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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환경정의가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하는 환경정의 10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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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환경정의가 대통령 후보에게 제안하는 환경정의 10대 과제

익명 (미확인) | 목, 2017/04/13- 16:35

 ‘환경불평등’ 해소와 ‘환경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환경정의 대선 캠페인

환경불평등 해소를 위한 차기 정부의 환경정의 10대 과제 제안

 

환경정의는 19대 대통령선거를 맞이하여 각 후보자와  정당에게 ‘환경불평등 해소’와 ‘환경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환경정의 10대 과제를 선정, 제안하고 대선캠페인을 진행합니다.

4대강 환경피해, 가습기 살균제 사건, 신규 핵발전소 추진과 같은 미래세대와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가 집중되는 환경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환경정의 정책을 제안하고 후보자가 공약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오늘의 환경정책 후보에게 전달하기” 캠페인을 회원여러분과 함께 진행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에 한가지 정책과제를 카드뉴스로 만나고, 대통령 후보와 정당에게 전달하는 유권자 온라인 행동에 직접 참여하세요.

새로 들어설 차기정부의 환경정책은 지역간 환경불평등을 줄여 전 국민에게 평등한 환경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되도록, 환경정의는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새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슬라이드2

 

 

문의 : 환경정의연구소(02-743-4747)

*  (요약) 차기정부를 위한 환경정의 10대 정책 과제

**  (총괄) 차기정부를 위한 환경정의 10대 정책 과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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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 13일이 지났습니다. 투표함이 열리고 후보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서울환경연합 먼지털이단 등 2016총선서울시민네트워크에서 선정한 ‘WORST 후보 7인’과 윤호중(구리) 후보 중에서는 5명이 낙선하였습니다. ‘먼지후보’ 중 공천에서 탈락한 정청래 예비후보를 합하면 9명 중 6명이 낙천·낙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 먼지 후보 중 당선 된 윤호중 후보김성태 후보, 공천에서 탈락한 정청래 예비후보의 공약을 그대로 이어받은 손혜원 후보의 의정활동에 대한 감시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윤호중 국회의원 당선자는 4대강 사업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친수구역특별법’을 이용하여 잠실상수원보호구역에서 불과 550m 떨어진 곳에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919만 서울시민의 식수원이 오염될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김성태 국회의원 당선자는 국회예결산특위 간사로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이 내년에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 생물권보전지역인 식물자원의 보고로서 전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서식처입니다.

정청래 예비후보에 이어 손혜원 국회의원 당선자의 공약에도 ‘노을공원 축구잔디구장 건립 차질 없는 추진’이라는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를 생태공원으로 일궈냈습니다. 노을공원 턱 밑에도 이미 국제규격의 축구장이 있습니다. 노을공원을 축구장으로 만들면 멸종위기종 8종과 천연기념물 4종을 포함한 1,100여 종의 야생동식물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서울환경연합 먼지털이단은 각 당이 환경파괴 정책을 철회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우선하는 환경정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회원 및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친수구역특별법’이란? 4대강을 포함한 모든 하천구역을 ‘친수구역’으로 지정해 개발이 가능하도록 만든 악법. 4대강 본류만 계산해도 국토의 23.5% 난개발 위협!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정청래 : 공천 탈락

새누리당 종로 오세훈 : 낙선

새누리당 노원갑 이노근 : 낙선

새누리 송파병 김을동 : 낙선

새누리 강남을 김종훈 : 낙선

무소속 은평을 이재오 : 낙선

새누리 강서을 김성태 : 당선

새누리 동작을 나경원 : 당선

더불어민주당 구리 윤호중 : 당선

 

선거-결과

금, 2016/04/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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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경상남도에서 무상급식 예산 지원을 중단하고
그 예산으로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관련 조례안이 경남도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이 때 참여했던 의원들 중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15명의 명단 입니다.

훌륭한 분들은 시민들이 기억해 줘야 합니다.
http://cpmadang.org/tags/455

2017년 7월 300mm의 기습적인 폭우로 22년 만에 최악의 수해를 입은 상태에서
충북도의원들 4명이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었다.
그 때 4명 중.. 2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다.

http://cpmadang.org/tags/36337

2015년 6월 '메르스 공포'가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6월 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10명은 북유럽 보건복지 정책 견학을 한다며 7박 9일 일정으로 출국한 것 입니다.

