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방앗간] 사업 설명회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7월 24일 금요일 여름환경캠프 친구들 40명과 함께 충북 옥천 배바우마을로 떠났습니다.
오후 1시 대전시청 남문 잔디광장에서 모여 조용준 선생님, 황현미 선생님과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버스를 탔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버스에서 캠프주제와 수칙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짜짠~~ 동물권이네요~^^
사람에게 인권이 있는 것과 같이 동물에게는 동물권이 있지요~
동물이 사람으로부터 고통을 받지않고 살아갈 권리를 친구들과 24시간 동안
재미있는 강의와 게임을 통해 배우고 실천도 해보는 시간을 함께 해보려 합니다.
기대되죠? 그럼~~ LET’S GO!!
* 환경캠프 8가지 수칙
| 1.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2. 전자제품 사용 금지!
3. 물 절약! (물을 받아놓고 양치 및 세수하기, 설거지는 쌀뜰물로!, 샤워는 5분 샤워~) 3. 분리수거 하기! 4. 모든 식사는 無잔반 5. 컵은 자기 컵으로~ 6. 동네 어른들께 인사 잘 하기! 7. 자신이 있었던 자리 잘 정리하기 8. 밤에 밖에 돌아다니거나 개인행동은 금지! |
1시간 동안 좁은 차안에서 고생했으니 시골의 맑은 공기와 넓은 경치속에 재미있게 놀아 볼까요?
안남면사무소 잔디광장에 도착하니 비가 더 많이 내리네요~ㅜㅜ
어차피 더워서 땀에 젖나 비에 젖나 옷은 갈아입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이니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피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아보죠~^^
미리 출발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준비를 해놓고 맞이 해주네요~~
40명이 7명씩 6조로 나누어서 2팀씩 대결 게임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양동이릴레이!!
양동이에 물을 담아 놓고 조가 1열로 누워 발로 옮기는 게임입니다.
균형감각과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으로 자칫 잘못하면 물폭탄을 받게 되지요~
이게임은 모두가 웃으며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큰공배구!!
배구와 룰은 비슷하지만 공이 엄청나게 크니 공을 터치하는 횟수와 부위는 상관없이 진행하게 하였습니다.
비에 공이 젖으면서 생각보다 무거워져서 무진장 애를 먹었네요~
하지만 잔디밭에서는 공만 있으면 행복하죠~^^
세 번째 종목은 필드하키 네모난 라인안에서 하키라켓을 이용해서 상대편의 통을 넘어트리면 득점에 성공하는 게임입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하는 게임이니 남녀노소 상관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죠~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역시 손 보다는 발이 좋은 가봐요~자연스럽게 축구 게임으로 바뀌었네요~^^
마지막 종목은 EM흙공 던지기 대회
하천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100개를 하천에 던지는 게임인데요~
정해진 장소에 던지기와 멀리 던지기등 재미있게 게임도 하면서 하천정화 활동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뛰고 놀았더니 배가 출출하네요~~ 저녁 식단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볼꺼에요~
저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채식식단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식사준비전 간단하게 채식강의도 듣고 레시피도 전달 받아 각 조에게 할당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잡채를 담당한 조, 떡꼬치를 담당한조, 감자볶음, 묵밥까지 다양한 요리를 1일 셰프가 되어서 열심히 만들며
평소 숨겨놓은 요리솜씨를 뽑냈죠~
모두가 협동해서 함께 요리하니 밥맛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잔반은 남기지 않고 설거지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서 진행하니 시간이 후딱 지났네요~
밥을 먹고 조금 후식을 취하고 저녁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고은아사무처장님의 먹이연쇄에 대한 강의를 듣고나서 주제를 가지고 어항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어항토론??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 이 토론 방법은
각 조에서 대표가 나와 본인의 주장을 펼치고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과 반대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설득시키는 토론방식입니다.
처음에 낯설어 하던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열띤 토론의 장으로 변화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공감하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었습니다.
10시가 가까워지는 시간!
또 다시 배가 출출해지네요~
시골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가마솥 감자, 옥수수!!
