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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선생님 4기] 6강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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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선생님 4기] 6강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

익명 (미확인) | 금, 2013/05/03- 23:19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따듯한 햇살 가득한 4월의 끝자락에 마주선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 ‘텃밭관리자 4기 양성교육’이 진행되었다. 5강은 전국귀농운동본부의 박용범 사무처장(이하 박 처장)이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처장은 흙을 알아야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 하지 말고, 같이 공부하고 얘기해 보는 시간으로써 편안한 마음으로 듣기를 권했다. 박 처장은 갑자기 단군신화 이야기를 꺼내며 ‘단군신화는 농경신화이다’라며 의미심장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단군 신화를 지상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신화적 관점으로 보게 된다면 흙을 살리는 지혜를 단군신화에 담아 전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우사(雨師), 운사(雲師), 풍백(風伯)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 온 것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우사는, 흙에게 물을 주는 역할하며, 비를 매개로 물이 순환이 되고, 일부 땅 속으로 스며들어 식물이 뿌리로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운사는 구름을 지칭하는 말로, 태양을 조절하는 역할로, 태양이 스스로 빛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름이 빛을 조절하기 위해 땅을 덮어준다고 설명했다. 현시대의 멀칭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빗대었다.

박 처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풍백 즉, 바람이라고 했다. ‘바람 풍(風), 우두머리 백(伯)’ 이와 같이 한자에서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자 바람 풍을 살펴보면 바람 안에 벌레가 있는 듯 한 형상을 보이는데, 이는 땅속에 바람을 집어넣어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양 안은 공간이 매우 좁고 그 안에 있는 공기는 미생물들이 숨을 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데, 이 비좁은 토양 속에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 역할을 바람이 하기 때문에 토양 미생물이 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단군 신화의 풍백의 그림을 보면 바람 주머니를 차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처장은 바람이 땅 속으로 공급되기 위한 토양의 조건이 되는 공극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바람이 통하는 통기성과 물이 잘 통하는 배수력은 공극이 커야하며, 물을 먹금을 수 있는 보수력은 공극이 작아야 한다고 한다. 배수력과 보수력은 서로 다 가능한 것은 모순적인 구조라 불가능하지만, 토양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떼알구조라고 설명했다.
공극(흑의 알갱이와 알갱이 사이에 생기는 비어있는 공간-모래는 공극이 크고 점토질은 공극이 작다!)

떼알구조
떼알구조 또는 입단구조라고 하는데, 이는 입자 알맹이가 몽골몽골 뭉쳐져 있는 구조로, 배수, 통수가 훌룡하며, 물에 넣어도 잘 흩어지지 않는 구조이다. 박 처장은 떼알구조는 우사, 운사, 풍백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며, 크고 작은 공간으로 보수력, 배수력 모두 좋고, 통기성이 좋아 땅이 썩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떼알구조로 만들어진 흙에 쟁기질을 하면, 흙 자체가 흩어져 버려 떼알구조를 무너트린다고 설명했다. 떼알구조를 유지하고 지속되게 해주려면 무경운 농사를 지어야 하며, 유기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처장은 흙은 미생물이 경작하는 것이지 사람이 중장비를 이용해 경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역할은 조력자의 역할이고 모든 농사의 주인은 토양의 미생물이라고 설명했다. 땅을 뒤집고 퇴비를 주면 토양이 저절로 부슬부슬 해지는데 이는 토양 미생물이 흙을 경작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만약 무거운 중장비를 들여 밭을 경작하게 된다면 표층 아래에는 무거운 기계로 다져진 쟁기층=경반층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 쟁기층은 지하수가 공극을 따라 올라올 수 있는 통로를 막는 벽이 되고, 비가 오게 되면 이 벽에 가로 막혀 땅속으로 물이 흡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경운으로 인해 떼알구조가 무너진 표토는 흙을 유실시키는 악순환 시작되는 것이다.

빗물은 쟁기층으로 인해 땅속으로 흡수되지 못 한채 증발되기 때문에, 증발되는 수분을 막기 위해 비닐 멀칭을 쳐야 되며, 퇴비를 뿌려도 물에 쓸려 나가기 때문에 고농도인 화학비료를 뿌릴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농법이 현재의 관행농이라며 힐난했다.

