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체제 부역자들
최선의 결과인가? 최악의 굴욕 외교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1월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100% 만족은 못하지만 역대 어떤 정부도 하지 못했던 것을 해냈다며 ‘최선의 결과’라는 입장을 다시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위안부 할머니가 한 분이라도 더 생존해 계실 때 사과도 받고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 그 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시켜드려야 한다는 다급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3번째 수요집회에선 정작 박근혜 대통령을 성토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할머니들은 한일 양국 정부의 이번 합의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철저히 무시한 굴욕적 협상이기 때문에 원천 무효라고 밝혔다.
주말인 16일엔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와 ‘소녀상 지키는 시민행동’ 소속 회원과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과장에서 한일 양국 정부 규탄 국민대회를 열고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까지 행진을 벌였다. 이처럼 지난해 연말 갑작스레 전해진 한일 ‘위안부’ 합의의 후폭풍은 병신년 새해에도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토크쇼 형식의 파일럿 프로그램 <토크타파>를 통해 이번 한일 ‘위안부’ 협상 과정의 정당성, 합의 내용의 국제법상 효력, 65년 한일협정부터 이번 위안부 합의까지 한일 간 과거사 논의의 성격, 이번 합의와 그 배후의 힘으로 지목된 미국의 이해 관계 등을 주류 방송의 토크쇼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시각과 맥락으로 흥미롭게 분석한다.
<토크타파> ‘위안부 합의와 박근혜, 그리고 미국’은 한국방송통신대 강의 교수인 윤애림 박사가 진행을 맡고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창록 교수와 한겨레 한승동 선임기자가 패널로 출연한다.
연출 : 송원근
작가 : 윤은영, 김세미
[활동조합원을 위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안내]
생산지로 소풍도 가고~ 토종 종자에 대해 배우고~
물품으로 요리도 하고~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세 가지 교육 모두 참여하시어 한살림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생산지 방문 프로그램
일시 : 10월 6일 목요일
참가비 : 1만원
인원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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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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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0:30 |
대전 출발 >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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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30 |
한축식품 견학 |
2파트로 나눠서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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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2:00 |
식당으로 이동 |
괴산 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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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13:00 |
점심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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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30 |
한축회 농가로 이동 |
3농가로 나눠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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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14:30 |
한축회 한우사육농가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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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00 |
한축회 공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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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5:30 |
한축회 공장 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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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17:00 |
출발 > 대전 도착 |
2. 생산지 초청강좌
일시 : 10월 27일 목요일
참가비 : 오천원
인원 : 30명
| 시간 | 내용 | 비고 |
| 10:30~11:30 | 토종종자 이야기- 토종종자 전시
– 토종종자 나눔(파, 시금치, 배추류 등 토종종자를 나눠 드립니다) |
- 강사 : 박명의 괴산 솔뫼공동체 생산자 |
| 11:30~12:30 | 쉽게 만드는 토종 배추, 무 요리 시연- 토종 배추 겉절이
– 토종 배추 된장국 – 토종 배추 샐러드 – 가을 토종 무국 – 토종 무 생채 – 토종 무 나물 |
- 생산자가 시연한 요리로 점심 밥상을 함께 나눕니다 |
3. 한살림 이해 심화교육
일시 : 11월 2일 수요일
참가비 : 무료
인원 : 30명
* 한살림 이해 심화교육은 모임지기님 필수교육입니다.
| 시간 | 내용 | 비고 |
| 10:00~10:30 | 소개의 시간 | |
| 10:30~12:00 | - 한살림 이해 교육- 한살림 선배님 이야기 | 윤선주 한살림 연수원 원장 |
| 12:00~12:30 | 질의응답 및 소감문 작성 |
* 대상 : 마을모임지기, 소모임지기, 마을모임/소모임에 참여하는 조합원을 우선순으로 받고 자리가 남을 경우 일반 조합원 대상으로 접수합니다.
