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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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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익명 (미확인) | 화, 2015/07/21- 13:00

그동안 ‘뭐라도 하는 청년들’에서는 지금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청년들의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지금도 ‘가만히 있으라’에 맞서 뭐라도 하기 위해 좌충우돌하고 있을 청년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연대의 마음을 보내며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뭐라도 하는 청년들(5)
지리산 청춘들의 ‘작은자유’

지리산이 품은 남원시 산내면에는 귀농귀촌인이 많다. 전체 가구의 1/4 가량이 귀농귀촌 가구다. 90년대 말, 실상사에서 열었던 귀농학교를 통해서 많은 30~40대 젊은이들이 아이들과 함께 귀촌했고 이제 그 아이들이 성장하여 스무살 무렵이 되었다.

귀촌을 선택한 것은 부모님이었다. 부모님을 따라 내려와 지리산에서 자란 청춘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이곳에서 재미있게 살 수 있을지 스스로 탐색할 기회가 필요했다. 도시가 궁금하기도 했고, 시골이 심심하기도 했다. 이곳 산내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수 있을지도 막막했다.

각자 고민과 탐색 기간을 가진 귀농귀촌인 2세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산내에서 살아보기를 선택한 이내와 탁구가 ‘어느 마을에 누가 사는데 그 애도 외롭다더라’는 정보가 입수되면 전화를 돌렸다. 이렇게 지리산에서 즐겁게 살아보기로 한 청춘들의 열 명이 모여 ‘작은자유’가 탄생했다.

이들은 마을에서 자립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멤버 중 여섯 명이 모여 <살래청춘식당 마지(이하 ‘마지’)>라는 커뮤니티 밥집을 만들기로 했다. 이들은 마을에서 내놓은 작은 식당을 인수해 마을에서 십시일반 도움을 받고 크라우드 펀딩으로 공사비용을 모았다. 밥집 오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희망제작소(이하 ‘희망’) : 커뮤니티 밥집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준비과정에서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쏘야 : 커뮤니티 밥집은 ‘음식을 매개로 마을, 청년,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고요. 저희가 ‘살래청춘식당 마지’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우리 공간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환대하며 맞이하고 싶은 바람을 담았어요. 또 우리가 지리산 작은마을 산내에서 즐겁고 지속가능하게 잘 살아보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뜻에서 ‘맏이’라는 의미도 담았고요.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이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들, 교류들, 작당들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식당 오픈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어요.

느꽁 : 기억에 남는 일은 프로젝트 마지 워크캠프를 한 거예요. 공간 재구성을 위한 공사를 도우며 지리산 청년들의 싱그러운 기운을 함께 나눌 워크캠퍼를 모집했었는데요, 그 공고를 보고 정말로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일을 도와주시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마지와 작은 자유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게 기억에 남아요!

탁구 : 제일 먼저 했던 공사가 기억에 남아요. 이전 식당이 우리 콘셉트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좌식으로 되어 있는 콘크리트 부분을 깨어내야 했었는데 그날이 처음으로 우리가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힘들었지만 다 같이 하니까 할 만했어요.

봉자 :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목수이신 아버지와 같이 처음 화장실 루바(벽체용 목재)를 쳤을 때와 타카를 처음 쏜 날 엄청 재미있었어요. 주변에서 잘한다고 하니까 기분도 좋고요. 다음 날인가 아버지 없이 탁구와 방에 루바를 치면서 진짜 잘하는 것 같았는데, 본드를 안 발라서 나중에 다 떴던 게 기억에 남네요.

벼리 : 힘든 건 너무 많아서 하나 고를 수가 없어요. 같이 메뉴개발팀 하고 있는 느꽁이랑 관계 풀어나가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나와 전혀 다른 성향의 사람과 같은 일을 해야 하니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오해가 생기면 바로 해소가 되지 않아서 쌓이기도 했는데, 한 번씩 댐을 터뜨리듯 얘기를 해야 하는 상황도 있어요. 흘려보낼 때는 재미있고, 다시 쌓을 때는 힘들고 그래요.

이내 : 다 재미있어서 딱히 하나를 말하기 힘든 것 같아요. 모든 과정이 슬프고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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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밥집은 언제 오픈하나요? 밥집을 열게 되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요?

