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6/09/09- 03:0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전영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144병동 39호실은 말기 심장병 환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병실’이다. 이 병실에 입원한 이태권 씨(63)가 그려주는 초상화에 환자들은 누구나 활짝 웃는다. 말기 심장병...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0909/80217474/1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4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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