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어린이 자연학교 모둠교사 모집
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함께 가요!

아이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
한살림 여름생명학교가 열립니다.
생산지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고,
마을 어르신들과 잔치도 열고, 신나는 물놀이도 즐기고!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시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
회원생협 |
장소 |
일시 |
문의 |
|
한살림강원영동 |
여주 금당리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33-522-1162 |
|
한살림경남 |
함양 물레방아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70-4258-2125 |
|
한살림경기동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7일(수)~29일(금) |
070-8228-4709 |
|
한살림부산 어린이생명학교 |
합천부산지역생산지 |
7월 24일(일)~27일(수) |
051-512-4337 |
|
한살림부산 청소년생명학교 |
제주 자전거라이딩 |
8월 18일(목)~22일(월) |
051-512-4337 |
|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
아산 송악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32-462-0094 |
|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4일(일)~26일(화) |
02-874-0876 |
|
한살림서울 남부지부 |
횡성 공근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574-2224 |
|
한살림서울 동부지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8월 6일(토)~8일(월) |
02-486-0617 |
|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6일(화)~28일(목) |
02-3394-5420 |
|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9일(금)~31일(일) |
02-988-0771 |
|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
의성 청암공동체 |
8월 4일(목)~6일(토) |
02-2654-3348 |
|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
의성 청암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707-1524 |
|
한살림청주 |
충주 인다락마을공동체 |
7월 25일(월)~27일(수) |
043-224-3150 |
|
한살림춘천 |
홍천 강태호 생산자댁 |
7월 23일(토)~24일(일) |
070-4667-7036 |
|
한살림충주제천 |
마리스타수도원(제천 백운면) |
7월 29일(금)~30일(토) |
043-855-2120 |
|
한살림제주 |
제주 생드르 성산 · 표선공동체 |
7월 30일(토)~31일(일) |
064-747-5988 |
코앞으로 다가온 2017 장미대선. 지지율 급상승을 노리며 각 캠프의 춤신춤왕이 출동했다!
퀴즈로 풀어보는 장미대선에 관한 모든 것, 녹화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후보 얼굴 뒤집기 게임, 그리고 막판 역전을 노리는 스피드 게임까지…
할 말 있는 유권자들과 승리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던질 수 있는 캠프 관계자들이 함께한 2017 대선퀴즈쑈. 과연 최후의 승자는?
– ROUND 1! 명랑 퀴즈쑈
– ROUND 2! 뒤집기 한 판
– ROUND 3! 역전! 스피드 퀴즈
출연: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강연재 국민의당 전 부대변인, 박원석 정의당 선거공보단장, ‘비혼 77년차’ 김애순 씨, 문현실 서울예대 교수, 백승목 성공회대 총학생회장

Q. 수박은 어디서 오는 걸까?
A. 마트요!
우리가 먹는 쌀과 과일을 마트에서 사는 것만 보아온 아이들. 농부의 땀을 알까요?
쌀 한 톨의 무게라는 노래에서처럼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그 안에 스민 외로운 별빛’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수박이 어디서 오는지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해보겠죠?
스마트폰이 없는 손으로 할 수 있는 것들!
두 손에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은 주위를 봅니다. 꽃들을, 벌레를 관찰합니다. 흙을 만집니다. 친구들의 손을 잡습니다. 하늘을 보고, 바람 냄새를 맡고 오감으로 세상과 나를 느낍니다. 작은 스마트폰 액정으로 바라보는 세계보다 더 큰 가슴을 우리에게 줍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러워집니다.
2012년 서울교육청 지역별 학생조사 결과, 저소득층 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위험에 대한 노출이 강하고 인터넷 중독률도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 콘크리트 벽에 막힌 아이들의 상상력, 자연학교에서 커질 수 있어요.
커다란 생태학교 자연에서 경쟁이 아닌 협동을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은 경쟁을 학습하며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있을까요? OECD 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은 아이들의 학습 피로도를 극단적으로 말해주는 지표겠지요.
자연에서는 경쟁보다 협동을 배웁니다. 지구상의 500만 종에 이르는 모든 생명체들은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숲을 이루고 있는 것은 나무와 풀만이 아니죠.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벌레들, 그리고 햇빛, 물, 바람의 작용을 통해 나무는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른 점을 찾고,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게 됩니다. 다양한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팡팡 풀고요. 정말, 우리 아이가 달라진다니까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눕니다.
