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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참가후기①] 눈을 감지 않는다고 새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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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참가후기①] 눈을 감지 않는다고 새가 죽지 않는 것은 아니다

admin | 금, 2021/06/11- 20:02

머리가 띵하고 눈앞이 핑 돌도록 어딘가에 머리를 세게 부딪친 적이 다들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앉은 자리에서 일어설 때의 높이를 고려하지 못했다거나,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채 길을 걷다가 예상치 못한 구조물을 맞닥뜨렸을 때, 인간은 머리를 세게 부딪치고는 한다. 혹은 투명한 유리를 옮기는 사람들 사이를 뛰어가려다 유리에 부딪쳐 쓰러지는 장면을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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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내가 죽기 전에 기후 변화로 망할 거 같아.” 어느 늦은 밤 세 명의 친구가 오랜만에 모여 앉아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기분 좋게 취해가던 중이었다. 이들은 예전에 같은 ‘환경 컨설팅’ 회사에 다니면서 알게 된 사이로, 이제는 각자의 길을 찾아 그 회사를 떠났지만 종종 만나는 술친구가 되었다. 나의 자조적인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어 우리는 전에 […]

금, 2020/06/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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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은 처음입니다만 안백린 셰프와 함께하는 비건 요리 클래스 모집 채식은 기후위기 대응의 히든카드! ‘녹색은 처음입니다만’ 마지막 시간에는 기후위기를 늦추는, 내 몸과 입이 즐거운 비건 요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채식 한 그릇>에서는 일상에서 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기후위기&채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퀴즈 타임도 있을 예정! 언제? 11월 9일(월) 19~22시어디서? 서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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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10/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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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을 전공했던 필자는 녹색연합에서 일하기 전 잠깐 노원우주학교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우주 이야기’를 한다는 이정규 관장님을 만나기 위해 무턱대고 지원서를 쓴 것인데요. 대체 우주 이야기가 무엇이길래 그랬을까요? 창밖으로 새싹이 돋아나던 봄, 관장님을 다시 만나 삶과 우주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Q. ‘우주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많이 하시잖아요. 우주 이야기가 뭔지, 독자들에게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A. […]

금, 2020/06/1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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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10월 벌써, 세 번째 새친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새들에게 다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고, 활동 참여 이후 모니터링을 통해 줄어드는 사망률에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이번 세 번째 참여를 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새들의 처참한 현장을 못 보게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참여 할 때마다 발견되었던 새들의 충돌 자국과 사체들.. 우리의 […]

The post [새친구 참가후기] 죽음의 유리벽 N0! 자유롭게 날 수 있게!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토, 2020/10/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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