끼약~~ 환상적인 맛이네요~
야식을 먹고 대성중 친구들 20명은 대전으로 먼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학교의 방침이니… 어쩔 수없네요…
안녕!! 친구들아!ㅜㅜ
나머지 친구들이 대성중 친구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즐겨야지요~
이경호국장님의 반딧불이 이야기를 듣고 대청호에 사는 반딧불이를 찾아 떠났습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해서 반딧불이는 볼 수가 없었네요~
하지만 이곳의 별빛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오늘 너무 열심히 뛰고 놀아서 이제 지쳤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봐요~^^
이튿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친구, 어제 새벽까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놀 던 친구들이 많아 아침이 조금 무겁네요~
간단하게 씻고 김밥만들기 도전!!
간단하게 매점에서 사먹던 김밥을 재료준비해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 하니 정말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한끼 한끼 먹을 때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오늘의 프로그램도 진행해야죠~
원래는 둔주봉 등정이 계획되었는데 우천으로 인해 산행이 위험하여 실내강의로 대체하였습니다.
생태다양성에 관련된 강의를 놀이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인데요
추억의 발싸움과 손뼉치기등의 고전게임은 역시 여럿이 하니 재미있네요~
그리고, 수차도 만들어 봤는데요~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물 절약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모든프로그램은 마쳤네요~
24시간 어땠나요? 재미있었나요?
캠프의 소감도 간단하게 적어보고 도형으로도 표시해봐요~
대부분의 친구가 비가 와서 아쉬웠다고 하며 빗방울 모형을 그렸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모두 수고했어요~^^
| 자원봉사자: 오기민, 황현미, 김정현, 김정훈, 손채연, 배민경
참석자: 문유진, 유진아, 박인후, 김선정, 전양혜, 이서현, 최수현, 민대홍, 김태영, 김정호, 김선호, 송은섭, 박해진, 권재진, 배준열, 이선규, 조성진, 김성준, 김태양, 이강일, 이현우, 정우용, 정인용, 신효민, 이건용, 장현근, 이유성, 김원희, 신동아, 송민섭, 조민근,황정빈, 남지웅, 배민제, 임수현, 하민수, 심재윤, 이아로, 이세규, 홍재현 |
6월 26일(금) 자원순환교실수업은 ‘헌옷과 폐 현수막 은 이웃도 도와요.’ 라는 주제로 백운 초 6학년 1,2,3,4반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기후변화와 자원순환문제에 관한 교육에는 다들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습니다.
체험은 헌옷 그리고 폐 현수막으로 기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애벌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툰 바느질이지만 최선을 다해 이렇게나 아름다운 완성품을 만들었답니다.~
버려지는 물건들이 나만의 인형 또는 동물 친구를 만들며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원순환교실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6월 14일 인천환경운동연합 중. 고등학교 학생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 강사들과 함께
5월 23일 모를 심은 반디 논 습지에서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심은 모가 잘 자라는지 알아보고, 논 주변 식물에 대해 알게하고
논 생물 조사를 통해 생태계가 하나로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교육이었습니다.
고마리(강영숙)주 강사가 녹색바람 학생들에게 오늘 교육할 내용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논 주변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미션을 하였습니다.
미션지를 들고 식물을 찾는 모습입니다.
자운영(정근자)강사가 이 모둠 담당 강사입니다.
온새미로(이미자) 강사가 남학생들과 함께 미션지를 들고 논두렁에 들어 갑니다.
논에 살고 있는 가래
개구리알
2015년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을 시작하면서
올해는 논 주변 식물, 논에 사는 생물, 주변에 사는 새, 하천의 생물등에 대해
녹색바람 학생들과 함께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녹색바람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라며
반디 논 습지 모니터링 교육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녹색바람 상반기 활동에 대한 중간점검과 습지와 절기에
대한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나오기 힘들었을텐데 나와준 7명의 친구들 이쁩디다^^
장염 걸린 우택이,배가 아파 늦게 온 미영이, 목에 파스 붙이고 온 민서
그리고 민솔,현정,태영,민규 7명 친구들이었습니다.
강부장님이 준비해 온 상반기 활동 사진으로 볍씨소독,볍씨소독,볍씨파종,모내기,6.7월
활동을 다시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그 다음 ‘습지에 대한 고급정보’란 제목을 달고 습지에 대한 공부로 조금 유식해졌답니다.