녹색연합은 도시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1년간 매년 ‘어린이자연학교’라는 생태캠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는 생태교육을 통한 생태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린이자연학교 참가자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포함하였습니다. 녹색연합의 어린이자연학교는 특정 후원처 없이 순수 참가비로 진행됩니다. 그러다보니 참가비가 부담스러운 저소득층 아이들은 참가비를 지원받지 못하면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의 참가비는 15만원입니다. 여러분의 기부로 150만원이 모아진다면 10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생태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청소년 여행지원사업 '길위의 희망찾기'는 2001년을 시작으로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2001년 부터 2010년 까지 10년 간 빈곤, 소외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국내외 여행프로그램 직접지원 함으로서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1년 부터 2013년 현재까지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행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자발성' 의미가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층을 아동청소년에서 청소년층으로 변경하였고, 사업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트래블러스맵과 협력사업 체제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희망찾기'선정공지 자세히 보기
조금씩 나아지도록
여행지원사업은 해를 거듭할 수록 청소년 스스로 만들고, 진행하는 여행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여행)기획청소년단체/ (여행)비기획청소년단체/ 비기획청소년개인 3개로 나누어서 선발하였습니다.
이중 '비기획 분야'는 여행기획력이 부족한 단체나, 단체에 속하지 못한 청소년이더라도 여행의 혜택을 지원함으로서 공정여행의 기획과정을 경험케하고 자발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여행을 만들고 진행할 수 있도록 신설된 분야입니다.
비기획개인의 경우에는 단체에 속하지 못하는 개인이 직접 신청하여 하나의 팀을 이루어 여행을 떠나는 활동입니다. 비기획단체의 경우에는 여행코스를 정하지않고 가고싶은 의지와 목적 만으로 신청서를 작성하여 심사 과정을 거친 후 멘토(트래블러스맵)와 함께 여행을 기획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하다보면 단체 내에서 여행기획력이 있고, 예산집행 및 결과보고가 가능한 단체가 있는데요. 이런 단체는 기획부분으로 신청하여 단체 내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청산도를 다녀 온 청소년 모둠이 말하는 여행후기
캠프 자체가 여행이 되는
또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열기캠프, 닫기캠프는 기존 진행해 왔던 일방적인 발표와 전달 형식의 전체모임 대신 놀이를 포함한 참여형 워크숍 캠프와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즐거운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는 캠프형식으로 변경되어 진행하였습니다.
'열기캠프 현장취재기 1편, 2편 더보기'
2001년도의 자료를 보니 길위의 희망찾기 사업은 "여행을 통해 꿈과 낭만, 도전과 모험, 용기와 책임, 우정과 협동"을 키워가는것. "넓은 세상, 자연이 가르쳐주는 커다란 가르침은 바로 자신에 대한 새로운 발견"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여행은 자신을 발견하는 길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들이 여행을 준비하고, 만들고, 떠나고, 공유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소년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2013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꿈꾸는 다음세대> 지원사업은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세대, 꿈꾸는 세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자아 존중감, 만남과 소통, 모험과 도전, 상상력 그리고 나눔을 키워드로 청소년과 세상를 이어 갑니다. 이 사업에 공감하시니요? 그렇다면 <꿈꾸는 다음세대>와 함께해 주세요! [길위의희망찾기기금 더보기]
|
밖할머니 사업국 <꿈꾸는 다음세대> 사업담당│정홍미 20대 중반을 훌쩍 넘은 나이이지만 재단에서는 막내로 밖에서는 할머니로 불립니다. 재미있는 일,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고싶은 작은소망을 가지고있습니다. 배분사업 중 미래세대영역 담당하고있습니다. |
|
|||
출처:인터넷교보문고
학창시절의 향수
한참 트위터 열풍때 가입해서 눈팅만 하고 있는 요즘. 우연히 10년전(벌써!)의 기억을 떠오르게한 트윗이 있었습니다. 바로 요시모토 바나나 봇인데요.
고등학교때 한창 일본소설을 많이 읽었던 시절. 그 중에서도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많이 읽었는데 사실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답니다.
그런데, 이 요시모토 바나나 봇에서 책의 문장을 하나씩 올려주는데.. 키친'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 '하치의 마지막 연인'을 책장을 아끼고 아껴 읽었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면서 그때의 느낌이 전달되는 이상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책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문장만 가지고 이런 기억과 느낌이 난다는게 참 신기했죠.
그러면서 저번주에 다녀왔던 여행지원사업의 캠프에서도 참여한 학생들이 10년이 지나고 본인이 기획한 여행을 떠올리면 이런 감정이 들까?
