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박근혜 스캔들 최신판 ‘파란집의 파란 알약’
로이터, 주한미군 가짜 철수 명령 진상 조사 착수 -한반도에서 철수할 것을 권하는 SNS 메시지 -9월3일 북한의 6차 핵실험후 발생에 주목 -주한미군 공식 성명, 어떠한 철수 명령도 발부한적 없다. 지난 9월21일 목요일 오전부터 주한미군 가족과 군무원에 퍼진 NEO(비전투원 철수작전)는 가짜 메시지임이 밝혀졌다. SNS를 통해 퍼진 가짜 철수작전 소식은 이들 가족들의 휴대폰 문자메시지등을 통해 삽시간에 번져 주한미군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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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주간지, 영화 ‘노무현입니다’ 조명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 190만 관객 -박근혜 탄핵 국면이라는 상황 한 몫 -지난 정부서 ‘변호인’ 제작사 불이익 -‘노무현’은 언제나 주요한 영화 소재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의 토요판 격인 잡지 <르 마가진 뒤 몽드>가 최근 한국에서 개봉해 호응을 얻은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조명했다. 필립 메스메르 <르몽드> 도쿄 특파원은 25일자 인터넷판에 “한국에서 자살한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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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야말로 자살테러 임무에 나섰다’ -블룸버그 북 외상 발언 상세 보도 -미 폭격기 북 영공 근접 비행, 북 격추시킬 것 -태평양에 수소폭탄 실험 나설 수도 블룸버그가 ‘트럼프야말로 자살 테러임무에 나섰다. 이 자살테러 공격으로 무고한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는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트럼프에게 있다’는 북 리용호 외무상의 발언과 더욱 높아지고 있는 조미 대결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23일 ‘Nor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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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이명박 박근혜 고발 신속보도 -정부비판 문화계 82명 블랙리스트로 불이익 줘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이어 출연금지 등 핍박해 9월26일 중국 신화통신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또 다른 파장을 몰고 온 이명박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진행 상황을 보도했다. 특히 기사는 한국 예술인 단체가 “예술가 블랙리스트” 혐의에 대해 두 전직 대통령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하고 검찰 수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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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린어페어스” 문재인 대통령의 가톨릭 신앙과 평화정책 – 문대통령의 외교 정책, 프란시스코 교황과 비슷 – 북한과의 화해와 대화, 교황에 도움 청해 볼 수도 – 가톨릭 교회, 한국 관련 3가지 입장 옹호 미국의 국제정치 평론지이자 미국 외교평의회가 발행하는 외교정책 전문지인 포린어페어스가 문대통령의 외교적 접근 방식이 프란시스코 교황과 비슷하다는 서문을 통해 문대통령의 신앙이 외교적 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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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에서 국내외 주요 외신 보도를 브리핑 형식으로 소개하는 금주의 외신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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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전임 정권 '적폐 청산' 을 퇴행적이라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대한 SNS반응을 뉴스프로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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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믿쉽니까! ⑤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 S. Macho CHO rok-hid @ inbox . ru 우리에게 익숙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실존철학자이자 조로아스터와 불교연구가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의 4부로 구성된 철학적 산문시다. 주인공 차라투스트라(Zaraϑuštra)는 조로아스터교 창시자이자 예언자로 약 3,600여년전 고대 이란, 즉 옛 페르시아 지역에서 태어났다. 고대 페르시아어로는 차라투스트라, 페르시아어 차르토쉬트(زرتشت), 그리스어 조로아스트레스(Ζωροάστρης)이지만 우리에겐 영어 조로아스터(Zoro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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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공범자들’ LA 상영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언론장악 과정 상세히 기술 -방송의 몰락, 10년의 전쟁 -상영 후 최승호 감독과 간담회 열려 편집부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완전히 달라져버린 한국 공영방송의 민낯을 자료화면과 관련 인터뷰를 통해 고발하는 최승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범자들'(Criminal Conspiracy)을 LA에서 상영한다. 영화 ‘공범자들’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공영방송을 탄압하고 언론을 권력에 부역하게 하여 정권의 부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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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지미 카터, 북한이 원하는 것 – 미국과 직접대화, 국제사회와 정상적 관계 원해 – 북한 지도자들은 외부세계의 압력에 끄덕 안해 – 비핵화에 합의할 여지 없어, 평화회담이 최선 39대 미국대통령이자 비영리재단 카터센터 설립자인 지미 카터가 ‘북한 지도자들로부터 배운 것’이라는 기고문을 워싱턴포스트에 실었다. 20년 상 평양과 북한의 지방을 방문하면서 북한 최고위급 관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던 카터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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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뇌물죄 시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통령에게 직·간접으로 금품을 제공했다면,
