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이다 바로 이책 이번 시간은 『지연된 정의』 입니다. 작년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3개월 동안 무려 5억6천만원이 넘는 모금을 해서 화제가 된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의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를 초대했습니다. 재심사건 전문 박준영 변호사가 진행한 삼례 나라슈퍼 강도 치사 사건의 세 주인공,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의 '재심'사건에 대한 이야기, 고등어 2마리로 만난 두사람의 인연, 재심과정에서 느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의 시선과 편견,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바로이책에서 만나보세요.
이번회 참팟은 나꼼수를 비롯해 ‘나는 꼽사리다’, ‘김용민 브리핑’, ‘관훈나이트클럽’, ‘쇼! 개불릭’ 등 여러 팟캐스트 방송을 만들고 진행해온 김용민 PD를 초대했습니다.
김용민 PD는 시사평론가, 인기팟캐스트 진행자로 활동하며 거침없는 입담과 글로 숱한 화제를 낳고 있고, 그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김용민 브리핑'은 대안언론으로써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한국 주류 개신교가 왜곡해 온 예수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김용민PD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참여연대가 발간하는 <월간 참여사회> '김용민이 만난 사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참여연대와도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김용민 PD와 참여연대와의 인연, 트윗 논란으로 인한 재판이야기 그리고 그가 목사가 되려하는 이유를 유쾌하게 나눴습니다. 지금 들어보세요.
1회에서는 미국의 정당 조직의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의 정당은 한국처럼 '당대표', '총재', '당수' 이런 개념이 없고, 사실상 상시적인 '선거운동 조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의 정당에 관한 법률은 '연방'이 아니라 '주'차원에서 성립하고 또 아래로 내려가서 수직적으로 구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 내에서도 각각의 시, 카운티 별로 개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6월부터 자궁경부암 백신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 사업으로 포함되어 만 12세 여아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라는 어려운 이름으로 불리는 이 백신은 7~80%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 부작용에 대한 소문도 만만치 않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무엇이고,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치료, 백신의 효과, 예방의 방법에 대해 건강팟에서 확인하세요.
책사이다 4회는 '기본소득'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기본소득을 이미 지급한 나라도 있고 이를 둘러싼 논란도 많습니다. 미국의 알래스카 주는 석유라는 막대한 수입에 대한 배당으로 주민들에게 1982년 1천 달러에서 시작해서 2008년 연간 1인당 3,269 달러를 지급한 바 있고, 핀란드의 경우는 중도우파 정부가 월 800유로를 지급하는 대신에 모든 복지를 없애자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기본 소득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최소한의 생계를 누리기가 힘든 한국 상황, 알파고 시대에 '우리의 일을 기계가,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다'라는 두려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기본소득의 취지와, 재원마련 방법, 우려의 말들, 일종의 문화혁명으로 바라보는 시각 등 '기본소득'에 대해서 책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톡톡! 철학사이다 특집 - 미국 대선 따라잡기 2회 : 미국 대선의 정치, 경제, 사회 배경
철학사이다 특집 미국 대선 따라잡기 2회 입니다.
미국 대선을 경제적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불평등이 미국에서는 어떤 문제를 만들었을까요?
샌더스에 따르면 미국 부자 14명이 2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소득)'이 미국 하위 40%(1억 2천만 명)가 가진 부의 총합보다 많다고 합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대학 학자금 대출 문제나 청년실업 문제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불평등이 심각한데도 제도권에서 제대로 반응을 하지 않아서 그 여파로 나타난 것이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운동이었고 제도권에 대한 반발로 불평등 문제의 해결을 주장하는 샌더스, 말도 안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면서도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 트럼프가 미국민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미국 대선 따라잡기 2회 "미국 대선의 정치, 경제, 사회 배경"에 대한 분석을 지금 들어보세요
“조금 전까지 자유주의나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의 온상이며 다 같은 한 통속이라고 외쳐대고 있던 그 당사자들이 검찰관과 같은 태도로 이른바 '진보적' 지식인들을 꾸짖고는 공산주의라는 '후미에'를 한번 밟아보라고 하고 있어. 반공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는 자유주의자는 모두 정체불명의 기회주의자이거나 아니면 교묘하게 위장하고 있는 악질 공산주의자처럼 취급당하고 있지. 마치 기성 정치인이나 저널리즘은 일찍이 한 번도 기회주의적이지 않았던 것처럼 말야! 마치 반공의 기치를 내걸기만 하면 그것이 곧 민주주의라는 증거인 것처럼 말야! (만약 그렇다면 히틀러, 무솔리니, 프랑코, 토오죠오 내지 그 아류들은 최대의 민주주의자겠지.)” - 마루야마 마사오 "어느 자유주의자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철학사이다 강좌 '새로운 시작'>이 돌아왔습니다.
2번째 주제는 '자유주의란 무엇인가' 이고 총 15강으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시간 "보수가 배신하고 진보가 외면한 자유주의" 편에서는 자유주의를 15주나 다루려고 하는 이유, 한국 사회에서 보수세력은 누구이며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따져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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