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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건강 웹진 227호] '안전 우선' 가치를 바꾸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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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건강 웹진 227호] '안전 우선' 가치를 바꾸지 않으면, 사고는 반복된다

익명 (미확인) | 수, 2015/06/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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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5/06/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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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정부에 대한 불신, 메르스 공포 확산의 주범
– 정부, 세월호에 이어 또다시 재난 대처 실패
– 정부 또 늑장 대응, 긴장 고조 속에 ‘휴교’ 조치 내려져
– 구멍 뚫린 공중 보건 시스템…초기 감염자들에 대한 대응 및 바이러스 제압 실패

뉴욕타임스는 3일, 한국 전역이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으며 이는 한국 정부의 세월호에 이은 또 다른 대처 실패의 결과로 많은 국민이 정부의 재난 대처 능력에 깊은 의구심을 갖는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기사는 격리된 사람들의 수가 거의 배로 증가했고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들어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정부가 감염 병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감염 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이 메르스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기사는 사람들의 염려를 가중하는 것은 다음 아닌 사람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이라고 지적했다. 세월호 참사로 긴급 상황 대처 능력제로라는 민낯을 보인바 있는 정부가 하는 말을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사는 세계보건기구가 적절한 예방조치만 하면 메르스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으나 사람들은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높은 사망자 수를 낸 세월호 참사를 상기하며 고조되는 공포 속에서 휴교 조치가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평가들은 (정부의 바이러스에 대한 초동 제압이 실패한 가운데) 감염이 확인된 병원들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사람들의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공중 보건 시스템의 허술한 감염 관리 실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 예로, 첫 감염 환자는 세 군데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을 호소한 지 1주일이 지나서야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또 한 남성은 집에 있으라는 의사의 말을 무시하고 홍콩을 거쳐 중국으로 간 뒤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 여성은 첫 번째 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됐음에도 불구하고 퇴원했으며 시간이 흐른 뒤 추적했으나 다음 날 메르스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격리대상자는 5월 21일 64명에 불과했으나 6월 5일 현재 4,000여 명으로 늘었다. 또 감염 확진자는 5월 20일 2명에서 5일 현재 41명으로 늘었으며, 메르스로 인한 사망은 6월 1일 1명에서 5일 현재 5명으로 늘었다. 3차 감염은 없을 거라는 정부의 예측은 빗나갔으며 6월 2일 2명에서 5일 현재 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nyti.ms/1HL2J32

Fear of MERS Virus Leads Over 230 South Korean Schools to Close

한국, 메르스 바이러스 공포로 230여 학교 휴교

By CHOE SANG-HUN, JUNE 3, 2015

금, 2015/06/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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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5/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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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방역이 뚫렸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메르스는 크게 한번 유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역이 뚫리면 그다음은 개인위생과 치료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차, 2차, 3차까지 진행되었고, 4차 감염자부터는 감염원 확인조차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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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태를 대비해야하는 시점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나름대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메르스는 얼마전 유행했던 사스와 사촌간인 바이러스입니다. RNA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보다 돌연변이 일어날 확률이 1,000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출현하는 것입니다. 사스도 그랬고, 메르스도 그런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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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는 열이난 이후에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비교적 방역이 쉬운 바이러스입니다. 또한 대응하는데도 용이한 편입니다. 방역당국도 이러한 정보 때문에 해이했던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사스때의 우리나라 방역당국의 실력을 알고있기에 방역으로 막아줄 것으로 짐작했었습니다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40%로 알려져있는데요, 치료를 잘 할 경우에는 낮아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치사율이 높다는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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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이 뚫렸다고 가정하고, 즉, 개인위생과 환자치료에 의해서 방어를 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가정하고 몇가지 행동지침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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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이 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열이 나는 사람은 스스로를 격리해야합니다. 빨리 병원에 가시고 격리병동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격리병실이 모두 차버리면 병원 측에서 나름의 노력을 해줄 것입니다. 참고로 격리병실은 공기가 병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음압이 걸려 있고, 이 병실에서 나가는 공기는 모두 태워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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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외출을 줄이십시오. 꼭 외출을 해야할 경우에는 손을 매우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시에는 비누나 소독제를 갖고다니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하십시오. 도움이 됩니다. 마스크는 집에오자마자 바로 세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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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타민 씨를 매일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2그램, 저녁에 2그램씩 드십시오. 시중에는 1그램짜리 알약이 판매됩니다. 좀 넉넉하게 사두시고 매일 4알씩 드십시오. 좀 더 안심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점심에도 두알을 드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렇게 드시기 시작하는데 설사가 나면 줄이십시오. 그러나 며칠 후에는 다시 올려서 하루 적어도 4그람 이상은 드시기 바랍니다. 메르스가 완전히 물러갈 때까지입니다. 30킬로그램 이하의 어린이는 몸무게나누기 30킬로그램을 계산해서 거기에 4그램을 곱해서 먹이십시오. 메르스는 어린이에서는 잘 안걸린다고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역시 경우의 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냥 믿다가 큰일 당하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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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씨는 감염초기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거의 모든 감염증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열이 나는 감염 초기에 효과를 발휘하고 예방효과도 강합니다. 그러나 감염후기에 가면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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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 개인이 할 수있는 일은 이정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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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김익중 드림