멤버들 : 원래는 7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었는데요. 공사도 웬만하면 저희가 다 하고 있고, 메뉴 개발이나 공간 운영에 대해 고민하는 것도 다 처음이라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고 있어요. 예를 들면, 홀 바닥에 에폭시를 발랐는데 모두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처음 발랐던 색깔이 너무 연해서 ‘시골분들은 신발에 흙을 묻히고 들어오시는데 색이 너무 연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의견이 모아져서 다시 진한 색을 주문해서 바르고 말리고 있어요. 이 과정을 5일씩 반복해야 해서, 바닥 완성 후에 진행될 과정들이 밀리고 있죠. 좀 답답하고 속상할 때도 있는데 그래도 이 과정들을 통해서 배워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오픈은 빠르면 7월 말, 8월 초 안에는 하고 싶어요. ‘마지’의 공간 재구성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준비하는 우리들이 소진되지 않으며 즐겁게 준비하고 싶어요.

마지를 열게 되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아요. 일단 저희가 지향하는 건, 마을과 청년, 세상에 열려 있는 마지에요. 마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고, 만나고, 교류하고, 사부작사부작 새로운 상상들을 현실로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이곳을 기반으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소개할께요.

첫째는, ‘청년기금’인데요. 사실 각자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걸 산내 안에서만 충족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산내의 청년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는데 필요한 교육의 기회를 갖고 싶을 때 청년기금을 통해 지원하고 싶어요. 이 청년기금은 마지의 수익금으로 적립하고자 해요.

둘째는 ‘청년 맞이 프로그램’이에요. 자신의 일을 스스로 개척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청년들을 지리산으로 초대해 교류하면서, 산내에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미래의 청년이 될 청소년들도 자신의 미래를 모색하는데 힘이 되면 좋겠어요.

세 번째는 ‘마을 맞이 프로그램’이에요. 산내에는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여러 소모임이 있는데 여기에 밥을 나눌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을 초대해서 그들의 지혜를 청년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해요.

희망 : 멤버들은 어떤 재주가 있고, 각자 관심사나 고민은 무엇인가요?

탁구 : 탁구를 잘해요. 제빵왕 하탁구! 한때 마을 제빵 작업장에서 일하면서 제빵왕을 꿈꿨는데 작은자유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산내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어요.

멤버들 : 탁구는 작은자유에서 ‘회장님’ 역할을 맡고 있어요. 처음 작은자유를 만드는데 이내와 함께 큰 기여를 했고, 대외적으로 발표할 일이 있을 때 파견이 되는 등 작은자유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탁구는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잘 어울리고, 다른 사람에게 비어 있는 부분들을 잘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벼리, 느꽁을 이어 제3의 셰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느꽁 : 저는 ‘달디 달다’라는 뜻에서 단달디 느꽁입니다.

멤버들 : 재주하면 느꽁이죠. 일단 음식부터 악기 다루기, 농사, 등등 못 하는 게 없고요. 우는 사람을 잘 안아줘요. 사랑이 많아요. 핀잔주기는 덤이구요. 느꽁에겐 철학과 가치가 중요한데 그것들이 본인에게 납득되는 과정이 중요해요. 이번에 메뉴개발팀으로 마지와 함께 하면서 본인이 힘들었던 지점도 그런 거 일거에요.

봉자는 일을 잘해요. 나이에 맞지 않은 진중함. 격이 있어요. 뭐든 빠르게 배우고 남들보다 잘해요. 워크캠프에 참여자에게 작별 선물로 노트북 책상을 뚝딱 만들어 주었어요. 대박! 봉자는 몰입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힘들지라도 몰입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결과물은 훌륭한 것 같아요. 봉자에겐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봉자 : 뭐 하고 살지가 가장 큰 관심사이자 고민이죠. 잘 알고 잘할 줄 아는 나의 분야가 있으면 좋겠고, 일 외에 여가를 즐기면서 사는 삶이면 좋겠고, 여행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어요.

멤버들 : 벼리는 일머리가 짱이에요. 손이 커요. (무서운) 엄마 같아요. 맛있는 걸 해서 나눠먹는 거, 그게 큰 재주인 것 같아요.

