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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돈벌이 : 2부 성과연봉제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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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돈벌이 : 2부 성과연봉제의 그늘

익명 (미확인) | 금, 2016/10/14- 18:04

올 들어 박근혜 정부가 성과연봉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병원 전 직원의 70%까지가 확대 적용 대상이다. 공공병원 의료 노동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자칫 병원의 공공성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연봉제를 밀어붙일 경우 의료공공성이 더욱 훼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과연 실제 성과연봉제를 시행했던 병원들의 실태는 어땠을까.

서울시립 동부병원은 지난 2005년에 성과연봉제를 실시했다. 그런데 간호직의 성과 평가 기준에 건강과 자기계발 등의 사항이 있어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평가 기준 자체가 주관적일 뿐만아니라 모두 의료 업무와 관련 없는 것이었다. 또 평가 등급별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누군가는 최하등급을 받아야 했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의 성과연봉제 다면평가 기준 내용에는 ‘항상 단정한 몸가짐과 친절한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지향적이다’, ‘항상 직장동료로서 근무하고 싶은 사람이다’ 등 객관적인 기준보다 주관적인 기준이 대부분이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의 성과연봉제 다면평가 기준 내용에는 ‘항상 단정한 몸가짐과 친절한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고객지향적이다’, ‘항상 직장동료로서 근무하고 싶은 사람이다’ 등 객관적인 기준보다 주관적인 기준이 대부분이다.

성과연봉제 시행 6년 만에 서울 동부병원의 간호사 이직률은 43%에 달하게 됐다. 기존에 있는 직원들의 업무 강도가 늘어나면서 의료의 질도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일을 잘하는 간호사가 사회적인 능력은 좀 떨어져서 관리자분과 좋지 않은 관계가 된다면 낮게 평가를 받아요. 그러면 그다음 해에 연봉은 성과 등급 중에 낮은 등급을 받으니까 전체적으로 (임금이) 올라가는 포지션은 떨어지고 이제 그걸 받아들일 수 없는 직원들은 사직하고 나가는 거죠. 서진희 /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간호사

당시 서울 동부 병원장에 재직했던 김경일 전 동부병원장은 의료진들이 경쟁하기 시작하자 협진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고 말한다. 환자들이 최선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의사들이 뭔가 좋은 의료를 베풀려고 하면 정말 필요한 거는 서로의 협력이에요. 내가 잘 모르는 거 저 사람(의사)이 도와줘야 하거든요. 이건 서로 안 도와주는 거예요. 아주 극심한 그런 상태에 와 있었어요. 나는 고혈압을 전공하는데 이 사람은 당뇨병이 있어요. 그러면 당뇨병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를 찾아가라고 하지 않고 그냥 내가 데리고 있는 거죠. 의사들이 해야 될 건 내가 할 수 있는 건 치료해주고, 나보다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그 의사에게 보내서 그 도움을 받게 해줘야 해요. 그렇게 해줘야 내가 나의 진료 실적은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고 전체적으로 병원에 도움이 되는 거예요. 김경일 / 전 서울 동부병원장

결국 서울 동부병원은 시행 8년 만인 2013년에 성과연봉제를 폐지했다.

성과연봉제로 인해 환자가 부담을 짊어지는 경우도 있다. 홍성의료원은 지난 2001년부터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건수를 기준으로 의료진의 성과를 평가한다. 홍성의료원 노조는 검사 건수를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자 의료진이 필요 없는 진료까지 하게 됐다고 주장한다.

▲홍성의료원 의사 성과급 지급 세부시행규칙에 따르면 응급의학과는 입원 건당, 영상의학과는 검사 건수, 마취과는 전신, 부위 마취 건수를 기준으로 일정 건수 미만인 경우 건당 성과 금액을 감액하고, 일정 건수 이상의 경우에는 건당 성과급을 추가 지급을 한다는 내용이다.

▲홍성의료원 의사 성과급 지급 세부시행규칙에 따르면 응급의학과는 입원 건당, 영상의학과는 검사 건수, 마취과는 전신, 부위 마취 건수를 기준으로 일정 건수 미만인 경우 건당 성과 금액을 감액하고, 일정 건수 이상의 경우에는 건당 성과급을 추가 지급을 한다는 내용이다.

