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06/20- 12:3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10년 만에 밥 한번 먹자는, 밥상 한번 차리겠다는 녹색연합 전화를 받고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사이 10년이란 시간이... 링크 http://www.greenkorea.org/?p=53856 Tags 활동소식 10년후원 감동 고마움 녹색연합 소박한 밥상 한겨레 회원 후원자 Like 0 Dislike 0 15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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