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가습기 살균제 피해현황 발표 및 사망자 추모촛불 기자회견!

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현황 발표 및 사망자 추모촛불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수, 2016/06/29- 16:48

‘기자회견문’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전국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옥시 완전 퇴출책임자 처벌재발 방지법 제정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응 시민운동은 큰 성과를 냈습니다. 전국적인 옥시불매운동을 만들어 냈고, 검찰의 수사에 강도를 더해 12명이 구속 되었으며, 국회의 국정조사를 이끌어 내는데도 힘을 보탰습니다. 무엇보다 화학물질 안전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시민단체들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는 피해자 가족들의 눈물 나는 절규의 결과이며,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의 옥시불매운동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우선 옥시가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옥시의 완전한 퇴출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확고한 역사적 교훈으로 남길 수 있도록 부도덕한 기업,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린 기업에 대해서는 완전한 추방의 선례를 남기겠습니다.

다음으로 가해 기업들과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SK케미컬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CMIT/MIT 계열 원료를 사용한 애경과 이마트 등에 대한 수사 역시 시작하지도 못했습니다. 거라브제인 등 옥시의 외국 임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못했습니다. 정부 관료들의 무책임과 정부의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역시 조사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SK케미칼은 1994년 가습기살균제라는 희대의 살인제품을 처음 개발해 판도라의 상자를 연 장본인이고 전체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자의 92%가 사용한 제품의 원료를 제공한 업체입니다. 이 사건 핵심으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집단 소송법 제정, 징벌적 손해배상법 제정,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살생물제 관리법 제정 등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신고 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를 찾아내 위로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해 다시 나가겠습니다.

2016년 6월 29일

가습기살균제 가해 살인기업 불매운동 대전지역참여단체

DSC_1538 DSC_1540 DSC_1543 DSC_1521 DSC_1533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244호

2016년-30호, 6월29일

대전ㆍ충남ㆍ세종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금까지 180명 조사 및 접수, 사망 40명, 생존환자 140명

1    가습기살균제 피해 전국현황

  • 정부(환경부)는 2016년 들어 가습기살균제 피해접수를 받지 않다가 여론에 밀려 4월25일부터 피해접수를 재개하고 무기한 접수키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김영주의원실에 제출한 자료[1]에 의하면, 5월31일까지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에 접수된 4차 피해접수는 1,054명이다. 이중 사망사례는 1-3차 사망자 226명보다 많은 236명이다.
  • 2015년 4월까지 진행된 1-2차 조사에 사망자 146[2]명을 포함한530명의 피해자가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2015년도에 접수된 3차조사 신고자는 사망자 80명을 포함한 752명이다. 2016년 5월말까지 접수된 4차 접수자 1,054명을 포함한 지금까지 접수된 전체 피해자는 2,336명이다. 사망자는 462명이고 생존환자는 1,874명이다. 전체 피해신고자의 19.8%가 사망으로 신고자 10명당 2명이 사망자인 셈이다.
  • 올해 1월부터 4월25일까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등 민간신고센터로 접수된 566건(사망41)의 사례가 얼마전 정부에 전달되었다. 이중 일부가 5월 동안 정부에 신고되었을 것으로 보여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번 피해합계에서는 제외했다. 중복되지 않은 민간신고사례가 확인되면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이렇게 한달 사이에 급격하게 피해신고가 증가한 것은, 가습기살균제 문제가 지난 4-5월 동안 가장 큰 사회문제화되면서 거의 모든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많은 국민들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기억을 떠올려 가족의 사망과 건강피해 관련성을 의심해 신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정부는 신고된 피해자에 대해 폐손상의 정도를 기준으로 관련성의 정도를 1~4단계로 나누어 판정하고 있다. 현재 1-2차 조사는 판정이 완료되었고, 3차는 판정이 진행중으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고, 4차는 접수중인데 역시 2017년말까지 판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부의 판정기준이 폐손상에 국한하고 있어 폐 이외의 장기에의 건강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판정기준을 보완하여 다시 판정하게 된다.

2    가습기살균제 피해 대전ㆍ충남ㆍ세종시 현황

1)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ㆍ충남ㆍ세종시 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80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40명, 생존환자는 140명이다. 사망률은22%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2011-2014년에 진행된 1-2차 조사에서 사망23명, 생존환자35명 등 58명이 조사되었다. 2015년에 접수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2명, 생존환자 43명이 신고되었다. 그리고 올해 4월25일부터 5월31일까지의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5명, 생존환자 62명 등 77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77명의 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전시 42(사망11), 충청남도29(사망3), 세종시6(사망1) 등이다. 올해 들어 지난 5월 한달 동안에 접수된 피해신고가 2015년 1년동안의 신고 수보다2배 가량 많다. 중앙과 대전ㆍ충남ㆍ세종지역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에 힘입어 그 동안 몰랐거나 가려져 왔던 피해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3     지역별 세부 피해 현황

1)     대전광역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대전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05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28명, 생존환자는 77명이다. 사망률은26.7%인데 이는 전국 피해자의 사망률인 20%보다 높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16명, 생존환22명 등 3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24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1명, 생존환자 31명 등 42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42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대덕구2, 동구11(사망3), 서구13(사망5), 유성구11(사망2), 중구5(사망1) 등이다.