복부초음파라든가 아니면 CT라든가 그리고 폐렴에 필요하지 않은 일반 피검사 같은 것들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왜 들어가냐라고 이제 환자들이 물어볼 거 아니에요. 그러면 병원에 왔으니까 온 김에 이런 거 저런 거 검사 한번 해보자고 (환자를) 구슬리는 거죠. 진락희 / 홍성의료원노동조합 지부장

이처럼 의료 현장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의료 공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부정적이다. 지난 2005년 OECD의 성과연봉제 관련 보고서는 “공공 분야의 경우 그 성과와 효과를 담보할 수 없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의료의 질에 대한 논의 없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강행하는 성과연봉제,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의료의 진정한 성과, 어떻게 될까요? 의사를 환자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이제 보고 신뢰할 수 있고 평생 함께 같이 걸어가고 싶은 그런 친구가 되는 병원의 의료진들이 그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그런 것 이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김경일 / 전 서울 동부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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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가 비상투쟁기간을 선포하고 철야농성을 시작하는 첫날인 4월 8일 아침 보훈공단 행정지원실장 김재승은 공단 전 직원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다.

문자의 내용은 ● 공단의 성과연봉제 확대 대상자가 당초 공단에서 제시한 대로 4급 이상으로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기재부로부터 받았다. 기획재정부에서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공단안을 수용했다고 보여진다. ● 성과연봉대상자 추가확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신 이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보훈병원지부장 등 노조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씀드린다. 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단측 문자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노조를 무력화시키려는 거짓말

그러나 보건의료노조가 8일 오전 10시 30분, 담당부서인 기획재정부 제도기획과에 직접 확인한 결과는 전혀 달랐다. “보훈공단에 대한 성과연봉제 제출안은 현재 국장까지는 보고되었으나 유사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재검토 지시가 내려진 상태”라는 것이 오늘 오전의 공식 답변이이었다. 즉 사측은 보훈병원 사측이 추진하는 성과연봉제안이 기재부의 승인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협력한 것 것처럼 유언비어를 유포한 것이다.

공단전체 직원을 상대로 거짓과 사기까지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신속한 입장 발표를 통해 노사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일방적인 성과연봉제 개별동의서 작성도 모자라 허위사실의 문자유포를 포함한 부당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이 불가피 함을 경고했다.

투쟁본부는 “공단측 주장대로 성과연봉제가 4급만을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하더라도 머지않아 5급, 결국에는 전직원까지 확대될 것이 분명하기에 노동조합은 성과연봉제와 퇴출제에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노조의 명운을 걸고 이를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상투쟁기간의 시작과 함께 사측과의 교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측이 먼저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는 셈이다.

각 지회는 속보와 함께 이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각 지회 사무실에 철야농성장을 설치하고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아침과 점심에는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조합원에게 진실을 알리고 있다. 투쟁본부는 4월 12일을 시작으로 2차 전국 순회간담회를 재개한다. 또한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사측을 규탄하기 위한 투쟁 동력을 15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에서 모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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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위원장이 강인철 보훈병원광주지회장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서울, 광주, 부산, 대구, 대전 5개 지회가 4월 8일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을 시작한지 3일이 지났다.


지난 8일 사측의 괴문자 유포로 인해 시작된 사측의 심리전에 대한 강력한 맞불을 놓기 위한 노동조합의 반격이 시작된 것이다.


각 지회는 점심과 저녁으로 선전전과 병동순회를 통해 사측의 거짓말을 조합원들에게 설명하고 흔들리지 말것을 당부하며 사측이 뿌리고 있는 개별동의서를 수거하는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사측인 보훈의료복지공단(이사장 김옥이)는 지난 8일 기재부와 노조가 사측의 성과연봉제 안에 합의했다는 괴문자 유포를 반박한 노조의 주장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예정이다.