이렇게 떼알구조가 무너진 땅을 원래대로 복구 시키려면 7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자연 그대로 둬서 떼알구조 1cm를 만드는데 수십 년이 걸리고, 그나마 쟁기층을 뚫고 뿌리를 내리는 녹비작물을 심어 복구를 한다고 해도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만큼 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무거운 중장비를 이용해 경운 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탄소와 질소
박 처장은 탄소와 질소가 중요한 이유는 퇴비를 만들기를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지구의 물질의 순환은 탄소와 질소의 순환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고, 미생물, 생물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고 설명했다. 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며, 질소는 균체를 만드는 단백질의 요소라고 한다. 땅 속 박테리아는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인 탄소가 필요하며, 자신의 균체를 만들기 위해 질소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사는 땅속의 미생물이 잘 살 수 있도록 질소와 탄소 공급을 하는 조력자 역할을 잘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와 질소를 고정시켜 미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했다. 탄소는 광합성을 통해 고정되고, 질소는 공기 중의 질소 화합물을 번개가 분해해서 비거름을 준다고 설명했다. 번개가 분해해 뿌려주는 질소는 땅에 충분한 비거름을 주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콩과 식물의 돌려짓기를 통해 질소 고정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콩과 식물 뿌리에는 뿌리혹이 있는데 그 안에는 공기 중의 질소를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있어 질소고정 많은 도움이 주기 때문이다. 반면, 화학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박테리아가 분해를 못하고 토양오염을 시키며, 빗물 등으로 스며들어가 지하수도 오염시킨다고 설명했다.

질소 1에 탄소가 몇인지를 나타내는 것이 탄소와 질소의 비인데, 이 수치가 15~30사이에 제일 좋으며 25정도가 최적이라고 한다. 이 C(탄소)/N(질소)의 비율을 유지하려면 우선 토양 성분 검사 후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주면 된다.

거름 만들기
박 처장은 탄소와 질소의 비를 맞춰주는 거름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통풍이 잘되는 통에 갈색과 녹색을 번갈아 가며 쌓아 삭히면 질 좋은 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갈색은 탄소를 상징하며 갈색에 해당하는 것은 낙엽, 볏짚, 톱밥, 왕겨 등이 있고, 녹색은 질소를 상징 분뇨, 음식물쓰레기, 깻묵 등이 있다. 풀은 마른풀일 때 탄소 역할을 하고 금방 밴 풀은 질소의 역할을 한다고 부연했다. 교차하면서 쌓고 중간 중간 흙이나 부엽토퇴비 등을 섞어 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

통기를 위해 중간에 2~3차례정도 뒤집어 주면 저절로 질 좋은 퇴비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처장은 우리에게 갑자기 제대로 만들어진 퇴비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지 질문을 하였다. 여러 곳곳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구수한 냄새가 난다. 아무 향이 나지 않는다, 생각해 본적이 없어 생소하다, 여러 대답이 나왔지만 정답은 없다고 단정했다. 정답은 완숙된 질 좋은 퇴비에서 지상에서 맡아 볼 수 없는 향기가 난다고 했다. 우리는 놀라 되묻기를 반복했다. 박 처장은 썩은 냄새가 나는 건 정말 썩어서 썩은 냄새가 나는 것이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은 질 좋은 퇴비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퇴비는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미생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들어있는 흙을 넣어주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퇴비 만들기는 쉽고, 자연이 알아서 만들고 숙성이 잘 되게 농부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을 한번더 강조했다. 퇴비는 콩기와 땅이 만나는 지점에 미생물이 살기 때문에 표면 아래 25cm 정도에 뿌려주면 좋다고 설명했다. 혼합을 시켜주고 공기를 불어 넣어 주면 미생물이 살기 좋아 질 좋은 흙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장수하는 이유 중에 하나에 소식(小食)이 있는데, 작물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자란 듯 줘야 뿌리도 힘 있게 내린다고 설명했다. 거름도 적게 주고 물도 모자란 듯 줘서 뿌리가 양분이나, 물을 빨아들일 수 있게 해줘야 튼튼한 뿌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람도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비만이 되듯이 작물 역시 많은 비료를 주고 물을 주게 되면, 굳이 뿌리를 뻗으려 하지 않아 약한 작물이 재배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기적의 사과
일본의 이시카와 다쿠지는 농약도 비료도 쓰지 않은 유기농을 넘어선 방치하다싶은 자연농법으로 사과를 재배한다고 한다. 그의 사과와 유기농 사과, 일반 관행농 사과를 상온에 방치 했을 때 나온 결과를 유기농사과와 관행농 사과는 썩었지만, 다쿠지의 사과는 썩지 않고 깨끗하게 말라갔다고 한다. 박 처장은 썩지 않은 이유는 질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소가 많이 함유되면 곰팡이가 나 썩는데 이시카와 다쿠지의 사과는 질소가 매우 적어 잘 썩지 않고 말린 사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박 처장은 농사의 주체는 흙이고 자연이며 흙이 예술과 같은 기술로 스스로 농사를 짓는다고 설명하며 우리도 유기농에서 더 나아가 자연농인 흙이 주인이고 조력자 역할을 할 날을 기대하며 강의를 마쳤다.

