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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경제민주화’, 다른 손엔 ‘복지국가’를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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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엔 ‘경제민주화’, 다른 손엔 ‘복지국가’를 들자!

익명 (미확인) | 목, 2016/10/20- 02:27

지난 18대 대선의 선거공약 중 가장 뜨거운 주제는 사회경제분야의 복지와 경제민주화였다.

그런데 대선과정에서 한국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두 개의 주제에 대한 상호간에 역할과 관계에 대한 충분한 성찰과 공유가 부재하여 효과적인 전략적 배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두가지 주제가 어울려 상승작용을 하며 서로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혼선을 일으키고, 때로는 서로 충돌하면서 각자가 지닌 중요한 함의를 한껏 부각시킨데 실패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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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에서는 양 진영이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공약으로 수렴됐다. 그러나 승리한 박근혜는 그 모든 공약을 허공에 날려버렸다.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물론 당신도 속았다.

물론 필자의 앞선 칼럼(제2의 박근혜’에게 두 번 속지 않는 방법)에서 언급하였듯이, 선거과정에서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이 경쟁하는 민주당의 동일한 주제들을 가로챈 뒤 실천할 자질도 부족하고 의지도 없는데도 오로지 득표를 위해 공약을 과대포장하고 사기적 수준에서 남발하면서 실천에 대한 기대가 추락하고 공약 자체의 유효성에 대한 깊은 회의를 남기게 된 점도 큰 원인이 되었다.

우리 시대의 양대 화두,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론은 국민들 삶에 있어서 존엄을 유지할 기초재를 제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만들어 주며, 일생 동안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가능한 자원과 요소들을 복지 중심으로 구성하여 운용하는 복지레짐 중심의 철학이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가운영의 전략적 기초와 실천적 정책의 내용을 포괄한다.

반면 경제민주화는 아직 정확한 개념이 자리잡지 못하고, 한국경제 현실을 해석하는 관점과 격변하는 상황에 대한 인식에 따라 각자의 위치에서 편차가 있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본적으로 정치적 민주주의의 성과물인 공정과 참여의 개념을 통해 특혜와 독과점이 일상을 점하고 있는 경제의 영역을 혁파하고 새롭게 재구성하려는 방향과 실천적 노력을 총칭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복지라는 주제는 대체로 경제활동이 이루진 이후 성과라는 결과물을 두고 이차(二次)적으로 재분배하고 순환하는 과정에 역점을 두고 있다.

반면 경제민주화는 경제활동이 이루지는 과정 속에서 위에 말한 참여와 공정 그리고 일차(一次)적 배분을 주요 내용으로 삼아 이를 실천하는 정책 영역에서 다루어 왔다. 자연스레 과거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 분절되어서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왔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 복지국가론이 등장하면서 인간존엄의 실현과 행복추구권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분배와 순환의 개념을 경제활동의 핵심적 영역으로 편입하고, 이를 재구성함으로써 산업경제활동 속의 일차적 분배기능과 복지정책의 이차적 재분배기능을 하나의 순환고리로 연결하여 자원 투입과 생산과정과 배분순환 및 소비과정을 온전히 일관된 총체적 시스템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복지국가론을 통하여 비로소 복지와 경제가 하나로 만나게 된 것이다.

종합하여 정리하면, 복지국가론은 국가를 운영하는 기본 철학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론적인 전략적 구상과 이를 실천하기위한 개별적 정책을 주요 내용으로 삼는다.  

경제민주화는 복지국가론의 정책적 수단과 실천과정으로서 현실의 경제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이를 혁파하고 재구성하는 정치적 실천과제를 다루게 된다. 

따라서 복지국가론과 경제민주화는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같이 공유하면서 서로 상보적이고 시너지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지난 대선에서는 이러한 성찰과 토론이 너무 부족했다. 다가오는 19대 대선에서 확고한 실천의지를 담은 공약으로서 복지국가론과 경제민주화라는 담론이 다시 활활 타오르기를 기대하면서 두 개의 주제를 좀 더 살펴보고자 한다.