벼리 : 일을 잘 벌려요. 뒷수습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만 많이 벌리니깐 그중에 걸려서 되는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시작할 땐 에너지가 늘 많아요. 끝까지 있지는 않아요. 요새 가장 큰 관심사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이에요. 나라는 사람, 내가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어디서부터 왔을까 하는 고민, 생각 하나 행동 하나도 뭔가 학습되었거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 고여서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실수를 하거나 어떤 행동이 올라올 때에는 이게 어디에서 왔을까 고민하게 돼요. 어떻게 하면 잘 풀 수 있을까, 이게 화두죠.

멤버들 : 이내는 객관적인 시각에서 감사를 잘해요. 센스가 있어요. 본인의 생각과 가치관이 뚜렷해요. 판단 기준이 되는 거. 본인 안에서 판단하는 기준이 확고해요.

이내 : 지금 우리가 공동체로서 같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을 보면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라는 걸 생각하게 돼요. 현재 관심분야는… ‘마지’입니다. 마지를 하면서 너무 인테리어에 초점을 두고 일을 하고 있어서 그 후에 할 일에 대한 고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멤버들 : 쏘야는요…. 우주 감성! 그리고 끊임없이 일 생각을 해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잘 염두에 두고 챙기죠.

쏘야 : 우리가 어떻게 산내에서 재밌게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이게 최대 화두이자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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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작은자유가 그동안 해온 것들 중에 가장 의미 있는 건 무엇일까요? 함께 추구하는 가치가 있나요?

이내 : 만난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만났으니깐 여기까지 왔고요.

봉자 : 작년 11월에 완주에서 했던 청년귀촌캠프에 갔던 게 의미 있었어요. 그때 처음으로 ‘아 우리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청년들이 있구나’ 알게 되었고, ‘우리도 이 사람들처럼 여러 가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계속 서로 도움을 받고 의지하고 있고요.

느꽁 : 작년 12월 산내에서 했던 시골살이 네트워크 파티요. 산내에 다른 청년들을 초대해서 우리가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보냈었고, 같이 ‘지속가능한 시골살이’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죠. 그리고 정말로 우리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그때 많이 인식했던 것 같아요. 이후 활동에 큰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벼리 : 작년 말에 가졌던 연말 발표회기 좋았어요. 6월부터 시작한 작은자유 반년의 역사도 공유하고,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난 이야기도 마을 분들과 공유했죠.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돌아보는 자리였기도 했고, 동시에 마을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더 감동스러웠어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싶고, 기특하다고 엉덩이 두드려 주고 싶고, 그런 느낌 있잖아요. 서로가 정말 만났다는 느낌. 마을과도 교류하고요.

멤버들 : 그래서 정리하면, 작은자유가 함께 추구하는 가치는 ‘만남’인 것 같아요.

희망 : 작은자유의 활동은 마을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있나요?

벼리 : 작은자유에게 마을은 ‘울타리’ 같은 느낌이에요. 그 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고, 아늑한 느낌,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고민이 생길 때 털어놓을 수 있고, 조언 받을 수 있고, 어려운 고민거리를 주시기도 하지만 안정된 느낌도 있고요.

쏘야 : ‘우리가 망하게 내버려두진 않을 거야!’라고 든든하게 믿을 수 있는 관계라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관계인 것 같아요.

이내 : 산내가 가진 특수성이라든가 거기에서 오는 특혜도 있는데, 어쨌든 간에 시골 마을이고, 저같은 경우에는 도시에서 살다 와서 적응하지 못한 점과 거기서 부딪히는 점들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좋죠. 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산다는 거. 초등학생 친구들이 “안녕하세요!”인사하며 지나가고 서로 안부 자연스레 묻고 그런 것들이 좋아요.

벼리 : 길에 10분만 서 있으면 아는 차 10대는 지나갈 거예요. 그냥 길 가다가도 저 차 누구네 집 찬데 하면서 인사를 하게 돼요.

느꽁 : 마을을 통해서 작은자유가 청년모임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나이 때 또래 친구와 모이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죠. 이런 나이대가 시골에서 어떤 의미인가 생각하기도 해요.

희망 : 작은자유와 관련된 이런저런 자유로운 생각들은요?

