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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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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규탄

익명 (미확인) | 화, 2017/04/18- 18:12

박근혜-최순실-재벌 특혜법, 생명·안전·환경 파괴법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규탄

 

일시 : 2017년 4월 18일(화) 10시 30분 / 장소 : 민주노총 15층교육원

 

SW20170418_기자회견_규제프리존법안철수후보규탄기자회견

 

[기자회견 개요]
 - 사 회 :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 발언1 : 김정범 (무상의료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2 :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
 - 발언3 : 김남희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 발언4 :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팀 국장)
 - 기자회견문 낭독 : 진기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장여경 (진보네트워크센터 정책활동가)

 

[기자회견문]

박근혜-최순실-재벌법, 생명·안전·환경을 파괴하는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하는 안철수 후보 규탄한다

 

19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본격적인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5개월에 걸친 역사적 촛불 운동이 적폐 박근혜를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구속시킨 직후, 그리고 세월호 참사 3주기와 함께 시작되는 선거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역사적인 5개월 동안의 촛불 광장정치는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나라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박근혜-최순실 일당의 청산뿐 아니라, 이들이 대표하는 기득권 부패세력이 쌓아놓은 온갖 적폐를 청산하고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염원을 확인하는 장이기도 했다.

 

많은 국민들은 이번 대선이 이러한 염원이 반영되고 결실을 맺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최순실 일당과 재벌들이 거액의 뇌물을 주고 받으며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붙이려 했던 정책이 19대 대선 공간에서 부활하려는 조짐이 있다. 

 

규제프리존특별법이 바로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이 법안이 탄생할 때부터 줄곧 이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해 왔다. 기업의 이윤을 위해 의료 민영화, 공공서비스 민영화, 환경 파괴 그리고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온갖 안전규제 파괴법이 바로 규제프리존법이라고 폭로해 왔다. 그리고 이 법안은 박근혜-최순실이 재벌들과 거래한 범죄의 증거임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밝혀지면서 널리 알려졌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가 옳았음이 거듭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 유력 후보 중 한 명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경악스럽게도 이 법안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규제는 개혁하되 감시는 강화한다’는 규제프리존법이 지금 국회에 있다. 저를 포함해 국민의당은 통과시키자는 입장이고, 민주당에서 막고 있다.”고 했다. 언론 보도로 비난이 폭발하자 "환경과 안전 관련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고 뒤에 덧붙였지만, 안철수 후보의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 입장은 명확하다. 

 

그가 규제프리존특별법을 "규제는 개혁하되 감시는 강화"하는 법이라고 규정했기 때문이다. 이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왜곡하고 포장하는 잘못된 규정이다. 규제프리존특별법은 기획재정부 장관과 광역단체장들이 마음만 먹으면 대기업들의 돈벌이를 위해 기존 법률에 우선해 규제를 해체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감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법률과 국민의 감시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규제프리존특별법 찬성에 대한 비난을 무마하기 위해 내놓은 “환경과 안전 관련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는 말도 구두선에 불과하다. 환경과 안전 관련 규제 강화는 규제프리존특별법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규제프리존특별법의 ‘기업실증특례’는 기업 자신이 자사 생산물에 대해 안전하다고 하면 추가적인 안전 증명이 필요치 않아 제2, 제3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

 

규제프리존특별법은 안철수 후보가 반대한다는 의료 영리화를 위한 법이기도 하다. 광역단체가 원하기만 하면 영리를 위한 의료 부대사업을 맘대로 할 수 있다. 또 민감한 개인질병정보를 기업들이 돈벌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박근혜-최순실-재벌 특혜법안이다. 재벌들이 담당하는 각 14개 광역시도의 규제프리존들은 이승철 전 전경련 부회장과 차은택이 창조경제추진단장을 맡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일치한다. 또 지난 2월 26일, jtbc를 통해 일명 고영태 녹취파일에서 강원도 ‘산악관광개발’과 ‘규제프리존’이 구체적으로 언급되며 최순실 소유의 강원도 평창 땅이 산악관광특구 규제프리존특별법과 관련된 점이 명확히 드러났다. 박근혜가 공식석상에서 서른여섯 번이나 조속한 국회통과를 요청했던 규제프리존특별법이 결국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중 하나였음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박근혜-최순실, 차은택이 모두 구속됐는데도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찬성하는 후보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5개월 동안 엄동설한에도 굳건히 촛불을 든 국민들은 기업의 이윤을 위해 선박 사용연령 규제 완화 등 안전 규제를 파괴해 세월호 참사를 낳고, 삼성병원의 이익을 위해 병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메르스 사태를 악화시키고, 기업의 이윤을 위해 안전업무를 외주화해 구의역 참사를 낳은 사회가 이번 대선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랄 것이다. 박근혜 퇴진 촛불 운동 덕분에 마련된 조기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려는 후보는 이러한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규제프리존특별법을 찬성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국민의 염원을 배신하고 박근혜-최순실-재벌 농단의 완성자가 되려는지 묻고자 한다.    