한편 9일 광주지회에는 유지현 위원장이 방문하여 광주지회장과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각 지회의 열기를 모아 4월 15일 "보건의료총력결의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측의 도발에 강력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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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농성2일차 한용문 부위원장과 함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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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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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병동순회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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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농성2일차 병동순회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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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광주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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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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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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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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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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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3일차 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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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투쟁본부 본조, 본부, 지부, 지회의 연석회의가 열리는 모습 @ 보건의료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퇴출제 저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 4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보훈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다. 보훈병원 투쟁본부 본조, 본부, 지부, 지회가 함께한 연석회의는 4월 11일 본조, 본부, 지부, 지회가 함께한 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최근 현장과 사측의 동향에 대해 서로 보고하고 주요 투쟁 기조에 대해 결정하는 자리였다.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4월 15일 금요일 결의대회에서 보훈병원지부의 성과연봉제 반대의 의지를 모아 총력투쟁을 만들어 낼 것이다.

15일 보훈조합원은 서울로! 철야농성 지속!


투쟁본부는 비상투쟁기간이 선포된 현재와 같이 철야 농성을 유지하고 사측의 부당,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감시와 채증을 계속할 것이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당 김옥이)의 이사회가 열리는 4월 29일에는 이사회에서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규탄하는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철야농성 4일차 계속되는 선전전... 성과연봉제-퇴출제를 저지하라
 
보훈병원 투쟁본부의 비상투쟁기간 선포 후 철야농성 4일차가 지났다. 각 지회 간부들은 밤을 새며 사측을 24시간 감시하고 조합원들을 24시간 만나고 있다.

보훈의 투쟁은 잠들지 않는다


보건의료노조는 선거일인 13일에는 전 조합원과 가족의 투표 지침을 수행한다. 보훈병원투쟁본부는 선거지침을 수행하고 철야농성을 계속한다. 성과연봉제를 저지하기 위한 보훈의 투쟁은 잠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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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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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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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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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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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침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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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침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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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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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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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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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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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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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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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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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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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근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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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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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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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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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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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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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야간순회 @보건의료노조





월, 2016/04/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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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는 하루교육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보훈병원의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렸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투쟁본부의 철야농성이 5일차를 지났다. 각 지회는 하루 앞둔 20대 국회 총선거 투표 참여 운동을 하는 것과 함께 15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광주지회는 간부대의원 회의를 진행한 뒤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서울지회와 대구지회 등도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15일 집회에서 투쟁 동력을 최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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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간부대의원대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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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간부대의원대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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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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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홍보물을 병원 직원들이 유심히 보고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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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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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농성장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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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아침 회의 장면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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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는 조합원 하루교육을 통해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리고 동력을 모아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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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는 조합원 하루교육을 통해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알리고 동력을 모아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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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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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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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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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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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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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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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화, 2016/04/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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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보훈병원 1층 로비,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퇴출제 저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가 열린다. 보훈병원지부-지회는 물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전 산별적 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저들이 총선으로 세상의 시선을 돌려낸 사이 조용히 추진되던 사측의 성과연봉제 추진은 보훈에서 발목이 잡히고 보건의료노조가 이를 끊어낼 것이다.


모이자! 4월 15일! 보여주자! 우리의 투쟁!


보훈의 성과연봉제는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삶과는 아무상관 없다. 단지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의 약속위반과 과욕이 부른 사태인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직원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4월 15일 전국이 우리를 주목하게 될 것이다.


성과연봉제는 공공의료를 실제로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가. 4월 18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용익 의원실은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공공병원의 사례를 통해 본 병원 성과연봉제의 폐해와 문제점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공병원에서 성과연봉제가 어떻게 공공의료를 파괴하는지, 그리고 또 그것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은 어떠했는지 생생하게 토론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성과연봉제를 극복한 서울시동부병원과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보훈병원 사례의 극명한 대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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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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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회의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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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회의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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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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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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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총력투쟁결의대회에 쓸 머리띠를 다리고 있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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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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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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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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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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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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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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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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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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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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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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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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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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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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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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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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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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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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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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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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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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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에 사측은 또 다시 불참했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5차 산별현장교섭에 사측 또 불참
보건의료노조 전 조합원 4월 15일 보훈서울병원 1층 로비로!