당시에 문제가 되었던 도의원 중 5명이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합니다.
대부분 여당입니다.

관련 기사 : http://m.jeongu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47
관련 인물 : http://cpmadang.org/tags/1593

416 정신 및 실천조례 조례안은 416안산시민연대 등이 지난 2017년 3월 10일~7월 3일까지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전개해 안산시민 8,796명의 이름으로 상정됐으나,
재석 의원 20명 중 찬성 10명, 반대 9명으로 가결 겨우 처리 되었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민주당 의원은 모두 찬성했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민근 의장을 비롯해 모두 반대했습니다. 유화 국민의당 의원은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6341

당시 이 조례안을 반대했던 자유한국당 9명 중, 6명이 이번 선거에 다시 출마 했습니다.
416 정신 및 실천조례 반대의원 명단 : http://cpmadang.org/tags/42029

화, 2018/06/0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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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광화문에서 [미세먼지 정책 제안]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미세먼지 정책이 나오고 있지만 시민들이 만족하고 있진 않았는데요. 봄과는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이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은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시민들이 진짜로 원하는 미세먼지 정책은 무엇일까요?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환경정의가 광화문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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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하던 날에는 미세먼지 ‘나쁨’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스크를 착용하신 분들을 많이 볼 순 없었습니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먼지가 아니라 ‘발암물질’이며 5년 후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우울증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폐가 작은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입니다. 잊지 마시고 마스크를 착용하시라고 정책을 제안해주신 분들께 마스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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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의가 준비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미세먼지 정책]에 시민들이 투표를 해주셨습니다. 총 471명의 시민들이 투표에 참가해 주셨고 그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정책은 바로126표를 받은 [실질적 대안위주의 해외 협력 강화]였습니다. 정책제안 포스트잇에서도 중국에 대한 규제와 협력을 바라는 의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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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요구했고 또한 유명무실하지 않은 보다 강한 실질적인 정책이 생기길 제안하는 시민분들의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제안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었습니다. 총 115명의 시민분들이 투표를 해주었습니다. 국내 미세먼지를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데요, 오래된 경유차와 공장에서 배출되는 매연 또는 화력발전소에 의한 것 등이 있습니다. 시민분들 또한 중국발 미세먼지만 신경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양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화력발전소가 아닌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조건이 붙는데요, 그것은 바로 탈원전입니다. 현재 정부의 관점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짓고 원자력 에너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탈핵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화력발전소1

 

세번째는 [대기환경기준강화]입니다. 국내의 미세먼지 측정 기준은 WHO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요. WHO기준으로 나쁨이어도 국내 기준으로는 보통입니다. 이럴 경우 미세먼지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기 매우 어렵겠죠. 또한 최근에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백령도의 미세먼지 측정기의 값이 잘못 전송되었음도 밝혀졌습니다. 이러면 국내 미세먼지 예경보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도 당연하겠지요.

기준강화2

깨끗한 공기 때문에 이민 가고 싶다는 분도 계신 현실입니다. 정말이지 제대로된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어지는 4위는 [어린이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정책] 이었고, 5위는 [친환경차 혜택 높이기], 6위는 [정확한 측정]이었습니다. 어린이와 취약계층은 환경 피해를 일반인보다 더 심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경불평등을 겪을 확률이 더 높지요. 특히 어린이는 성인의 폐보다 작기 때문에 피해를 더 입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이 더욱 필요해지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나 공기청정기를 살 수 없는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 정책도 필요하겠지요.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는 미세먼지를 유발합니다. 때문에 경유차가 아닌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6위는 정확한 측정이었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세먼지 수치가 오락가락하는 날들이 많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알고자 하는 시민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촛불대선에서 가장 뜨거운 환경이슈로 떠오른 것은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전국의 국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해 화창한 봄을 즐기지도 못하고 있죠. 어린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것조차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시민분들이 제안해주신 이런 정책들을 대선후보자들에게 전달해 보겠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책 다운로드 하기 ↓ ↓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의의 미세먼지 정책

금, 2017/04/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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