2)     충청남도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충남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64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1명, 생존환자는 53명이다. 사망률은17%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사망7명, 생존환자11명 등 18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사망 1명, 생존환자 16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3명, 생존환자 26명 등 29명이 접수되었다. 올해 접수된 29명의 기초자치단체별 피해현황은 계룡시2, 논산시1, 당진시2(사망1), 서산시2, 서천군1, 아산시10(사망1), 예산군1, 청양군1, 홍성군1, 천안시 동남구3(사망1), 천안시 서북구5 등이다.

3)     세종시 피해현황

①     2016년5월31일까지 조사 및 접수된 세종지역 거주자의 피해는 모두 11명이고 이중 사망자는 1명, 생존환자는 10명이다. 사망률은9%이다.

②     1-2차 조사에서 생존환자2명이 조사되었다.

③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차 조사는 생존환자3명이 신고되었다.

④     4차 조사는 현재 접수중인데 사망 1명, 생존환자 5명 등 6명이 접수되었다. 4    어떻게 해야 하나?

1     가습기살균제 잠재적 피해자가 29만~227만명으로 추산된다. 현재 신고된 피해는 빙산의 일각이다. 전인구대상 역학조사 및 2-3차 병원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자 찾기가 이루어져야 한다. 

  •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인구가 1천만명으로 추산되고 이중 약 30만명에서 220만명이 고농도로 노출되었거나 사용 중 건강이상을 호소한 경우인 잠재적인 피해자에 해당한다.
  • 현재 접수된 피해자는 이들의 1%도 채 안 되는 빙산의 일각이다. 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피해접수를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1) 전국의 2-3차 병원 내원자들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사용여부 전수조사, 2) 전국민 대상 역학조사, 3) 전국의 자치단체와 보건소에 신고센터 설치 등이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

2     5년전~22년전의 가습기살균제 사용과 건강피해의 관련성을 떠올려야 하는 피해자찾기에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도가 필수적이다.

  • 가습기살균제가 처음 출시된 것이 1994년이었고 이후 2-3년에 한두개씩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었다. 판매가 금지된 것이 2011년 말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짧게는 5년전, 멀게는 22년전에 사용했던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기억해 내는 일과 사용당시 또는 사용 이후에 발생한 가족구성원의 건강이상을 연관시켜 내는 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
  • 5월한달동안의 신고는 적극적인 언론보도에 의한 성과다. 앞으로 오랫동안 언론의 지속적인 보도가 필수적이다.

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에 필수적인 가습기살균제 종류; 사망자 나온 12개 제품 ②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캠페인 포스터; 사용 및 건강피해 내용을 자세히 메모한 후에 신고하세요.

  • 내용문의;