김종인 박사의 경제민주화

우선 경제민주화하면 상징처럼 떠오르는 인물은 김종인 박사이다. 그는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비합법적인 국보위를 통해 경제민주화를 위한 제119조 2항을 헌법에 삽입했다고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김박사는 분명히 탁월한 능력을 지닌 전문가이자 고수임에 분명하며, 그간에 보여준 노력과 공헌에 박수를 보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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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119조 2항으로 경제민주화를 상징하는 인물이 돼 버린 김종인 박사.

그러나 그는 화려한 경력과 정치적 노회함 못지않게, 역사적 소명과 시대 흐름을 무시한 채 굴곡된 출세의 길을 달렸다. 군사정권 하의 치열했던 민주화 투쟁과는 거리를 둔 기회주의적 관료와 정치인으로서 삶을 살아온 궤적도 갖고 있다.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사이에서 출세와 처신에 능한 엘리트 관료의 모습이였다.

경제민주화를 실현하려고 박근혜 진영에 가담했다는 그를 신뢰하기에는 근본적인 회의가 든다.

사실 경제민주화의 토대를 광범하게 제공한 것은 헌법119조 2항이 아니라 해방 이후 정부수립과정에서 기초된 제헌헌법의 내용과 정신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2012년 12월 프레시안에 기고한 덕성여대의 한상권교수가 쓴 시론(경제민주주의와 보편적 복지, 제헌헌법에 다 나와 있었다!)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1948³â À¯Áø¿À ÀÛ¼º Á¦ÇåÇå¹ý ÃÊ¾È     ¿øº»ÀÌ ¸Á½ÇµÈ Á¦ÇåÇå¹ý ÃʾÈ. 1948³â Çå¹ýÇÐÀÚ °í(ͺ) Çö¹Î À¯Áø¿À°¡ À°ÇÊ·Î ÀÛ¼ºÇÑ °ÍÀ¸·Î ÇöÀç °í·Á´ë¹Ú¹°°ü¿¡ ¼ÒÀåµÅ ÀÖ´Ù./±èŽÄ/¹®È­ºÎ ±â»çÂüÁ¶/¹®È­/                   2005.11.14 (¼­¿ï=¿¬ÇÕ´º½º)
1948년 유진오가 육필로 작성한 제헌헌법 초안. 현재 고려대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사진 자료: 연합뉴스)

조소앙 선생이 주창한 삼균주의와 독일 바이마르 헌법정신에 기초한 제헌헌법은 ‘경제민주화’를 넘어서서 가히 ‘경제헌법’이라 칭할 만하다. 이후 미군정과 이승만 그리고 군사정권들에 의해 끊임없이 내용이 삭제, 축소, 변절되어 왔을 뿐이다. 내용과 범위에 있어서 국보위에서 삽입한 119조 2항은 제헌헌법이 제시한 경제민주화의 내용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는 협소하고 말단적인 해프닝이다.

또한 18대 대선과정에서 새누리당 위원장이었던 김종인 박사가 내세운 경제민주화의 총론적 구호에는 실천적 정책구상이 미진해 매우 공허한 느낌을 준다. 새누리당이 경제민주화를 힘있게 추진하지 못한 배경에는 박근혜 후보의 교활함도 있었지만, 김종인 박사의 애매모호함도 일조했다고 본다.

더구나 더민주당 비대위원장 시절에 보여준 수구적이고 퇴행적이며 안하무인적인 태도에서 시대의 흐름을 역주행하는 박근혜식 잔영(殘影)을 엿보게 된다. 필자는 김종인 박사에게 경제민주화의 중심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썩은 나무로 새 집의 기둥을 삼는 것처럼 어리석고 위험하다고 판단한다. 굳이 본인이 원한다면 원로 전문가 자문역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유종일 교수의 경제민주화

경제민주화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또 다른 인물은 몰락하는 한국경제의 긴급 소방수를 자처하는 유종일 교수이다.

그는 매우 특이한 이력을 지닌 학자로, 김대중 노무현 양대 민주개혁정부에 대하여 애증이 교차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본인의 표현대로 김대중의 당선에 열띠게 환호했다가 국민의 정부 정책이 신자유주의 기조로 바뀌면서 아연실색했다.