금, 2015/06/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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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 박원순
시민여러분에 보고드립니다.
진실을 퍼트려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카페트을 빌려주세요.
지금 진 공유(RT, 좋아요 등) 빚은 꼭 메르스 퇴치로 갚겠습니다.
늦였지만 정부의 평택 병원공개를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잘못된 정보로 인한 국민의 불안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간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 혼란스런 상황까지 온것에 대한
시민여러분께 미안한 마음입니다.
간밤에 서울지역 유관기관장에게 지금의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 드리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늦은 밤 11시 달려와주신 김용현 수도방위사령관, 구은수 서울경창청장, 조희연 교육감에게 감사드립니다.
위기대응에는 속도와 강도가 중요하다며,
빠른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상보다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35번 확진 환자가 접촉한 1,565명 조합원 전수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실에 수긍하시고, 고맙다고 얘기까지 해주신 성숙한 시민력에 감사드립니다.
총 1,565명중 통화 1,317(84.2%), 미통화 248명(15.8%) 지속적으로 미통화된 분들께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겠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복지부장관과 만나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서울시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적극 협력하고,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서 메르스 퇴치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예정된 유럽순방을 취소하고,
메르스 방역에 전념하겠습니다.
당분간 전 일정을 메르스 대응에 중심으로 두고 하겠습니다.
시민의 생명을 하늘같이 생각하겠습니다.
메르스 퇴치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그 누구와도 만나 협조를 구하고 협력해 가겠습니다.
지금은 현장에서 함께만나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언제나처럼 시민을 믿고 공유 협력하면서 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메르스‬ ‪#‎메르스대책‬ ‪#‎박원순‬

금, 2015/06/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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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의 숫자가 4일 35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4일 이 35명 확진자의 의료 기간, 접촉 기간, 발병일 현황을 그림으로 만들어 공개했다. 하지만 여전히 "병원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면서 해당 병원의 이름은 의미 없는 영어 대문자로 처리했다.

<프레시안>은 앞서 첫 번째 환자를 통해서 28명의 감염 환자가 나온 평택성모병원(의료 기관 B), 죽고 나서야 메르스 환자로 판정받은 '25번' 환자가 사망한 동탄성심병원, 14번 환자를 통해서 38세 현직 의사가 3차 감염된 삼성서울병원(의료 기관 D)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다른 의료 기관의 실명도 공개한다.

금, 2015/06/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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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풍자 포스터 모음 - 닭그네와 낙타

금, 2015/06/0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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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질병(사스, 메르스, 구제역) 이 발생 했을 때, 대통령 별 대응과 결과..비교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
김대중

금, 2015/06/0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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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전문 -

[박원순, 서울시장]

우선 이렇게 밤 늦은 시간에 기자 여러분들 불러내서 송구한 생각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매우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서울시 소재에서 확인된 메르스 환자 관련한 사안이 워낙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해서 서울시는 금일 저녁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1일 서울시 소재 35번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5번 환자의 경우에는 메르스 지역사회 확산과 직결되어 있는 서울시는 4차 감염의 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35번 환자는 14번 환자와 접촉한 의사로서 5월 29일부터 경미한 증상이 시작되었고 5월 30일 증상이 심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5번 환자는 5월 30일 1565명이 참석한 개포동 재건축 조합행사에 참석했고 이에 동 행사에 참여한 대규모 인원이 메르스 감염 위험에 노출되게 되었습니다.