4.13 20대 총선은 박근혜 정부의 반노동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질책으로 결론났다. 이번 총선은 노동개악 강행에 대해 노동자가 울린 분노의 함성이며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국민이 내린 심판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벌-사용자 위주 정책을 중단하고 노동자-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야한다. 

공단은 20대 총선의 결과를 교훈삼아야.

이사장, 결단이 필요한 시점

공단 또한 20대 총선 결과를 교훈 삼아야한다.  국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한 체 일방 독주를 자행한 박근혜 정부의 전철을 따라간다면 공단 또한 노동자와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사장은 즉시 성과연봉제 강행을 위한 현장탄압과 성과연봉제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

4월 15일은 성과연봉제 끝장내는 날

여전히 공단은 4월14일(목)에 진행된 보훈병원지부와의 5차 산별현장교섭에 불참했다. 정부가 민심을 읽지 못해 박근혜정부가 사실상 ‘정치적 파산선고’를 받았듯이 사측 또한 조합원들의 분노와 민심을 읽지 못한다면 이사장과 공단 또한 준엄한 심판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사측이 도발하고 있는 현장탄압에 우리 분노의 임계점은 점점 차오르고 있다. 노사관계가 화해로 가느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느냐의 책임은 교섭불참과 성과연봉제를 일방으로 강행하고 있는 사측에 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4월15일(금)에 모여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는 정부와 공단을 향해 우리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다. 만약 20대 총선이 준 교훈을 무시하고 강행한다면 우리는 더 큰연대와 더 큰 투쟁으로 화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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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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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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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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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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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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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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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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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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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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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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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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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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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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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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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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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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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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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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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 선도사업장으로 지정된 중앙보훈병원 1층 로비에서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퇴출제 저지! 노동탄압 분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성과연봉제 도입저지 투쟁에 총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보훈병원지부 조합원 750여명과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50여명이 모두 모연 1000여명이 모인 대규모 병원 로비 집회였다.

이날 집회가 있기 전 사측은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문자를 통해 산별노조의 개입으로 노사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으며 이제 결단해야 한다는 괴문자를 발송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는 이에 즉각적인 문자와 반박자보를 통해 대응했다. 보훈병원의 노동자들은 사측의 심리전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4월 5일 집회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사측의 꼼수에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집회가 금요일 저녁이라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음에도 그만큼 조합원들의 투쟁의지와 분노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사측, 산별노조의 개입으로 노사간 협상이 어렵다는 괴문자 발송했으나 역효과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외침은 로비의 소란이 아니다. 환자 보호자를 잘 보살피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정성 담긴 마음이다. 그것이 이 자리에서 머리띠 매고 투쟁을 외치고 있지만 병원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따뜻한 간호와 치료를 하기 위한 마음”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소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3월 7일부터 공단에 교섭에 나와달라고 요청 공문을 보내고 교섭장소에서 한 시간씩 기다리면서 대기하는 투쟁을 하고 있다. 사측은 이제라도 협상, 교섭자리에 나와라. 왜 우리가 성과연봉제는 안되는지 우리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들어줘야 하는 게 협상을 하는 자세”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업무는 결승선을 보고 질주하는 마라톤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가 유기적으로 조직되어 하는 축구경기와 같다. 그런 축구경기에 골키퍼 보고 반대 골문을 향해 달려가라는 잘못된 작전, 성과연봉제는 바로 그런 작전”이라고 비판했다.

유지현 위원장 “병원업무는 결승선을 보고 질주하는 마라톤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가 유기적으로 조직되어 하는 축구경기” “성과연봉제는 잘못된 작전지시”

대회사에 이어 지회장과 지부장의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양승헌 서울병원지회장은 “오늘 날아온 문자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본조의 개입으로 병원 지부와 원활하고 정상적인 대화와 협상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원하는 원활한 대화가 무엇인가. 교섭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일요일날 지부장 집근처에서 ‘저 지부장님 집근처에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며 문자 보내고 또 ‘서울지회장은 위험한 사람입니다.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문자를 보낸다 이게 원활하고 정상적인 대화인지 스토킹인지 묻고 싶다.”며 사측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강인철 광주병원지회장은 “오늘 오면서 상당히 기분 나빴다. 결단하라는 사측의 문자를 나도 봤었다. 사측은 결단하라고 한다. 우리는 투쟁으로 결단을 할 것이다. 끝까지 성과연봉제와 싸워 노동조합을 지켜내겠다.”고 외쳤다.