o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o    대전환경운동연합; 고은아 처장 010-9889-2476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10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은석 3,000 서성희 5,000 이범진 10,000 정재원 5,000
(주)엔버스 50,000 김은정 5,000 서영석 10,000 이범희 11,000 정재필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은주 10,000 서예화 5,000 이병호 10,000 정정호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응병 20,000 서용옥 5,000 이봉락 5,000 정종혁 5,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응학 10,000 서용하 10,000 이상구 10,000 정지현 10,000
가참희 10,000 김익균 5,000 서원혁 10,000 이상명 30,000 정진명 10,000
강기혁 10,000 김익준 10,000 서은덕 3,000 이상미 5,000 정진영 20,000
강기형 10,000 김인국 15,000 서인석 10,000 이상민 10,000 정창균 30,000
강나원 5,000 김재동 10,000 서정현 5,000 이상우 30,000 정창원 10,000
강두경 10,000 김재수 25,000 서충교 5,000 이상은 10,000 정천귀 35,000
강만규 10,000 김재환 10,000 서현경 5,000 이상훈 15,000 정청숙 15,000
강만식 20,000 김재흥 5,000 서현숙 13,000 이상희 10,000 정태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점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숙 10,000 정필교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남 10,000 석연희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현우 5,000
강민정 5,000 김정대 10,000 석은자 5,000 이성철 10,000 정혜경 10,000
강민지 5,000 김정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5,000 정혜원 10,000
강병호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희 10,000 정호영 15,000
강산 2,000 김정순 5,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정환도 11,000
강상수 1,000 김정아 10,000 성하덕 5,000 이소라 10,000 조근자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연 5,000 소명수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금연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훈 8,000 손규성 10,000 이수경 10,000 조남영 10,000
강신관 10,000 김제선 10,000 손덕환 10,000 이수연 5,000 조능연 5,000
강영삼 10,000 김조년 30,000 손문규 10,000 이순우 11,000 조미선 3,000
강영희 3,000 김종남 22,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0,000 조미영 15,000
강은숙 10,000 김종남 10,000 손병거 15,000 이순화 5,500 조병렬 10,000
강일 10,000 김종필 10,000 송규식 10,000 이순희 5,000 조선옥 5,000
강지원 10,000 김종환 10,000 송문섭 10,000 이승엽 5,000 조성남 5,000
강진규 10,000 김주완 5,000 송미령 5,000 이승재 10,000 조성민 11,000
강철 5,000 김주찬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종 5,000 조성용 10,000
강태경 10,000 김준형 20,000 송석철 10,000 이시희 15,000 조성행 5,000
강현서 10,000 김진수 15,000 송양섭 5,000 이신효 5,000 조세은 10,000
강현수 10,000 김진화 22,000 송우현 10,000 이언경 10,000 조세형 10,000
강호병 5,000 김창근 10,000 송유빈 5,000 이연옥 10,000 조신행 10,000
강호석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을석 10,000 이영남 11,000 조연길 10,000
강효숙 13,000 김춘숙 10,000 송인옥 10,000 이영섭 10,000 조영식 5,000
강희영 20,000 김태준 15,000 송인준 10,000 이용옥 10,000 조영탁 15,000
고경완 15,000 김택남 10,000 송정호 15,000 이용원 10,000 조영호 5,000
고광미 11,000 김판겸 11,000 송준태 5,000 이용일 20,000 조용준 10,000
고동수 10,000 김필동 10,000 송중호 10,000 이우영 10,000 조은경 15,000
고동혁 5,000 김필환 11,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조은연 50,000
고두환 10,000 김하현 5,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조정미 10,000
고명현 10,000 김향림 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조정선 5,000
고병년 30,000 김헌식 10,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조정숙 5,000
고상춘 5,000 김현수 5,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조정아 10,000
고연완 20,000 김현숙 10,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조정호 3,000
고영득 10,000 김현우 5,000 신동윤 5,000 이인복 11,000 조현구 3,000
고영주 15,000 김현정 5,000 신명호 11,000 이인성 10,000 조현승 20,000