구체적 대가성 여부는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 성립에 중요하지 않아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겠냐는 질문에 끝까지 답변 거부해
오늘(12/6) 진행 중인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에서 박 대통령이 문화융성, 스포츠 발전 위한 기업들의 지원을 요청했다는 점 ▲이후 삼성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출연했다는 점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모녀가 소유하고 있는 독일의 코레스포츠(이후 비덱스포츠로 회사명 변경)에 삼성이 현금 35억 원 제공 등 최순실 일가에 대한 개별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점 등을 시인했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소장 대행 : 김성진 변호사)는 이 진술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이 대통령에게 금품을 공여했다는 사실이 확립되었고, 따라서 뇌물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한다. 최순실 측이 받은 돈은 대통령이 직접 받은 것과 같이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양자 사이는 특수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위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는 변명만 불분명하게 반복하면서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출연에 대해서는 “대가성은 없었다”는 점만은 명확하게 강조했다. 하지만 참여연대가 어제(12/5)의 논평 ‘이재용-정유라-하나은행 커넥션에 대한 국정 조사와 특검 수사 촉구(https://goo.gl/glGNBb)’에서 지적했듯이,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의 핵심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접 또는 간접으로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이지, 그 행위에 ‘대가성’이 있었는가 여부가 아니다. 대법원은 대통령의 뇌물 수수와 관련하여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7 전원합의체 판결【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ㆍ뇌물방조ㆍ알선수재)ㆍ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저축관련부당행위)ㆍ뇌물공여ㆍ업무방해】에서 “대통령에게 금품을 공여하면 바로 뇌물공여죄가 성립하고, (중략) 뇌물은 대통령의 직무에 관하여 공여되거나 수수된 것으로 족하고 개개의 직무행위와 대가적 관계에 있을 필요가 없으며, 그 직무행위가 특정된 것일 필요도 없다.”고 명확히 판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판례에 비추어,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재단에 출연하고,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모녀에 대한 직접적인 자금 지원 등의 사실을 시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증언은 뇌물죄에 대한 자백인 것이다.
대통령에 대한 뇌물죄와 관련하여 금품의 제공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구체적 대가성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대법원의 판례는 “대가성의 부인”에 올인하고 있는 다른 재벌총수에 대한 뇌물죄 성립에 있어서도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 재벌 총수들은 금품을 제공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을 부인함으로써 이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뇌물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대가성”자체가 너무도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이번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이 이권과 뇌물을 주고받은 정경유착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관련자를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여 이번 사태를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로 삼을 것을 촉구한다. 참여연대 역시 재벌과 정치권력 간의 어두운 거래가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맨부커 수상 한강 NYT 기고, 미국사회에 잔잔한 울림 -평화 아닌 어떤 해법도 의미 없어, 승리는 단지 공허한 구호 -한국 전쟁은 강대국들이 일으킨 대리전쟁, 또 하나의 대리전쟁 원치 않아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런 가운데 맨부커 문학상 수상자로 이름을 얻고 있는 소설가 한강씨가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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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원하는 자? 누구인가?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논란을 보며 이하로 대기자 한강 작가의 뉴욕타임스 기고문 번역이 감수를 마치고 올라온 것은 4일전이었다. 뉴스프로의 기사 완성 과정을 보면, 편집회의를 통해 번역할 기사가 결정되고, 번역하시는 분들에게 기사가 나누어져 번역을 부탁한다. 번역되어진 기사는 다시 취합되어 감수하는 분이 감수를 해서 올린다. 감수가 마친 기사가 올라오면 머리기사를 작성하는 사람이 번역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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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북한, 한미연합군 군사작전계획 해킹 – 235GB 누출데이터 중 80%는 아직 목록작성도 못해 – 한미 양국 국방부대변인 모두 해킹사실 논평 거부 – 유출 데이터, 김정은 참수 등 전쟁시 비상계획 포함 – 지난 10년간 북한, 해킹공격 주체로 국제적 비난 뉴욕타임스는 한국의 이철희 의원이 발표한 지난해 전시비상계획 해킹 사태를 다루었다. 북한의 소행으로 알려진 이 해킹은 235기가 바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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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풀뿌리 활동가들 서울에서 만난다. – 4.16 세월호 배너들도 한자리에 편집부 4.16해외연대 서울포럼이 2017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 4.16해외연대, 서울시, 6월민주항쟁30주년기념사업회 주최의 이번 서울 포럼을 통해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의 깨어있는 촛불시민, 재외동포 풀뿌리 활동가들이 온라인을 벗어나 한자리에 모인다. 25세부터 66세의 주부, 영화인, 오페라가수, 학생, 큐레이터, 교사, 강사,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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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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