 

2017. 4. 18

경제민주화실현전국네트워크, 대한숙박업중앙회, 무상의료운동본부, 보건의료단체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본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카톨릭 농민회, 부산환경운동연합,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원주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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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학교 셋째 날도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이틀 지나니 제주의 햇볕과 바람에 단단해진 듯한 아이들의 얼굴이 무척 생기있어 보이네요. 오늘 오전 오후 프로그램은 모두 최고였어요. 바다를 따라 펼쳐진 너럭바위 위에서 돌고래들과의 생애 첫 만남은 정말 엄청 났지요.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어제 배운 스노클링 응용과 연습 시간, 조금 더 깊은 바다로 가서 바다를 한 껏 누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해가 저물고 채식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던 친구들에게 즐거운 저녁 메뉴가 등장했습니다. 쨔잔~ 직접 만들어 먹는 피자라니요! 아아 어쩐지 내일 떠나는 날을 예고라도 하듯 오늘은 일정 하나 하나가 최고네요. 저녁을 먹고 주워 놓은 자연물과 물건들을 활용해서 드림 캐쳐를 함께 만들었어요. 정성껏 하나 하나 꾸미고 난 뒤, 자신들의 '드림 캐쳐'에 붙잡아 놓고 싶은 꿈들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내일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돌고래 학교도 끝나가네요.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금, 2017/07/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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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돌고래학교 셋째날 야생 남방큰돌고래들을 만났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보며 즐겁고 짜릿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굳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지 않고도, 돌고래쇼장에 가지 않고도 우리는 가까이서 돌고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 바다 일대를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라! 돌고래 서식처 파괴하는 해상풍력단지 짓지마라!

금, 2017/07/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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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 2017 돌고래학교 셋째 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밤 바다를 낀 숙소 마당에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찾으며 보냈던 꿈같은 시간은 꿈(잠)에서 깨어난 것과 함께 끝이 나고 바닷가를 거니는 아침 산책과 함께 다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벌써 셋째 날이네요. 오늘의 일정은 다음과 같아요. 꺄아! 신난다~ 오전에는 >돌고래 생태 관찰 오후에는 > 물놀이와 드림캡쳐 만들기 밤에는 > 캠프파이어 제주와 육지에서 모인 열 다섯 명의 참가자들이 바다와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과 생명체들과 친해지고 아끼고 돌보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학교 많이 응원해주세요~ 둘째날 사진보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UVoI/4 첫째날 사진보기: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UVoI/3

금, 2017/07/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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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일정 > 아침 바닷가 산책 > 아침 식사 > 햇빛 그림 만들기 > 점심 식사 > 스노쿨링 기본 교육과 물놀이 > 저녁 식사 > 저녁 강의 '한국 바다의 고래와 돌고래' 핫핑크돌핀스의 '돌고래 해방운동' > 별자리 관찰과 이야기 > 잠자리로 돌고래학교 둘째날 어제보다는 더 편한 모습이네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이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서 해내야 하는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있어요. 다채롭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딴청 부릴 시간도 없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일기도 쓰고 쿨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하루가 또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벌써 셋째날이에요.

금, 2017/07/2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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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돌고래학교 첫째날(7.26) 사진 모음입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1:00 제주공항에서 다들 처음으로 만나기 12: 00 점심 식사 14:00 입학식 및 평화교실 17:00 휴식 및 저녁 식사 20:00 돌고래 영화관 22:00 소감 나눔 및 취짐

목, 2017/07/2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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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볼레낭길(올레 9코스)을 걷던 관광객이 2017년 7월 14일 오후 5시 무렵 핫핑크돌핀스에 보내온 제보입니다. 볼레낭길 앞 바다에서 돌고래 무리를 쫓아가며 괴롭히는 관광객 보트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보트는 대평포구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정한 규정에 의하면 모든 선박은 제주 남방큰돌고래 100미터 안쪽으로 접근할 경우에는 배의 속도를 줄여서 천천히 접근해야 하고, 50미터 안쪽으로는 아예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보호대상 돌고래를 이렇게 괴롭히면 안됩니다. 돌고래를 마구 괴롭힌 이 보트를 공개수배합니다.