배성종 부산병원지회장은 “이번 투쟁을 통해 조합원과 집행부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흔들림 없이 이길 수 있음을 알고 다짐핟게 되었다. 우리 집행부와 조합원을 믿고 좌고우면 하지 않고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주 대구병원지회장은 “영화 베테랑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는가. 황정민이 재벌2세 잡으러 가며 한 말이 있다. ‘판 뒤집혔다’ 이제 판 뒤집혔다.”며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의 승리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한재동 대전병원 지회장은 “조합원 모여있는 모습만 봐도 힘이 난다. 이 힘을 가지고 어렵고 힘든 난관 해쳐나가 성과연봉제 막아내자.”고 외쳤다.

 김석원 지부장은 “2014년 단협을 축소하고 2015년에는 임금피크제하면서 앞으로는 모든 것을 다해줄 것처럼 말해온 것이 김옥이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이다. 병원에선 성과연봉제로 운영을 할 수 없다. 이사장께서 무슨 욕심이 그리 많으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한번 싸워보고 싶다. 이사장이 강할지 여기 모인 우리가 강할지 한번 싸워보자”고 외쳤다.

보훈병원과 같이 준정부기관으로서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행시도가 예상되는 병원인 근로복지공단병원이 있다. 최숙현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장은 투쟁발언을 통해 “우리 대신 싸워주어 보훈에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도 보훈처럼 준정부기관이다, 그리고 복수조노인 상황이다. 그러나 3월 30일 양대노조가 공대위를 발족하여 모든 실무와 교섭을 함께 하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에 성과연봉제가 들어오면 모든 직원이 함께 싸워 물리치겠다”고 말했다.

9년간 성과연봉제를 시도하다 노조의 투쟁으로 철회시킨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이민화 지부장의 투쟁 지지발언이 이어졌다. 이 지부장은 “사측은 임금을 능력별 차등지급할 수 있어 직원들은 공정한 업무능력을 평가받아서 좋고 조직은 직원들의 동기부여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제도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9년 동안 실시했던 성과연봉제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병원은 각부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인데, 성과연봉제는 직원들간의 위화감과 불화만 조성하는 독이 되어버렸다.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간호팀 이직률은 43%까지 치솟았고, 신규 채용을 하려고 해도 지원자가 많지 않았다. 결국 전 직원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노조를 설립해서 성과연봉제를 퇴출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한 뒤 “보훈병원이 동부시립병원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 “성과연봉제,퇴출제 도입-돈벌이경영 심화-협업문화 붕괴-노동조합 무력화-임금 및 근로조건 저하-보건의료서비스 질 하락-국민건강권 침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호히 거부하고‘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낼 것”

보건의료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4.13 총선에서 국민은 정부의 오만과 독선, 무능함을 투표로 심판했다. 그리고 성과연봉제와 노동개악 강행정책도 심판대 위에 섰다”고 밝히고 “4만 8천 조합원들과 함께 성과연봉제, 퇴출제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고 “성과연봉제,퇴출제 도입-돈벌이경영 심화-협업문화 붕괴-노동조합 무력화-임금 및 근로조건 저하-보건의료서비스 질 하락-국민건강권 침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호히 거부하고‘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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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6/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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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을 타겟으로 한 정부의 성과연봉제-퇴출제의 노동개악이 밀려오는 가운데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김용익의원실(보건복지위 소속)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의 공동주최로 <병원 성과연봉제 폐해 사례와 문제점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성과연봉제가 도입되었으나 수많은 문제로 철회하게 된 서울시동부병원, 공단 이사장의 연임의도에 의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하는 보훈병원의 사례에 무게가 놓여졌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13총선 직후 청와대는 노동개혁을 꼭 하겠다고 밝혔다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2014년에는 공공기관 방만경영개선, 작년 임금피크제, 올해 성과연봉제-퇴출제로 공공기관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병원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의문이다. 공공병원에 대한 경영평가제도 바꿔야 하지만 전 직원에 대한 평가와 연봉제를 적용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의사들도 인센티브 형식의 연봉 책정 후에 과잉진료로 인한 병원비 폭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전 직원에게 확대했을 때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력, 예산 더 투입해야 하는 시점이다.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보훈병원부터 성과연봉제 막아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토론회가 개최되는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민화 서울시동부병원 지부장에 따르면 서울시 동부병원은 2005년부터 성과연봉제를 시행했으나 수많은 문제로 인해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결국 2013년에 호봉제로 전환했다.