또 노무현 후보시절 경제참모 역할을 했다가 참여정부가 친재벌정책으로 돌아서고 한미 FTA를 체결하자 이를 격렬히 비판했다. 이를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교수로서의 대외활동을 규제당하는 수모를 겪었다고 자신의 글에서 밝히고 있다.

유종일 교수가 경제민주화 논쟁에서 보여준 주요한 공헌은 김종인 박사의 모호한 구호를 넘어서 그 개념을 분명히 하고 실천적 정책의 항목을 구체화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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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일 KDI 교수.

유 교수는 경제민주화의 기본축을 공정경쟁과 참여경제 그리고 분배의 정의 실현으로 봤다. 이 세가지 축이 상호 보완과 균형을 이루면서, 한편에서는 시장에 대한 민주적 개입과 통제라는 정치적 참여과정이 요구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공정성을 담보하는 사회적 관계와 교육 시스템, 그리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복지체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 교수가 실천적 정책으로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대부분 진보학자들이 주장하듯이, 봉건영주로 군림하는 재벌에 관한 것이다.

재벌이 저지른 경제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 순환출자 금지와 지주회사 전환 및 규제 강화,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근절, 대기업 참여 제한 업종 지정, 하도급거래의 공정성 확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 정책 등이다.

참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회균등 선발제도의 도입, 정리해고 제도 개혁, 비정규직 제도 재정비, 금융과 산업의 철저한 분리, 노조 조직율 제고, 단체협약 적용률 제고, 종업원대표의 경영참여 등의 전향적 검토를 주장한다.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의 수단으로 소득세와 법인세의 최고세율 신설을 통한 재정 확충 등을 주장했다.

경제민주화 정책으로 이상 12가지 주요 키워드를 현안과제로 받아들이는 데는 별다른 이견이 없겠지만, 그래도 제헌헌법의 경제조항들에 비하면 긴 호흡을 가진 역사적 관점이 부족하다.

또한 구체적 내용과 실천 방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격론이 예상된다. 더구나 나열된 모든 사항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보다 사인의 비중과 시급함 그리고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행 순서, 정도와 절차에 대한 치밀한 준비과정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으로 시행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인 재벌 등의 반발과 일시적인 경제 혼란과 후퇴가 일어날 경우 이를 확실히 제어하고 돌파해 낼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김종인 박사가 경제민주화의 성공여부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한 것은 백 번 옳은 말이다.

재산권과 상속

경제민주화가 부딪치는 근본적인 문제는 정치적 주권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와 자본의 자기증식 및 개인의 이기적 탐욕을 동력(driving force)으로 하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이 길항하면서 ‘현실’이라는 이름의 수레의 양쪽 바퀴를 각자 돌리고 있다는 점이다.

자본주의적 탐욕에 방점을 두면 현실은 쉽게 금권에 의한 과두정치로 변질될 것이다. 반면 민주주의적 평등을 강조하면 경제시스템의 동력이 약화된다. 이러한 교착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재산권과 상속에 대한 입장이다. 

하버드 법대의 전설적 인물인 로베르또 웅거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근세 이후 성립된 개인의 소유와 재산권에 대한 법적 권리는 단지 역사적 과정에서 우연히 형성된 산물로 이를 무제한적으로 인정하고 신성시해야 할 필연적인 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적 소유와 재산권의 법적 보호는 그가 귀속된 사회 또는 세계에서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기능할 경우에는 강력히 적용되고 확장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사회와 세계에 부정적이고 파괴적으로 작동할 경우 당연히 법적 제한을 가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본다.