그리고 농사에 중요한 절기를 동요에 맞춰 부르고 다음달까지 외워서 부른 친구에게는 10000원의
상품권을 걸었으나 6절까지 쉽지 않겠죠?
‘에코그림달력’이란 아름답지만 좀 덜 지루한 영상을 보고
인디언 달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설문지 작성과 함께 오늘 활동 마무리하고 도연샘과 부장님이 만들어주신 떡볶이를 먹고
다음달 만남을 약속하였습니다~
온새미로샘이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이들도 챙기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2015년 9월 8일
해안 인접지역 아동. 청소년 교육복지 확충을 위한 해양환경교육 지원사업 소주제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두번째 교육.
사회 공동체 기금에서 지원받는 ’4해 4색 해양환경교육’관련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교육’ 두번째 교육으로 인천용현남초등학교
자월분교를 방문하는 날.
자월분교 학생들과 함께 탄소발자국 줄이기 차원으로 ‘우리쌀로 빗는 떡 케잌’을 만들 재료를
가득 싣고 연안여객 터미널로 가는데 차가 너무 막혀 간신히 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가량 배를 타고 내린 곳이 자월도!
자월분교 선생님이 직접 차를 가지고 우리 강사들을 마중 나와 주셨습니다.
첫 교육으로 ‘자월도’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있었습니다.
자월도에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라 자월도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른이 되면 다시 자월도로 온다는 학생, 자월도에서 계속 살겠다는학생,
자월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다음시간으로 ‘탄소발자국 줄이기’ 프로그램으로 우리쌀로 빗는 떡케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로컬푸드’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쌀가루를 만져보고, 장식도 하면서 재밌고 맛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편도 빗고 단호박을 갈아 음료로 마시면서 집에가서 부모님 준다고 떡을 2개씩이나 싸 주면 안되냐는
학생들의 물음에 강사들은 학생들이 마음이 예뻐 기꺼이 싸 주었습니다.
한 학생은 동생에게 주겠다며 떡을 가져갔습니다.
세번째 시간은 ‘숲 체험교육’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씨앗놀이와 메미놀이, 솔방울 똥 싸기, 씨앗 심어주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현미경인 루페를 주자 학생들은 제각기 주변으로 흩어져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개미를 관찰중인 학생
솔방울 던지기 교욱입니다.
열매가 습도에 맞게 오므리고 펼치는 것과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 교육하였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 보기도 하였습니다.
매미가 껍질을 벗은 것을 주워서 매미의 생태에 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빙고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속에서 살고 있는 생물 빙고 게임입니다.
학생들이 굉장히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숲 체험 교육을 마치고 다시 교실으로 들어와서 소감문 쓰기와
에코백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페브릭 펜으로 예쁘게 에코백을 만들고 나서 강사들과 마무리 인사를 하고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내일 또 오세요. 선생님!~
조용히 얘기하는 학생들의 소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이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라며 두번째 자월분교 교육을 마쳤습니다.
착한냠냠 ‘먹거리 ABC’ 2강에서는 제철음식에 관한이야기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제철음식은 그 계절에 맞게 자연적으로 난것이어서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고 제철이라 많이 나기 때문에 값도 저렴합니다.
또한 비닐하우스나 공장식으로 재배하는 것에 비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2강에서는 9월의 제철음식인 감자, 당근, 옥수수를 가지고 채소 카스테라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채소 카스테라볼은 삶은 채소를 으깬뒤 새알심처럼 동글동글하게 빚어서 체에 곱게 갈은 우리보리카스테라 가루를 묻히면 완성됩니다.
아이들 모두가 삶은 채소를 으깨고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을 찰흙놀이 처럼 재밌어했습니다.
채소를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으깨고 달콤한 카스테라 가루를 묻혀 껍질채먹는 무농약 사과 유기농 우유와 함께 먹으니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채소도 과일도 우유도 다 맛있다고 열심히들 먹었습니다.
수업에서는 먹을 만큼만 만들고 남은 재료와 음식은 집에 가지고 갔습니다.