이 지부장에 따르면 성과연봉제는 “무엇보다 평가제도의 모호함이 문제다. 다른 부서 직원까지 평가해야 하는데 이름만 아는 경우도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 문제점들 때문에 다면평가표를 컴퓨터에 입력해놓고 점수를 모두 A를 주면서 이름만 바꾸는 형식적 절차가 계속되었다. 객관적인 기준도 없어 시간 흐를수록 평가자 주관적 감정만이 남게 되었다.”

또한 “병원은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협업이 이루어져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긴밀한 협업이 중요함에도 직원들 개개인에게 모호한 평가로 연봉결정되기에 평가철만 되면 불신, 불안,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만연했다.”현장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서울시 동부병원의 성과연봉제는 결국 직원의 이직률을 높이면서도 신규직원은 들어오지 않게되고, 평가철만 되면 흉흉한 분위기가 감돌아서 병원의 분위기가 매우 안좋았다. 이 지부장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할 때 사측은 굉장히 합리적인 제도로 부서원끼리 건전한 경쟁문화와 조직 활성화로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 주장했지만, 상급자 눈치보기, 부서이기주의, 줄서기, 학벌주의가 만연해졌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현재 호봉제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 폐해가 아직도 남아있다. 그럼에도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직원들끼리 서로 격려하면서 사기도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성과연봉제 밀어붙이기하고 있는데 관리자, 경영자 입장에서도 조직에 도움이 안되는 제도로 보고 있는데 이런 제도를 밀어붙인다고 되는 것일까 고민이 된다. 우리 병원의 사례와 패혜를 다른 병원에서도 많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사례발표를 마쳤다.

서울시동부병원에 이어 보훈병원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양승헌 보훈병원지부 서울병원지회장은 “현재 보훈병원에서 도입하려는 성과연봉제는 기획재정부가 직접 통제하며 의료기관도 예외 없이 적용하려하고 있다. 해당기관의 산하에 의료기관이 있는지를 인지하고 있는지, 대안이 있는지, 또는 아예 생각이 없는 것인지 의심된다.” 고 비판했다.

양 지회장은 “보훈병원은 2008년에 기획재정부가 BSC 시스템(Balanced Scordcard : 균형성과표)을 도입하라는 지침을 받고 도입되었다. 초창기에는 크게 반발, 2년동안 투쟁하여 맞섰다. 결국 BSC 시스템이 도입되자 실적에만 매달리게 되고, 부서간 경쟁, 협업이 깨지고, 과열경쟁으로 이어졌다. 매년 전국 5개 병원이 상대평가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누군가는 1등, 꼴등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게다가 “이 밖에도 병원 내 성과평가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ABC시스템, 원가관리시스템, 한부서 소비되는 비용과 생산되는 비용 비교해서 수익률 제고하는 시스템. 여기에 성과연봉제까지 들어오게 되면 병원노동자 임금과 연계되어 세부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병원현장에 필요한 시스템인지 고려되지 않고 그냥 바로 도입해버리고 마는 식이다. 기재부에 대한 느낌은 항상 성장기에 있는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사춘기 중고등학생들에 대해 교복 사이즈를 정해주고, 여기에 신체를 맞추라고 하는 듯이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양 지회장은 “성과연봉제로 일반직원까지 완벽하게 시행되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보다는 실적을 위한 검사 고민에만 몰두하게 될 것. 2008년부터 흐름을 보면 기재부와 이 나라가 공공의료에 대해 바라는 게 뭘까하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환자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이 있는지, 의료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실적위주, 경쟁만능주의가 병원에 어떤 영향 끼치는지, 공공의료에 실적위주, 경쟁위주가 이 나라의 기본 정책인지 묻고 싶다.”