느꽁 : 물놀이 갔다가 돌아오는 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걸어가시는 것을 보고 이내가 “작은자유 미래가 이럴 거야”라고 말했죠. “너희 할머니가 말이야…” 이렇게 손녀 손자들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벼리 : 그날이 올까?

느꽁 : 그건 모르지만, 어쨌든 그걸 보고 작은자유의 미래를 생각했다는 게 신기해요.

이내 : 재미있지 않아?

벼리 : 본인의 자식들이 서로 친구가 되거나… 싸우는 거 아니에요?

이내 : 딱 지금처럼만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만 역동적이고 지금 정도만 싸우고 지금이 딱 좋을 것 같아. 서로에게 애정이 있는 듯 없는 듯. 적당한 관계요.

탁구 : 작은자유가 ‘내가 산내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산내라는 동네가 좋아서 왔지만, 지금 산내에 사는 이유에는 작은자유의 영향이 큰 거 같아요.

봉자 : 지금처럼 이렇게 좀 어떤 일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는 것도 좋은데, 그냥 산내가 작은자유가 삶의 일부가 되어서 일상이 되어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벼리 : 크게 바라는 게 없어요. 현재 상태에 만족해요. 하면 할수록 재미난 게 많이 생기니까, 상상하는 것들을 하나씩 다 이뤄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할 때마다 재미있음과 힘듦이 동시에 오는데, 그래도 각자 머릿속에 구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함께 다 펼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쏘야 : 각자 손 안의 작은자유를 지켜갈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글_ 우성희(시민사업그룹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이 글은 서면인터뷰와 블로그 지리산이음의 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작은자유 페이스북 바로가기 ☞ 클릭