고은아 30,000 김형년 10,000 신삼복 13,000 이인세 11,000 조흥열 10,000
고은정 16,000 김형돈 33,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주덕남 3,000
고익환 10,000 김형태 5,000 신승호 10,000 이재근 10,000 주민정 10,000
고제열 6,000 김혜숙 20,000 신옥균 11,000 이재면 10,000 주양각 10,000
고종현 10,000 김혜영 10,000 신옥영 10,000 이재영 10,000 주용진 5,000
고철용 5,000 김호근 10,000 신우석 5,000 이재윤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공정욱 10,000 김호일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인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공정희 5,000 김홍만 20,000 신정은 5,000 이재진 5,000 지옥향 10,000
곽경규 10,000 김홍준 5,000 신지연 10,000 이재철 10,000 지원종 10,000
곽성자 10,000 김환 11,000 신창수 10,000 이재호 15,000 지현순 10,000
곽순자 5,500 김환욱 1,000 신현섭 11,000 이재희 10,000 지희숙 10,000
구남실 5,000 김효경 10,000 신현숙 10,000 이정구 10,000 진경희 30,000
구본주 5,000 김효순 2,000 신현정 10,000 이정목 10,000 진미영 5,000
구본학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진은희 11,000
구영본 8,000 김희숙 10,000 신혜옥 5,000 이정순 60,000 차재영 10,000
구윤미 5,000 김희연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은 10,000 차진숙 20,000
국현승 10,000 김희자 5,000 심규호 5,000 이정인 3,000 채민성 15,000
권경익 10,000 김희정 10,000 심문보 10,000 이정임 20,000 채민준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나미희 10,000 심원경 11,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길중 10,000 나인순 10,000 심은영 5,000 이정희 10,000 천수정 5,000
권대홍 10,000 나종선 10,000 심재광 10,000 이제환 10,000 천용기 11,000
권동일 10,000 남상군 5,000 심재기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혜영 5,000
권문석 10,000 남상혁 20,000 심준홍 11,000 이종범 11,000 최경옥 10,000
권보라 15,000 남상혁 100,000 심태영 10,000 이종상 10,000 최규관 10,000
권선술 5,000 남영미 5,500 안광연 10,000 이종찬 10,000 최규영 10,000
권선영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도현 10,000 이주황 11,000 최기안 15,000
권선필 20,000 남정식 5,000 안미영 10,000 이준기 5,000 최라미 20,000
권수경 10,000 남태경 10,000 안병진 10,000 이준우 33,000 최미정 10,000
권순우 10,000 남해 30,000 안병호 11,000 이중호 5,000 최민규 10,000
권연우 5,000 노다래 3,000 안보석 5,000 이지민 5,000 최봉문 10,000
권영당 10,000 노승무 10,000 안승민 5,000 이지선 10,000 최선영 10,000
권오운 10,000 노현승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연 15,000 최성강 10,000
권오원 20,000 노현승 100,000 안옥례 3,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성미 5,000
권주정 10,000 대동역 10,000 안정선 30,000 이지영 1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진순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정섬 5,000 이진국 20,000 최솔 11,000
권채숙 10,000 도혜선 10,000 안준성 10,000 이진숙 10,000 최순옥 10,000
권태용 3,000 동혜경 5,000 안지원 5,000 이진철 5,000 최승만 10,000
권혁범 10,000 류수경 30,000 안진모 5,000 이진헌 30,000 최애연 5,000
권효정 5,000 류제정 10,000 안형준 10,000 이진희 10,000 최영규 10,000
기윤, 기훈 10,000 류지훈 10,000 양귀영 50,000 이찬현 5,000 최영미 10,000
길금돈 10,000 류지희 5,000 양덕석 10,000 이창섭 10,000 최영은 20,000
김건 10,000 류호진 5,000 양동석 15,000 이창연 10,000 최영준 10,000
김경구 10,000 모현혜 20,000 양동철 10,000 이창택 15,000 최용희 10,000
김경린 3,000 문경원 10,000 양성주 11,000 이철호 5,000 최유정 10,000
김경일 15,000 문명성 10,000 양승의 10,000 이춘아 5,000 최윤경 5,000
김경태 10,000 문상원 30,000 양시현 5,000 이탁렬 10,000 최윤진 5,000
김고은 10,000 문선경 5,000 양영순 10,000 이학주 10,000 최윤호 11,000
김광래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유열 10,000 이혁진 5,000 최윤희 10,000
김광신 10,000 문정석 5,000 양준서 5,000 이현숙 10,000 최은숙 10,000
김광호 15,000 문정화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자 10,000 최정우 30,000
김광호 10,000 문창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현주 11,000 최정필 11,000
김규 10,000 문현웅 50,000 양혜숙 33,000 이현주 10,000 최정혜 5,000