이따가 좀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 35번 환자는 이틀 동안 여러 곳에서 동선이 확인됐고 그것은 그만큼 전파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5번 환자는 5월 30일이 되어서야 시설격리 조치되었고 6월 1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메르스 관련 서울시 담당공무원이 6월 3일 늦은 오후에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대책회의 참석하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인지하게 된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서울시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받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1565명의 아마도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바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시민들이라고 생각하고 이들에게 해당사실을 알리고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 보건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등에 사실 공표 및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오늘 하루 요청을 했습니다.

6월 4일 오전부터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에게 유선으로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이 어려워서 소관과장 및 사무관 등에게 위험사실 공개 및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35번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았고 이후 동선은 물론 1565명의 재건축 조합 행사 참석자들 명단도 확보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는 1565명의 재건축조합 행사 참석자들에게 수동감시를 하겠다는 의견을 저희들에게 보내왔습니다.

서울시는 수동감시 수준의 미온적인 조치로는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참석자 명단을 해당 조합원으로부터 입수하였습니다.

서울시는 메르스 위험에 노출된 재건축조합 명단을 입수하였고 즉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도 제출을 했습니다.

해당 자료에 대한 적극적인 공개와 대책을 다시 한 번 요구했습니다.

이후 금일 저녁 대책회의를 거치면서 서울시는 이제 서울시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인식에 이르렀습니다.

자체적으로 해당 사실을 시민 본인에게 개별통보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서 스스로 자택에 머물러 줄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이 작업은 바로 오늘 저녁에 시작이 됐습니다.

또한 본인도 인지 못 한 상황에서 메르스 위험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일반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35번 환자의 5월 30일 이후의 이동 동선을 지도화하여서 가장 빠른 시간 안에공개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학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가 아닌 바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서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격리 실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실시간 대로 공유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이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시민의 삶을 보호하는 길에 서울시가 직접 나설 것입니다.

서울시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메르스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길에 집중해 나갈 것이 것입니다.

서울시 자체적으로 더 강력한 대책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제가 직접 대책본부장으로 진두지휘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 우리는 위기 상황일수록 서로 함께 힘을 모아온 저력이 있습니다.

메르스가 아무리 우리의 삶을 위협할지라도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것도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메르스의 급속한 확산을 막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일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나갑시다.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 2015/06/0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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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고병용 기자]

'메르스 공포'가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북유럽 보건복지 정책 견학을 한다며 7박 9일 일정으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 북유럽으로 출국한 의원들은 원미정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간사인 박근철·박순자 의원, 김경자·김광성·남종섭·류재구·이정애·조승현·김승남 의원 등 10명이다.

보건복지회 소속 의원 중 이승철 의원과 이태호 의원, 김의범 의원 등 2명은 개인 일정으로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은 북유럽 국가인 노르웨이, 핀란드 등 선진국가를 방문해 복지시설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목, 2015/06/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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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2015. 6. 4)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일시 : 6월 5일(금) 11:00

장소 : 보건의료노조 회의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와 3차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고, 의심환자와 격리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국민의 불안과 공포가 더욱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대응에 실패한 정부는 확고한 대응시스템을 갖추라고 빗발치는 국민여론을 무시한 채 안이하고 허술한 대응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유지현)는 국민들에게 메르스사태에 대한 상황과 진실을 알리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에 [메르스 상황판]을 만들었습니다. 보건의료노조가 만든 [메르스 상황판]은 6월 4일 6시 50분 현재 4만 9천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접속 폭주로 여러 차례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는 병원현장에서 메르스 진료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실태를 긴급 점검하였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에 메르스 확산방지와 근본적 해결을 위한 특별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보건의료노조는 메르스 진료현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사례를 발표하고, 구멍뚫린 국가방역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를 조목조목 제시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015년 6월 4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목, 2015/06/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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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에서 중동 해외환자 유치 특별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추진하는...
목, 2015/06/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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