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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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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익명 (미확인) | 금, 2016/11/18- 08:00
낙엽은 날리고 차가운 바람에 마음까지 시려오고,요즘처럼 국민인 게 서러운 당신을 위해 새우계란탕과 문어숙회~ 바다 내음 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처녀, 결혼 8년 차의 주부가 되어도 여전히 해산물이면 죽고 못삽니다.아이쿱생협 조합원으로 자주 자연드림 매장을 오가던 차, 수산물 차가 종종 뜬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인근 매장 어디든 수산물 차만 오면 달려갑니다.택배 하면 된다고요? 알죠~. 그치만 수산물이라는 게 싱싱하게 살아움직이는 거 눈으로 보고 사는 재미! 그걸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이번에 구입한 왕새우.허리가 굽어 ‘바다의 노인’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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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다큐멘터리의 도시, 부산 영화도 보고, 걷고, 먹다 부산은 누가 뭐래도 영화 촬영지의 도시로 자리 잡았다. 영화 속 숨은 매력의 배경인 부산, 어디에서든 영화 속 배경지를 찾을 수 있다. 어릴 적 오빠 손을 잡고 물놀이를 하던 곳인 송도는 유명한 영화 <친구>의 배경지이다. 어록인“마이 무 따 아이가” "니나 가라 하와이"는 누구 나의 유행어로 유명하다. 영화 <해운대>와 <국제시장> 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이기도 하다. 부산의 산토리니인 <변호인>으로 유명한 영도의 '흰 여울 길'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국밥집 아들과 어머니의 집으로 등장했다. 흰 여울 길은 영도구 봉래산 기슭에 위치해있다.......
토, 2017/1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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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만들고 조합원이 꽃피운 '고초균'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초균 아이쿱 생산자회 에디슨 김근호 생산자 ▲고초균으로 만든 비누 푸르른 가을을 거두어들이는 날, 고초균을 만들기 위해 천안생협 '고만사동아리'가 홍성 풀무 센터를 찾았다. 뜨악, '고만사동아리'가 뭐다요? 고만사는 '고초균을 만나서 환경을 생각하게 된 사람들' 이라는 뜻이다. 고초균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려 생활 속에서 제대로 된 환경 살리기를 실천하고, 알리고 있는 동아리다. ▲쌀겨와 확대 배양한 고초균 마를 고(枯) 풀 초(草), 건초를 의미 과연 '고만사동아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한다는 고초균은 뭘까? 고초균(Bacillus subtilis)은 쉽게 풀이.......
수, 2017/1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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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자연드림~찜닭과 생생 당면 남편과 주말부부가 되면서 식사 준비가 영 시원찮아집니다. 간단하게 한 그릇 음식을 준비하거나, 고기반찬을 준비하거나.. 사춘기 아들 녀석 입맛을 맞추기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선지 요즘은 반조리 식품에도 눈길이 가곤 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식품은 자연드림 매장에서 눈에 띈 두 가지 물품! 찜닭과 생생 당면입니다. 우선 자연드림 찜닭입니다. 얼마 전부터 찜닭이 먹고 싶긴 했는데 두 식구 밥상에 닭 한 마리에 야채, 당면까지...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어요. 먹는 양도 적은데 입맛도 까다로워 한번 식탁에 오른 반찬은 절대 손 대지 않는 아들녀석 때문에.......
목, 2018/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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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1년알아야 살 수 있다 ~ 재난 근력을 키워요 우리 마을(경주)에 지진이 발생한지 벌써 1년? 아직도 큰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세요? 불현 듯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 불편한가요?불편한 기억과 놀란 마음들이 아직도 있으세요?재미있는 놀이로 그때의 불편한 기억과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함께 털어버려요~ 쓰담쓰담 내 마음~~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내 아이와 이웃돌보기. 재난은 한순간에 일어나지만 심리적 충격은 오래 남는다. 심리적 응급처치와 재난에서 helper로서 역할을 실습을 하고 있다. 작년 9월 12일, 경주에 5.8 강도의 지진이 있었다. 당시 많은 시민들이 두려워서 무작정 밖으로 뛰쳐 나와.......
토, 2017/11/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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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순댓국집 옆에 수제햄버거 집이 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햄버거와는 담을 쌓고 살았는데요. 그 집 햄버거는 무려 수제(다르다치고), 비쥬얼이 그냥 아주 끝내줬지요. 질보다 양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아들 셋, 엄마인 저는 그깟 몇 층 쌓아 놓은 햄버거 따위 간식거리밖에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6인용이 부족하여 추가 4인용을 더 시켜 총 10인용을 먹고 나왔던 전적도 있답니다. 우아하게 칼로 썰어 먹어야 할 스테이크는 그냥 고기한점이더라고요. 저와 남편은 풀떼기만 씹다 나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그게 1인용이라닛. 분노를 터뜨리면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을 걸 하면서 나왔더랬죠. 그.......
수, 2017/1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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