박 처장의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 한 가지 목표가 더 생겼다. 유기농을 생각하며 농약, 화학비료만 안 쓰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나의 생각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농을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농사꾼이 아니고 자연이 농사꾼이 되어 뒤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며, 건강한 작물재배를 또 한번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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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은 20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3월 31일에 맞춰 핵발전, 핵무장, 제 2의 4대강 사업 등 국토 난개발을 조장하는 20대 총선 낙선 대상자 24명중 이노근, 권성동, 김동완, 박준영, 조원진, 윤상직 6명의 후보자에 대하여 집중하여 전국 동시 다발 낙선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입니다.

이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에서 출마하는 반환경 후보에 대해 지역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제대로 된 평가와 심판을 하기 위함입니다.

전남·광주환경운동연합은 3월 31일 11시 반에 전남 무안 도청프라자 앞에서  영암·무안·신안에 출마한 국민의당 박준영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습니다.

박준영 후보는 전남도지사 시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국민들이 반대한 4대강 사업에 큰 힘을 실어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우리지역의 F1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여 지역재정을 파탄내고, 국립공원의 케이블카 설치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추진하고자하는 인물입니다.

환경보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역행하는 그동안의 행보를 보았을 때  좋은후보라고  볼수 없습니다.

잘못된 법을 개정하는 규제개혁과 입법활동 등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일 할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전남·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부끄러움을 모르는 반환경, 4대강 찬동인사인 박준영 후보를  낙선시킬 수 있는 유권자 운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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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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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총 18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정기모임은 이원길 회원이 이끄미가 되어 ’100년의 시간이 간직된 문화(양림동)’이라는 주제 진행해주셨습니다.

오전 10시에 남광주역 푸른길 기차에 모여서 광주천을 따라 양림동 문화마을로 이동했습니다.

펭귄마을을 시작으로 이장우 가옥, 최승효 가옥, 한희원 미술관 감상, 5월 어머니의 집, 조아라 기념관(광주의 어머니, 인권운동가), 양림 최후의 만찬그림이 그려진 교회, 선교비, 배유지 선교사 기념관, 김현승 시비, 선교사 묘지, 수피아 홀(광주 3.1만세운동 발생지), 호랑가시나무, 우월순선교사 사택, 기독병원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재미있는 양림동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3가족이 참여해주셨고 지나가던 시민분들도 함께해주셔서 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모래톱 정기모임은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많은 회원, 시민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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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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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증심사 버스 종점 앞에는 여성단체연합 회원들과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 참여단체의 상근자 및 회원 30여명이 탈핵의 깃발아래 모였습니다. 여성단체연합에서 주관하는 4월의 탈핵캠페인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함께 탈핵퀴즈대회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핵발전에 대한 지식들에 대해 놀랄만큼 탈핵퀴즈의 정답이 곳곳에서 쏟아져나왔고 준비해간 상품은 금방 동이 났습니다.

