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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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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 몸을 보하는 새우와 문어

익명 (미확인) | 금, 2016/11/18- 08:00
낙엽은 날리고 차가운 바람에 마음까지 시려오고,요즘처럼 국민인 게 서러운 당신을 위해 새우계란탕과 문어숙회~ 바다 내음 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처녀, 결혼 8년 차의 주부가 되어도 여전히 해산물이면 죽고 못삽니다.아이쿱생협 조합원으로 자주 자연드림 매장을 오가던 차, 수산물 차가 종종 뜬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인근 매장 어디든 수산물 차만 오면 달려갑니다.택배 하면 된다고요? 알죠~. 그치만 수산물이라는 게 싱싱하게 살아움직이는 거 눈으로 보고 사는 재미! 그걸 빼놓을 수 없지 않습니까.이번에 구입한 왕새우.허리가 굽어 ‘바다의 노인’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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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버든 줄이기 요리대회 - 바디버든줄이기는 계속 된다.2017년 7월 18일, 구미 아이쿱생협은 "몸속 유해물질인 바디버든 줄이기 요리경연대회" 를 개최하였다. 건강한 재료와 아이들의 식습관을 사로 잡을 레시피를 가지고 도전한 3팀의 경연자와 8명의 심사위원 그리고 오늘의 마스코트 아자아자 자원봉사팀이 뭉쳤다.  요리시작 시간을 알리자 가져온 재료들을 다듬고 볶는라 에어컨이 무색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여기저기서 왜 바디버든을 줄일 수 있는지 아이디어 팁들도 들려온다. "가지는 아이들이 잘 안먹는 재료지만 요래 도시락이나 볶음밥에 섞어주면 영양만점 간식도 되고 나트륨도 배출되더라. 미강가루는 어.......
목, 2017/07/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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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과를 만나다!-영천 청암농산 장현기 생산자 경북 영천시 자양면 보현리에 자리한 별빛마을!이름도 예쁜 이 마을에도 어느덧 가을이 깊었습니다. 보현산 천문대가 자리할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엔 요즘, 수확과 결실의 계절답게 일년 농사의 기쁨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사과!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사과인데요, 지나는 길목마다 붉은 빛을 자랑하는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탐스런 이 사과는 그 어렵다는 무농약 사과인데요, 이 사과를 키워낸 사람은 바로, 올해로 사과농사 34년째! 평생을 사과와 함께 하고 있다는 장현기(59) 생산자입니다. 올해 사과 농사 결과가 어.......
수, 2017/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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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부엌살림_ 냉장고에서 장보기 역대급의 긴 연휴 뒤 일상에 복귀하느라 이리저리 바쁘게 생활한 탓일까요?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10월입니다. 갑자기 매서워진 가을바람에 가족들의 이불과 옷가지를 정리하고냉장고까지 정리 모드...안 그래도 박은주 기자님의 '사람의 부엌 _ 냉장고 없는 부엌을 찾아서'라는 기사에 자극받아맥시멈리스트 투성이의 생활패턴을 냉장고에서만큼은 미니멀로 살아보자... 마음먹었기에냉장고 정리를 하면서 남은 10월은 되도록이면 장을 보지 않고 냉장고에서 애타게 '구해줘'를 외치고 있는식재료들로 가족 밥상을 차려볼까 합니다. 먼저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낙지를 구해냈어요 ㅎ미리 손질해서.......
월, 2017/10/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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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대추청, 생강청, 삼색 생강 편강 만들기겨울 추위를 잊게 하는 생강 한겨울이 되면 침대의 창가 쪽은 내 차지다.가을이 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남편은 냉큼 창가에서 안쪽으로 자리를 바꾼다.찬바람을 몹시도 싫어하거니와 금세 콧물을 훌쩍거리기 때문이다.그럼 난 뭐?사랑으로 견디나, 의리로 견디나, 그야 뭐 뚝심으로 견디지"나두 찬바람이 불면 몸이 시리다구~~" 해마다 겨울이 접어들면 생강을 편으로 썰어 말려 가루를 내어 꿀차에 타서 먹곤 했다.동의보감에 의하면 생강(生薑)은 독이 없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올해는 이 좋은 생강을 좀 더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생강&대추청 만.......
화, 2017/12/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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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생리대 딸과 함께 만드는 면생리대 “우리는 일생 동안 약 500번의 생리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생리 때마다 20~25개의 생리대를 사용합니다. 한 사람이 한 평생 동안 약 12,000개의 생리대를 쓰는 셈입니다.” 사춘기에 접어 든 딸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러 통로로 월경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자신에게도 곧 찾아올 것이란 생각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 아이에게 엄마가 고작 해준 것이라곤 일회용 생리대 사용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였답니다. 딸에게 평생 동안 12,000개의 일회용 생리대 사용하라 가르치다니…….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월경에 대한 어떤 철학도, 상식도 없는 여자이고 엄마.......
수, 2017/1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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