* 계좌번호 : 453047-51-003891 농협, 한살림대전
* 접수 및 문의전화 : 042-488-0561 조합원활동실 천수경 활동가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이 함께하는
<2017년 공간활용프로그램>
– 선정 결과 발표 –
<2017년 공간활용프로그램> 선정 시설(단체)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결과, <2017년 공간활용프로그램>에 최종 5개 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 시설(단체)에게는 선정결과 공지 및 확정 지원금 및 예산 · 사업내용 조정사항, 제출서류 내용이 포함된 안내문 및 관련 서식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본 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 감사드리며,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여성들이 당당하고 행복한 사회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지원사업팀 김수현 과장(Tel. 02-336-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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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사업명 | 사업추진시설(단체) |
| 1 | 생계형고령성매매피해여성의 정서회복을 통한 자활역량강화 프로그램 |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
| 2 | 소외계층 여성의 정서적 지원을 통한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 이천여성회 |
| 3 | 여성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활동 | 울산여성의전화 |
| 4 | 이주여성에 의한 이주여성 인권보호: 이주여성 인권 자원봉사단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
| 5 | 언니들의 스토리텔링 –통(通)!통(通)! 통(通)! | 대구북구여성회 |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우리는 크게 두 차례의 민중 혁명을 경험했다. 이승만의 독재에 항거한 1960년 4.19 혁명과 ‘호헌 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대통령 직선제를 이끌어낸 1987년 6.10 항쟁이 그것이다.
6월 항쟁 29년 뒤인 2016년 10월 말,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의 무능과 오만, 국정농단과 범죄 행위에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광장에 모이기 시작했다. 청와대 앞 광화문 광장에는 그런 열망을 가진 촛불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했고, 이내 촛불의 바다를 이뤄 청와대를 포위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했다.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도 100만 시민들은 광장에 모여 ‘박근혜 구속’을 외쳤다. 이날까지 전국의 촛불 인파는 연인원 천만 명을 넘어섰다.
시민들을 광장으로 이끌었던 분노는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열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우려도 적지 않다. 과거 4.19 혁명 후 박정희 쿠데타 세력의 등장으로 민주화 대신 18년의 군부독재를 겪어야 했던 경험과, 87년 6월 항쟁으로 쟁취한 대통령 직선제의 성과를 군부독재와 기득권 세력에게 빼앗긴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른바 ‘죽 쒀서 개 주는 상황’을 이번에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게 천만 촛불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
뉴스타파는 2017년을 맞아 신년특집으로 과거 민중혁명 과정에서 기성 정치권과 지배 권력이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어떻게 묵살하고 교묘한 공작과 반격으로 자신들의 지배구조를 다시 공고히 다져왔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60년 전과 30년 전의 뼈아픈 과거를 직시해 다시는 그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또 다시 ‘죽 쒀서 개 주는’ 상황을 그냥 지켜볼 수는 없지 않은가?
연출 : 박정남 송원근
글 : 정재홍
취재작가 : 박은현
내레이션 : 박혜진
촬영 : 영상취재팀
편집 : 윤석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병철부터 이건희와 이재용에 이르기까지, 삼성 총수 일가는 수십 년에 걸쳐 숱한 불법과 탈법을 저질러왔지만 실제로 구속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뉴스타파는 이 역사적인 사건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를 편성했습니다. 뉴스타파가 작성한 삼성과 이재용에 대한 공소장이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다큐를 보고나면, 이재용이 왜 구속돼야만 했는가를 분명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삼성과 이재용은 박근혜 최순실-게이트의 피해자가 아니라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이들의 범죄는 횡령이나 뇌물 등 단순한 형사 범죄의 차원을 넘어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유린한 반헌법적 범죄입니다. 청와대 핵심부서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뉴스타파에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부터 삼성의 청와대 로비팀이 청와대를 장악했고 비선실세인 최순실과 정윤회에 대한 로비를 시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특혜를 넘어 평등으로, 부정을 넘어 정의로, 플르토크라시를 넘어 데모크라시로, ‘헬조선’을 넘어 ‘헤븐조선’으로. 이것이 촛불 민심의 최종적인 요구일 것입니다. 이재용의 구속은 이 요구를 관철하기 위한 긴 여정의 첫 단계일 뿐입니다.
취재 : 심인보, 정재원
촬영 : 김남범, 김기철
편집 : 박서영, 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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