김규열 10,000 민대홍 3,000 양혜숙 200,000 이형륜 3,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금선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혜숙 200,000 이형복 10,000 최종진 5,000
김기돈 10,000 민병애 1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경 20,000 최종하 3,000
김기만 5,000 민병일 10,000 어운선 10,000 이혜교 10,000 최종현 1,000
김기정 20,000 민아강 10,000 엄기인 5,000 이혜림 5,000 최지훈 10,000
김기혁 5,000 민애식 5,000 연중모 5,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진경 10,000
김나경 15,000 민완기 10,000 염동원 10,000 이홍기 20,000 최진수 10,000
김나영 10,000 박갑동 10,000 염혜경 11,000 이효범 10,000 최진형 10,000
김낙종 10,000 박경남 5,000 염홍익 10,000 이효준 15,000 최창우 10,000
김남수 5,000 박경희 10,000 오기민 10,000 이후찬 5,000 최충식 10,000
김남원 20,000 박관수 10,000 오남균 5,000 이희순 5,000 최하영 5,000
김대경 10,000 박나연 5,000 오다연 10,000 이희정 20,000 최한성 10,000
김대호 10,000 박노동 10,000 오명숙 5,000 인주환 10,000 최현진 10,000
김대호 10,000 박미선 20,000 오병남 10,000 임가은 5,000 최호택 10,000
김도균 50,000 박미지 10,000 오성일 5,000 임경선 10,000 최화영 11,000
김도균 11,000 박민우 5,000 오세열 10,000 임경숙 10,000 최희재 5,000
김도형 10,000 박병국 20,000 오세윤 10,000 임경은 5,000 추명구 10,000
김동석 3,000 박병엽 22,000 오수환 10,000 임규창 15,000 추민수 10,000
김동휘 5,000 박병준 10,000 오인환 10,000 임다혜 5,000 표윤숙 5,000
김동희 5,000 박보민 5,000 오종섭 10,000 임동순 10,000 하은향 5,000
김래원 15,000 박상희 5,000 오진희 5,000 임동진 50,000 한경이 13,000
김만구 10,000 박석배 10,000 오현균 10,000 임문희 10,000 한금수 2,000
김명관 10,000 박선규 5,000 오현숙 11,000 임병안 10,000 한단 10,000
김명숙 5,000 박성오 10,000 왕영성 20,000 임병오 30,000 한대현 5,000
김무단이 5,000 박성준 11,000 우미정 10,000 임봉빈 10,000 한동희 1,000
김문숙 10,000 박성철 5,000 우승범 5,000 임선미 10,000 한미경 10,000
김미란 5,000 박소현 10,000 원경선 11,000 임성환 5,000 한상효 10,000
김미령 5,000 박소희 10,000 원용호 5,000 임일남 10,000 한수정 5,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원희선 20,000 임재무 10,000 한완희 5,000
김미숙 5,000 박수연 10,000 유나경 10,000 임재일 10,000 한우리 20,000
김미순 5,000 박영례 10,000 유나영 10,000 임재한 10,000 한윤희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성 10,000 유병로 33,000 임재화 33,000 한은규 10,000
김미용 5,000 박영송 11,000 유병선 10,000 임정희 5,000 한일수 5,000
김민석 10,000 박영순 3,000 유봉재 10,000 임준 5,000 한일수 20,000
김민수 10,000 박영실 10,000 유성권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종구 10,000
김민지 3,000 박영주 5,000 유성미 10,000 임철희 10,000 한주동 20,000
김방룡 10,000 박원만 10,000 유영희 10,000 임혜숙 10,000 한지수 5,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영희 5,500 임홍렬 10,000 한진숙 10,000
김병익 10,000 박은호 11,000 유재성 10,000 임효인 10,000 한추순 10,000
김병호 30,000 박은희 5,000 유주환 10,000 임훈란 5,000 함두배 10,000
김병호 10,000 박익규 10,000 유지연 10,000 임희동 6,000 허우석 10,000
김보라 3,000 박인순 10,000 유진수 15,000 장대희 5,000 허재영 30,000
김보람 10,000 박인천 10,000 유진아 3,000 장미희 5,000 홍석영 1,000
김보수 30,000 박재묵 30,000 유현미 50,000 장서은 10,000 홍석하 10,000
김보혜 15,000 박재희 5,000 유현화 10,000 장수명 10,000 홍선주 5,000
김봉구 10,000 박정규 10,000 윤기석 20,000 장수찬 40,000 홍성규 30,000
김삼주 5,000 박제화 10,000 윤병길 10,000 장순식 10,000 홍성옥 10,000
김상규 10,000 박종갑 5,000 윤석길 10,000 장용철 10,000 홍연숙 10,000
김상규 10,000 박종덕 11,000 윤숙 10,000 장재완 10,000 홍종규 5,000
김상기 10,000 박종서 10,000 윤여영 10,000 장종태 10,000 홍종호 10,000
김상기 5,000 박종인 5,000 윤여진 10,000 장창수 10,000 홍혜련 5,000
김서룡 10,000 박주철 10,000 윤종삼 20,000 장태선 10,000 황덕수 10,000
김서준 3,000 박준우 5,000 윤종일 5,000 전계준 22,000 황만하 10,000
김석진 10,000 박지숙 10,000 윤진원 10,000 전광정 10,000 황명진 30,000
김선미 33,000 박지우 5,500 윤태섭 10,000 전난희 10,000 황부월 20,000
김선아 10,000 박지현 100,000 윤태천 10,000 전대식 10,000 황상철 10,000
김선옥 15,000 박지현 3,000 윤태희 10,000 전병술 10,000 황성미 5,000
김선진 5,000 박진수 10,000 윤현명 3,000 전봉석 10,000 황수영 3,000
김선태 20,000 박진숙 10,000 이갑숙 10,000 전상인 10,000 황숙경 10,000