상속의 경우에는 문제가 더욱 복잡하다. 개인이 형성한 부의 원천으로 본인의 열정적 노력과 탁월한 재능과 좋은 운 등을 열거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적 재능은 역사적 사회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또 좋은 운 역시 특정 시점에 특정 장소에 있었다는 우연에 의한 것인 만큼 이를 개인이 독차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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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든 누군가는 “부자 부모를 둔 것도 능력”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주어진 운에 의해 기본가치의 분배가 이뤄지는 것은 정의롭지 않다. (이미지 출처: http://koreantoday.com.au/)

그럼에도 개인의 사적 소유와 재산권을 평생 보호해주는 것은 경제운영의 효율성과 동기 부여라는 대승적 관점에서 인정할 수 있다. 이는 서구적 근대의 산업화과정에서 대체로 입증되었다 할 것이다.

그러나 재산권이 혈연 및 개인적 관계를 통해 다음세대로 계승된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비합리적이고, 정치적으로도 비민주적이다. 자식에게 조건없이 사적인 상속이 이루어지면 효율성과 동기 부여 모두 부정되고 반감되는 효과가 나온다.

상속권의 법적 구성에 대한 보다 깊은 역사적, 사회적 성찰이 요구되는 이유이다. 특히 이는 재벌 족벌경영체계라는 현실 앞에서는 반드시 되집어 보아야 할 주제이다. 참고로 미국의 황금기 때, 누진 상속세의 최고세율이 90% 였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복지국가의 역사와 철학

복지의 역사에는 세가지의 성격이 혼재되여 있다.

첫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는 역할이다. 한국 역사에서도 대부분 왕조를 통해 이러한 선혜적 구휼제도를 찾아볼 수 있으며, 중세의 유럽 교회에서도 빈자에 대한 구제기능을 기본적인 역할로 삼고 있었다. 심지여 수도원 수입의 절반 정도를 지역사회의 빈자들에게 베푼 기록도 있다 한다.

근대에 들어오면서 빈민구제를 제도화한 것은 영국의 빅토리아 왕조시절부터인데, 사실인즉 영국의 빈민구제법은 빈자들을 범죄와 전염병의 원인으로 판단하고 이들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데 목적이 있었다 한다.

두 번째 성격은 기여에 기초한 사회보험의 역할이다. 19세기중반 프로이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산업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동자계급이 급속히 팽창하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이 대두하는 상황에서 노동자계급을 혁명적 사상으로부터 차단시키고 국가에 충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사회보험제도를 입법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후 건강보험, 산업재해보험, 실업부조, 국민연금 등을 중심으로 사회보험이 복지제도의 주요정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회보험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상호부조적 보편성과 가입자를 한정해 기여금에 연동하여 혜택을 주는 조건적 선택성이 병존하고 있다.

이는 당연히 제도 밖 외부자에 대해 취약하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포용성(inclusion)논쟁이 활발하게 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민족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민주주의의 영향으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된 복지국가 개념이다. 개인적 존엄에 기초하여 시민권적 권리, 즉 정치적 참여에 상응한 사회경제적 권리로서 복지권을 인정하고, 이를 국가운용의 핵심정책으로 삼는 것이다.

북유럽의 복지체계는 국가의 기본적 역할을 모두에게 행복을 보장하는 ‘인민의 집’으로 선언하며, 기초생계보장과 사회보험제도를 넘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생동안 다양한 사회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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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사민당 지도자들이 만든 ‘인민의 집’이라는 개념은 스웨덴 사민당의 정치철학과 스웨덴 복지국가의 역사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복지국가론의 밑바탕에는 북유럽의 경험에 바탕한 복지레짐이라는 정책용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는 생산 또는 성장레짐에 대응하는 개념이다. 생산레짐은 국가운용의 목적을 생산의 확장과 성장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자원을 이러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성, 배열, 조작하는 체제를 말한다.

복지레짐은 당연히 국민행복과 복지를 최상의 목표로 두고, 이를 위해 국가 자원을 재구성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복지국가론을 한국에 소개하고 확산시키는데 2007년 가을에 출범한 복지국가 소사이어티(WSS)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 특히 경기도를 시작으로 초중고교에 의무(무상)급식을 도입하고, 안착시킨 시킨 사례는 한국에서도 보편적 복지정책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복지국가론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서유럽 역사의 절정인 사민주의의 철학적 기초인 인간의 보편적 존엄, 공정으로서의 정의 그리고 공동체적 연대를 토대로 한다.

