식품 속에 들어가는 색소와 첨가물에 대해 배웠다. 많은 색소들이 석유에서 추출되어 나왔고 발암 물질로 등록된 색소들도 있었다.

(2) 시중에 파는 완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완제품 속에 얼마나 많은 색소와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확인하였다.

(3)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정 무역에 대해 배웠다.

(4) 환경 호르몬의 문제점과 환경 호르몬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환경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환경 호르몬을 배출하는 제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었다.

 

2. 회의

(1) 다음 주 아가야 센터에서 어떤 놀이로 아이들과 만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은 몸을 쓰는 활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몸 운동을 하려고 계획하였다.

(2) 내일 있을 소녀상 캠페인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전은 교육 위주로, 오후는 참여 활동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전 교육 때 영상을 활용하기로 하였다.

(3)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자 생각은 조금씩 달랐지만, ‘사실을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으며 각자가 정의한 사실이 그 사람의 사실 아니겠냐는 의견을 도출하였다.

 

 

3. 개인 회고

 

희진: 내가 먹는 식품에 어떤 성분들이 들어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평소 간식이나 완제품들에 많은 화학 약품이 들어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어쨌든 맛있으니까라는 생각에 무시하고 먹어왔었다. 그러다 오늘 시판 바나나 우유를 직접 만들어보니 이걸 먹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먹어온 음식에 괴이함을 느꼈고, 그동안 먹어왔던 많은 식품들이 스치듯 지나갔다. 앞으로 제품을 먹을 때마다 성분을 잘 확인해야겠다. 또 공정 무역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는데, 먼 곳에서 온 제품일수록 생산자가 받는 이익이 떨어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세계화 시대에서 살다보니 국내에서 생산이 이뤄진 제품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실정이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생산자들이 불공정한 무역으로 힘들었을까가 떠올라 마음이 불편했다. 앞으로는 국산 제품을 애용하고 공정 무역을 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쪽으로 소비 방향을 바꿔야겠다.

 

기남:생각의 전환 프로그램을 했다. 살아오면서 인생의 전환 포인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나중에 진실과 사실 이야기가 나오면서 혼란에 빠졌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아가야에 갔다. 아가야 시스탬을 들었을 때는 매우 획기적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회에 완전히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식품 안전 교육을 했다. 불량식품을 먹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바나나 우유가 먹고 싶어면 직접 갈아서 먹어야 겠다.

 

민행:오전 수업으로는 생각의 전환을 했다. 사실 어떤 시간이었는지 이해를 온전히 못했다. 어떤 현상을 계속 파보고 생각해보는 연습인가? 그래도 생각과 느낌을 구분하는 것은 좋았다.

점심을 먹고 아가야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의 태도를 배웠다. 평소 관심이 많았고 배웠던 분야라서 잘 들을 수 있었다. 다음 주 토요일 수업이 기대된다.

식품 시간엔 평소 생각만 했건 것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색소, 환경 호르몬, 공정 무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었다. 무심코 사용했던, 먹었던 것들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해보았다.

 

오늘 초롱이가 아팠다. 참고 있는건지 아픈 기색을 많이 내지 않았다. 그래도 지쳐있는게 눈에 보여서 안쓰럽고 짠했다. 얼마전 희진이, 이번엔 초롱이. 조금씩 지쳐가는것같다. 이럴 때 일수록 좀 더 힘내서 나라도 아프지 않고 버텨야겠다. 아 참 기남이도.

 

 

초롱: 오늘 아가야를 방문하였다. 사회적기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회적으로 좋은일을 하지만 이윤을 내야하는 기업입장에선 돌봄 사업으로 이윤을 창출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육아의 사각지대를 위해 끝까지 사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어떻게 사회적기업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식품안전교육을 통해서는 바른 먹거리를 신경써서 더 찾아 먹어야겠다고 느꼈다. 오늘 하루 종일 몽롱한 상태였는데 간사님, 총장님, 팀원들 모두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힘이 났다! 너무 감동적이고 모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빨리 나아서 다시 활기를 되찾아야겠다.

금, 2016/01/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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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라온아띠 16기 라오스 팀의 세 번째 보고서 입니다.
이번 보고서 부터는 저희 팀의 새로운 이름, 미키 라오스로 소개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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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를 지금 공개합니다!!
이번 주의 테마는 <팀프로젝트 / 아동 - 청소년과 만나기>

그 첫 번째 시작은 김성림 선생님과 '공감'에서 함께 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우리. 국내 훈련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은 서로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기에.
서로를 좀 더 알아보고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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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곰돌이 처럼
때로는 듬직한 오빠로 때로는 귀여운 친구로
서로의 옆을 지켜주는 아띠가 되겠습니다. 

아직은 라오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우리이기에
라오스를 조사해서 서로에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의 역사 / 소수민족 / 생활 - 의상 / 음식 - 즐길거리)

직접 선생님이 되어, 학생이 되어 열심히 수업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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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희 선생님과 함께 '마음잇기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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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신 나무구슬처럼 건조해 질 때면 물을 주고 쓰담쓰담 보듬아줘서 
본래의 향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아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이은주 선생님과 함께 전래 놀이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지요. 
원래 알고 있었던 놀이부터 새로 알게 된 놀이까지.
열심히 익혀서 라오스 친구들과도 재밌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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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혜정 선생님과 
라오스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라오스 청소년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 Y들과도 만남을 가졌지요.
함께 게임을 하며 웃기도 하고
라오스와 라온아띠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눠 보기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청소년 Y들과도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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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만남이 있었지만
이번주는 뭐니뭐니 해도 아가야 센터이지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는 아가야 센터에서 아동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들의 아가야 센터 이야기가 궁금해? 드루와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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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되기도 하고 
엄마가 되기도 하고
각종 게임들을 함께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웃음을 많이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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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의 순수한 마음에서
아가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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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일정 뿐 아니라
팀원들과 동전노래방에 가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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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팀원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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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라오스팀은 다 요리사인가봉가?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미키 라오스팀의 세 번째 보고서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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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산에서의 시간도
라오스에서의 시간도
함께 발 맞추어 걸어 가는 미키 라오스팀이 되잣!! 마지막까지 파이팅!!
일, 2016/08/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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