화, 2017/07/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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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락리 해안서 돌고래 사체…부패해 매몰처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5/0200000000AKR2017072512… [연합뉴스] 25일 오전 10시 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낚시하던 이모 씨(58·서귀포시)가 남방큰돌고래 1마리의 사체를 발견,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돌고래 사체는 길이 250㎝, 폭 50㎝, 무게 약 100㎏이다. 발견 당시 갯바위 등에 표피가 찢기고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불법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귀포해경은 돌고래가 죽은 뒤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으로 보고 사체를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에 인계했다. 대정읍사무소는 행정절차에 따라 폐기, 매몰 처리했다.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5일 오전 10시 23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낚시하던 이모 씨(58·서귀포시)가 남방큰돌고래 1마리의 사체를 발견, 서귀포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화, 2017/07/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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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ju Island provincial government is trying to build offshore wind farms at the enter of the Jeju dolphins main habitat. Hotpinkdolphins say no to offshore wind farms and yes to dolphin conservation!

화, 2017/07/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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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논평] 제주도의회의 해상풍력지구 지정안 심의유보 결정을 환영한다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5 7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우범 농수축경제위원장이 "해상풍력 동의안은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정해상풍력과 한동‧평대해상풍력 지구지정 동의안에 대해 심사유보 결정을 내렸다. 제주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제주도의 해양생태계와 경관, 문화재 그리고 환경 전반에 끼칠 영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제동을 건 것이다. 핫핑크돌핀스는 도민의 뜻을 적극 반영한 제주도의회의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을 환영한다. 하지만 제주 해상풍력을 담당하고 있는 제주도 경제통상산업국이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과 한동‧평대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 등 2건에 대해서 내부 방침을 정한 후에 다시 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하는 등 사업 자체가 취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핫핑크돌핀스의 우려는 여전하다. 제주도는 제대로 된 기준이나 고시도 없이 오로지 경제성과 당위성만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 사업 자체를 전면 재검토하고,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남방큰돌고래들의 주서식처에 계획 중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해서는 완전히 취소해야 한다. 나아가 해양수산부 지정 보호대상해양생물인 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최근 야생방류된 금등과 대포를 비롯해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7마리(제돌, 춘삼, 삼팔, 태산, 복순, 금등, 대포)는 어느덧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이 되었고 그들이 살아가는 제주바다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주는 보다 적극적인 돌고래 보호대책 마련을 통해 이번 기회를 ‘세계 환경수도’, ‘청정의 섬’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17년 7월 25일 핫핑크돌핀스


[핫핑크돌핀스 논평] 제주도의회의 해상풍력지구 지정안 심의유보 결정을 환영한다7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우범 농수축경제위원장이 "해상풍력 동의안은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대정해상풍력과 한동‧평대해상풍력 지구지정 동의안에 대해 심사유보 결정을 내렸다. 제주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제주도의 해양생태계와 경관, 문화재
화, 2017/07/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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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핫핑크돌핀스는 해양생태학자들이 발표한 긴급의견서를 회의가 열리기 전 제주도의회 담당 상임위원장인 현우범 농수축위원장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널리 배포하였습니다. 다행히 여러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이 의견서의 내용을 읽어보았으며, 현재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해상풍력 지구 지정이 일단 유보되었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멸종위기 보호종 돌고래 서식처 한가운데 대규모 건설공사를 하겠다는 현재의 잘못된 해상풍력 방식이 철회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문 앞에서 대정해상풍력지 지정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열었다이날 핫핑크돌핀스 활동가들은 ...
월, 2017/07/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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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파괴하는 해상풍력 당장 설러불라" 핫핑크돌핀스,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안 반대 촉구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324 [미디어제주] 핫핑크돌핀스가 오전 9시 제주도의회 앞에 모여 해상풍력지구 지정 동의안 심사에 앞서 이를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열었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2차 회의에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 및 한동,평대해상풍력발전 지정 동의안이 심사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도정과 도의회를 향해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주서식처인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계획을 즉각 취소할 것"이라며 "특히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를 개발지구가 아닌 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또한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민관합동 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인 보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 2017/07/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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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잡혀 온 돌고래를 국내에 풀어줘도 될까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04011.html [한겨레 남종영기자] 태지 같은 다이지산 큰돌고래를 울산이나 제주 등에 방사한다면? “미국해양대기청(NOAA) 매뉴얼을 보면, 원래 살던 곳에 방사하는 게 원칙이다. 따라서 다이지에 방사해야 한다. 그러나 (일본에 방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한국 내 방사가 유일한 선택지라고 할 수도 있겠다. 태지가 일본 동해까지 먼 길을 가서 고향 무리에 합류하리라고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희망을 걸기보다 과학적 실험 목적으로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지피에스를 달고 어디로 가는지 지켜볼 수 있다.” -과학적 실험으로서만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태지의 야생방사가 운동적인 차원에서 진행된다면 고향 무리에 합류할지에 대한 관심은 꺼두는 게 낫지 않을까. 가장 나쁜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다면, 과학적 실험 목적으로는 야생 방사를 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한국의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바다로 성공적으로 돌아갔고, 과학적 자문과 실무 진행도 매끄러웠다. 하지만 다이지에서 온 돌고래의 야생방사는 복잡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만약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교잡종이 탄생하면 어떻게 할 건가?”