국가운용의 정책적 과제로 일차적 영역인 산업경제부분에서 1) 일상적이며 혁신적인 역동성 2) 원칙있는 경쟁과 퇴출이 가능한 공정성을 부여한다. 이차적 영역인 정치사회분야에서는 3) 누진적 조세정의와 참여민주제의 실현을 통하여 복지재원을 확보하고 4) 중산층이 함께하는 보편적 복지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인간답게 살아갈 기초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형성할 수 있다.

국가운용의 요체로서 복지국가론이 기존 복지정책과 다른 점은, 복지국가론의 경우 경제 활동 속에 혁신적인 역동성과 균형적 순환을 형성하고 원활한 재생산과정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으면서 동시에 경제활동의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와 명분을 부여하고 분배 공정성을 담지하기 위해 개인과 사회 단위의 적극적 참여와 보편적 시민권에 기초한 정치적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는 점이다. 

복지국가의 난관, 그리고 과제

복지라는 주제를 다루다 보면 항상 마주치는 두 개의 장벽이 존재한다.

첫 번째 어려움은 경로의존성으로 한 번 방향과 경로를 정하면 다른 방향으로 전환이 어렵다는 점이다.

오늘 한국의 복지 현실은 가장 수준 낮은 영미형의 선별적 사회안전망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아직 본격적인 궤도 진입도 못한 상태에서 한국형 복지체계라는 경로를 선택해야하는 형국이다.

중간 수준인 보수적 유럽대륙 모델은 사회보험정책을 중심으로 부족한 부분을 가족과 국가가 보조하는 형태이며, 가장 높은 수준인 노르딕 모형은 개인의 존엄성을 최고의 가치로 받아들이면서 복지를 시민권적 권리로 인정하여 국가가 주요한 역할을 맡고 시장과 가족들이 이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모델에는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 의해 여러 사회세력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이에 기초한 정치세력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모델 사이에는 깊은 계곡(system valley)이 형성되게 마련이다.

어떤 경로로 진입할 것인지는 결국 환경적 조건과 주권자인 시민들이 참여하는 정치적 과정이 마주치면서 사회개혁의 과정으로 진행될 것이다.

두 번째 만나는 장벽은 한 번 복지정책을 시행하면 이해관계가 강력하게 형성되여 수정이 매우 어려운 현상고착의 관성력(embedding effect)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경로의존성과 더불어 복지체계를 유지하도록 보호하는 긍정적 기능이 있는 반면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현실과의 괴리가 커져 한계점에 이르게 되면 파국적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각자의 이해에만 집착했던 남유럽과 남미의 경우에 유념해야 한다.

미래사회는 과거보다 훨씬 역동적이며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복지정책을 설계할 때는 현재 진행중인 기본소득논쟁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단순한 직선방식(single layer)보다는 다층적 복선(multiple layers)과 유연성을 갖고 격변하는 현실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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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는 그 나라의 역사적, 정치적, 사회경제적 환경에 영향받으면서 독특한 형성경로를 밟는다. 유승민 의원은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로 ‘중부담 중복지’모델을 제안했었다. 그러나 이는 당장의 조세 저항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보다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과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 출처: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

염려하건데, 한국의 정치권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중부담 중복지’ 방식은 참으로 혀를 차게 만드는 유치한 수준이다. 문제의 핵심을 회피하고 당장 눈 앞의 세금을 싫어하는 시민들을 현혹하는 인기영합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보장하는 필요기본조건으로서 복지는 부담이 아니라 반드시 돌파해야 하는 미래지향적 국가과제로 설정돼야 한다. ‘중부담 중복지’ 제안은 당장 재원충당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편의적으로 야합하고 적당히 처리하겠다는 말이다. 이는 철학 부재의 무책임한 태도다.

단편적인 제안을 넘어서서 역사적 소명과 시대적 흐름 위에서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좌표를 설정해야 한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를 결집시키면서 긴 호흡를 가진 다양한 정책 구상과 실천적 노력이 필요하다.