시민들의 의견

고립 청년 지원 강화 및 사회 연결망 확대
다자녀 가구 공공혜택 확대
안양형 촘촘 돌봄 시스템 구축
경계선 지능인(느린 학습자)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디지털 소외 없는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헬스케어 도입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안전 보행 환경 조성
평촌도서관 재건축을 통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 문화체육센터 건립
인덕원 역세권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조기 완공 지원
각 동별 맞춤형 생활 환경 개선 (관양시장 주차, RFID 음식물 쓰레기, IoT 범죄 예방 시스템 등)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지원
기후·환경 대응을 위한 물순환 기본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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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및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확대
경로당 스마트 커뮤니티화 및 디지털/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어르신 일자리 확충 및 저소득층 무료 틀니·임플란트 지원
비산·원대 권역별 다함께 돌봄센터 및 24시간 긴급돌봄 도입
청년·중장년 자립 위한 재취업 교육 및 희망 대출 이자 지원
초등학교 스쿨존 안전 강화 및 여성·청소년 안심 귀가 스카우트 운영
노후 주택 개보수 지원 및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해소
공가 활용 쌈지 주차장 확대 및 악취·소음 저감 환경 개선
비산1,5,7동 보행 안전 확보 및 어르신 건강증진 쉼터 확충
원대동 가구거리 활성화 및 가족형 스마트 포켓 공원 조성
골목길 보안등 LED 교체 및 지능형 CCTV 모니터링 도입
화재 취약 지역 지능형 소방시설 확충 및 소방차 진입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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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완공
양양공항 활성화
체류형 관광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
농어촌 경쟁력 강화
규제 혁신 및 투자 확대
인구 유입 전략 추진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조성
정주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강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조성
복지 관련 시설 개선
귀촌인 정주 여건 획기적 지원
중·고생 지원 확대 실시
함께 사는 공동체 조성
스포츠 메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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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 신청사 건립 및 이전 추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및 뮤지엄파크 조성
원도심 재생 및 인천대로 지하화 본격 추진
학익역 신설과 제4경인고속화도로 조기개통을 통한 교통 혁신
인하대 연계 산학협력 클러스터 확대 및 청년 일자리 종합패키지 운영
주안노인문화센터 신축 및 어르신 복지 공간 확충
아이·교육·복지·안전 인프라 강화 (국공립어린이집, 돌봄체계, 교육지원 확대)
승학산 어린이 친화공원 및 학익유수지 친환경 호수공원 조성
침수 예방 배수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미추홀 구현
K-컬처 듬 아레나 조성 및 문화예술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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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및 민생 경제를 지킬 약속
누구든 외롭지 않을 약속
당당하게 일하고 움직일 약속
누구의 삶도 지워지지 않을 약속
지구와 권리를 살려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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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심 진료 시스템 구축 및 보육 환경 개선 (어린이 병원 유치, 시간제 보육시설 지원, 어린이 공원 개선)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 환경 조성 (안전 통학로, 안심 보행로 구축, 1인 가구 안전망 강화,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확대)
교통 및 주차 문제 해결 (대중교통 편의 개선, 공영주차장 확보, 주차 타워 건립)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생활 인프라 확충 (골목 상권 활성화, 문화·편의시설 적기 완공,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
세대별 맞춤형 지원 강화 (여성 취·창업, 중장년 재취업, 어르신 헬스케어 및 디지털 교육, 아동·청소년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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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와 정착 지원
인삼산업 특화 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 접근성 개선
고령친화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관광·문화·체육 활성화
재난안전과 생활안전 강화
여성 바우처 사업(재추진)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도비 지원 확대
깻잎 역사관 건립(GAP)
금성면 농업 스마트팜 단지 조성(도비확보)
칠백의총 역사적 가치 재조명
금성면 축사 악취 문제 해결 및 악취저감사업 예산확보
월영산 출렁다리 연계 주변습지공원 조성 및 관광 고도화
제원면 의용소방대 신축 건물 조기 완공 지원
제원면 생활 SOC 활성화
군북면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육성
군북면 아토피 치유마을 지역 특화 거점 조성 지원
군북면 축사이전 도비지원사업 강구
복수면 광역 도로망 확충(대전→복수/진산) 조기 완공 추진
복수면 환경 기반 시설 개선(오폐수시설)
복수면 대전 근교 농산물 부가가치 확대
복수면 유등천 상류 하천 정비 사업
진산면 이치대첩 역사 자원 정비 및 승격화사업 추진
진산면 도로망 개선사업 단축
진산면 복진119 안전 센터 현대화(이전)
진산면 송전탑 저지대책 강구(도의원 차원)
추부면 첨단산업단지 조성 유치
추부면 수영장 건립 추진 도비확보
추부면 도시가스 공급 확대(공모사업 선정 도비확보)
추부면 깻잎 역사관(GAP 역사관) 건립
추부면 마전시장 활성화 방안 강구
추부면 중부대학 상권 상생협의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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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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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 연장 및 북부권 광역철도 역사 신설 추진
계양~강화 고속도로, 김포~파주 고속도로 적기 개통 및 IC 조속 추진 (월곶IC, 고막IC, 하성IC)
버스 노선 보완 및 배차 간격 단축, 수요응답형 버스 북부권 확대
대곶 환경재생 RE100 산업단지 건설 추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및 김포시 제조업 경쟁력 확보
이동약자 접근성 증진을 위한 경사로, 도로 열선,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
농기계 임대사업소 장비 확대 및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창업 지원 공간 조성 및 청소년 수련관 확충
통진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기 착공 및 문화복지시설 확충
대명항 활성화 및 수안산성 복원 등 관광자원 개발
구래동 청년 공간 '창공' 재운영 및 구래파출소 설치 추진
