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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전라도라고 쫓겨나... 24년째 '거리의 스승'"

월, 2016/12/19- 09:4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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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에 올라와 학원 강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쫓겨났습니다. 돈 봉투를 건네면서 시험문제를...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송파구 거여·마천지역 가난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야학교사로 봉사하다 만난 학교 밖 청소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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