재앙적인 박근혜 정권에서 실현하지 못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라는 주제는 시류에 편승한, 한 때의 소모품이나 구호가 아니다. 다음 정권이 기필코 실현해야하는 역사적 과제들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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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
창원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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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의 자세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12년 경험을 가장 필요한 곳에 쓰겠습니다
발의한 조례와 확보한 예산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모든 민원을 기록하고 처리 결과를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폭넓은 정책 연구로 시정 사업을 준비하겠습니다
시정 사업이 끝까지 잘 추진되는지 매년 점검하고 책임지겠습니다
심곡서원 중심 역사문화 체험공간 조성
교통 환경 개선 및 주차장 확충
아이 안심 통학로 및 어린이공원 조성
광교문화스포츠센터 복합청사 조기 조성 및 공원 자산 활용
상현역 출퇴근 정체 해소 및 대중교통 연계 강화
성복동 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문화 거점 조성
성복역 광역 환승 인프라 격상
어르신·가족 친화 복지 강화 및 스마트 경로당 조성
수지중앙공원 조기 착공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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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도입
당진 전기료 인하
전문산재의료센터 유치
당진시민 생활노동 안전보험 도입
안심하고 걷는 동네 조성 (학교 인근 유흥업소 정비, 공원 안전 인프라 확대)
기다림 없는 대중교통 (통학 시간 버스 집중 증편,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당진 청년 수당 도입
실업급여·산재처리 원스톱 서비스 제공
지역민 우선 고용 및 청년 노동인권 센터 설립
신평시장 부활 프로젝트 추진
당진형 공공배달앱 운영
공공돌봄센터 설립
행복버스·택시 대폭 증편
반려동물 맞춤형 놀이터 조성
장애인 이동권 완전 보장
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 강화
당진농산물가격결정위원회 설치
여성농민 행복바우처 복원
여성 노동자 유급 보건휴가 복원
청소년 체육문화센터 건립
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
송악 기지시 학교 신설 등 교육문제 해결 (기지시 학교 신설,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운행, 교통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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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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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 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 및 군민 공동정부 구축
영광 에너지공사 설립 및 농어촌 기본소득 240만원 지급
RE100 피지컬AI 특화 산단 유치 및 서해안 철도 완성
24시간 달빛 어린이 병원, 공공산후조리원 등 보편적 복지 확대
소상공인 기금 조성, 농어민 공정가격 보장, 노동자 생활임금제 도입
청년 미래세대 수당, 청년주택, 스타트업 AI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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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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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공영버스 전면 무료화
신봉지구아파트 봉동읍내·완주군청 분산 신축
봉동행정복지센터 읍내 이전 재추진
농업보조금 및 로컬푸드 보조금 상향
농협 청춘 떴다방 운영(겨울철 운영)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및 무료화
완주형 공공 민원 앱 소통 창구 신설
완주문화재단 완주 문화 체육재단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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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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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오산 조성 (육아지원, 청소년 시설 확충, 다문화/취약계층 지원 강화)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있는 도시 오산 조성 (소상공인/청년창업 지원, 반도체 특화 기업 유치, 지역화폐 활성화)
사통팔달 탄탄대로 오산 구현 (ITS 확대, DRT 도입, 오산IC 입체화, KTX/GTX-C/분당선 교통망 확충)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전봇대 지중화, 거리 정비,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셉테드 통한 안전 강화)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 (선심성 예산 지양, 재정 효율성 강화, 균형 예산 편성, 공개 입찰)
시민 생활이 쾌적한 도시 오산 (운암뜰 사업 신속 추진, 구도심 개발 및 상권 활성화, 세교 2·3지구 완성)
건강 도시 오산 조성 (1인 1체육 실현,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지원)