김포한강2신도시 계양~강화 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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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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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만덕권역 복합 문화체육센터 조기 완공
만덕3터널 방음시설 확충 및 인근 통학·안전 환경 개선
주택밀집지역 공영주차장 건립
덕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조기 완공
백양생활체육관 시설 업그레이드 추진
덕천천(만덕천) 악취·수질 및 생활환경 개선
구포역 주변 구간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서부산 AI 테마밸리 조성
금빛노을 강변공원 문화·휴식 인프라 확충 및 지역 컨텐츠 연계 전통상권 활성화
만덕대로 상부공원 조성 및 자립형 그린에너지벨트 구축
24시간 소아응급의료 체계 구축
AI 건강돌봄으로 계층별 안심돌봄 체계 구축
AI SOS 24시간 위급상황 체계 구축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
대심도 출구 정체해소를 위한 AI 스마트 교통체계
AI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
스마트 주차환경 조성
상록한신·주공3단지 우회도로 신설
AI 기반 소상공인 상권지원 플랫폼 구축
구포시장 지역특화 상권 조성, 지역창업기업 육성 및 활성화
전통시장 환경 개선
덕천 젊음의거리 조명 경관 조성 및 문화 상권 활성화
AI 생태계 구축 (교육부터 일자리까지)
AI 혁신 캠퍼스 조성 (전 연령 체험·교육)
부산 최초 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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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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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 참여의회·생활조례 구현
시민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장애인의 권리와 이동권 보장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
여주 먹거리 순환체계와 지역특화 먹거리 육성 및 농민 소득안정 지원
시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도시
청년·스포츠 산업 성장 기반 조성
첨단산업·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
한글이 산업이 되고, 시민의 삶이 문학이 되는 도시
도심상권 미래전환 프로젝트
밤이 아름다운 도시, 마음이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관광·교통·교육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주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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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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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예산 1조 시대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
AI·에너지 거점, 물류 허브 등 산업 전환을 통한 풍요로운 강진 조성
스마트 농어업 확대 및 농어민 기본소득, 수출·유통 지원
청년 학업·창업·정주 지원 강화 및 문화 공간 조성
소상공인·자영업 안전망 구축 및 관광 활성화 (관광 고도화 및 콘텐츠 개발)
노인, 보육, 여성, 장애인을 위한 소외 없는 안심 복지 강화
강진 4개 권역별 균형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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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천동, 대명2동)
보훈회관 및 이천 봉덕권 노인복지관 건립
대명5동 공영주차장 건립 및 체육시설 조성
도시철도 5호선 남구 경유 추진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및 취약계층 CCTV설치
아동보호구역 확대 및 안심귀갓길 조성
고산골 스마트 쉼터 조성
앞산 등산로 도심형 산불진화시설 설치
청소년 진로·진학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온마을 아이맘센터 운영 활성화
세대공감 어린이 공원 리뉴얼 사업 추진
남구 장학재단 설립 추진
청년 공공일자리 프로젝트 지원
남구형 청년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
청년 마음건강 지원센터 운영
통합돌봄 지원 및 서비스 활성화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운영활성화(구,동 민간복지 기동단)
디지털 동행시스템 구축
앞산 레포츠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플랫폼 조성
고산골 공룡공원 확장 및 버스 주차장 조성
남구 파크골프장 조성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문화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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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골공원 피크닉장 조성(야외공연장, 물놀이장)
태전2동 거점 경로당 건립
어린이 특화 놀이터, 어르신 특화 공원 건립
구암동 고분군·팔거산성 누리길 관광벨트 조성
국우동 두산 위브 제니스 입주 전 다리 완공 추진
함지산, 운암지 이용 편의성 개선
도남지 수변공원 조성
청년·경력단절여성 일자리 매칭 사업 강화 추진
팔거천, 반포천 하천부지 정비
서리지 기존 공원 활용도 개선
국우동 호국로 야관경관 개선
빈집정비사업을 활용한 미관 및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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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2동 안심 생활권 조성: 들뜬 보도블록 및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스마트 통학로 및 CCTV 사각지대 개선, 야간 조명 확대 등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중2동 달맞이 공유 주차: 상가ㆍ종교시설과 협력해 야간 공유 주차장 확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주차장 확보, 주차난 실질적 해결
중2동·송정 생활 편의 개선: 마을버스 배차 간격 단축 및 출퇴근 시간대 노선 효율 개선, 달맞이~송정 산책로 공중화장실 확충으로 이용 편의 향상
송정동 정주 여건 개선: 문화ㆍ의료·돌봄 기능을 갖춘 생활 인프라 확충, 쓰레기 수거 체계 개선 및 악취 저감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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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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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정하는 예산 편성 및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지방의원 혈세낭비 해외연수 중단 및 겸직 금지 강화
공천헌금 적발 시 의원직 사퇴 및 공천비리 신고자 보호
업무추진비 세부내역 전면 공개
질 좋은 청년 공공일자리 확대 및 공공기관 꼼수 관행 금지
공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확대
중랑형 청년 월세 지원 신설 및 1인 가구 공유시설 확대
여성 안심 귀갓길 확대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
청소년·청년 마음 건강 지원 확대
학생 인권 존중 및 교사 민원 대응팀 내실화로 교권 보호
시내버스 단계적 공영화 및 주민 참여 버스노선 결정
공공교통에 대한 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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