다음강의는 9월22일/23일 에코밥상에서 항생제와 기후변화 주제로 떡갈비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더 많은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서울환경연합 공식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로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See more at: http://ecoseoul.or.kr/archives/18678#sthash.Myclk0Mc.dpuf
사회 공동체 모금사업으로 (사) 환경교육센터와 인천환경운동연합 교육프로그램
2015년 10월 17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약 3시간 40분가량을 이동하여
맑고 푸른 섬 대청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연이 채색한 섬’ 대청도.
대청초등학교 선생님이 선착장으로 마중 나와 주셔서 감사헀습니다.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까지 1개반, 4학년부터 6학년 까지 1개반으로
나누어 교육하였습니다.
저학년는 김미숙 강사가 교육을 하였습니다.
고학년은 모둠별로 청도 자랑거리를 적어서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학년은 ‘서해 5도의 생물’에 대해 배우고 OHP필림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학생들이 그린 노랑배 진박새의 모습입니다.
퍼즐 맞추기 하는 학생들. 들어갈 틈이 없어요 ㅎㅎ~
하늘 보기 체험
누가 누가 멀리 뛰나요?
자연물 받침대를 이용하여 솔방울 나르기
밧줄 놀이 입니다.
태양아이 밧줄 놀이입니다.
남학생을 태웠는데 뭐가 그리 못 미더운지… ㅎㅎ
저학년 숲 체험은 메타쉐콰이어 열매 팔찌를 나눠주었습니다.
신이 나는 학생들입니다.
나무체조 ^^
저학년도 밧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 학생을 태웠네요~~
숲 체험 수업을 마치고 다시 강당으로 들어와서 에코백 그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그린 에코백을 팔에 걸고^^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사랑합니다~~
대청도 학생들의 단체사진.
섬 학생들에게 해양환경을 교육하고 인천으로 올때마다 강의한 강사들은
뿌듯함을 느낍니다.
도시의 학교에서 많이하는 숲 체험교육, 로컬푸드 교육, 인문학 교육등을
섬이라는 여건 때문에 못 받은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순수한 학생들과 마주 한다는 것이 좋다고 얘기합니다.
다음에는 승봉분교를 방문하기로 하고 수업을 마친 대청초등학교
교육이었습니다.
<!–
–>
2015년 9월 20일(일)~23(수) 4일에 거쳐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2015동아시아 기후변화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시아의 시민들이 공동으로 저탄소, 에너지 절약과 삭감 등을 제창하며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 중 일 시민단체, 전문가, 행정,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정보의 교류와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토론뿐만 아니라 쑈우씬마터우(생태마을), 조백하 등 생태적가치가 있는 중국의 명소를 답사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되는 폐기물관리법이 7월 6일자로 확정되어 공포 되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현재의 쓰레기 처리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이 선별이나 소각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매립되기도 하는데요, 2026년 부터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하여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해서 재활용 하거나 소각한 후 소각재만 매립하여야 합니다.
이에, 수도권 지역(서울, 인천, 경기)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은 현재 광역자원회수시설이라 칭하는 소각시설 건립을 위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타당성 용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게 되면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의 양이 80~90%정도 감축되어 매립되는 양은 10~20%에 불과하게 되어 수도권매립지의 포화시기도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300만톤 중 25%가 직매립 생활폐기물이며, 이번 개정으로 직매립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경우 반입량75만톤의 15%에 해당하는 양의 소각재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5년 뒤 종량제봉투는 이제 더이상 땅속에 묻힐 수 없습니다. 우리가 뒷일은 미뤄둔채 풍요에 취해 한치앞을 모르고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양산하고 있을때 이는 이미 예견된 결말 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갈곳 없는 쓰레기 어쩌면 좋을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쓰레기는 안만들면 될일!
생산단계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기업을 압박하고 이를 강제하고 책임지는 정부규제를 만들고 또 우리는 포장없는 물건을 꼭 필요할때만 소비하면 됩니다.
생존을 위한 변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물러날곳이 없습니다.









































싸이월드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