품격있는 문화 도시 오산 (키즈 클래식, 고품질 공연 확대, 시립 문화 예술 인프라 구축, 24시간 도서관)
축제 재정비로 생동감 넘치는 오산 (독산성 문화제 복원, 다양한 축제 확산, 성장 단계별 축제 활성화)
소외되는 이 없는 복지 도시 오산 (노인·장애인 통합 돌봄, 민관 협력 사업, 장애인 교육 기회 균등, 교통약자 편의 증진, 노인 일자리, 노인회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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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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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민원 시원하게 해결
지역 숙원 사업 추진
대천5동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복합시설 구축 사업 추진
마을길 AI CCTV 설치 및 낡은 가로등 교체
대천해수욕장 관광지구 확대 및 사계절 관광지로 전환
3,4,5동 상가 지역 주차 해소 및 상권 활성화
안전한 등산로 및 힐링 휴식 공간 조성
대천천변 시민과 반려동물 힐링 공간 마련
3,4동 육아지원 센터 및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대학 입학 장학금 및 대학생 점심 한끼 비용 지원
어르신 간병비 및 의료비 지원, 공동주거시설 확대
청년, 중장년, 어르신 일자리 대책 마련 및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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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교육 환경 개선
쾌속 교통 시스템 구축
살기 좋은 의왕 조성
어르신·사회적 약자 체감형 생활 복지 실현
백운 밸리 종합병원 건립 및 필수 의료 체계 확보
시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생활 밀착형 주거 민원 선제적 해결
백운호수 생태 환경 명소화
문화예술회관 준공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내손·청계권역 자족 시설 확충 및 일자리 창출
변치 않는 진심과 열린 소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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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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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주택보상가 현실화 (풍납동 3권역의 주택정비사업 모델 개발 용역 착수)
주택정비사업 현실적 대안 마련 (풍납동 483-10 일대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선정)
삼표레미콘공장 조기이전 추진 (공장운영 종료(25년 12월) 및 자진 이전)
풍납2동 주민센터 조기완공 추진 (풍납2동 신축공사 착공(25년 5월))
복합 여가 공간 조성 (풍납 근린공원 산책로 정비 맨발 어싱길 조성 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르엘, 래미안 아이파크 어린이집 외 3개소 26년 3월~4월 공사完)
장미아파트 재건축 정비 사업 신속 통합기획 등 공정 촉진 지원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 간담회 개최)
노후된 공원의 환경개선 추진 (노후 시설 및 환경 개선 정비 사업)
풍납동 역사문화 신도시 조성
풍납동 전통시장 현대화 시설 추진
풍납동 삼표레미콘 부지 주민생활문화 공간화 추진
풍납토성 및 북성벽길 명소화 사업 추진
강동구청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신속 추진
육아지원·아이돌봄 환경 및 공간 확대 추진
경로당 등 어르신 복지시설 환경 개선 추진
학교 시설 환경 개선 지원
파크리오 아파트 내 중학교 설립 추진
성내천 하류 수변공원 조성 추진
르엘, 래미안 아이파크 초등학교 교통안전 통학로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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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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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상생 재개발: 신림1구역 따뜻한 재정착 지원(복합용지, 공공주택, 신속 책임 관리)
도림천 수변 특화거리 조성: 제2의 청계천으로 테라스 카페, 산책로, 커뮤니티 공간 조성
관악산 4대 공공보행통로 완성: 녹지축과 연계한 아름다운 보행길 조성
삼성 맞춤형 커뮤니티 및 119센터 건립: 보육시설, 돌봄센터, 회의실, 119센터 조기 건립, 유치원 신속 개소
대학동 고시촌 스타트업 벤처 거점화: 공실 고시원을 창업공간, 문화시설로 전환 및 '로컬 잡 페어' 개최
대학동 쉐어라운지 확충: 1인 가구를 위한 공동 주방, 스터디룸, 취미 공간 제공
ICT 재활용 스테이션 도입: 24시간 자동 운영되는 분리배출 시스템 설치
전세사기 방지 시스템 및 월세 보증금 지원: 서울시 시범지역 선정 추진 및 청년·취약계층 월세 보증금 지원
관악 자기계발 바우처 도입: 중년, 청년, 1인 가구 대상 토익·토플 수강료 및 직무 교육 바우처 제공
관악형 스마트 안심 골목 조성: LED 보안등, 안심헬프미 키링, 스마트 폴 가로등 설치
AI 생활 안전망 구축: 독거 어르신, 고립 중년 등을 위한 'AI 안심 돌봄 플러그' 도입
신림선 연계 셔틀형 교통수단 추진: 서울대벤처타운역·관악산역과 고지대 주거지 연결 미니 공공버스
부지매입형 공영주차장 조성: 연속 필지 매입·통합 공영주차장 확보
배달 라이더 스테이션 도입: 쉼터 및 플랫폼 노동 상담 기능 제공, 불법 주차 감소
명품 교육환경 조성: 학교별 협의체 신설, 대학·삼성동 초·중·고 예산 지원
서울대·관악 AI·로보틱스 기술창업학교 신설: 미래산업 인재 양성 및 취업·창업 지원
Top3 AI 엔진 구독료 지원 제도: GPT·Gemini·Claude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 (서울 지자체 최초)