김선태 5,000 박진희 30,000 이강순 10,000 전수경 5,000 황순하 10,000
김선호 10,000 박진희 11,000 이강욱 20,000 전양 15,000 황승미 5,000
김선화 11,000 박찬억 5,000 이강혁 5,000 전양혜 20,000 황인성 10,000
김성림 11,000 박찬인 11,000 이건희 15,000 전영훈 10,000 황인준 5,000
김성필 20,000 박천영 30,000 이경남 5,000 전재현 10,000 황인호 10,000
김성훈 10,000 박천환 20,000 이경민 10,000 전찬선 10,000 황재학 10,000
김성흠 3,000 박태규 10,000 이경선 6,000 전찬식 10,000 황호경 5,000
김세정 30,000 박필우 10,000 이경숙 10,000 전청청 10,000
김소영 15,000 박학준 5,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태일 11,000
김수선 10,000 박해인 5,000 이경희 5,000 전향미 10,000
김수영 20,000 박혜영 20,000 이관근 10,000 전현영 10,000
김수익 10,000 박희조 10,000 이관목 10,000 전희선 5,000
김수진 10,000 반범환 10,000 이광원 5,000 정강환 10,000
김수현 10,000 방미나 5,000 이광진 10,000 정경석 20,000
김숙현 10,000 방석배 10,000 이규봉 30,000 정관수 30,000
김순영 30,000 방수만 10,000 이규호 5,000 정권영 10,000
김승영 5,000 방승옥 10,000 이규홍 10,000 정나현 20,000
김승영 15,000 배근영 10,000 이근범 5,000 정낙찬 10,000
김승호 10,000 배선진 5,000 이근용 5,000 정덕영 11,000
김신호 10,000 배영옥 10,000 이기열 30,000 정문권 10,000
김연국 10,000 배익환 10,000 이기영 10,000 정미숙 20,000
김영관 10,000 배준형 15,000 이기훈 30,000 정미예 10,000
김영석 5,000 배진주 1,000 이길재 10,000 정범희 5,000
김영석 10,000 백경주 10,000 이남규 15,000 정봉연 10,000
김영순 5,000 백대윤 30,000 이남효 5,000 정부금 10,000
김영아 10,000 백순미 20,000 이다솜 1,000 정선관 10,000
김영주 10,000 백승미 10,000 이다현 10,000 정선기 10,000
김영호 10,000 백승순 10,000 이동명 10,000 정세영 3,000
김영화 5,000 백승호 5,000 이동선 10,000 정승기 10,000
김용권 10,000 백영택 10,000 이동오 5,000 정연정 12,000
김용동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연택 20,000
김용래 15,000 백인환 10,000 이두진 10,000 정연희 10,000
김용분 33,000 백정혜 5,000 이명선 10,000 정오용 10,000
김용원 5,000 백종하 10,000 이명희 15,000 정완숙 10,000
김용정 10,000 백종호 5,000 이모성 10,000 정용광 10,000
김용철 10,000 변승섭 5,000 이무경 10,000 정우석 10,000
김운석 5,000 변영실 10,000 이문희 10,000 정우연 11,000
김유라 3,000 변영철 5,000 이미경 10,000 정우혁 10,000
김유중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라 15,000 정윤경 10,000
김유진 5,000 서광필 11,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김윤성 10,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김은미 5,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50,000 정장호 10,000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수, 2016/12/28- 10:22
179
0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두 번의 철새 먹이주기를 진행했다. 지난 1월과 2월 200kg의 볍씨를 갑천의 탑립돌보에 나눠주었다. 처음 진행하는 먹이주기에 새들이 와서 먹을지 반신반의 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먼길 떠나는 그들에게 먹거리를 나눠주세요도시의 겨울철새를 위한 작은 일) 시베리아로 다시 돌아가는 계절이 되었기에 현장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 새들은 정확하게 볍씨가 놓여진 지점에서 먹이를 먹고 있었다. 지난 6일 현장을 찾았을 때, 볍씨를 먹는 겨울철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먹이를 편안하게 먹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많은 양이 아니라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적은 먹이라도 먹고 건강하게 시베리아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기사 관련 사진
▲ 볍씨를 먹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가 볍씨를 먹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그런데, 순간 차량이 근처로 들어왔다. 안심하고 먹이를 먹던 새들은 황급하게 사라졌다. 자세히 보니 낚시를 위해 둔치까지 차량을 몰고 들어온 것이었다.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연락하여 차량이 둔치로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하천관리사업소 담당자는 ‘어디서 들어왔는지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확인해 보니 낚시꾼은 사라졌다. 하지만 새들은 보이지 않았다. 도심 인근에서 철새들은 늘 이런 이런 위협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부디 이곳까지 차량을 몰고 들어와 낚시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한다. 