이날 여성단체연합의 백희정대표를 비롯해 여성민우회, 여성의 전화, 여성노동자회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준비한 탈핵의 피켓에는 핵발전의 위험성이 알리는 문구들로 시민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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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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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_낙선운동지도_outlined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운동연합에서 선정한 반환경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전국공동 온라인 운동을 시작합니다.

1. 4.4.~4.9. 매일 오후4시13분을 전후로 10분동안 네이버와 다음싸이트에서 낙선대상자를 검색하여 주십시오.  4일 ‘이노근 낙선’, 5일 ‘권성동 낙선’, 6일 ‘김동완 낙선’, 7일 ‘조원진 낙선’, 8일 ‘윤상직 낙선’, 9일 ‘박준영 낙선’ 검색하시면 됩니다.
2. 수시로 환경연합 홈페이지를 방문,  4.13총선방에 방문하여 ‘시민정치마당’을 찾아 환경연합 낙선후보자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남기면 자동적으로 트윗으로 발송되어 포털에서 검색됩니다.
3. 페이스북을 통하여 발표되는 환경연합 총선활동(카드뉴스, 동영상, 논평 등)에 대하여 무한공유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 개인이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카톡방, 밴드 등)를 통하여 낙선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월, 2016/04/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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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이진호 강사 강의 (1)
크기변환_이진호 강사 강의 (3) 크기변환_전체사진 (3) 크기변환_오리엔테이션 설명 (4) 크기변환_측정지점 추천 (1)
[350캠페인 1차 오리엔테이션]
일시 : 2016년 4월 2일(토) 10:00
장소 : 안산시청소년수련관
참여인원 : 200여명
내용 : 350캠페인 1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후변화정책연구소 부소장 이진호 강사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바로보기’ 강연과 350캠페인 활동내용, 측정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2015 활동보고도 함께하였습니다.
앞으로 참가자들은 매월 1회 기온측정과 환경미션을 하여 안산의 열지도를 만들예정 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350캠페인!
많이 응원해주세요^^

*350캠페인은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 400ppm에서 350ppm으로 낮추자는 전 세계적 지구온난화 방지캠페인 입니다.

