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처음 뽑는 인천 서해구청장을 두고 현역 강범석 서구청장(59)의 첫 3선 도전에 여야 후보 6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다만 김교흥 국회의원(민주당·서구갑)의 인천시장 선거 출마에 따른 보궐선거라는 변수가 있어, 선거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31년째 보수 정당 후보가 당선된 대구 수성구청장.'대구 정치 1번지' 수성구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또 보수 독점을 이어갈지, 독점을 깰지 주목된다.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수성구청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야 인사들은 6명. 김대권 구청장이 현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성서공단 노후화로 도시 활력이 크게 떨어진 달서구를 '5대 분야 대혁신'을 통해 전면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행정문화·성서공단·지역축제·힐링문화·주민복지 등 5개 분야의 대혁신을 통
인천 부평구는 진보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총선)는 물론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진보 성향 정당 후보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우위를 보여왔다. 최근 선거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며, 부평구의 정치 지형은 뚜렷한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 선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차례 지방선거
김정식 전 민선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김 전 구청장은 지난 16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가장 가까운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자신을 '골목 구청장'이라 소개한 김 전 구청장은 민선7기 재임...
대구지역에서 진보정당이 첫 '지방의원' 배지를 단 것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가 처음이다. 기초의원으로 민주노동당 2명(황순규 동구의원, 이영재 북구의원)과 진보신당 2명(장태수 서구의원, 김성년 수성구의원) 모두 4명이 당선됐다.하지만 이후 지역에서 진보정당이 설 자리는 점점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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