발제를 밭은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병원의 업무특성상 환자진료, 검사 등 부서 전체 직원들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형성해야 하고, 수많은 부서와 구성원의 신뢰와 협조가 필수”라며 “성과연봉제가 시행되면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필연적이다”고 강조했다.

나 실장은 “성과연봉제는 획일적인 방식의 수익지표에 따른 경영을 강요함으로써 의료공공성을 파괴하고 의료상업화와 영리화를 부추길 것”이라며 “이로 인해 공익을 추구해야 할 의료분야에 사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의료는 돈벌이 중심으로 왜곡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궁극적 목적이 환자 또는 국민의 질병 치료 및 건강 향상에 있는데, 성과연봉제는 이 같은 목적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 실장은 “병원 업무는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서 계량평가가 불가능하다. 또한 개인별 평가지표를 만들기도 어렵다. 성과연봉제로 인해 과잉진료와 과소진료라는 편법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환자안전 위협과 병원비 부담 증가 등 환자피해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나 실장은 이를 위해 ▲성과연봉제가 아닌 대안적 임금체계 마련 ▲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위한 평가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임준 가천의대 교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목적은 일반기업과 다르다.”며 지금과 같이 “의사에게 집중적으로 성과보상 이루어져 진료량에 기반을 둔 진료로 수익을추구해오면 이것이 국민 건강수준 향상, 질병치료에 긍정적 영향 미칠까?”라고 질문한 뒤. “병원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감염진료, 지역보건 연구등 다 돈이 안되는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붕괴시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임 교수는 “외국의 경우 병원에 대해 ‘경영’이라는 표현을 잘안쓰는데, 구성원의 비전과 목적, 사회적 역할 실현을 위해 구성원들이 조직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역량강화 방식을 선택하고 이를 임금을 통한 방식보다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박용철 한양대 경영학 교수는 “임금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그 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적 배경과 노동시장 특성이 다 종합돼서 임금체계로 형성되는 것”이라 정의 한 뒤 “미국의 직무급, 일본의 직능급, 독일의 직무급 체계를 보면 미국은 직무에 대해서만 보상을 주다보니, 기술의 변화, 환경의 변화 약간의 변화에도 적응을 못하는 치명적 한계를 가진다. 대신 연공급은 비합리적으로 보이지만 경력에 따라 주어지는 일에 대해 해내는 임기응변, 적응력,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과급 단순 노무직처럼 생산량과 성과파악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정신노동이나 사무직에는 적용이 불가능한 제도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지금 정부가 서구에서도 효과없다고 판명됐고, 여러 기업에서도 폐지하고 있는 성과연봉제를 밀어부치는 것은 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차 성과연봉제 도입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 도입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병원 성과연봉제는 보건의료특수성 상 돈 벌 욕심을 가지면 과잉진료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공공병원은 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보전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 적자를 매꾸라고 하면, 그리고 그 성과의 대상이 수익과 진료라면 누가 피해를 보겠는가. 바로 환자들이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현재 호봉제 실시하고 있지만 적자 많아서 압박을 받고 있는 병원들도 있다. 경영자가 직원을 성과로 압박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지자체가 보전 해주거나 성과연봉제가 이슈가 되지 않도록 의료계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그들이 경영입장에서 많은 유혹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민화 지부장은 “동부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공공의료 수행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양승헌 지회장도 “보훈병원은 1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병원이지만, 기재부로부터 경영평가는 C, D등급 밖에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영명 실장은 “중요한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진주의료원은 5년뒤에 폐업함. 중앙정부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것과 지자체 평가가 너무 다르다. 이와 관련해 더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 씁쓸한 웃음을 짓게 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현재 성과연봉제, 노동개악 반대투쟁이 보수언론을 통해 공공기관의 철밥그릇 지키기로만 보여지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다. 이를 바꿔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자“며 토론회 마무리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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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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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간부 대의원들이 성과연봉제 저지 결의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보훈지부 투쟁본부의 2차 전국 순회간담회가 19일 (화) 대구지회를 시작으로 재개되었다. 대구지회는 간부대의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성과연봉제 대상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한 뒤 병동순회를 계속했다.