매년 먹이를 먹는 철새를 볼 수 있길

기사 관련 사진
▲ 볍씨를 뿌려준 곳에 들어온 차량 낚시를 위해 둔치로 끌고 들어온 차량의 모습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새들은 안전하다고 다시 판단하는 시점에 먹이를 먹으러 올 것이다. 한번 확인했으니 다시 와서 먹이를 먹는 것은 어쩌면 걱정할 일은 아니다. 매년 꾸준히 같은 자리에 공급한다면, 정기적으로 찾아와 먹이를 먹는 겨울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게다.

더불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회원과 시민들에게 각자 집에서 새 모이주기를 실천해달라고 호소했다. 겨울철새와 산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수칙을 마련해서 집집마다 실천을 부탁했다. 

약 100명이 각각의 집에 10kg정도의 산새 먹이를 공급했다.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각자 실천해 주신 회원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기사 관련 사진
▲ 산새 먹이를 공급해준 참자가 사진 산새 먹이통
ⓒ 이경호

관련사진보기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시행한 작은 실천활동이 분명 겨울 철새들과 산새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올 겨울을 조금 더 확대하여 먹이를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겨울 좀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금, 2016/03/11- 16:04
179
0

중금속, Voc 페인트 비산에 무방비 노출
스프레이 분사 방식 페인트 칠 관리 사각지대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일상 생활속 화학 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물 외벽 도색 시 스프레이 건을 사용하여, 페인트 분사하는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비산먼지(페인트 잔여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 현재 연면적 1,000제곱미터 이상의 증. 개축 및 재축 건축물의 경우는 대기보전법 제43조 1항의 비산먼지 배출사업장으로 페인트 분사로 인한 잔여물이 비산되지 않도록 방진막 등을 설치하여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다. 또한, 차량에 페인트 칠을 하는 차량 도장시설도 대기보전법 제2조 11항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 그러나, 기존 아파트 등의 건물 외벽을 도색하는 경우는 비산먼지배출사업에 포함되지 않는다. 스프레인 건을 이용하여 페인트를 건물에 분사하는 경우 차량 도장시설 보다 대기중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높지만,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는다. 사업장과 생활환경상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규제하여 대기오염을 막는 대기보전법에는 분사 방식의 페인트 칠을 규제할 방법이 없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대기 중의 페인트 비산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이다.

○ 서울시 중랑구의 한 공동주택의 경우 외벽 도색이 한창이다. 그러나, 방진막 등의 비산 방지를 위한 어떤 시설도 찾을 수 없다. 도색 작업 중인 건물에서 100m 떨어지지 않은 곳에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단지 맞은편 왕복 6차선 길건너편에는 종합병원이 위치해 있다. 아파트 도색작업으로 아파트 외관은 깨끗해지겠지만, 도색 작업으로 인해 우려되는 아파트 주민, 종합병원의 환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지만, 구청, 시청, 환경부 등 관련부처는 규정의 미비로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는 답변 뿐이다.

○ 환경부 등 관련부처는 조속한 법, 제도 개선을 통해 페인트 분사 방식의 페인트 칠에 대해 대기보전법 상의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또는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로 규정한다. 또한,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 개정 전까지는 야외에서 비산의 위험이 높은 페인트 분사 방식의 페인트 칠 방식을 채택하지 않도록 권고해야 한다.

○ 페인트는 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인 크로뮴6가화합물, 납, 카드뮴 등 유해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에 닿거나 호흡기로 들이마실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을 포함되어 있다.

2016년 8월 8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목, 2016/08/11- 16:49
179
0

제품 안전 책임 방기한 ‘피죤’은 ‘책임 떠넘기기’ 그만두라

반성 없는 ‘피죤’, 원료 업체와 내 탓 공방하며 책임 회피
 환경운동연합, 피죤의 인체 무해 허위 표시광고 ‘공정위’ 신고 예정

 ㈜피죤(이하 피죤)이 가습기살균제 원인 성분(PHMG)이 자사 제품에 검출됐음에도 원료업체인 AK컴텍에 책임을 전가하며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이는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만을 생산해야 할 피죤이 아직도 잘못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원료 업체 탓으로 돌리는 책임회피의 행태만을 취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제품 내 화학물질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할 책임은 원료업체인 AK컴텍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은 최종 완제품으로 구매해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 자체의 안전성도 확실히 입증돼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오히려 여러 화학물질을 섞어 완제품으로 제조, 판매하는 피죤은 제품 내 화학물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제품 자체의 안전성도 입증할 책임이 있다. 피죤은 원료 업체 탓으로 적반하장 식 주장을 하기 전에 자기반성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

 2016년 말 환경부의 위해우려제품 전수조사 시, 당시 피죤은 환경부에 ‘스프레이 피죤 로민틱로즈향’, ’우아한 미모사향‘ 제품 관련 PHMG 성분을 누락한 자료를 제출해 정부 안전관리망을 피해갔다. 환경운동연합은 업체가 제출한 자료에만 의존한 채 검증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판매를 허가하는 환경부의 느슨한 규제는 물론, 기업들이 이를 악용해 부실하게 자료를 제출하거나 아예 허위로 제출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한 바 있다. 이러한 우려는 현실화됐고, 피죤은 제대로 된 제품의 위해성 분석결과도 공개하지 않은 채 업체 간 책임 소재만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제품을 제조, 판매하려는 업체는 제품을 시장에 유통, 판매함에 있어 표시나 광고를 통해 제품의 위험성에 대해 소비자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피죤은 오히려 해당 제품에 대해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인체에 해로운 CMIT.MIT 무함유’로 표시광고를 함으로써 안전과 품질을 확인받은 제품인 것처럼 표시 광고를 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CMIT/MIT’만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용어가 생소한 일반 소비자들이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통칭적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이용해 소비자 오인을 유발했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사용하고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광고하여 소비자를 속인 혐의에 대해 다음주 월요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할 예정이다.

2018년 3월 15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이철수 장재연 사무총장 최준호

문의 : 생활환경담당 02-735-7316     노란리본기금 ※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 캠페인은 노란리본기금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팩트체크 후원배너
목, 2018/03/15- 21:00
178
0













검찰수사결과에 대한 대책위 기자회견






경찰에게 면죄부, 철거민은 두 번 죽이는 편파·왜곡수사
검찰의 사망을 선언한다!