반려동물 친화마을 조성: 소규모 펫 쉼터 및 예방접종 등 반려동물 케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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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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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용산역 자율주행 셔틀 도입
한강맨션·삼익·왕궁 등 재건축 원스톱 추진
1인 가구 및 노후 주택 스마트 안심 도어 무상 지원
구립 미래역량 교육 센터 설립 (코딩·금융·미디어)
아파트 단지 내 대형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스템 구축
액티브 시니어 맞춤형 재취업 매칭
국제업무지구 건설 현장 주민 감시단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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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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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예산 대폭 증액
농업인 공익수당 확대 및 드론/농기계/종자값 지원 강화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및 악취 저감 사업 확대
의료, 출산 촘촘한 복지망 구축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환경 개선
전 세대 맞춤 교육 지원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지역화폐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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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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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안정화 및 농협 주유소 유치 추진
버스 노선 증편 및 순환형 버스 확대
청소년 무료 택시 쿠폰 도입(등하교 및 학원 이동 지원)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장보고 장학금 확대 및 교육 환경 개선
블루푸드 기반 청년 창업 펀드 조성 및 패키지 지원
어촌 정착 프로그램 혁신 및 완도형 청년 일자리 100개 창출
로컬 크리에이터 집중 육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기 완공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확대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수혜 대상 확대 및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정책 참여 위원회 실질화 및 완도읍 청년 센터 활성화
디지털 관광 주민증 확대 및 청년 주도 관광 혁신
완도읍 골목상권 활성화 및 청년 몰 재도약
노화 소안 보길 기후 위기 대응 및 스마트 양식 시스템 도입 지원
청년 감각을 더한 '워케이션' 성지 조성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판로 확대, 홍보 지원 및 치패 수급 안정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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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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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입주분담금 제로
쓰레기 소각장 민원 제로
고립청년 사회 격차 제로
돌봄 공백 제로 (온마을 교육공동체 회복)
돈이 돈다. 백석/마두 중심상권 공실 제로
살기 좋은 생태마을 녹색고양 탄소 제로 ('탄소제로 생태숲' 조성)
안전 사각지대 제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생활 걱정 제로
대형버스, 건설장비, 트럭 불법주차 고민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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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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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중·고 졸업자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복지 지원 확대 (예술, 창작 교육 및 고용 기회 확대)
성주군립도서관 건립 및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성주 산업단지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성주경제 빌드업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 추진 및 대구시 지하철 2호선 성주 연장
반려동물 특화단지 조성 및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확대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및 24시간 돌봄 시스템 구축
서부권 군립 병원 추진 및 왕진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정착 기반 강화 (청년정착기반강화, 청년이동권지원, 청년신혼정착 패키지)
참외농가 실질소득 향상을 위한 대 중국 참외수출 체계 구축
AI기반 스마트 참외단지 조성 및 참외 문화콘텐츠 개발
성주댐/가야산/낙동강 문화자원 연계 역동적 관광벨트 조성
문양역-김천구미역-성주역 KTX 삼각벨트 조성 (국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세종대왕자태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지속적 추진
전국 최초 내륙 수상레저 교육 및 면허 시험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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