월, 2016/04/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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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균 김동규 김재윤 류도형 박형준 신채빈 이동훈 이지영 정상준 진유경
강나영 김명준 김재한 류호경 박혜경 신현주 이로운 이지원 정상훈 진형규
강민구 김민규 김재훈 문찬양 박효빈 안다경 이마로 이진석 정서안 차수진
강민규 김민정 김정욱 문창록 박효진 안용준 이모두 이창열 정서연 차은숙
강민성 김복군 김정은 문채경 방현영 안정현 이미지 이하은 정성호 채세인
강민정 김복희 김지영 문형규 방현지 안지윤 이민성 이한솔 정연 최가인
강범진 김서아 김지우 민진홍 배동준 안지희 이상민 이휘수 정연주 최경미
강승찬 김서윤 김지은 민하린 배재명 양문영 이서영 이희경 정유나 최미나
강애영 김석규 김지은 박나연 배현준 1 얼쑤김미숙 이서현 1 임경하 정유진 최원서
강유신 김성권 김지형 박민지 배현준 2 오명옥 이서현 2 임상욱 정윤성 최원진
강인영 김성혁 김지환 박서현 백재선 오영진 이서현 3 임선숙 정윤아 최원호
강채원 김성현 김진 박선희 서도현 오유빈 이선주 1 임수정 정윤영 최은주
강현우 김세원 김채은 박세영 서예빈 오종림 이선주 2 임지영 정이진 최정우
고소현 김세준 김채현 박소연 1 서예진 오지수 이성훈 임희영 정인우 최지애
고인서 김소의 김철민 박소연 2 서유진 옥현철 이세빈 장우진 정지석 최지예
고인채 김소정 김태우 박소정 서인순 우수진 이세행 장주연 정지수 최환
고현승 김소현 김하람 박소현 서주연 우연수 이수빈 전미 정지웅 탁민주
곽주원 김수민 김하연 박수경 성경하 유다연 이승기 전보건 정지은 탁효주
권도건 김시원 김한결 박수민 손가은 유소현 이승민 전상익 정찬욱 하강연
권민규 김아윤 김한주 박수연 손인규 유수민 이승욱 전예진 정채빈 하다연
권보민 김아진 김현빈 박수영 손현주 유승민 이시원 전재우 정하연 한규호
권윤주 김연진 김형규 박순호 손형석 유예린 이연우 전준우 정혜원 한동훈
금은화 김영주 김혜영 박승환 송경라 유재원 이영준 전진용 제세혁 한민석
김 혁 김예나 김혜원 박연주 송유근 유지민 이요한 전채은 조광희 한수빈
김가람 김예람 김혜주 1 박예은 송찬영 유지원 이용명 전혜민 조규인 한예진
김가온 김원기 김혜주 2 박윤근 송현욱 유지은 이원형 전혜성 조명숙 한재웅
김가현 김유림 김호태 박은선 송혜리 유찬곤 이유진 정경임 조민주 함서현
김관우 김유민 김희서 박제현 신동혁 유혜인 이재민 정광령 조소연 함효경
김귀자 김유정 김희수 박준수 1 신동현 윤미영 이정재 정다솔 조영민 허란
김근완 김유진 김희정 1 박준수 2 신예원 윤성필 이종영 정다솜 조영이 허태훈
김나연 1 김은미 김희정 2 박지영 신예진 이건민 이주아 정다운 조윤화 홍영제
김나연 2 김은비 노유빈 박지현 신예진2 이규희 이주희 정다해 조정민 홍유진
김다원 김은영 노유성 박지훈 신욱진 이나림 이준호 정다혁 조현정 황도경
김다인 김은자 도영서 박진호 신윤성 이동균 이지나 정민석 조휘연 황예진
김단아 김이지 라근영 박해림 신윤지 이동현 이지연 정상숙 지가연 황혜나
김대훈 김장현 라대경 박현정 신재윤

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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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총선시민네트워크 수요실천활동]
일시 : 2016년 3월 30일(수) 18:00
장소 : 상록수역
참여인원 : 안산환경연합, 안산여성노동자회, 경기청년유니온 안산모임, 녹색소비자연대, 교육희망네트워크
내용 : 20대 총선 8대 의제 스티커 설문, 투표참여 독려, 416 참사 2주기 행사 참여에 대한 홍보물을 가지고 수요실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4.13 총선 전 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기억·행동·심판’을 슬로건으로 박근혜정부 8대 실정 알리기, 후보검증, 투표 참여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월, 2016/04/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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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원순환사회연대&지역장터 2016 1차 회의]
일시 : 2016년 3월 30일(수) 12:00
장소 : 천하일미
참석 : 13명 장옥주, 이미진(안산환경운동연합), 홍지인(ywca), 이금자, 이영숙, 장미경(안산녹색소비자연대), 정지순(안산소비자시민의모임), 박은희(꿈을키우는작은도서관), 서정희(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다문화작은도서관), 하지은(일동주민모임 ‘울타리넘어’), 김재순, 이옥란(희망나눔협동조합 공제회)
내용 : 우리동네 재활용나눔장터 운영과 안산문화광장 재활용나눔장터 3월 개장행사 평가 및 운영의 내용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월, 2016/04/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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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마지막 날, 연수구 동네 분들이 모였습니다.

유재관 회원님께서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더욱 돈독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함께한 자리인 만큼 인사와 모임 소감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동네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이러한 모임과 취지가 너무 좋다는 의견부터,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내는 활동을 펼쳐나가면서 성취감과 의미를 더해가면 좋겠다는 제안까지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환경과 관련해서는,

승기천의 악취와 청량산을 오르내리는 등산객의 자연훼손 문제가 거론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4월 중순에 있을 다음 모임에서 더 진행하기로 하고서

모임의 운영방안에 관해 자율적으로 정하며 간략히 첫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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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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