오늘 여섯 분의 생명을 앗아간 용산참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는 편파·왜곡수사의 극치를 보여준 것에 그치지지 않고 검찰이 새롭게 태어나 국민의 편이 될 수 없음을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오늘 발표한 검찰의 편파 왜곡 수사 중 가장 핵심적 내용인 2가지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와 경찰의 법적 책임이 없다는 수사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에 출석, 경찰특공대 투입만 보고받았다고 했다가 본인의 사인이 담긴 진압계획서를 보여주자 이를 시인했다. 살인적인 진압은 6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인화물질이 가득한 망루에 대한 무리한 진압작전을 통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시킨 것은 업무상과실치사상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김석기 청장은 이 사태의 최고 지휘책임자임에도 단 한 번도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다. 심지어 특공대 1600명이 투입된 상황에서 무전기를 꺼놓았다는 것은 거짓임에 틀림없고 만약 사실이라도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다. 사태의 책임자인 김석기 청장의 처벌 없는 사건 해결은 도무지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검찰은 왜 경찰의 책임을 부정하는가?

둘째 살기 위해 망루에 오른 철거민들이 스스로 불에 타 죽기위해 화염병을 투척했단 말 인가? 발화원인이 화염병이라는 수사결과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
서울중앙지검과 수사본부는 철거민들이 던진 화염병이 발화의 원인이라고 단정 지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소방방재청이 합동으로 현감감식을 벌였어도 화재원인은 밝히지 못한 상태임에도 말이다. 검찰은 철거민들을 자살특공대로 묘사하며 시너를 부리고 화염병을 투척해 스스로 불에 타 죽었다는 거짓 주장 기정사실처럼 늘어놓았다. 그런데 철거민들이 소지한 물품들은 공개되었으나 경찰의 진압장비는 무엇이었으며 발화 가능한 진압장비가 있었는지 등은 왜 철저히 조사하지 않는가? 살기 위해 망루에 오른 이들이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일이 과연 납득 가능한 일인가?

이렇듯 2가지 내용만 보더라도 사건의 진실을 은폐 왜곡하고 어느 한 편의 주장에만 귀 기울이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누가 믿을 것인가? 검찰 수사결과는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철거민들을 살인자로 몰아가는 짜맞추기 수사로 경찰과 용역, 건설자본에게 살인면죄부를 주는 21세기 들어 가장 편파적인 수사결과를 조작하여 발표한 것이다.

검찰은 지난 1월30일로 예정되었던 수사결과발표를 2월 5일로 한 차례 연기하더니 다시 2월6일로 연기했고 또 MBC PD수첩 방형이후 2월9일로 연기하는 등 세 차례나 발표를 연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수사기간 내내 증거가 제시되면 마지못해 진행하는 ‘뒷북수사’와 그나마 죄가 없다는 식의 ‘면죄부 주기’에 급급했다. 결과적으로 검찰은 경관 1명이 사망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철거민들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의 혐의를 적용했다. 반면 철거민 5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살인진압 공동정범 경찰과 용역반원들에게는 그 어떤 책임도 묻지 않았다. 경찰과 용역, 그 누구에게도 죄가 없다면 철거민들이 자살이라도 했다는 것인가?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엄정한 법집행을 운운하며 검찰과 경찰을 두둔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철거민과 유가족을 더 죽여야 한단 말인가? 고인들과 유가족들의 피맺힌 원한이 두렵지도 않단 말인가.

우리는 권력의 하수인,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검찰의 발표가 검찰 스스로 사망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한다.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한 수사결과발표로 살인진압 희생자인 철거민을 살인자로 몰아갔으며, 진실을 호도하고 살인자를 두둔하였다. 진상규명을 위해 우리는 정치권에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검찰 수사결과의 무효화를 선언하고 전면 재수사 할 것을 주장한다. 또한 이명박정권의 검찰과 경찰의 권력 사유화를 중단할 것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대전지역의 원로와 각계 대표자의 시국선언을 필두로 모든 양심적 세력과 함께 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할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 취임1년을 즈음한 대규모 집회,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촛불추모대회를 통해 희생된 철거민들에 대한 추모 뿐 아니라 검찰 수사 무효화와 이명박 정권 심판을 위한 국민적 저항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국회는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하라!
철거민을 살인자로 만드는 검찰 수사 무효이다 전면 재수사 하라!
대통령은 유족앞에 사죄하고 김석기, 원세훈을 구속 처벌하라!
용역과 건설자본 비리 즉각 수사하라!
구속된 철거민을 즉각 석방하라!

2009년 2월 9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대전시민대책위

수, 2009/02/11- 20:59
1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