세세한 기억보다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설램, 다양한 지역의 친구들을 만나서 느꼈던 감정이나 상황을 기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 위의 희망찾기
집에만 있는 아이는 어리석다. - 영국 속담
자존감 강하고 단단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집을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투르고 비록 돌아가는 길이라 할지라도 그 길 위에서 스스로 깨치는 배움은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키워갈 내공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아름다운재단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여행을 지원 합니다. ★길위의희망찾기기금 더보기
2013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는 총 15팀(기획 12팀, 비기획 2팀, 비기획 개인 8명으로 구성된 1팀)에 참여할 학생 약 150여 명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공지 보기
스스로 만드는 여행의 첫걸음
지난 6월 첫째주 주말,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작년까지 오리엔테이션은 본인들이 제출한 여행기획안을 소개하는 하루 프로그램이었던 반면!! 2013년부터는 1박 2일 열기캠프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여하는 학생들간의 교류, 공정여행 워크샵,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정여행이 무엇인지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3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같이 온 친구들과 각각 다른팀으로 배정되어 처음엔 어색했지만, 문화예술 기업 노리단과 몸놀이를 하며 금세 친해졌습니다.^ ^
여유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캠프장 곳곳을 다니며 산책하고, 처음 만난 다른 지역 친구들의 사투리도 배우고, 여행의 멘토가 되어 줄 트래블러스맵 선생님들이 트레킹 코스에 숨겨놓은 리본찾으며 자연을 즐겼습니다.
2013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음악과 자연과 함께한 노리단의 공연은 여행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물론, 인근에 캠핑오신 분들도 다같이 보고 즐기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2013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좀 더 가까이, 익숙해지기
캠프의 매력은 모르던 친구와 급 친해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짧은 시간 내에 "여행을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라는 관계성을 쌓을 수 있는 것이겠죠.
깜짝! 공연으로 그 시작을 열어준 학생들이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서로에게 마음을 열자는 강렬한 신호로 읽혔거든요.
2013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자, 우리 여행 만들어 볼까?
게임과 놀이로 낯을 익히고, 마음도 맞춘 후에 각 팀별로 모여 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번에 서로 처음 만나는 개인팀 8명은 다음 시간까지 조사해 올 과제를 부여 받았고,
비기획 2팀은 멘토와 함께 여행에 앞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12개 기획팀 친구들은 캠프에 대한 소감을 한줄로 표현해 봤는데요. 뭐라고 표현했을까요?
출처:트래블러스맵
저는 이 중에서 길 위의 희망찾기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하는 첫걸음이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준비하기 전, 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전 준비하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거든요!
각 팀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모이는 10월, 길 위의 희망찾기 닫기캠프 때 본인들이 기획하고 실행한 여행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함께했던 친구들이 여행을 잘 다녀왔는지 어떤 여행을 했는지. 같이 나누는 시간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꿈꾸는 다음세대> 지원영역은
청소년이 더불어 사는 세대, 꿈꾸는 세대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자아 존중감, 만남과 소통, 모험과 도전, 상상력 그리고 나눔을 키워드로 청소년과 세상를 이어 갑니다.
이 사업에 공감하시니요? 그렇다면 <꿈꾸는 다음세대>와 함께해 주세요! 미래세대1%기금 [더보기]
|
밖할머니 사업국 <꿈꾸는 다음세대> 사업담당│정홍미 20대 중반을 훌쩍 넘은 나이이지만 재단에서는 막내로 밖에서는 할머니로 불립니다. 재미있는 일, 하고싶은 일만 하면서 살고싶은 작은소망을 가지고있습니다. 배분사업 중 미래세대영역 담당하고있습니다. |
|
|||
녹색 미래를 위한 또래 친구와 함께 탈핵 이야기 나누기! 신청서 작성 및 궁금한 점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http://www.seouledc.or.kr
<무장애통합놀이터 지원사업>은 장애를 떠나 모든 어린이들이 가고싶고 놀고싶은 놀이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 하에 기획된 사업입니다. 일반놀이터에 턱을 제거하여 장애어린이의 접근성을 높이기에만 집중했던 기존의 무장애놀이터와는 달리, 야외놀이터 특성을 살려 장애/비장애 어린이 구분없이 모두가 함께 활동적으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이 대웅제약웃음이있는기금을 마련하였고 서울시설공단 산하기관인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오즈의마법사(2,800㎡)' 놀이터 부지를 제공하였습니다.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가 네트워크(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경기대학교 커뮤니티디자인연구실, 조경사무소 울)를 구축하여 사업수행을 맡았고 앞으로 무장애통합놀이터 원칙과 개념을 정의하여 놀이기구 디자인부터 놀이터 시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매뉴얼을 개발 · 공유할 계획입니다.
