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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SEFF 게스트 토크] 제주의 원치 않는 변화,<작년에 봤던 새>

[18SEFF 게스트 토크] 제주의 원치 않는 변화,<작년에 봤던 새>

admin | 화, 2021/06/22- 18:46

제주에 살고 있는 선재와 양수는 혈육보다 가까운 언니와 동생이다. 양수의 카페 주변이 제주 제2공항 입지로 선정되면서, 이들은 원치 않는 변화를 겪게 된다. -<작년에 봤던 새> 시놉시스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보았을 때, 그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는 도구는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제주도 하면 보통 햇살이나 바람 등의 소재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 영화는 습한 계절감이나 푸른 느낌을 더 강하게 받았습니다. 의도가 있을까요? 이다영 감독님 : 제주도는 아시겠지만 카메라를 대면 다 그림이에요. 그러면 너무 제주도 홍보영상처럼 느껴질까봐 사전에 경계를 했어요. 운이 좋게 저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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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A부터 Z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카탈로그가 제작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 소량만 제작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올해의 카탈로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영화관 메가박스 성수, KU 시네마테크, 씨네큐브, 에무시네마, 필름포럼 서점 책방이음, 유어마인드, 작업책방 씀, 안도북스, 별책부록, 더북소사이어티, 스토리지북앤필름, 씨네마포, 다시서점 신방화점 기타 더피커, 미디액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경기/강원/인천 경기 동두천 문화극장, 판타스틱큐브, 명화극장 강원 산천어시네마,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영월시네마, 책방마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인천 부평 대한극장, .......

목, 2021/05/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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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은 분명히 통할 것이고, 자연도 그에 대한 보답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1980년대 지어진 봉명동 주공아파트는 청주의 1세대 아파트이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시공사 선정 등의 어려움을 겪어 오다 2019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마지막까지 재건축사업이 무산되기를 기대하며 버텨 오던 거주민들도 하나둘 이주를 시작하고, 그들이 가꾸던 텃밭과 나무들도 잘려 나간다. 그리고 곧 사라질 그곳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봉명주공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봉명주공아파트를 어떻게 알게 되셨고 영화의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나요? 김기성 감독: 오랜 기간 청주에서 살았지만 봉명주공아파트라는 곳은 잘.......

수, 2021/06/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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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개항 당시 주민 500여 명과 일본인 77명이 살았던 작은 어촌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군산을 쌀 수탈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고 전국의 노동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렇게 군산은 이방인의 도시가 되었다. 그들은 살기 위해 일제에 부역했고 해방 이후에는 군산에 진주한 미군에 기대어 살아남았다. 2020년 군산은 여느 지방 도시처럼 몰락해갔다. 남은 건 과거의 흔적과 신기루처럼 도시를 스쳐 간 자본의 역사뿐. 스위스에서 온 환경 무용가 안나는 군산을 스쳐 간 수많은 이방인처럼 도시를 부유하고 도시에 스며든 슬픔을 만져 본다. -<군산전기> 시놉시스 군산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캐릭터로 다가왔습니다. 군산을 고향으로.......

화, 2021/06/1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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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구도심 배다리엔 오래된 헌책방이 있다. 30년 넘게 헌책방 '아벨서점'을 지키는 곽현숙 사장. 그녀는 2007년부터 13년째 마을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반대 싸움을 했다. 마을 관통도로 공사가 주민 반대로 중단되고 도로 부지에선 풀들이,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며 사계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공간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헌책방거리와 연계되어 각종 문화 예술 활동들이 펼쳐지고 다양한 예술가들이 마을을 지나간다. 하지만 2019년 시에서 다시 이 공간에서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임기웅 감독: 임기웅입니다. 아침 일찍 영화 보러 와주셔서 감사.......

목, 2021/06/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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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브먼트' 보다는 '레볼루션'이 필요하다는 것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는데요. 청소할 때 일회용컵 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저희 가게에서만 이만큼 나오는데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의 양은 더 어마어마할 것이라 짐작이 되잖아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점차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환경 영화 관람 이후, 일상이나 생각이 변화하게 된 지점이 있을까요? 저는 비건을 지향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 육수나 생선을 먹기도 했는데요. <왓슨: 바다파수꾼>이라는 영화.......

금, 2021/06/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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