조합원과 직원들은 총선심판의 기세를 몰아 간부와 조합원의 강인한 단결력으로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마음을 모았다.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한 본조·본부·지부·지회 2차 전국순회간담회는 19일 대구를 시작으로 20일(수) 광주보훈지회, 22일(금) 대전보훈지회, 26일(화) 부산보훈지회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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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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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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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전 11시 철도회관에서 기재부가 선정한 이른바 성과연봉제 확대 47개 선도기관의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만났다.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공공노련,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이 함께 모여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투쟁이 한두군데 사업장의 싸움이 아닌 공공기관 전체의 생명이 걸린 싸움임을 공유하고 공공행동에 돌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5일은 원래 보훈병원이 이사회를 통해 보훈병원에 성과연봉제를 강행하여 정한 날이었다. 우리는 그날 1000여명이 모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로 이를 저지시켰다. 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에 맞서기 위해 보훈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조, 본부, 지부, 지회가 하나되어 싸우고 있다. 보훈 5개지회 모든 임원들은 지회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진행중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진행된 투쟁의 자신감과 열기로 싸우고 있다.”고 보훈병원을 타겟으로 진행중인 성과연봉제에 맞서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기재부가 선정한 47개 선도기관중 상당수가 이미 시행중인 것을 도입했다고 하거나 비슷한 것을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기재부가 부풀리는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을 현장 상황 공유를 통해 인지했다.

양승헌 보훈병원지부 서울지회장도 현장발언을 통해 “2009년 이후 계속 사측의 공세에 밀려왔다. 노조에서는 패배의식과 냉소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한 뒤 “그러나 이번에 성과연봉제를 받으면 노조의 존립이 위기에 처한다. 우리 노조는 마지막 시험대에 오르는 각오로 싸우고 있다. 이번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면 우리는 조합원에게 심판받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노조들의 눈치 보지 않고 병원은 성과연봉제 절대 안된다는 정신으로 공세를 해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6개연맹의 공동 투쟁체제 복원과 공동의 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에 대해 논의하고 47개 선도기관 노동조합의 투쟁과 연대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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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발언을 하는 정해전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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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헌 보훈서울지회장이 현장상황을 설명중이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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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화, 2016/04/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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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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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성과연봉제, 퇴출제 저지를 위한 보훈병원지부 2차 순회간담회 2일차 일정은 광주보훈지회에서 진행되었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김석원 보훈병원지부장, 정윤조 조직부장이 함께하는 2차 전국 순회단의 광주 방문에지난 1차 순회에 이어 순회단과 한 달 만의 만남에 조합원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이번 4.13총선으로 정부의 노동개악과 사측의 압박이 힘을 잃을 것 으로 예상되면서 조합원들의 분위기는 한껏 고양되어 있었다. 순회단은 간담회와 병동순회를 통해 조합원들과 함게 투쟁하는 노동조합 을 믿고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모았다.

그동안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 공공의료 지키는 투쟁, 좋은 일터 만드는 투쟁, 보건노동자가 함께하는 투쟁, 돈보다 생명을 지키는 투쟁인 성과연봉제 저지 투쟁 반드시 승리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며 순회간담회 일정은 계속 되었다.


조합원들은 보훈병원 노동자들의 보여준 강력한 의지와 결의에도 불구하고 보훈공단 김옥이 이사장이 4월 29일 이사회 열어서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한 이사장과 이사회에 대한 저지투쟁에 함께 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서울지회도 중식선전전에서 소식지를 나눠주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식과 투쟁상황을 직원들에게 알려냈다.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의 다음 순회간담회는 22일 대전지회에서 진행된다.


보건의료노조는 4월 29일로 예정된 보훈의료복지공단의 이사회 개최가 확정되는 데로 일시와 장소를 맞춰 강력한 저지투쟁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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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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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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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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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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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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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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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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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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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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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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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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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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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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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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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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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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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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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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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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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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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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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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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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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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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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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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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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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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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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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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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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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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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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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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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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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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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순회간담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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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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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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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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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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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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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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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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