[미래&생명] 큰돌고래 ‘태지’의 운명 2013년 제돌이부터 금등·대포까지 남방큰돌고래 7마리 속속 고향으로 ‘태지’처럼 일본 다이지서 잡혀 온 26마리 큰돌고래는 갈 곳이 없다 일부선 “국내 연안 방사하자” 주장 국제포경위원회 보고서 살펴보니 한국 동해와 일본 다이지 서식지 달라 “방사해도 고향 무리 합류 보장 못해”
월, 2017/07/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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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마지막 서식지 대정 바다, 해상풍력 반대"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1874 오늘 오전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도의회 앞에서 '남방큰돌고래 주서식처내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농수축경제위원회 현우범 위원장에게 해상풍력에 대한 해양생태학자들의 우려가 담긴 긴급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에 대한 해양생태학자 긴급의견서: http://cafe.daum.net/hotpinkdolphins/RVyB/234 긴급의견서 발표를 통해 제주 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주신 제주대학교 김병엽, Sukgeun Jung정석근 교수님, 이화여자대학교 Soojin Jang장수진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남방큰돌고래_서식처에_해상풍력_웬말 #제주도는_남방큰돌고래_보호에_앞장서라 #제주도 #원희룡 #NO해상풍력지구 #YES돌고래보호구역

월, 2017/07/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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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대정읍과 구좌읍 일대 해상풍력지구 지정안을 심사합니다. 농수축경제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에게 전화해 우리의 목소리를 전해주세요! 제주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한가운데 해상풍력 절대 안돼! 제주도는 보호대상해양생물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앞장서라!

월, 2017/07/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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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바다쉼터 만드는 이유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7071215078097322 이학범 수의사(데일리벳 발행인) 여전히 우리나라 7개 수족관에서는 39마리의 고래류를 사육 중이다. 제돌이와 친구들처럼 이들도 다시 고향 바다로 돌려보내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개체도 많다. 이를테면 잔인한 고래 포획으로 유명한 일본 다이지에서 수입한 돌고래, 마찬가지로 고래류 포획으로 유명한 러시아에서 수입된 벨루가 등은 고향으로 다시 돌려보내기가 어렵다. 수족관에서 꺼내줘도 고향 바다로는 돌려보낼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돌고래 바다쉼터’다. 돌고래가 야생 환경과 최대한 비슷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바다에 쉼터를 만들고 그곳에서 여생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돌고래 바다쉼터 추진시민위원회’가 발족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만과 같은 지형이 많아 바다쉼터를 만들기 유리한 조건이다. 부디 위원회의 계획대로 쉼터가 잘 만들어져서 모든 고래가 고향 바다는 아니더라도 드넓은 바다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2013년 서울대공원 공연에 투입됐던 제돌이와 춘삼이, 삼팔이 등 제주남방큰돌고래가 고향 제주도 앞바다로 돌아갔다. 1984년 서울대공원에서 한국의 첫 돌고래쇼가 시작된 지 29년 만에, 그리고...
일, 2017/07/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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