모두의 의견으로 만들어지는 무장애통합놀이터_두번째 이야기
그 동안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무장애통합놀이터 '모형과 스케치'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아직 완성본은 아니지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께만 살~짝 소개드립니다.
보시기 전에!!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설치 될 일반놀이터(오즈의마법사놀이터)에서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뛰어놀려면 어떤 점이 바뀌면 좋을 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오즈의마법사 놀이터>
생각해보셨나요?
사진에서 보듯이 '오즈의마법사놀이터'는 우리가 흔히 아는 미끄럼틀, 그네, 시소 등의 시설물들이 있습니다. 공원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오가는 곳이지만 장애아동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모래 바닥이라서 휠체어로 이동하기에도 불편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물도 찾기 힘듭니다.
해서 이번 무장애통합놀이터에는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 여러 명이 함께 탈 수 있는 미끄럼틀, 휠체어가 탈 수 있는 회전무대, 안전벨트 착용가능한 그네 등이 (이후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도 있지만!!) 설치하고자 합니다.
자~ 그럼 이쯤에서 모두의 의견을 담은 무장애통합놀이터 모형과 스케치를 공개합니다.(쨔잔~!!)
<무장애통합놀이터 모형>
무장애통합놀이터 모형은 장애아동, 장애아동 부모님, 특수교사, 장애단체 및 학계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습니다. 의견 공유를 위해 수차례 참여디자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지요. 지난 8월 22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장애아동 부모님들을 모시고 이 모형을 보여드리면서 한번 더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무장애통합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디자인 워크숍>
"(보호자와) 같이 타는 그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장애아동은 그네를 세게 못 타고 무서워하기 때문에 보호자와 함께 타고 싶어하거든요~"
"조합놀이대에서 단순히 오르고 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의 여유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미끄럼틀 착지부의 높이는 안전기준 때문에 높일 수 없지만 길이나 넓이를 확장 했으면 좋겠어요."
실제 모형과 스케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전보다 구체적인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부모님들의 요청사항도 경청하면서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고, 또 때로는 놀이터의 부지 상황이나 시설 안전기준 등에 따른 제약조건도 설명해드리면서요. 이렇게 놀이시설물의 위치, 시설물 종류와 개수, 놀이터 바닥 및 시설물 재질 등 모두를 위한 놀이터를 꿈꾸며 무장애통합놀이터 디자인의 원칙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날의 회의 모습은 26일 저녁 jtbc <뉴스룸'의 '밀착카메라'에서도 자세하게 보도됐습니다. 여러 단체와 기관 담당자와 장애아동 부모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우리 모두를 위한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참 뭉클했어요. 이 날 방송에서는 부모님들의 인터뷰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머니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볼까요?
"놀이터에 애들 놀고 있으면 우리 아이가 그 옆에 가서 가만히 앉아있는 '너 저리 가'라고 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것 하나만이라도 애한테는 좋은 경험이고, 좋은 놀이인 거예요."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권리인데,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수 없는 현실.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이런 일상에서부터 그리고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장애/비장애 경계를 뛰어넘어 모든 아이들이 함께 놀면서 친구가 되는 놀이터가 많이 만들어져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새로운 사회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그 출발점이 될 무장애통합놀이터!!!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까, 12월 개장을 모두 기대해주세요 :D
[JTBC뉴스 밀착카메라 다시 보기]
시선도 시설도 불편…장애아 안 보이는 동네 놀이터
유나윤아 변화사업국 사업배분팀│조윤아 간사
특별한 나눔으로 이어진 너와.나의.연결.고리♬ 도움을 주고 받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싶습니다.
학용품에도 환경호르몬, 통합적 관리 체계 미비로 혼란 (현대건강신문)
어린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통합적 규제 미비로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수미 활동가는 "어린이용품 제조자의 정보 표기 사항은 권고 사항일 뿐 시중유통제품 중 기업의 정보가 불일치하는 사례가 나타난다"며 "또한 제품의 재질표기 또한 명확하지 않거나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지 않거나 예외조항을 통해 실제 지키지 않아도 되는 제도가 변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